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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숯자란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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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1	가입일 말고 방문수로 알바 판단하면 [새창]	2017-12-19 15:39:43	0	삭제
		가입일로 승부닷
	780	스을쩍... 혹시 육회 좋아하세요? [새창]	2017-12-19 15:05:24	0	삭제
		얼마전 ..
	779	닉언죄]사닥호님 관련에대해서 [새창]	2017-12-19 04:26:28	0/13	삭제
		사과글을 따로 적어드릴순 있지만, 제가 사과하는건 과한 글 내용입니다. 어디까지나 그럴수도 있겟다라는 거지 제가 사닥호님이 그런 의도로 했다는걸 믿는건 아닙니다. 혹시나 해서 추가로 적어둡니다. 이해와 동의는 다른거라서요.
	778	닉언죄]사닥호님 관련에대해서 [새창]	2017-12-19 04:20:47	0/6	삭제
		그건 이제 들어서 이해하지만요 제가 글을 썻을땐 알수없는 설정이니깐요.
	777	닉언죄]사닥호님 관련에대해서 [새창]	2017-12-19 04:10:13	0/6	삭제
		아 덤으로 온갖 게시판에서 더 가져와서 더욱 수상했기도 하고요.
	776	닉언죄]사닥호님 관련에대해서 [새창]	2017-12-19 04:09:35	0/6	삭제
		아뇨 하신것자체는 하실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하필 그 재개시점? 이 자유게시판에서 베스트 보내고 부터고 그 이전 페이지의 게시글엔 없으셧다는거죠.
	775	닉언죄]사닥호님 관련에대해서 [새창]	2017-12-19 03:59:00	0/8	삭제
		제가 오해했을 가능성도 존재하죠. 정말 모든게 우연일 가능성도 있으니깐요 하지만 저는 이게 매우 적다고 생각이 들어서, 다른 댓글에서 그런식으로 댓글을 달았던거고요. 만약에 정말 사닥호님이 우연으로 지금 일이 벌어졌다면, 제가 과하게 글을 쓴것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다만 제가 이러한 생각을 하게된 과정에대해서 한번 봐주셧으면 좋겠네요. 아무 이유없이 글을 적은게 아니라는것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지난글을 보니 저도 베스트 게시판에서 종종 읽고 웃으며 지나간적이 있기도 하고요. 만약 정말 우연이셧다면, 제가 다시한번 글을 과하게 쓴것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774	닉언죄]사닥호님 관련에대해서 [새창]	2017-12-19 03:49:11	0/6	삭제
		제가 이틀간의 모든 베스트글을 확인하진 못했지만, 1.그 전 페이지에 대해서 존재하지않았음 2.꾸준히 행동했으면 2틀전 추천수 9게이던게 오늘 올라오진않았을것 이라는 생각으로 적었습니다. 보통 일반 게시판은 추천목록에 마지막에 뜨는 사람이 막타친사람이고요 시사게시판은 전체확인해서 20명에 있어야 확인가능합니다. 이걸로 2페이지정돈 확인했던것같고요.
	773	닉언죄]사닥호님 관련에대해서 [새창]	2017-12-19 03:45:24	0/7	삭제
		저는 사닥호님이 2일동안이나 접속했지만, 2일동안 추천수 막타행위는 안헀고 그것을 다시 시작한것이 하필 시사게시판 분리를 위해 자유게시판베스트를 쏘아 올릴때 썻다는거에 대해서 의심을 가지고 말한겁니다. 사닥호님은 그것에 대해서 1.시게인이 아니다 2.그냥 아무이유없이 요근래안하다가 다시 시작하였다. 정도밖에 말씀을 안해주셨고요. 그럼 여기서 제가 어떻게 수긍을 할까요? 막상 지난글 보기에 절반정도의 글이, 절반정도이상의 댓글이 시사게시판이신데요? 저로써는 제가 불합리한 추측을 한거라고 생각이 들지않습니다.
	772	닉언죄]사닥호님 관련에대해서 [새창]	2017-12-19 03:39:26	0/8	삭제
		그러면 사닥호님은 어떤사람이 예전 국정원 베스트 밀어내기와 같은 형식으로 행동을 하는데 거기서 어떤 반응을 보이실건가요? 그거에 대해서부터 한번 여쭙고 싶네요 저로써는 당연히 예전 국정원 베스트 밀어내기와 같은 의도를 가진다고 보는데 이렇게 생각하는게 합리적인 추론아닙니까? 그럼 거기서 어떤 생각을 가지시길 바라는지 말씀 주시면좋겠네요. 만약 그이전부터 해오셧던가, 아니면 그 전날과 전전날에 활동 기록이 없었다면 말도 안합니다.
