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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청량리' 성매매 여성 피살 사건, 용의자 공개수배 [새창]	2010-08-03 20:02:49	2/11	삭제
		음... 저는 제 생각에는 변함이 없으니 '세상에는 별 사람이 다있구나' 정도로 여겨주시고 !!님 제가 글솜씨가 부족해서 글이 논리적이지 않을 수 있으나 제 진심은 담겨 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면상에 대고 말할수 있냐는 둥의 글은 부모욕하는 사람이 있기에 '면상에 대고도 말할수 있냐'고 물어본 것이었습니다. 뭐 !!님처럼 면상에 대고 부모욕이 가능할 것 같은 사람도 있겠지요 세상에는. 그리고 일일이 다 댓글을 달아드리고 싶지만 불필요한 것도 있고 힘들기도 하고 해서 먼저 가렵니다. 덕분에 시간 잘갔습니다.
	76	'청량리' 성매매 여성 피살 사건, 용의자 공개수배 [새창]	2010-08-03 20:02:49	6/19	삭제
		음... 저는 제 생각에는 변함이 없으니 '세상에는 별 사람이 다있구나' 정도로 여겨주시고 !!님 제가 글솜씨가 부족해서 글이 논리적이지 않을 수 있으나 제 진심은 담겨 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면상에 대고 말할수 있냐는 둥의 글은 부모욕하는 사람이 있기에 '면상에 대고도 말할수 있냐'고 물어본 것이었습니다. 뭐 !!님처럼 면상에 대고 부모욕이 가능할 것 같은 사람도 있겠지요 세상에는. 그리고 일일이 다 댓글을 달아드리고 싶지만 불필요한 것도 있고 힘들기도 하고 해서 먼저 가렵니다. 덕분에 시간 잘갔습니다.
	75	'청량리' 성매매 여성 피살 사건, 용의자 공개수배 [새창]	2010-08-03 19:34:12	2/14	삭제
		0505님 수요와 공급을 따지자면 저도 할 말이 많지만 짧게 쓰겠습니다.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라지만 무조건 경제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무게를 재는데 자로 재는것과 같습니다. 윤리와 도덕마저 수요 공급 원리로 따진다면 세상사는 재미가 나겠습니까? ^^
	74	'청량리' 성매매 여성 피살 사건, 용의자 공개수배 [새창]	2010-08-03 19:34:12	9/26	삭제
		0505님 수요와 공급을 따지자면 저도 할 말이 많지만 짧게 쓰겠습니다.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라지만 무조건 경제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무게를 재는데 자로 재는것과 같습니다. 윤리와 도덕마저 수요 공급 원리로 따진다면 세상사는 재미가 나겠습니까? ^^
	73	'청량리' 성매매 여성 피살 사건, 용의자 공개수배 [새창]	2010-08-03 19:31:28	3/12	삭제
		쯧쯧쯧님 저도 이 글의 논점은 알아요 살인이라는 것을... 하지만 그것이 창녀와 연관되어있고 해서 평소에 생각하던 것을 댓글로 남겨봤는데 그게 잘못인가보네요. 그리고 창녀니까 살해당해도 상관없다는 식은 아닙니다. 목숨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니까요 설령 살인마가 살인마를 살인해도 말이죠.
	72	'청량리' 성매매 여성 피살 사건, 용의자 공개수배 [새창]	2010-08-03 19:31:28	9/26	삭제
		쯧쯧쯧님 저도 이 글의 논점은 알아요 살인이라는 것을... 하지만 그것이 창녀와 연관되어있고 해서 평소에 생각하던 것을 댓글로 남겨봤는데 그게 잘못인가보네요. 그리고 창녀니까 살해당해도 상관없다는 식은 아닙니다. 목숨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니까요 설령 살인마가 살인마를 살인해도 말이죠.
