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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리모를화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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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모를화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오래 살 성격은 아닌 듯 하다 [새창] 2010-10-31 17:16:25 1 삭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생각나네

    학교의 이러한 측면은 어제오늘 문제가 아닙니다. 몇백년전부터 제기되어왔고 되풀이 되어온 문제입니다.

    일리치가 괜히 탈학교사회를 말한게 아니고 라이머가 괜히 학교는죽었다고 말한게 아니죠

    하지만 이런 사상가들의 이론을 접할기회는 대학교에 가서야 생깁니다.

    이미 학교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이런 이론을 그냥 학점용으로 또는 시험용으로 습득하기에 바쁘죠

    할말이 없습니다 -_-;

    이런 진보적 이론마저도 보수적으로 흡수하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라서 교육현실이 개선되기에는

    한참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기껏해야 휴대폰 껍데기가 바뀌듯이 또는 액정이 조금 더 커지듯이

    스타일만 약간씩 변할뿐 근본적으로 스마트폰 같은 교육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결국 무엇을 바꿀수 있는 것은 용기있는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글쓴이 같이 의식

    있는 학생들이 공부를 더해서 대한민국을 조금씩 바꿔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작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들이나 부정부패를 일삼는 억압자들이 힘없고 나약한 피억압자들을

    수탈하고 괴롭히고 피 한방울마저 뺏어가는 상황에는 분개하면서

    왜 자기들은 학교에서 돼지들의 행동을 똑같이 되풀이하고 있는지......

    모르니까 그런다고 생각하고 싶네요 (알면서 그러는 거라면 좀 무섭네요;)
    136 여자라고 차별함?왜 월급은 남자들이 더 많이 받음? [새창] 2010-10-31 16:24:47 4 삭제
    그럼 반대로 공무원은 왜 여자가 월급이 더 많은가?

    아니라고? 여자가 남자보다 최소한 2~3년 정도 먼저 공무원이 된다고 치면 그게 돈으로 얼마인가?

    그렇다고 승진에 차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지. (아 남자가 그래서 2호봉 많게 시작한다고? 그거

    그대로 2년치 원천세 떼야된다 -_- 결국 그게 그거)


    요즘 공무원을 보면 여자가 휩쓰는데 그게 과연 머리가 좋아서일까?

    갑자기 4학년 졸업하고 임용고시 2번정도 더 보다가 실패해서 결국 군대에 끌려가 머리 돌되서 나온

    내 친구가 생각난다. 지금 백수로 지내면서 뭐할까 고민중이더라...아...
    135 군살녀 게시물을 보고 생각나서 씀 [새창] 2010-10-31 16:14:50 1 삭제
    난 가끔 상상한다.

    모든 대한민국 남성들이 단체로 군대를 거부하는 것을. 또는 여성들도 징병제로 차출되는 것을.

    전쟁이 나기를 가끔 바라기도 할라치면 스스로 놀란다.

    난 가끔 궁금하다.

    왜 명백히 차별당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남성들은 아무말도 못하고 숨죽이고 있나...

    왜 그다지 차별당하고 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여성들은 마치 불타고 있는 것 마냥 난리를 피는지.

    난 가끔 나를 본다.

    내가 아나키스트인지 페미니스트인지 보수인지 진보인지,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그 아무것도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는다..ㅅㅂ
    134 군살녀 게시물을 보고 생각나서 씀 [새창] 2010-10-31 16:14:50 12 삭제
    난 가끔 상상한다.

    모든 대한민국 남성들이 단체로 군대를 거부하는 것을. 또는 여성들도 징병제로 차출되는 것을.

    전쟁이 나기를 가끔 바라기도 할라치면 스스로 놀란다.

    난 가끔 궁금하다.

    왜 명백히 차별당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남성들은 아무말도 못하고 숨죽이고 있나...

    왜 그다지 차별당하고 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여성들은 마치 불타고 있는 것 마냥 난리를 피는지.

    난 가끔 나를 본다.

    내가 아나키스트인지 페미니스트인지 보수인지 진보인지,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그 아무것도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는다..ㅅㅂ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31 13:33:47 3 삭제
    브금 무섭다 ㄷㄷ

    원죄가 있다고 애들이 죄송하다고 회개하는 모습보면 그냥 왠지 모르게 무서웠고 지금도 무섭다.

    내가 초딩때. 교회에 다니면 수련회라는게 있는데 거기서는 저게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나와 몇 친구들은 눈물이 나기는 커녕 '이게 뭔 상황이지?' '애들 왜우는겨 ㅋㅋㅋ'

    이러고 두리번 거리고 있었는데 전도사님이 '넌 회개 안하니?'라고 물어봤던게 기억나네요.

    저는 어린나이에도 당돌하게 '전 저정로 회개할 게 없는데요'라고 말했었죠.

