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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콩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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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콩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7 이시영 이길 수 있는 사람? [새창] 2016-09-14 00:08:43 7 삭제
    아이씨요.. 고만 합시더 쫌 ㅠ
    646 영화보는데 저 같은분 계신가요 [새창] 2016-09-10 03:12:28 2 삭제
    저도 참 그래요
    기억력도 안좋고, 새로운걸 찾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하나를 지긋히 하는게 어려워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인지 영화는 달에 최소 한번 많게는 4-5번도 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배우나 감독 이름, 극중 이름, 스토리 이런거 잘 기억 못해요 ㅠㅠ
    영화 보고 그 영화의 잔상이 사라지기전에 나만의 재해석을 해보는걸 좋아하지만 그것도 1-2시간 후면 사라져서 강렬한것만 남겨놓곤해요.
    왜 이런말을 하냐면 무얼 좋아한다고 해서 그것이 일관될수없다는거죠. 이 사람 저 사람 생긴게 다르고 성격이 다르듯 좋아하는 방식도 다 다른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요즘 케바케라 그러잖아요? 뭐 그런 얘기죠 ㅋㅋ
    나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재미를 타인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자구요. 즐겨요 그냥 남들이 옳고 내가 틀린게 아니라 너와 나는 다르다. 그리고 나는 널 존중한다,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 가 옳은 얘기가 될거라 생각해요.
    645 이상하지만 직장상사 자랑 ㅋ [새창] 2016-09-08 10:29:14 6 삭제
    응? 작성자님은 뭐가 작다는 얘기죠?
    644 강남 불백 2인 손님이라고 푸대접하네요 ^^ [새창] 2016-08-21 15:52:40 17 삭제
    전적으로 식당 편애 댓글을 달고 계시네요.
    몰아가는건 지금 본인이 하고 있습니다.
    글쓴이가 식당에서 이러한 문제를 겪고 기분이 불쾌하였다. 라고 글을 썼는데, 댓글 쓰신분은 굳이 필요없는 식당 음식 양과 질, 이물질에 대한 대처, 댓글쓰신분의 추측으로 이루어진 식당가 방침 등 글에 쓰여진 문제 외에 이야기들을 들고와서 글쓴이를 부정적으로 몰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오유에게 정 떨어진다는 그 행동을 본인이 하고 있다는걸 모르시는가봅니다.
    643 내가 이거 보고 국수사먹으러 나갔다 옴. [새창] 2016-08-19 17:41:56 4 삭제
    처음에 잘드신다 이럼서 침샘이 자극되었다가 입에서 나오는거 보고 같이 어어엌.. 이러면서 먹고 싶은 생각이 사라짐 ㅋㅋㅋ
    642 서든어택2 유저들 근황.jpg [새창] 2016-08-01 21:35:47 5 삭제
    닉 귀여워 뾰롱뾰롱뾰로롱이라니
    '뾰로롱 꼬~마 마녀 열두 살난 마법'
    하면서 노래 들리는거같음
    641 (스압)어느 꼰대 작가의 글.jpg [새창] 2016-07-31 21:21:34 9 삭제
    그 시절 저 작가분이 자신이 최고라는듯 들떠있어 실수를 저질렀듯, 지금의 작가들(실수를 저지르고 있는 일부를 뜻합니다)이 그러한 행태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절 작가분은 붙잡아줄 사람이 있어 그 실수를 만회했다지만, 지금의 작가들은 이 글을 보고 그럴 수 있을지.. 이 글로 부족하다면 주변의 진심어린 한마디에 귀를 기울일 수 있을지.. 누구나 실수는 하기 마련이고 그걸 온전히 자신이 감당하여야 하지만, 제 생각일지 몰라도 많은 이들이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는다면 다시 봐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꼰대질이라 욕할지 모를 글이더라도 그 속에서 저는 선배 작가의 진심어린 걱정을 본 것 같습니다. 이 사태도 독자들이 애정이 없었다면 이토록 분노하지도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냥 콧방귀 끼며 외면했겠죠.
    640 디씨펌) 청강대 내부고발자 지금 X됐다고 합니다 [새창] 2016-07-28 09:55:22 3 삭제
    지금 당장은 저 분이 걱정이네요, 당연히 청강대의 행태에도 분노하게 되지만 그건 그 후의 문제고, 자신의 옳은 행동에도 모두에게 배척당한 기분.. 솔직히 저는 그 기분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위태롭다는건 글을 통해서도 밝히셨지만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분이 걱정됩니다. 현 사태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도 무수히 많지만, 자살과 같이 생명을 거두는 일은 저는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그들을 향한 칼을 그만 거두자는 의미가 아니라 순수하게 우선은 저분이 괜찮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639 작가분들 진짜 밉다. [새창] 2016-07-24 15:43:02 2 삭제
    위기가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이번 사태는 산불이 난것처럼 크게 번지고 있는 와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불타버린 자연이 그대로 방치 되진 않잖아요. 오랜 시간을 걸쳐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그것처럼 올바른 생각을 가진 사업자&작가분들이 뭉친 곳이라면 독자들도 반길거라고 생각합니다.
    638 게임 한 개에 550 원 그 게임 포함 추가로 3 개 더 사면 220 원 [새창] 2016-06-29 18:57:37 0 삭제
    감사합니다, 재미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질렀습니다
    637 피시방을 가서 라면을 시키려고 했다. [새창] 2016-06-28 19:31:02 27 삭제
    저도 그래요..
    신라면도 면이 퍼져도 특유의 밀가루 맛도 나고, 국물도 심심한게 걍 농심꺼가 다 그렇나 싶어서 꺼려함.
    근데 하필 친척분이 집에 놀러오시면서 니 라면 잘묵제 이러면서 신라면 한박스를 주심 ㅠ 뭘 좀 넣어 먹어봐야겠음..
    636 [스포]왕좌 잴 큰 충격 [새창] 2016-06-28 02:02:42 1 삭제
    10화에서의 서세이 등장 복장이 검은 가죽 드레스? 같은 복장이였잖아요, 그게 저는 보자마자 상복인가? 했습니다. 누군가가 죽을거같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그게 하이스페로우나 마저리를 위한건 아녔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토멘이 죽고 시체를 보지만 큰 감정의 흔들림이 표현되지도 않았다고 봤어요.
    635 요즘 일본 미연시 [새창] 2016-05-29 13:36:00 0 삭제
    심지어 무료라구요~
    634 아이디어는 좋지만 팔리지 않은 아이디어 제품ㅠㅠ [새창] 2016-05-11 21:04:41 4 삭제
    어렸을때, 배달 음식을 시키면 자신의 가게를 홍보하는 병따개를 줬죠. 그때였다면 제품이 인기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연예인 상품이 간혹 나오면 팬들이 많이들 구매하곤하는데, 요즘은 카드 사용이 빈번하고, 점점 동전 사용을 줄일려는 흐름인듯해 안타까울따름이네요..
    633 29살 모태솔로 남자의 솔로탈출기 7(完) [새창] 2016-05-07 01:34:52 0 삭제
    첫 사랑, 첫 연애, 첫 결.. 혼은 당연한거고 ㅋㅋ 베스트에 완결이 있길래 1부터 한번에 읽었네요. 글을 읽고 아내분의 그당시 얘기도 듣고싶어지네요 ㅋㅋ 무튼 좋은글 감사하고, 가족들과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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