	71	'청량리' 성매매 여성 피살 사건, 용의자 공개수배 [새창]	2010-08-03 19:26:57	3/18	삭제
		아..내 이럴줄 알았습니다...결국 왜곡까지 하시네요 저는 창녀가 살인을 당해도 싸다 또는 살인마가 정당하다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계속 글쓰면서도 강조했던 부분이 이부분이었는데 결국 왜곡당하네요.. 당연히 저 살인마는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저 피해자가 가엾습니다. 단지 여러분들과 가엾게 느끼는 방법이 다를뿐이죠. 댓글을 다시려면 최소한 왜곡은 하지 말아주시고 과대해석도 하지 말아주세요 (예를 들어서 저는 창녀가 잘 살해당했다고 전혀 생각지도 않았습니다.허허님)
	70	'청량리' 성매매 여성 피살 사건, 용의자 공개수배 [새창]	2010-08-03 19:26:57	10/28	삭제
		아..내 이럴줄 알았습니다...결국 왜곡까지 하시네요 저는 창녀가 살인을 당해도 싸다 또는 살인마가 정당하다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계속 글쓰면서도 강조했던 부분이 이부분이었는데 결국 왜곡당하네요.. 당연히 저 살인마는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저 피해자가 가엾습니다. 단지 여러분들과 가엾게 느끼는 방법이 다를뿐이죠. 댓글을 다시려면 최소한 왜곡은 하지 말아주시고 과대해석도 하지 말아주세요 (예를 들어서 저는 창녀가 잘 살해당했다고 전혀 생각지도 않았습니다.허허님)
	69	'청량리' 성매매 여성 피살 사건, 용의자 공개수배 [새창]	2010-08-03 19:20:31	4/15	삭제
		간만에 제 생각을 펼치려니까 글솜씨가 많이 딸림을 느끼네요...에휴... 카드빛 청산이든 유흥비 마련이든 창녀를 선택했다는 건 저에게는 은행털이범이나 강도보다 더 몹쓸짓으로 보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흔히 최악의 범죄라고 생각하는 살인과 동급으로 보입니다. 싸이코패쓰라면 남을 죽이고도 아무런 가책이 없을 수 있지만 매춘은 남을 죽이는 건 물론 자기마저도 죽입니다. 그리고 문씨님에게 묻겠는데요 창녀랑 효녀랑 구분도 못하다니요? 설마 창녀가 자기를 희생해서(단지를 해서 피를 먹여 부모님을 살리는) 효를 행한다고 보시나요? 이해가 안가네요 부모님을 봉양하자는 거지 효를 행하는 거라곤 볼수가 없는데요?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이 매춘하면서까지 봉양하기를 바라겠습니까? 봉양은 효를 행함에 있어서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지 가장 최고는 아닙니다. 매춘을 함으로써 이미 효는 물건너 간거죠 어쩌면 다르게 봐서 효일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부모에 대한 효는 효이고 범죄는 범죄입니다. 효를 행한다고 해서 범죄가 사라지지는 않죠, 무슨 더하기 빼기도 아니고 말입니다.
	68	'청량리' 성매매 여성 피살 사건, 용의자 공개수배 [새창]	2010-08-03 19:20:31	7/25	삭제
		간만에 제 생각을 펼치려니까 글솜씨가 많이 딸림을 느끼네요...에휴... 카드빛 청산이든 유흥비 마련이든 창녀를 선택했다는 건 저에게는 은행털이범이나 강도보다 더 몹쓸짓으로 보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흔히 최악의 범죄라고 생각하는 살인과 동급으로 보입니다. 싸이코패쓰라면 남을 죽이고도 아무런 가책이 없을 수 있지만 매춘은 남을 죽이는 건 물론 자기마저도 죽입니다. 그리고 문씨님에게 묻겠는데요 창녀랑 효녀랑 구분도 못하다니요? 설마 창녀가 자기를 희생해서(단지를 해서 피를 먹여 부모님을 살리는) 효를 행한다고 보시나요? 이해가 안가네요 부모님을 봉양하자는 거지 효를 행하는 거라곤 볼수가 없는데요?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이 매춘하면서까지 봉양하기를 바라겠습니까? 봉양은 효를 행함에 있어서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지 가장 최고는 아닙니다. 매춘을 함으로써 이미 효는 물건너 간거죠 어쩌면 다르게 봐서 효일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부모에 대한 효는 효이고 범죄는 범죄입니다. 효를 행한다고 해서 범죄가 사라지지는 않죠, 무슨 더하기 빼기도 아니고 말입니다.
	67	'청량리' 성매매 여성 피살 사건, 용의자 공개수배 [새창]	2010-08-03 19:08:18	7/29	삭제
		ㅎㅎ 뭐 오류를 몇년간 해오면서 댓글단적은 몇번 없는데 그 몇번만에 내 욕은 물론 부모욕까지 먹을줄이야.. 그런데 저 욕하시는 분들은 흥분하셔서 그런거죠? 제 얼굴보고도 그런말 할수 있으시려나 모르겠네요. 인터넷 익명성이 이럴때 빛을 발하다니...고맙죠? 인터넷이 ㅎ 어쩄든 저는 저 살인마를 두둔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단지 창녀에 대한 동정심은 생겨서 안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인간으로서 불쌍하다는 것은 당연하고도 좋습니다만.... 언제부터 창녀에 대해 동정론이 일었는지 모르지만 대중매체를 통해서 창녀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드러워진것 같군요 영화나 티비보면 창녀가 불쌍하게 나오잖아요....사회의 어두운 그림자이지만 나름 성실하고 솔직하게 인생을 살아간다는..뭐 그런식의 줄거리잖아요 하지만 이건 큰 오류입니다. 정말 저문강에 삽을 씻는 일용직 노동자나, 패륜녀에게 욕을 먹으면서까지 화장실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할머니들, 소년소녀 가장으로 한달에 고작 80만원 벌어서 부모님 봉양하는 아이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범죄 없는 세상은 없다지만 최소한 범죄를 미화시키지는 말아야지 않겠습니까?
