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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콰이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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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콰이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5 전쟁의 심리전 교리와 정치 [새창] 2024-06-11 18:07:04 1 삭제
    이들은 사안을 극단적인 대립 구도로 파악하고 접근함.
    그러니 어떤 문제가 있을 경우, 상대에게 뒤집어 씌워서 죄를 없애려 하는 방식을 취하는 특징이 있음. 애초 자신들은 그렇게 할 수 있고, 그럴 수 있는 지위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거 같음.
    범인을 옭죄기 위한 수사 기법상에 사용되는 잘 짜여진 갖가지 기술적인 거짓과 허위가 언론을 통해 동원되고 있고, 최근 몇년 째 언론 스스로 만들어내거나, 수사기관을 통해 만들어진, 체계적으로 오염된 정보가 유통되고 있다고 생각함.
    크게 근본적으로는 허위와 진실의 대립이 되어간다고 생각함.
    3034 임성근 前사단장 "軍 특수성 고려해 부하들 선처해 달라" [새창] 2024-06-11 17:48:09 1 삭제
    웃기는 인간일세....마치 본인이 무죄인 양 입을 터네?
    3033 하늘에서 오물이 쏟아지고 있는데 대책 없음... [새창] 2024-06-11 11:41:34 1 삭제
    근데 저거 드론으로 터뜨리면 될 거 같은데....
    3032 민주당 의원님들께 호소 합니다 [새창] 2024-06-10 13:06:46 1 삭제
    이화영 유죄선고한 판사도 국정원 문건도 증언도 다 들었습니다. 다 알고도 그렇게 선고한다는 거죠. 사법부 자체가 캐비넷에 잡힌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031 사법 리스크? 웃기고 있네. [새창] 2024-06-10 09:45:52 10 삭제
    이화영 증거 인멸혐의의 유죄가 나온 재판 과정이 기가막히는데, 공소장에 10월 중순에 쌍방울 측의 증거인멸을 위해 연락했다고 이화영을 기소했는데, 변호인이 이화영이 10월 중순 이후에 쌍방울 측과 연락한 통화기록이 없음을 뿐 아니라, 쌍방울이 증거인멸을 위해 하드를 사둔 게 12일임을 밝혀냄. 그러니 김성태에게 검찰이 초순경에 연락했었죠? 라고 유도 심문을 하고 그렇다는 답변을 받아내더니 판사에게 공소장 변경을 허락해 달라고 함.
    이런 재판을 대체 왜 했는지 이해가 안 감.
    근본적으로 김성태는 북한에 돈을 건넨 것을 기정사실로 한다면 자기 돈의 명목이 주가조작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 돈의 명목을 다른 것으로 바꿔서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 씌워야 하는 입장인데 이 사람의 증언을 믿는다는 것은 뻔한 결론이 되는 것임.
    3030 이화영 유죄선고는 편파적으로 재판한 결과 [새창] 2024-06-08 17:02:06 3 삭제
    아울러, 유도심문 후 공소장 변경한 대목인, 증거인멸 혐의는 이번 판결에서 유죄 선고함. 이 정도면 판사를 탄핵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3029 이화영 유죄선고는 편파적으로 재판한 결과 [새창] 2024-06-08 11:52:59 6 삭제
    재판부 기피신청 당시 재판 상황임. 법정에서의 김성태 안부수측 증언을 검찰의 유도심문으로 채워넣고, 김성태의 유도심문을 통해 공소장 변경을 하자 변호인단이 이에 항의하고 재판부 기피신청함. 재판 당시 나왔던 '리호남'이 바로 영화 공작에 나온 롤렉스 시계를 만지작 거리던 실제 모델이 된 인물이고, 국정원 문서를 통해 등장하였던 내용임. 결국 재판부도 북측을 통한 주가조작정황을 보고한 국정원 문서 내용을 알고 있다는 뜻임.

    김성태는 검찰의 의도에 협조하지 않으면 북한과 공모하고 주가조작을 시도한 상황이 되기 때문에 검찰이 유도하는대로 답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인데, 그 증언을 법적효력이 있는 것으로 보는 상황 자체가 불합리함.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27362&s_no=15445668&kind=member&page=10&member_kind=total&mn=782414
    3028 긴급속보!!! [새창] 2024-06-07 15:35:02 1 삭제
    담당 검사였던 박상용은 벌써 연수핑게로 해외로 날랐음.

    판사가 편파적으로 재판하던 거 계속 보였던 터라 별로 놀랄 일도 아님. 이화영 본인이 증거 채택 부동의 하는데 그걸 또 바뀔 수 있다고 보류하던 인간인데.
    3027 아무리 봐도 빌런 상인데 [새창] 2024-06-05 14:17:50 23 삭제
    "크흐흐흐 한국인들에게 명확한 답을 주겠다" 이렇게 말하는 거 같습니다.
    3026 김정숙 여사, '인도 호화 방문'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조치 방침 [새창] 2024-06-04 18:24:47 12 삭제
    아무래도 될 때까지 아무거나 찔러보다가 '그러다가 한 건 걸리면 되지'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 같은데.
    3025 삼권 분립 개나 줘 [새창] 2024-06-03 12:04:18 27 삭제
    이 사람은 다수결이라는 걸 모르나?
    3024 20Kg 완전군장 상태로..... [새창] 2024-05-27 19:48:25 1 삭제
    온열질환 가능성 높음. 군장메고 화이바 쓰고 구보하면 머리에 열 차는데 못벗게 했겠죠.
    3023 험담해서 살해 했다 [새창] 2024-05-27 11:32:39 0 삭제
    주로 '반말해서 살해했다'가 많았습니다. 한 40대 쯤에 많이 생기더군요
    3022 2852 Sant Andreu Jazz Band [새창] 2024-05-25 20:03:30 0 삭제
    지휘자가 위플래쉬의 교수처럼 생겼네요.
    3021 [속보] '서울대판 N번방' 충격…변태적 성적 욕망에 61명이 당했다 [새창] 2024-05-25 13:14:50 1 삭제
    그냥 누가 만들었는지만 찾아내어서 콩밥먹이면 될 거 같은 단순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기술적으로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이 만든 합성물을 보고 수치심에 극단 선택하는 사람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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