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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리모를화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24
    방문 : 22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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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모를화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15:44:48 0 삭제
    나는 이걸 왜 이제 봤을까
    631 세상의 끝, 그리고 그 너머.jpg [새창] 2012-11-12 09:58:55 1 삭제
    저도 예전부터 가끔 하던 생각이었는데 알고 보니 이게 프랙탈 이론이었나? 진짜 있는 이론이어서 신기했죠ㅋㅋㅋ
    우리가 우주를 생각하듯이 우리 몸의 세포들도 하나하나 살아있어서 우리 몸 자체를 하나의 우주로 인식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우리 자체도 어떤 거대한 생물이나 물질의 세포같이 미세한 존재일 수도 있는 거겠죠
    나아가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 자체도 어떤 더 거대한 무엇의 일부분일 수도 있는 것이고요 (예를들면 우리은하가 무엇의 분자나 원자일수도...)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9 14:25:19 4 삭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저들이 요구하는 수준이 말이죠
    영양사 및 사서 등은 준교원급, 사회복지사 및 교육복지사 등은 준8급, 조리사 및 조리원 등은 준9급 대우를 바라고 있습니다.
    교원을 제외한 일반 공무원들이나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수많은 시험 준비생들은 당연히 배신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구는 정당한 선발을 거쳐서 공무원이 되는 반면 누구는 선발도 거치지 않고 공무원이 되려고 하니 말이죠
    편법과 새치기가 난무하는 사회는 올바른 사회라고 볼 수 없습니다.

    게다가 저들은 '무노동 무임금'원칙을 싸그리 무시하고 방학때 쉬면서 휴업수당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월급여의 70/100이상을 말이죠. 지금 학교에서 근무하는 일반직 공무원들은 방학이니 뭐니 없이 똑같은 급여를 받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유기홍의원 외 40여명이 발의한 교육공무직 법안 중에 저들의 임금은 교원의 임금과는 무관하게 일반직 공무원의 임금에서 충당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저들과 전교조가 입을 맞춘게 분명하지요. 기능직이 일반직으로 전환되어 자리를 뺐기더니 이제는 학교회계직원에게도 뺐기게 생겼습니다.
    정당한 시험을 거쳐 양질의 공무원을 선발할,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예산이 공중분해 될 것입니다. 또한 공무원 중에 급여 및 복지가 가장 열악한
    교육행정직은 앞으로 나아질 희망도 갖지 못하게, 아니 오히려 뒤로 퇴보만 하지 않으면 다행일 정도가 되었습니다.

    현재 처우개선을 요구해야 할 쪽은 학교회계직보다 일반직 공무원들입니다. 학교 행정실은 법제화도 되지 않았으며(대학교 제외) 자기에게 주어진 일이
    아님에도 희생한다 생각하고 그동안 묵묵히 일해왔습니다. (예를 들면 병설 유치원 업무 같은 것은 학교 행정실 업무가 아니나 그동안 관례적으로
    학교 행정실에서 처리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이나 학교행정실에서 근무하는 교육행정 일반직 공무원들은 그동안 소수라는 입장에서 언제나 차별받아왔습니다.
    교사들에 비해 턱없이 낮은 복지에, 기능직이 일반직으로 전환되었으며, 이제는 학교 회계직원까지 일반직보다 상위직급내지 동등직급으로 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권한은 없고 책임만 강요당해온 일반직들은 이번에도 아무 소리 못하고 계속 밑바닥으로 가라앉고 있습니다. 그
    럼에도 단지 공무원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아무런 목소리도 내지 못하고 일만하고 있는 현실이죠.
    일에 치여 목소리를 낼 시간이 없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눈뜨고 앞에서 내 살림살이가 교원,기능직,학교회계직에게 도둑맞는 걸 계속 보고만 있으니 일반직이 호구로 보일만도 합니다만
    이건 정도를 넘어도 너무 넘었습니다.

    총액인건비제에 묶여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이 같은 예산범위내에서 운용된다면 노동3권을 보장받는 교육공무직에 비해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노동3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지방공무원은 언제나 약자일 것이며 공무원의 사기와 질은 갈수록 떨어질 것입니다.

