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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무도] 품절남 특집중 폭풍매너.avi [새창]	2010-10-10 12:08:29	4	삭제
		개인적으로 박병수가 제일 낫네 너무 티내지 않으면서 배려할 건 배려하고. 배려는 티를 안낼때 더 빛나보임
	106	지하철 치한때문에 남친과 헤어지셨다는 분 글과 댓글을 읽고.. [새창]	2010-10-10 11:44:25	1	삭제
		애인사이라면 모르겠지만 모르는 사이라면 모르는척하는게 보통이고 도와주면 선한겁니다. 안도와줬다고 악하다고 하면 안되는거죠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도 아니고 무슨.... 그리고 요즘같은 시대에 함부로 도와줬다가 속된말로 피박씁니다. 괜히 불려다니고 가해자에게 협박 당하는 경우도 있고...대부분 도와줘도 자기에게 해가되면 해가되었지 득될일은 거의 없습니다. (냉정하게 보면 그렇다는거죠) 그리고 여성분들은 왜 남자들이 그런일에 선뜻 도와주려고 나서지 않는지를 잘생각해보시기 바래요 또한 반대로 남자들이 위험한 일에 쳐했을때 여자들은 선뜻 도와주었는지 생각해보시고요. 저도 가끔 그런일을 보면 감정으로는 도와주고 싶다가도 이성으로 누르곤 합니다. 저도 한번 도와줬다가 말그대로 '뺨'맞은 적이 있어서 말이죠. 이런 속담이 있죠 '물에 빠진 사람 건져 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란다'
	105	심장은 있지만 개념이 없음 [새창]	2010-10-07 23:42:20	1	삭제
		교권? 교권은 누가 떨어뜨린게 아니라 스스로 떨어진거라고 보는게 맞죠 선생님들 자질이 문제입니다. 그깟 시험 몇문제 더 맞는것이 인격이나 도덕성보다 우선시 되는 세상에서 교권을 찾습니까? 진정 사명감을 갖고 일하시는 교사가 몇분이나 계실것 같습니까? 안정성, 공무원치고는 높은 보수, 사회적 대우 등을 보고 하는 사람이 대다수일 겁니다. 흔히 미담이라고 하죠. 훌륭한 선생님은 인구에 회자됩니다. 하지만 회자되어서는 안됩니다. 그게 당연한 것이니까요. 우리가 알고있는 훌륭한 선생님의 모습이 보통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하도 질낮은 교사들이 많다보니 보통의 교사가 훌륭해 보이는 것이죠 다른 직업과 비교해보세요, 다른 직업의 강도만큼 교사가 일한다면 교권은 떨어지지 않았을 겁니다. 창의적 전문직이라고 불리는 교사. 창의성과 전문성이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되기도 합니다. '얼만큼 해야한다' 라는 정확한 목표가 없기 떄문에 설렁설렁해도 티가 안나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날로먹는 교사가 늘고 있습니다. 한때 임용고시를 준비했었고 또 준비할 계획에 있는 저로서는 뭔가 복잡한 기분입니다.
