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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리모를화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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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모를화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미안해 정말... [새창] 2010-07-08 20:46:45 3 삭제
    몇몇 분이 '여자의 미래를 맡기기에 남자가 못미더웠다거나' 라는 이유를 대시는 걸 보니

    씁쓸해집니다. 아직까지 이런 생각들이 많다는 거에 대해서....여자의 미래를 왜 남자에게 맡깁니까?

    자기의 미래는 자기가 책임지는 겁니다. 양성평등을 그렇게 외치는 사람들도 왜 정작 중요한

    문제에서는 발뺌을 하고 남자에게 떠넘기는지...이런거 하나하나 따지는 저도 참 피곤한 놈이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아무도 안 따지면 안 변하니까요.

    어쨌든 혹시나 만약에 여자분이 자기의 미래를 맡기기에 글쓴이가 못미더웠다는 이유로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했다면 잘 헤어지신 겁니다. 여자가 욕먹을만하죠

    하지만 사랑이 식었다거나 집안 사정 등으로 헤어지신거라면 서로에게 잘된겁니다.

    물잔이 엎질러지기전에 바로 잡은 거니까요.


    만약에 저 같으면 그냥 깔끔히 잊어버리겠습니다. 걱정해봤자 상대방에게 달린 문제니까요...

    그리고 경험상 굳이 구걸하거나 떳떳함을 버리면서까지 여자한테 매달리고 싶지는 안더라구요

    까짓거 없으면 없는대로 살자는 식으로 살다보니 이제는 오히려 여자보는 눈이 달라지더군요 -_-


    46 레알_조공요구.swf [새창] 2010-07-07 21:55:03 3 삭제
    처음에는 좋은 이미지였다가 점점 비호감...

    최파타를 오래 청취해온 분들은 알듯도 한데

    완전 전형적인 여성이기주의자.

    밥은 남자가 사야하고, 데이트 비용은 당연히 남자가 내야하고, 차와 집은 필수며 기타등등

    갈수록 짜증나는 스타일이라 언제부턴가 안들음
    45 레알_조공요구.swf [새창] 2010-07-07 21:55:03 18 삭제
    처음에는 좋은 이미지였다가 점점 비호감...

    최파타를 오래 청취해온 분들은 알듯도 한데

    완전 전형적인 여성이기주의자.

    밥은 남자가 사야하고, 데이트 비용은 당연히 남자가 내야하고, 차와 집은 필수며 기타등등

    갈수록 짜증나는 스타일이라 언제부턴가 안들음
    44 성폭행 도망녀에 대한 여자들의 생각 [새창] 2010-07-05 22:41:06 1 삭제
    오히려 도와주고 손해볼 바에야 안 도와주는게 상책이겠네요 서로에게...

    하긴 물에 빠진 사람 건져놓고 인공호흡으로 살려놨더니

    가슴 멍들었다고 역고소하는 세상인데....

    아....그런데 말로는 냉정하게 할 수 있어도 실제로 옆에서 사람이 죽어가면 어떻게 할까....

    43 성폭행 도망녀에 대한 여자들의 생각 [새창] 2010-07-05 22:41:06 6 삭제
    오히려 도와주고 손해볼 바에야 안 도와주는게 상책이겠네요 서로에게...

    하긴 물에 빠진 사람 건져놓고 인공호흡으로 살려놨더니

    가슴 멍들었다고 역고소하는 세상인데....

    아....그런데 말로는 냉정하게 할 수 있어도 실제로 옆에서 사람이 죽어가면 어떻게 할까....