    저들의 처우는 개선되어야 함에는 동의하나 어느 누구도 차별받지 않도록 형평성에 맞아야 할 것입니다.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9 14:25:19 99 삭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저들이 요구하는 수준이 말이죠
    영양사 및 사서 등은 준교원급, 사회복지사 및 교육복지사 등은 준8급, 조리사 및 조리원 등은 준9급 대우를 바라고 있습니다.
    교원을 제외한 일반 공무원들이나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수많은 시험 준비생들은 당연히 배신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구는 정당한 선발을 거쳐서 공무원이 되는 반면 누구는 선발도 거치지 않고 공무원이 되려고 하니 말이죠
    편법과 새치기가 난무하는 사회는 올바른 사회라고 볼 수 없습니다.

    게다가 저들은 '무노동 무임금'원칙을 싸그리 무시하고 방학때 쉬면서 휴업수당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월급여의 70/100이상을 말이죠. 지금 학교에서 근무하는 일반직 공무원들은 방학이니 뭐니 없이 똑같은 급여를 받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유기홍의원 외 40여명이 발의한 교육공무직 법안 중에 저들의 임금은 교원의 임금과는 무관하게 일반직 공무원의 임금에서 충당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저들과 전교조가 입을 맞춘게 분명하지요. 기능직이 일반직으로 전환되어 자리를 뺐기더니 이제는 학교회계직원에게도 뺐기게 생겼습니다.
    정당한 시험을 거쳐 양질의 공무원을 선발할,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예산이 공중분해 될 것입니다. 또한 공무원 중에 급여 및 복지가 가장 열악한
    교육행정직은 앞으로 나아질 희망도 갖지 못하게, 아니 오히려 뒤로 퇴보만 하지 않으면 다행일 정도가 되었습니다.

    현재 처우개선을 요구해야 할 쪽은 학교회계직보다 일반직 공무원들입니다. 학교 행정실은 법제화도 되지 않았으며(대학교 제외) 자기에게 주어진 일이
    아님에도 희생한다 생각하고 그동안 묵묵히 일해왔습니다. (예를 들면 병설 유치원 업무 같은 것은 학교 행정실 업무가 아니나 그동안 관례적으로
    학교 행정실에서 처리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이나 학교행정실에서 근무하는 교육행정 일반직 공무원들은 그동안 소수라는 입장에서 언제나 차별받아왔습니다.
    교사들에 비해 턱없이 낮은 복지에, 기능직이 일반직으로 전환되었으며, 이제는 학교 회계직원까지 일반직보다 상위직급내지 동등직급으로 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권한은 없고 책임만 강요당해온 일반직들은 이번에도 아무 소리 못하고 계속 밑바닥으로 가라앉고 있습니다. 그
    럼에도 단지 공무원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아무런 목소리도 내지 못하고 일만하고 있는 현실이죠.
    일에 치여 목소리를 낼 시간이 없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눈뜨고 앞에서 내 살림살이가 교원,기능직,학교회계직에게 도둑맞는 걸 계속 보고만 있으니 일반직이 호구로 보일만도 합니다만
    이건 정도를 넘어도 너무 넘었습니다.

    총액인건비제에 묶여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이 같은 예산범위내에서 운용된다면 노동3권을 보장받는 교육공무직에 비해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노동3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지방공무원은 언제나 약자일 것이며 공무원의 사기와 질은 갈수록 떨어질 것입니다.