	104	황산테러 피해자의 복수.. [새창]	2010-10-06 23:40:11	16	삭제
		아무리 후회하고 잘못을 빌어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인가? 그러면 성폭행 가해자도 똑같이 성폭행 당하면 끝이라는 이야기?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나 지금이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옛날도 한참 옛날 법을 들이밀고 그래. 위에 수학님이 말 잘했네 '피해자의 인권은 인권이 아니고 범죄자의 인권은 인권이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피해자가 중요한거냐 인권이 중요한거냐 아니면 복수가 중요한거냐? 뭘 말하고 싶은거지? 피해자의 인권이 인권취급 못당했으니 범죄자의 인권도 인권취급 해주지 말자는 소리같은데 (또는 피해자의 인권이 침해당했으니 범죄자의 인권도 침해당해도 된다는 식?) 그러면 그 범죄자의 인권을 침해할사람은 누가 될 건데? 애초에 이건 인권과 관련이 없는 문제고 굳이 인권과 관련짓자면 침해당하는 인권은 최소일수록 좋은것 아닌가? 가해자는 처벌을 당해야 맞지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아니라고 본다. 물론 문화 상대주의니 뭐니 해서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103	황산테러 피해자의 복수.. [새창]	2010-10-06 23:40:11	24	삭제
		아무리 후회하고 잘못을 빌어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인가? 그러면 성폭행 가해자도 똑같이 성폭행 당하면 끝이라는 이야기?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나 지금이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옛날도 한참 옛날 법을 들이밀고 그래. 위에 수학님이 말 잘했네 '피해자의 인권은 인권이 아니고 범죄자의 인권은 인권이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피해자가 중요한거냐 인권이 중요한거냐 아니면 복수가 중요한거냐? 뭘 말하고 싶은거지? 피해자의 인권이 인권취급 못당했으니 범죄자의 인권도 인권취급 해주지 말자는 소리같은데 (또는 피해자의 인권이 침해당했으니 범죄자의 인권도 침해당해도 된다는 식?) 그러면 그 범죄자의 인권을 침해할사람은 누가 될 건데? 애초에 이건 인권과 관련이 없는 문제고 굳이 인권과 관련짓자면 침해당하는 인권은 최소일수록 좋은것 아닌가? 가해자는 처벌을 당해야 맞지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아니라고 본다. 물론 문화 상대주의니 뭐니 해서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102	월250만원받으면 결혼도 하지못하나..? [새창]	2010-09-23 18:08:29	6	삭제
		그냥 일반직 공무원 초임 평균 봉급이 120~130정도니까 250의 반이네. 그리고 그 인기 많은 교사조차도 초봉 200정도인데 9급 공무원은 한 15년 해야 250되려나요?
	101	알바생활 종결자 [새창]	2010-09-19 13:45:25	1/11	삭제
		알바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알바의 심정도 이해가 가네 물론 심하긴 했지만. ㄴㅁㄹ님같은 상황에서는 오히려 손님이 진상같고. 좋게 보여달라면 보여주면되지, 굳이 자존심 내세워 안보여주고 버티면서 '오냐 너 잘걸렸다 한번 당해봐라'는 식으로 알바 엿먹이면 우월감 느끼나? 만약 가방에서 아무것도 안나왔더라면 알바가 '죄송합니다' 한마디 안할거 같아? 그리고 알바는 의심가는 손님이 있으면 업무상 당연히 그렇게 할수도 있는것 아닌가? 오히려 사명감없이 훔치건 말건 방관하는 자세보다는 훨씬 나아보이는데
	100	알바생활 종결자 [새창]	2010-09-19 13:45:25	1/14	삭제