    42 영국 전설의 락밴드 [새창] 2010-07-02 21:01:52 1 삭제
    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팝가수~

    누가 짭가수라고 하든 말든 나에게는 비틀즈 이상 가는 가수~

    이 외에도 too much love will kill you, I want to break free, Killer queen,

    you're my best friend bicycle race, Spread your wings(개인적으로 최고의 노래라고 생각함 ㅎㅎ),

    somebody to love, love of my life, seven seas of rhye, I was born to love you,

    let me live(요것도 강추) 음...더이상 기억이 안나는데 뭐 유명한 위윌락큐나 위아더챔피온스는

    다들 아시겠고....한때 퀸에 빠져서 살았던 기억이....한 1년동안 퀸만 들은것 같음 -_-;;

    때문에 다른 팝가수는 거의 모름;;;;너무 음악을 좁게 들었나;;;
    41 여자들이 자꾸 생리임신가산점 그러는데 생리하면 나라에 어떤 도움 [새창] 2010-06-30 21:18:47 3 삭제
    요즘 제일 관심있어 하는 분야가 나왔네.

    저만 제일 관심 있어 하는 분야는 아닌가보네요 댓글 수를 보니..ㅎㅎ

    요즘 대한민국 남자들이 많이 예민해저 있습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취업, 갈수록 빠르게 변하는

    사회, 졸업장병.....등 모든 것이 스트레스지만 이런 것들은 남녀공통입니다. 하지만

    이런 모든것을 뒷전으로 몰아 넣을 정도로 가장 큰 스트레스는 남자에게만 있습니다. 바로 군대죠

    하루하루 급변하는 시기에 2년 이상(저는 26개월했네요;;)이라는 시간은 너무나도 긴 시간입니다.

    특히 20대의 2년은 그야말로 황금기이죠. 누가 아무리 '황금기에 나라에 몸바쳐 국가를 위해

    헌신할 수 있으니 얼마나 아름다우냐'라고 말한다고 한들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씨알도

    안먹힙니다. 아마 지금이 풍요로운 시기라서 먹고살 걱정이 없다면 모르겠지만요

    그 2년동안 개인의 시간을 착취당했으면(가고싶어서 간 사람은 제외하죠. 하지만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주어져아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월급 5만원(?)정도가 다죠.

    이렇게 보상이 제대로 주어지지 않으니 남자들이 화를 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하지만 군대가 남자에게만 '실'이 되고 여자에게만 '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남자는 국방의 의무를 다함으로써 심리적으로 내세울게 있는 것입니다. 여자가 아무리 뭐라 한들

    '군대'문제를 꺼내면 여자는 할 말이 없어집니다. (아주 개념없는 몇몇 여자들은 배째라는 식으로

    나올지도 모르지만요 ㅎㅎ) 이렇게 의사소통관계를 비롯한 심리적인 상황에 있어서

    여성들은 남성들에게 한 걸음 양보해야 되고 그 양보한 것만큼 남성들은 떳떳함을 계속

    유지하며 그게 과할 시에는 마초끼마저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여성들은 왠만한 '남성다움'은

    참아주다가 한계에 도달하게 되면 또 싸우게 되는 것이죠. 악순환입니다.


    진정한 양성평등이 오려면 군대문제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군대문제는 양성평등에 있어서 '핵'입니다. 이것을 모르쇠하고 다른 사회, 문화, 경제 등에서

    양성평등을 외쳐봐야 본질적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민감하고 국가안보에 직접적으로

    관계된 사항이라 쉽사리 건들지 못하는 것이겠죠.

    군대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남녀불화는 계속 이어질 겁니다. 남성들은 계속 군대를 핑계삼아

    여성들에게 우위를 점하려 할 것이고 반대로 여성들은 계속 이에 반발할 것입니다.
    40 '청순글래머'라는 표현 왠지 기분나쁘지 않아요? [새창] 2010-06-30 16:38:02 0 삭제
    글래머란 말보다 섹시하다는 말이 더 거부감이 듦

    성적 매력이 있다는 말의 영어식 표헌인데

    '당신 참 섹시하네요'와 '당신 참 성적 매력이 있네요' 는 어감이.....차이가 있음

    후자는 왠지 성희롱으로 고발당할 듯 한데?
    39 거성의 공략집 [새창] 2010-06-29 23:43:44 21 삭제
    유니다...
    38 너무나 보고싶은 노무현 대통령님..ㅜㅜㅜ [새창] 2010-06-29 23:38:22 1 삭제
    아 그리고 이번 정권이 썩었다는 것은 서울 경찰청장이나 몇몇 연예인이나

    또는 방송 프로그램 문제나 집시법이나 또는 정부가 시민 대하는 자세를 보면 알 수 있겠네

    지금 서민들 사는 경제적인 수준이나 또는 사고방식을 떠올려봐라, 자신이 서민이 아니라서

    서민을 떠올릴수 없으면 여론을 읽어봐라. 시대가 정상적으로 흘러가는 것인지..

