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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콩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24
    방문 : 36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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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콩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7 선생님 저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새창] 2011-06-27 00:45:17 0 삭제
    꾸물.. 꾸물..
    '빰빰빰빰 빠~ 빠바밤~ 떠올랐어!!'
    선생님 전교1등인 절 대신해
    거시기가 일어섯습니다.
    '으아니?!! 듣도보도못한 개드립이잖아?!!'
    블라인드 행인덧 ㅠ
    346 선생님 저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새창] 2011-06-27 00:45:17 0 삭제
    꾸물.. 꾸물..
    '빰빰빰빰 빠~ 빠바밤~ 떠올랐어!!'
    선생님 전교1등인 절 대신해
    거시기가 일어섯습니다.
    '으아니?!! 듣도보도못한 개드립이잖아?!!'
    블라인드 행인덧 ㅠ
    345 제목학원 쪽지시험 [새창] 2011-06-27 00:38:24 0 삭제
    시베리안 허~이스키! 어딜 꼬라봐?!
    344 [유머X]5초만 시간내어 친구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새창] 2011-06-26 22:29:40 0 삭제
    ▶◀
    말보단 추천으로 많은 이들이 보게 했던 오유인의 맘이 아니였을까요..
    그 어디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343 [쁘끔無]이참에다모아보는 캐마창의력甲.jpg [새창] 2011-06-26 19:06:14 4 삭제
    늦었지만 ㅋㅋ
    눈안개=누난개=(우리) 누나는 개
    ㅋㅋㅋㅋㅋㅋ
    아시고 웃으셧다면 죄송 ㅠㅠ
    342 [쁘끔無]이참에다모아보는 캐마창의력甲.jpg [새창] 2011-06-26 19:06:14 15 삭제
    늦었지만 ㅋㅋ
    눈안개=누난개=(우리) 누나는 개
    ㅋㅋㅋㅋㅋㅋ
    아시고 웃으셧다면 죄송 ㅠㅠ
    341 (유머엑스)나눔스티커당첨자호명할게요:> [새창] 2011-06-26 09:00:17 0 삭제
    으앙으앜ㅋㅋ 감사함미다
    태풍에 바람에 비에 야간알바에 배탈에 짜증나는 손님에
    기분이 꿀꿀하던 참이였는데 ㅋㅋ
    정말 보자말자 소리지름 ㅋ
    340 편의점 누나 [새창] 2011-06-20 09:48:04 3 삭제
    우잌 병맛도 아니고
    이도저도아닌 이 어정쩡한
    댓글 ㅠㅠ 죄송함다..
    그래도 리리로로님
    사..사싸인 좀..
    339 편의점 누나 [새창] 2011-06-20 09:48:04 0 삭제
    우잌 병맛도 아니고
    이도저도아닌 이 어정쩡한
    댓글 ㅠㅠ 죄송함다..
    그래도 리리로로님
    사..사싸인 좀..
    338 편의점 누나 [새창] 2011-06-20 09:46:59 2 삭제
    바쁜 새벽녘의 출근길..
    지하철 안에 작은 구멍가게같은 편의점이 있다.
    나는 그곳에서 매일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을 사 마시며
    출근하는 대한민국 초절정 차도남.
    그녀가 계산할때에 몰래 지폐를 한번 접어
    사이에 연락처를 넣어 건내주었다.
    시크하게 천원을 펴고는 가차없이 내 쪽지는
    '뭐야? 지폐사이 이 쓰레기는' 하는 표정으로
    영수증과 함께 쓰레기통으로 직행했다.
    그녀는 가는 손님에게 말한마디 없다.
    그 흔한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라는 말 한마디 없이.
    웃음기 없이 시크하게 계산하는 그녀는 차도녀.
    하지만 오늘도 정신없는 출근길에
    내 맘속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그녀의 표정을
    바라보기위해 나는 편의점에 들린다.
    '여기 아이스어~메리카노 한잔이요~'
    '손님 저~기 앞에 있는 커피랑 여기 앞에
    얼음이랑 타 드시면 되는거거든요?'
    아.. 오늘도 저 차가운 한마디 듣기위해 개드립을 쳤다
    하지만 그녀는 날 한낯 출근길에 오르는
    월급쟁이로 볼뿐이다..
    난 초절정 차도남인데..
    -196도 드라이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뇨자.
    그래서 내가 출근길에 커피를 사먹는게야 ㅠ
    337 편의점 누나 [새창] 2011-06-20 09:46:59 8 삭제
    바쁜 새벽녘의 출근길..
    지하철 안에 작은 구멍가게같은 편의점이 있다.
    나는 그곳에서 매일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을 사 마시며
    출근하는 대한민국 초절정 차도남.
    그녀가 계산할때에 몰래 지폐를 한번 접어
    사이에 연락처를 넣어 건내주었다.
    시크하게 천원을 펴고는 가차없이 내 쪽지는
    '뭐야? 지폐사이 이 쓰레기는' 하는 표정으로
    영수증과 함께 쓰레기통으로 직행했다.
    그녀는 가는 손님에게 말한마디 없다.
    그 흔한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라는 말 한마디 없이.
    웃음기 없이 시크하게 계산하는 그녀는 차도녀.
    하지만 오늘도 정신없는 출근길에
    내 맘속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그녀의 표정을
    바라보기위해 나는 편의점에 들린다.
    '여기 아이스어~메리카노 한잔이요~'
    '손님 저~기 앞에 있는 커피랑 여기 앞에
    얼음이랑 타 드시면 되는거거든요?'
    아.. 오늘도 저 차가운 한마디 듣기위해 개드립을 쳤다
    하지만 그녀는 날 한낯 출근길에 오르는
    월급쟁이로 볼뿐이다..
    난 초절정 차도남인데..
    -196도 드라이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뇨자.
    그래서 내가 출근길에 커피를 사먹는게야 ㅠ
    336 친구의 프로포즈데이 [새창] 2011-06-20 09:18:38 4 삭제
    리리로로님이다~~~!~!!~!~!
    리리로로님.. 사..사..
    기적인 필력을 배우고싶은 머스마 입니다 -_-
    335 친구의 프로포즈데이 [새창] 2011-06-20 09:18:38 9 삭제
    리리로로님이다~~~!~!!~!~!
    리리로로님.. 사..사..
    기적인 필력을 배우고싶은 머스마 입니다 -_-
    334 그 애 [새창] 2011-06-20 09:11:05 1 삭제
    글쓴이가 여자라 여기고 또 한번 읽게되면
    글이 또 다르게 다가옵니다..
    333 그 애 [새창] 2011-06-20 09:11:05 2 삭제
    글쓴이가 여자라 여기고 또 한번 읽게되면
    글이 또 다르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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