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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콰이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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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콰이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8 쌍방울 대북송금사건! 유엔에 대북제제법위반으로 고발하면 어떯까요? [새창] 2024-06-19 14:14:25 0 삭제
    유엔은 우리 정부 입장 고려 안 할 수가 없으니, 야당의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하겠습니다.
    3047 김정숙, '인도 방문 의혹' 배현진 고소…국민의힘 "겁박이냐" [새창] 2024-06-18 21:04:03 1 삭제
    근데 여사님은 화나면 진짜 무섭다 카던데....
    3046 권익위 덕분에 뜨고 있는 명품백 첼린지 [새창] 2024-06-18 18:01:01 6 삭제
    저 나이 대 사람들은 역술인 말에 왜 저리 쉽게 귀를 기울이는지 모르겠음.
    재미있는 점은, 전세계에 통용되는 교과서에 나올듯한 fm대로의 규정이나 정석인 내용을 설명해 주면 하나도 못 알아듣는다는 겁니다.
    살아온 세계관 자체가 다른 거 같음.
    3045 Ya te Olvidé-Rocío Dúrcal [새창] 2024-06-18 16:09:18 1 삭제
    폰에 있는 구글 렌즈의 번역 기능을 이용하거나 가사 찾아서 자동 번역하면 됩니다.
    3044 여기는 의대증원 이야기는 없네요... [새창] 2024-06-18 10:29:02 0 삭제
    의사들이 의료 문제를 사회 문제의 일부라고 생각했다면 지난 정권에서 적정 인력 확충에 합의했어야 하고, 또 윤석열을 지지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의사들 커뮤니티에서는 그래도 이재명이 안된 게 어디냐면서, 윤석열 지지하는 인간들이 널렸을 거라고 생각함.
    3043 "성노예 타령 언제까지 할거냐?" [새창] 2024-06-16 14:17:32 7 삭제
    아니 그냥 잘못한 거라고 인정하면 넘어가지 계속 물고 늘어져서 뭐하겠음? 없었던 일로 치부하니까 지금까지 문제가 되는거지.
    3042 태극기와 개독의 차이점 [새창] 2024-06-15 20:35:35 0 삭제
    저 사람들은 본성적으로 외계인이 쳐들어와도 외계인쪽에 붙어서 지구인의 권리를 팔아넘김으로써 생존을 도모하는 존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3041 이화영 판결한 판사가.. [새창] 2024-06-15 20:11:02 5 삭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2112509208221549

    해당 판사는 국정원 비밀 문서에도 언급된, 북한과의 주가조작 공모를 무죄주기 위해 김성태를 건실한 기업인으로 판결문에 적시했으면서도, 북한 트윗을 풍자한 내용을 찬양 고무로 유죄선고했음. 판결을 통해 국정원 비밀문건을 본인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배척하였으면서도 비밀 문건이라고 판결문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모순됨.
    3040 이화영 판결한 판사가.. [새창] 2024-06-15 19:56:05 2 삭제
    김성태는 술취해서 이재명과의 통화기억이 안난다고 증언함. 이화영은 통화연결 자체를 부인함. 그럼에도 판결문에는 통화를 사실로서 기재함을 넘어 당사자들이통화를 통해 특정내용을 약속했다고 결론 내림. 명백한 허위사실을 기재하였는데 어차피 이런게 한두가지가 아님. 가령, 이화영은 본인이 증언을 인정할지 결론 내리지 않고 있었는데, 판사가 검찰에서 증언을 바꾸었냐고 물어보븐 방식으로, 당시 검찰에 협조하다가 해고되었던 이화영 변호인을 통해 본인이 인정하지도 않은 증언을 언론을 통해 노출되게 하였음. 재판 내내 야 저건 좀 너무했다는게 뻔히 보여서 별 기대도 안했음. 유투브로 전해듣는 저도 판사가 너무 노골적이라서 결론을 예상할 정도였음.
    3039 정권 바뀐후 다음 대통령에게 사면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 [새창] 2024-06-14 14:25:03 3 삭제
    기본적으로 무고한 사람이 죄를 덮어쓰게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판사라는 특별한 직업을 가진 사람의 의무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가져야할 기본적인 태도같은 거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십계명에도 거짓증언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 거지.
    최소한 그 정도의 소양을 가지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정치적 재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함.
    3038 뉴스타파 대북 송금 1심 판결기사 [새창] 2024-06-14 11:57:14 1 삭제
    근본적으로 정치문제가 결부되는 판결에 대해 판사의 정치적 의사가 판결에 개입되는 길을 차단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정치 검찰이 판결에 영향을 끼치는 결과가 윤석열 같은 인물이 권력의 정점에 나타난 거고, 검찰이 없어지면, 사법부를 통해서든, 앞으로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될 수 있음.
    3037 이화영 판결한 판사가.. [새창] 2024-06-13 21:24:35 7 삭제
    글게요 이거 어떻게 사법부에서 배당하는 건지 신기하네요. 조국도 비슷한 케이스 였었는데.
    3036 민주 전현희, '대통령 거부권 제한' 1호 법안 발의 [새창] 2024-06-13 15:05:49 11 삭제
    그럼 앞으로는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만일 국힘도 이 법안 통과에 반대한다면 윤석열이 아닌,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도 자기 문제에 대한 거부권이 허용되는 상황을 국회가 용납하겠다는 건데.
    3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6-11 18:07:04 2 삭제
    이들은 사안을 극단적인 대립 구도로 파악하고 접근함.
    그러니 어떤 문제가 있을 경우, 상대에게 뒤집어 씌워서 죄를 없애려 하는 방식을 취하는 특징이 있음. 애초 자신들은 그렇게 할 수 있고, 그럴 수 있는 지위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거 같음.
    범인을 옭죄기 위한 수사 기법상에 사용되는 잘 짜여진 갖가지 기술적인 거짓과 허위가 언론을 통해 동원되고 있고, 최근 몇년 째 언론 스스로 만들어내거나, 수사기관을 통해 만들어진, 체계적으로 오염된 정보가 유통되고 있다고 생각함.
    크게 근본적으로는 허위와 진실의 대립이 되어간다고 생각함.
    3034 임성근 前사단장 "軍 특수성 고려해 부하들 선처해 달라" [새창] 2024-06-11 17:48:09 9 삭제
    웃기는 인간일세....마치 본인이 무죄인 양 입을 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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