    과연 전 정권처럼 '희망'이 보이는지. 전 정권에서는 희망이 있었냐고 묻겠지?

    난 있었다고 믿고 있다. 왜? 가장 융통적인 사고를 하는 대학생을 비롯한 청소년들이 노무현을

    지지해줬다는 것이 그 증거.


    그리고 21321님 전 번지도 믿고 싶지 않아요. 타살일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설령 자살이라고

    하더라도 죄가 있어서 자살한 것이라고 보지도 않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아무리 강단

    있고 센 사람이더라도 주변사람(가족 등)을 조여나가면 못버팁니다.

    아 사람의 양심마저 버린 사람이라면 주변인이 고생하건 죽건 말건 신경도 안쓰겠지만요.
    37 너무나 보고싶은 노무현 대통령님..ㅜㅜㅜ [새창] 2010-06-29 23:28:03 2 삭제
    21321// 같은 글을 써도 그렇게 더러운 냄새나게 글을 써야하겠습니까?

    오히려 저는 당신같은 사람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욕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36 추천 10개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0-06-29 22:24:40 0 삭제
    나..나도 운전!
    35 추천 10개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0-06-29 22:24:40 0 삭제
    나..나도 운전!
    34 너무나 보고싶은 노무현 대통령님..ㅜㅜㅜ [새창] 2010-06-29 22:23:22 2 삭제
    '어디서 본 만화의 줄거리'

    조폭들이 흔히 쓰는 수법 중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어떤 이유로 '갑'이 눈밖에 나서 손 좀 봐줘야겠다 싶으면 처음에는 갑을 좀 괴롭힌다.

    그래도 갑이 굴하지 않으면 그 주변 사람을 괴롭힌다. 그 괴롭히는 정도는 갈수록 더해간다.

    갑은 가족과 주변사람들이 시달리는 것을 참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한다.


    이런 식의 내용이었는데 참....전대통령 돌아가셨을 때가 떠오르더군요

    통장의 1만원까지 이체 경로를 조사하고 계속 소환해대고... 어느 누가 안 시달리겠습니까?

    그렇다고 무슨 죄를 지신 것도 아니고 다 추측성 혐의만 있을 뿐.... 혐의는 누구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당장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도 뇌물혐의가 있다고 할 수도 있죠.

    언론플레이와 부풀리기식발언 그리고 XXX당의 '아니면 말구'식의 보복으로 희생당하신 분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십니다.

    자살을 미화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뻔뻔한 사람은 절대로 자살 안합니다.

    한 도시를 몰살시킨 전재산 29만원 밖에 안되는 살인자와 그 쫄따구는 조용히 반성하며

    사는 것도 부족할 판에 떵떵거리며 갖가지 행사에 참여하면서 살고 있는데.......

    그리고 일본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국민의 4대 의무는 개나줘버리고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자체가 거짓말인 사람이 대통령을 하고 있는데..........


    그냥 상식적으로 아니 상식도 필요없이 그냥 딱 봐도.......또는 인류의 정화인 문학을 봐도....

    혹은 기본 도식(schema)만 생각해도.....누가 선인이고 악인인지는 딱 판가름이 아는데...

    세상이 악하니 악인 편을 드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지도 않고 놀랍니도 않는 내 자신이

    의아해진다.

    33 개그맨이 가수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0-06-29 22:03:17 0 삭제
    윤종신은 싫지도 좋지도 않은 어중간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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