    지금도 뭐 일요일마다 교회는 갑니다만 제 성향은 안티크리스트쪽으로 기울었습니다.
    132 울산에 새로 생기는 급행버스에 어이없는 '좌석' [새창] 2010-10-26 13:54:09 2 삭제
    어라? 내가 예지력이 이렇게 좋았나

    제목만 보고 예상했어....클릭을 안하려고 했는데 어느새 클릭을 하고 있더라고ㅠㅠ

    이로써 여자는 사회적 약자라는게 명확해졌네.

    여자=장애인=노인
    ...
    .......
    ..........

    아 써놓고도 욕나오네 울엄니가 사회적 약자? 떳떳하게 살고 있는 사람을 왜 약자로 만들어

    아 정말 여성부 환장하겄네, 대표적 된장녀들의 집단.

    이러다가 여성전용카드, 여성전용매장, 여성전용열차칸도 만들어달랄 기세인데?

    131 미친여자vs미친남자 누가 미친건가요? 질문 좀 드릴깨요. 제발 [새창] 2010-10-26 13:22:42 1 삭제
    이거 롤러코스터에 나왔던 내용이랑 비슷하네요

    남자가 잘못할경우 남자가 용서를 빌고, 여자가 잘못할경우 남자가 용서를 빈다.

    여자들을 말싸움으로 이기려고 하지 마세요 대화하다보면 남자가 쩔쩔매는게 당연합니다.

    자기합리화, 아집, 이기로 무장하고 말싸움에 임하기 때문에 무장비인 남자는 어?어? 하면서

    당하게 되요. 해결할 방법은 초장부터 제대로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남자로부터 사귀자는 말을 듣고 싶고, 프러포즈 받고 싶고,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 싶은게

    여잡니다 -_-;;; 그래서 지금 제가 솔로임
    130 님들은 가장 많이 다시 본 영화가 뭔가요? [새창] 2010-10-24 21:02:39 0 삭제
    전 왜 한번 본건 또 보고 싶지가 않죠;

    한번 본게 나중에 tv에서 나오면 채널 팍 돌려버립니다.

    영화는 좋아하는 편이긴한데...
    129 단편만화- 남김(2010) 브금 [새창] 2010-10-24 00:24:42 0 삭제
    김춘수 시인의 꽃이 생각나는구나.
    128 이쁜누나가 대기업의 부주의로 인해서 얼굴을 다치셨음 레알 화난다 [새창] 2010-10-22 12:19:20 8/10 삭제
    일단 엄연한 피해자니 충분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보는데 댓글을 읽어보니

    피해자가 까이고 있는 상황;;;

    입장바꿔서 내가 저 피해자였더라도 똑같이 하겠네요. 최대한 많이 받아내려고 누구든 안하겠습니까.


    만날 윗대가리들 욕하지 마세요 지금 댓글다는 수준들을 보니 윗대가리들이랑 별반 다를게 없네요

    '사건 터지면 일단 피해자(또는 힘없는 약자)부터 철저하게 털고 보자'는 식 아닙니까?

    마치 서민들이 잘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와중에 남 잘되는 꼴 보기 싫어서 서민끼리 물고 뜯는

    격 같습니다. 뭐여 이게.

    일단 피해자가 까이고 있는 부분 '내가 맥도날드에서 다쳤지.. 보험회사에서 다쳤냐구요...'

    문맥만 보면 까일만도 한데 이건 문맥에서 논리적 오류일 뿐이지 그 오류를 가지고 피해자가

    보상받고 싶어하는 것 자체를 부정하지는 맙시다. 그 문맥만 부정하던가요.


    내 가족이 아니더라도 불쌍한데 같은 가족끼리 이런글 올릴 수도 있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힘없는 서민들이 거의 유일하게, 그리고 자유롭게 여론에 호소할 수 있는게

    인터넷 아닌가요? 인터넷이 발명된 취지에도 부합하는것 같은데요? 왜 이런글을 올리지 말라고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유머사이트니까 유머만 올리라고 말을 하면 그나마 수긍하겠네요 그런데

    이미 오유는 유머사이트를 넘어 포럼의 성격을 갖고 있으니 그마저도 설득력이 없네요


    비평과 비판은 좋은데 비난은 하지 맙시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회사측도 나름 노력하는 것 같네요 보상 안해준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일이 처음이니 회의를 하고 있기에 시간이 좀 걸린 것'이고 게다가 이사까지 찾아왔다면

    어느정도 예의는 갖췄다고 봅니다. 합의금이 문제인데 회사측에서는 딱딱하게 법령집을 들이밀기보다

    서비스내지 고객봉사차원에서라도 약간 손해를 보더라도 후하게 보상해주는 것이 기업 이미지에

    훨씬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피해자가 떼돈을 벌건 말건 그건 부차적인거에요)
    127 현기차 내수용과 수출용의 차이점 [새창] 2010-10-22 10:55:31 0 삭제
    경제는 쥐뿔도 모르지만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한국에서 100만원 버는 사람이 100만원짜리 어떤 물건을 산다고 하면

    미국에서는 200만원 버는 사람이 한국에서 100만원 짜리인 물건을 50만원에 사는거네

    그럼 약 4배의 경제적 이득을 보는 거 아닌가요?