	66	'청량리' 성매매 여성 피살 사건, 용의자 공개수배 [새창]	2010-08-03 19:08:18	14/51	삭제
		ㅎㅎ 뭐 오류를 몇년간 해오면서 댓글단적은 몇번 없는데 그 몇번만에 내 욕은 물론 부모욕까지 먹을줄이야.. 그런데 저 욕하시는 분들은 흥분하셔서 그런거죠? 제 얼굴보고도 그런말 할수 있으시려나 모르겠네요. 인터넷 익명성이 이럴때 빛을 발하다니...고맙죠? 인터넷이 ㅎ 어쩄든 저는 저 살인마를 두둔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단지 창녀에 대한 동정심은 생겨서 안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인간으로서 불쌍하다는 것은 당연하고도 좋습니다만.... 언제부터 창녀에 대해 동정론이 일었는지 모르지만 대중매체를 통해서 창녀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드러워진것 같군요 영화나 티비보면 창녀가 불쌍하게 나오잖아요....사회의 어두운 그림자이지만 나름 성실하고 솔직하게 인생을 살아간다는..뭐 그런식의 줄거리잖아요 하지만 이건 큰 오류입니다. 정말 저문강에 삽을 씻는 일용직 노동자나, 패륜녀에게 욕을 먹으면서까지 화장실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할머니들, 소년소녀 가장으로 한달에 고작 80만원 벌어서 부모님 봉양하는 아이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범죄 없는 세상은 없다지만 최소한 범죄를 미화시키지는 말아야지 않겠습니까?
	65	'청량리' 성매매 여성 피살 사건, 용의자 공개수배 [새창]	2010-08-03 18:55:49	5/32	삭제
		발키르님 말도 일리가 있지만 저는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불쌍하고 우매한 사람을 껴안아야 한다는 것은 맞아요. 하지만 창녀는 거기에 포함되지 않죠 스스로 타락시킨거니까요(물론 인신매매등으로 인해 된 사람들은 제외합시다.) 창녀와 우리가 흔히 아는 불쌍한 사람들은 거리가 있습니다. 되풀이하는 말일지도 모르지만 사람들은 창녀에대해 약간 동정심을 갖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 피해자가 창녀가 아니라 살인마나 강간범이었다면 '천벌을 받았다'고 표현했을지도 모르죠 어쨌든 범죄를 생성하는 모집단중에 하나가 창녀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64	'청량리' 성매매 여성 피살 사건, 용의자 공개수배 [새창]	2010-08-03 18:55:49	9/56	삭제
		발키르님 말도 일리가 있지만 저는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불쌍하고 우매한 사람을 껴안아야 한다는 것은 맞아요. 하지만 창녀는 거기에 포함되지 않죠 스스로 타락시킨거니까요(물론 인신매매등으로 인해 된 사람들은 제외합시다.) 창녀와 우리가 흔히 아는 불쌍한 사람들은 거리가 있습니다. 되풀이하는 말일지도 모르지만 사람들은 창녀에대해 약간 동정심을 갖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 피해자가 창녀가 아니라 살인마나 강간범이었다면 '천벌을 받았다'고 표현했을지도 모르죠 어쨌든 범죄를 생성하는 모집단중에 하나가 창녀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63	'청량리' 성매매 여성 피살 사건, 용의자 공개수배 [새창]	2010-08-03 18:40:15	15/49	삭제
		창녀나 가해자나.... 간혹가다 불쌍한 창녀니 뭐니 해서 동정론이 일곤 하는데 어떻게 포장해도 창녀는 창녀.. 텐프로니 룸이니 뭐니 해서 창녀들도 급이 있다지만 막말로 똥에 페브리즈 뿌린다고 똥내가 가시는건 아니지 어쨌든 내가 봤을때는 살인마나 창녀나 이 사회의 침침한 골목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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