	771	닉언죄]사닥호님 관련에대해서 [새창]	2017-12-19 03:31:18	0/8	삭제
		다른 게시판글 올리면, 시사게시판의 편 못듭니까? 저는 원래 시사게시판에 글을 썻던 사람이고요, 아마 엄청 오래된 댓글 보면 시사게시판에 댓글 쓴것도 있을겁니다. 그러면 지금 저는 정체성이 어디죠? 그런건 행동으로 보는거지 과거 이력으로 보는게아닙니다. 저로써는 그때당시의 사닥호님의 행동은 과거 국정원처럼 베스트 밀어내기로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어디가 같은점이였는지도 적어드렸고요. 이게 다 우연이라면 그건 그거대로 정말 대단한 우연이라는거죠. 안하던 사람이 갑작스레, 하필 그때 괜히 오얏나무 아래에선 갓끈도 고쳐매지말라 하겠습니까? 그래서 이거에대해서 해명을 부탁드렸지만 결국 하신말은 이유가없다라는건데 시사게시판쪽에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면 이유가 있게되는거죠
	770	닉언죄]사닥호님 관련에대해서 [새창]	2017-12-19 03:20:10	0/6	삭제
		저는 님이 국정원이라곤 생각안합니다. 다만 한명의 시게인이 자유게시판 베스트가 보기싫어서 행동을 한다고 생각헀죠. 그 생각에대한 받침이 되는건, 지금까지 적은것이 있엇고요.
	769	닉언죄]사닥호님 관련에대해서 [새창]	2017-12-19 03:09:53	0/7	삭제
		사닥호님이 하신행위가 예전 국정원이 원하지않는 게시글을 밀어낼떄 하던 행위랑 같은 행동이라는건데요. 제가 생각한건 이겁니다. 1.국정원이 보기싫은 글이 베스트에 올라오면, 다른게시판에 추천수 8~9짜리를 추천찍어서 베스트에 올림 2.그 글이 올라옴으로 보기싫은글이 밀림 3.그 글의 노출도를 떨어뜨림 사닥호님이 하신행위 1.사닥호님이 자유게시판글이 베스트에서 보기싫어하심 2.다른게시판의 추천수 9짜리를 추천해서 베스트에 올라오게함 3.베스트게시판에 보기싫은 자유게시판글이 밀려서 노출도가 떨어짐. 행동이 다릅니까? 제가볼때 제 3자가 보면 같은 행동이라고 판단할수 있을것같은데요 거기다가 사닥호님께서 만약 자유게시판 이전부터 막타행위를 하쎳으면, 저는 그냥 생각으로만 가지고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마침 그 시간대에 막타행위를 재개 하셨네요? 여기서 또 의문이 들죠. 사닥호님은 모든게 우연이라고 말하시는데 그말대로라면 국정원도 다 우연이라고 말하면 끝인거죠. 이씨는 "당시 동일한 아이디로 반대클릭이 집중된 것을 확인했지만 국정원 직원의 소행으로는 생각하지 못했다" 이라고 오유 운영자가 말하죠? 저는 당시 동일한 아이디로 추천수 9인 다른 게시판을 추천해서 베스트에 올린것 까진 확인헀다는 겁니다.
	768	울아부지 존경해요ㅠㅠ [새창]	2017-12-19 02:59:5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7	닉언죄]사닥호님 관련에대해서 [새창]	2017-12-19 02:57:40	0/5	삭제
		가입일자가 2013년도시면 국정원일은 보셧던것같은데요. http://news.joins.com/article/12851280 이후 이씨는 이러한 행위를 '반대 테러'로 규정짓고, 강력히 대응하기 위해 하루 최대 5회의 반대클릭을 할 수 있도록 게시판 운영 시스템을 변경했다. 그러자 이번엔 2~3일 전에 작성된 정치·시사 이슈와 무관한 게시글들이 집중적인 추천을 받아 베스트 게시판으로 올라오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이씨는 전했다. 실제로 예전에 있던 국정원의 패턴이 예전에 다른 게시판에있는 추천수 8~9짜리를 추천박아서 베스트게시판에 올리는 행동이였습니다. 글에도 적어놨지만 예전 국정원 밀어내기가 생각나서 추천수 마지막을 봤다고도 말해뒀고요. 저로써는 갑자기 다른 게시판에서 베스트 올리기 시작하시는데 예전 오유 국정원 밀어내기 사태가 생각이 났습니다. 이게 제가 조작한 사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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