    저들의 처우는 개선되어야 함에는 동의하나 어느 누구도 차별받지 않도록 형평성에 맞아야 할 것입니다.
    628 휴계소 떡라면 [새창] 2012-11-07 08:43:40 0 삭제
    대한민국 아버지들은 고생하는데 오히려 고마움을 모르고 가족이란 개념에서 점차 빼버리려고 하니.....
    627 새끼 흑곰은 단것을 좋아합니다 [새창] 2012-11-06 20:15:35 1 삭제
    아 ㅋㅋㅋㅋ 오늘 왜이러냐 ㅋㅋㅋㅋ 아깐 갈매기 보고 웃고 오늘은 곰탱이 보고 웃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무 뒤에서 스윽 나타나는 새끼곰 왜 이렇게 귀여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6 아칼리 파리 [새창] 2012-11-06 19:19:44 2 삭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갈매기 때문에 웃기는 첨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5 교사를 호구로 아는 택시기사가 유머ㅋㅋㅋ [새창] 2012-11-05 23:52:48 1 삭제
    이건 교사를 호구로 보는게 아니네요
    요즘 교사의 권위니 뭐니 말이 많이 나오니 물타기 하시려는 의도가~?
    어쨌든 택시기사가 똘끼가 있어보이네요
    624 교사를 호구로 아는 택시기사가 유머ㅋㅋㅋ [새창] 2012-11-05 23:52:48 46 삭제
    이건 교사를 호구로 보는게 아니네요
    요즘 교사의 권위니 뭐니 말이 많이 나오니 물타기 하시려는 의도가~?
    어쨌든 택시기사가 똘끼가 있어보이네요
    623 남자친구가...너무 ..무식해요........... [새창] 2012-11-05 23:08:40 0 삭제
    저도 맞춤법에 주의를 가지고, 책읽는 거 좋아하지만
    오히려 이런 것 별로 안좋아하는 여자들이 많아서 아직도 솔로
    622 남자친구가...너무 ..무식해요........... [새창] 2012-11-05 23:08:40 0 삭제
    저도 맞춤법에 주의를 가지고, 책읽는 거 좋아하지만
    오히려 이런 것 별로 안좋아하는 여자들이 많아서 아직도 솔로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2 15:07:11 2 삭제
    만약 제가 당한다면
    결혼식장에 가서 큰 목소리로 '너 나랑 사귀더니 그새 딴남자 생겼냐 너가 이런 X인줄 알았으면 진작에 헤어질 걸, 결혼하고 나서는
    바람피지 마라' 이러고 나올 것 같네요
    그동안 결혼하기전에 심심풀이로 만나왔던 것 같은데 화병 생기기 전에 후련하게 풀어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ㅋㅋ
    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2 15:07:11 43 삭제
    만약 제가 당한다면
    결혼식장에 가서 큰 목소리로 '너 나랑 사귀더니 그새 딴남자 생겼냐 너가 이런 X인줄 알았으면 진작에 헤어질 걸, 결혼하고 나서는
    바람피지 마라' 이러고 나올 것 같네요
    그동안 결혼하기전에 심심풀이로 만나왔던 것 같은데 화병 생기기 전에 후련하게 풀어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ㅋㅋ
    619 기간제 교사의 분노....avi [새창] 2012-10-30 23:46:29 2 삭제
    기간제교사가 얼마나 꿀빠는 직업인줄 모르시네요..
    비정규직이라는 거창한(?)타이틀 때문에 다른 비정규직과 같이 보시는데 전혀 대우가 다릅니다.
    일단 호봉이 인정되기에 경력을 쌓을 수 있고, 명절휴가비 같은 상여금도 일반 교사랑 똑같이 나옵니다.
    게다가 일반교사에 비해 업무도 적고요. 급여수준은 일반교사와 똑같다고 보시면 되요 (단 성과급이 조금 차이가 납니다.)
    제가 아는 사람은 교사 명예퇴직하고 기간제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연금과 급여 합치면 왠만한 중견기업 간부급 월급 나와요
    쓰라는 교육비는 안쓰고 교원인건비로만 나가는 돈이 얼만지;;
    618 여군을 겪어본 병사라면... [새창] 2012-10-26 08:34:26 7 삭제
    사실이지만 과격한 표현으로 말하자면
    걷지도 않으려는 사람이 뛰려고 하는 겁니다.
    사병으로 가라면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하다가 돈좀 쥐어주고 간부로 가라면 얼싸좋다 하고 가니 무슨 군인정신이 있겠습니까
    애초에 여간부가 남자 사병한테 무엇을 시킨다는게 말이 안되는겁니다. 국방의 의무도 못다하는 사람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사람을 부린다는거 자체가 비상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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