    미국인과 한국인의 소득차이가 2배라고 가정하면 같은 물건을 같은 가격에 산다고 해도

    한국인이 2배 손해보는건데, 같은 물건을 미국에서 반가격에 살수 있다면 한국인이 4배 손해보는게

    맞는거죠? 아. 머리 쥐나네.


    주변사람들이 왜 저보고 차 안사냐고 자꾸 물어보는데

    '첫째, 돈이 없다. 둘째, 한국에 차 너무 많아서 나같은 사람 성질 버린다. 셋째, 한국 기업들

    쓰레기라 배불려 주고 싶지 않다.' 라고 대답합니다.
    126 [소리有]간지 차인표 분노 종결.swf [새창] 2010-10-21 23:20:23 1 삭제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 중에 한분! 타 연예인과 다르다는 것이 장점.

    심지가 곧으시고 봉사도 많이 하시고.....좋은일을 많이 하시는 분.

    그 말많은 연예계에서 더러운 사건에 휘말리지도 않으시고...

    이와 더불어 김래원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게이는 아님....)
    125 임창정의 노래방 굴욕 사건.avi [새창] 2010-10-21 23:12:47 34 삭제
    전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여가수는 이선희씨라고 생각해요

    박정현씨도 노래는 잘하지만 제 스타일은 아님. 뭐랄까 소리가 얕다라고 해야하나? 기교는

    많이 부리는데 깊은 맛이 없음.

    이에 반해 이선희씨는 별다른 기교 없이도 웅장하고 깊은 소리를 보여줌. 그렇다고 기교가

    없는 것도 아님. 부릴때 부리고 안부릴때 안부리는 기교에 대한 기교도 갖고 계심.
    124 임창정의 노래방 굴욕 사건.avi [새창] 2010-10-21 23:12:47 121 삭제
    전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여가수는 이선희씨라고 생각해요

    박정현씨도 노래는 잘하지만 제 스타일은 아님. 뭐랄까 소리가 얕다라고 해야하나? 기교는

    많이 부리는데 깊은 맛이 없음.

    이에 반해 이선희씨는 별다른 기교 없이도 웅장하고 깊은 소리를 보여줌. 그렇다고 기교가

    없는 것도 아님. 부릴때 부리고 안부릴때 안부리는 기교에 대한 기교도 갖고 계심.
    123 이런게 고민일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0-10-20 21:47:33 0 삭제
    블라인드 처리 되어있는 댓글만 클릭해서 읽어봤는데 가관이네 나참

    말투가 딱 10살 수준이구만 무슨 취직했니 안했니를 물어보세요들..

    'ㅇㅇㅇ 입니다. 아시겠어요?' 어린애가 뭐좀 아는척하려고 힘쓰는게 티나는구만....

    아니면 성인은 성인이되 극단적 성향을 가진 조기흥분장애 같은 유형이라거나...


    어쨌든 본문과 관련해서 글쓴이님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저는 지금 3개월 째인데도 힘드네요

    상사가 한번 잡담 시작하면 1~2시간은 가만히 듣고 있어야 해요. 편할것 같죠?

    차라리 나가서 운동장 20바퀴 뛰라면 뛰겠습니다. 저번에는 상사가 말하는 중에 자꾸 눈이

    감기더라고요 졸려 죽겠습디다. 와...그때 눈이 천근 만근이라는 걸 몸소 체험했어요...

    그러다가 저만의 해결책을 고안해냈습니다. 일단 상사가 말을 걸면 얼굴을 가끔 마주 봅니다.

    그리고 고개를 몇번 끄덕여주는거죠 하지만 저는 듣고 있지 않습니다. 머리속에는 '아 데스윙은

    구경해볼수 있을까, 흑마 상향좀 ㅅㅂ' 이런게 떠다니고 있죠 -_-;;; 나름 상상의 나래를 펴다보면

    시간은 잘가더군요.

    이런식으로 님도 자기만의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속이 많이 안좋으신가봐요' 등으로 돌려서

    말해본다든지 뭐 씨알도 안먹히면 방향제를 상사와 나 사이의 직선거리에 두시든지 아니면 같이

    트림을 하시든지..어떻게든 머리를 쓰셔야 겠네요 직장을 그만두지 않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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