		알바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알바의 심정도 이해가 가네 물론 심하긴 했지만. ㄴㅁㄹ님같은 상황에서는 오히려 손님이 진상같고. 좋게 보여달라면 보여주면되지, 굳이 자존심 내세워 안보여주고 버티면서 '오냐 너 잘걸렸다 한번 당해봐라'는 식으로 알바 엿먹이면 우월감 느끼나? 만약 가방에서 아무것도 안나왔더라면 알바가 '죄송합니다' 한마디 안할거 같아? 그리고 알바는 의심가는 손님이 있으면 업무상 당연히 그렇게 할수도 있는것 아닌가? 오히려 사명감없이 훔치건 말건 방관하는 자세보다는 훨씬 나아보이는데
	99	알바생활 종결자 [새창]	2010-09-19 13:45:16	3/12	삭제
		알바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알바의 심정도 이해가 가네 물론 심하긴 했지만. ㄴㅁㄹ님같은 상황에서는 오히려 손님이 진상같고. 좋게 보여달라면 보여주면되지, 굳이 자존심 내세워 안보여주고 버티면서 '오냐 너 잘걸렸다 한번 당해봐라'는 식으로 알바 엿먹이면 우월감 느끼나? 만약 가방에서 아무것도 안나왔더라면 알바가 '죄송합니다' 한마디 안할거 같아? 그리고 알바는 의심가는 손님이 있으면 업무상 당연히 그렇게 할수도 있는것 아닌가? 오히려 사명감없이 훔치건 말건 방관하는 자세보다는 훨씬 나아보이는데
	98	알바생활 종결자 [새창]	2010-09-19 13:45:16	4/14	삭제
		알바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알바의 심정도 이해가 가네 물론 심하긴 했지만. ㄴㅁㄹ님같은 상황에서는 오히려 손님이 진상같고. 좋게 보여달라면 보여주면되지, 굳이 자존심 내세워 안보여주고 버티면서 '오냐 너 잘걸렸다 한번 당해봐라'는 식으로 알바 엿먹이면 우월감 느끼나? 만약 가방에서 아무것도 안나왔더라면 알바가 '죄송합니다' 한마디 안할거 같아? 그리고 알바는 의심가는 손님이 있으면 업무상 당연히 그렇게 할수도 있는것 아닌가? 오히려 사명감없이 훔치건 말건 방관하는 자세보다는 훨씬 나아보이는데
	97	[RE]남녀 평등이란거 어려운거 아니잖아요...01 [새창]	2010-09-17 08:23:54	0	삭제
		저도 평등문제에 대해서 고민을 해왔는데 결론은 그냥 되는대로 살자더군요 -_-;; 혼자 고민하고 떠들어봤자 여론을 움직일 수 없는이상 바뀌지는 않아요 설령 여론이 움직인다고 해도 지금 정부는 끄떡도 안하죠. 어쨌든 요즘 부쩍드는 생각은 이런 지엽적인 문제들보다 언제 혜성이 와서 부딪칠지가 더 걱정이 됩니다;; 다 부질없어 ㅠㅠ
	96	정말 보슬xx안쓰면 안될까요... [새창]	2010-09-17 08:19:22	3	삭제
		쓰게 냅둬, 그래봤자 실생활에서 쓰면 자기 얼굴에 침뱉는 격이니까. 그런데 존나, 씨발, 미친, 개새, 니미, 조또, 이런 욕이랑 매한가지인데 굳이 그것만 쓰지 말라고 하는것도 우스움. 그리고 욕이란게 현실반영해서 생겨나는거라서 막을수는 없음 스트레스 해소를 비롯한 사회적 탈출구 중의 하나가 욕이니까. 쓰긴 쓰되 친구끼리 있을때 쓰거나 혼자 있을때 써라. 아니면 욕하고 싶은 상대에게만 들리게 쓰던지 공공장소에서 남들 다 들리게 쓰면 괜히 듣는사람 기분 조까타지고 자기 인격 깎아먹는게 되니까.
	95	정말 보슬xx안쓰면 안될까요... [새창]	2010-09-17 08:19:22	4	삭제
		쓰게 냅둬, 그래봤자 실생활에서 쓰면 자기 얼굴에 침뱉는 격이니까. 그런데 존나, 씨발, 미친, 개새, 니미, 조또, 이런 욕이랑 매한가지인데 굳이 그것만 쓰지 말라고 하는것도 우스움. 그리고 욕이란게 현실반영해서 생겨나는거라서 막을수는 없음 스트레스 해소를 비롯한 사회적 탈출구 중의 하나가 욕이니까. 쓰긴 쓰되 친구끼리 있을때 쓰거나 혼자 있을때 써라. 아니면 욕하고 싶은 상대에게만 들리게 쓰던지 공공장소에서 남들 다 들리게 쓰면 괜히 듣는사람 기분 조까타지고 자기 인격 깎아먹는게 되니까.
	94	우리 한번 운영자놀이 한번 해봅시다. [새창]	2010-09-12 22:59:27	0	삭제
		설마 나도?
	93	결혼이..참 어려운거군요.. [새창]	2010-09-08 12:52:28	29	삭제
		근데 왜 집은 남자가 사야되는거에요? 반반 부담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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