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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리모를화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24
    방문 : 22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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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모를화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사촌여동생의 유혹(네이트판펌) [새창] 2010-11-24 16:31:27 16 삭제
    와..남자 정말 불쌍하다.

    솔직히 남자가 무엇을 크게 잘못했는지는 모르겠다.

    자기 나름껏 사촌동생과 관계도 정리하려고 했고 그동안 사촌동생을 여자로 보지 않았다는 것도

    사촌동생의 입에서 입증이 된 만큼.

    애초에 비난 받아야 할 대상이었는가가 궁금해진다.

    마치 부인이 남편 용서해준 것처럼 이야기가 진행되었고 뭔가 모르게 남편이 잘못한 것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글이네.
    151 김상민 - YOU [새창] 2010-11-21 13:14:33 1 삭제
    쩐다

    노래방에서 시도했다가 성대결절 걸릴뻔...

    내 굵은 목소리가 싫어서 이런 음색이 가늘고 높은 음을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흉내조차 낼 수 없음 ㅠㅠ
    150 [펌] 천하의 개썅년.swf [새창] 2010-11-14 22:13:40 17 삭제
    적당껏들 해라

    강간, 살인당해도 싸다고?

    강간, 살인을 자기가 할게 아니라면 다른 사람이 해야하는데

    그럼 그 강간자나 살인자는 무슨죄냐?

    그들이 무슨 죄를 저질렀길래 저런 쓰레기들을 처리해야하는건데.. 그냥 무인도 투척이 제일 낫다.
    149 [펌] 천하의 개썅년.swf [새창] 2010-11-14 22:13:40 16 삭제
    적당껏들 해라

    강간, 살인당해도 싸다고?

    강간, 살인을 자기가 할게 아니라면 다른 사람이 해야하는데

    그럼 그 강간자나 살인자는 무슨죄냐?

    그들이 무슨 죄를 저질렀길래 저런 쓰레기들을 처리해야하는건데.. 그냥 무인도 투척이 제일 낫다.
    148 요유님들에게 하나 물어보고싶어요 [새창] 2010-11-14 20:09:16 4 삭제
    그럼 나도 유머 한개 투척!

    '아이씨 나는 차도 없는데 만날 매연 들이마시네, 자동차는 공공장소에서 못몰게 하죠?

    걸어다니는 사람도 있는데 짜증나네요'
    147 북경음식 웹툰 - 차이니즈 봉봉클럽 북경편 1화 [새창] 2010-11-14 14:20:27 1 삭제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저기 음식점이 중국 일반 음식점인가요 고급 음식점인가요?

    일반 음식점이라면 가격이 그리 저렴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중국 환율이 많이 올랐다더니 우리나라랑 이제 별 차이도 없구나 -_-;;;
    146 지금봐도 속이 다 후련하네요 [새창] 2010-11-06 18:26:35 1 삭제
    겉멋, 허세
    145 역대 수능 특징별 정리.jpg   [BGM] [새창] 2010-11-04 22:40:50 3 삭제
    02학번 이해찬1세대입니다 -_-;;

    쭈욱 읽어보다가 02학년도는 어떻게 써놨을까~~기대감에 보다가

    빨간글씨가 엄청많아 ㅠㅠ

    01수능을 한번 풀어보고 자신감 충만, 이어서 수능보기 바로전 모의고사를 치르고 자신감 또 충만

    '으하하 나는 서울대간다'라고 혼자 피식피식 웃다가 수능당일 정말 언어영역풀고 집에 갈뻔.

    언어영역에서만 약 30점 폭락 -_-;;; 수리탐구1은 원래 못했으니 웃으면서 넘김,

    수탐2는 의외로 대박, 외국어는 중박. 그러나 현실은 대학에서 언어영역을 제일 비중있게 봄 -_-;;

    언어영역을 비롯해서 몇개만 선택한 점수로 합산했기에

    떨어질뻔할 위기까지 쳐하고, 면접봐서 간신히 붙은 것 같음-_-;;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대학가려고 아동바동댔나 모르겠음.

    144 한국 여가수들의 가창력 일본 실시간 반응 [새창] 2010-11-04 22:05:38 11 삭제
    소향은 가스펠(찬송가)가수입니다.

    외국 연예회사는 물론 한국 여러 연예회사에서도 같이 하자고 러브콜을 보낼만큼 훌륭한 가창력을

    지녔습니다. 하지만 정작 소향 자신은 '나는 하나님만을 위해서 노래한다.'고 말하면서 거절했죠

    노래는 정말 시원하게 잘하죠!
    143 현실이 암울해서 게임에 몰입. 그리고 더욱 암울해져가는 현실 [새창] 2010-11-02 22:26:47 2 삭제
    아...남 얘기가 같지가 않다...저도 게임(와우 ㅅㅂㄻ)때문에 2년정도를 허송세월로 보냈으니까요..

    각종 커뮤니티를 뒤져가며 공략 알아내고 동영상 보며 습득하고 (인강은 죽어라 싫어했으면서-_-)

    길드까지 들어 활동하다가 어느날 막공대 공장을 할 정도로 게임내에서 인지도를 높여만 갔습니다.

    내가 케릭터고 케릭터가 나인 지경까지 갔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학교는 나갔는데

    학교 마치고 자취방에 들어오자마자 바닥에 누워서 게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니터를 바닥에 내려놓았었죠) 그리고 하다가 졸리면 그대로 자고 학교를 가지 않는 날이면

    눈뜨자마자 또 게임을 했습니다. 밥이요? 하루에 한끼도 먹을까 말까였죠

    (덕분에 다이어트는 자동으로 되더군요;;) 그러기를 2년....어느 날은 게임을 한창하다가 중간에

    자취방을 빠져나와 담배를 하나 물면서 바람을 쐬고 있노라니

    '내가 잉여인간이지 누가 잉여인간이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길로 와우 접었습니다.

    접고 다시 도서관 다니면서 공부했습니다. 아니 도서관 가는 시간도 아까워서 자취방에 틀어박혀

    게임하듯이 공부했습니다.(와우하듯이 공부했을까....)

    그래서 결국 취직이 되긴했습니다만 썩 만족스럽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그동안 게임속 케릭터의 레벨만 올리고 내 레벨을 못올린걸 탓할뿐이죠,

    자기의 모습을 인지할때, 그때가 무엇을 그만두기도 좋고 또 다른 무엇을 시작하기도 좋은

    시기인것 같습니다. 글쓴이님에게는 지금이 딱 좋은 시기인것 같네요 어서 게임 끊고

    당장 아무일이나 시작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저도 게임 끊고 공부할 돈을 벌기위해 알바를

    1년정도 했었는데 그때 자기를 돌아보는 시간이 많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142 마누라가 징계 받는답니다. [새창] 2010-11-02 19:48:04 0 삭제
    음. 좀더 다양한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진보는 좋아하지만 성향은 보수입니다. 그래서 노무현대통령을 존경하기도 하고요.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일단 전교조를 '까'면 보수꼴통이라고 욕먹기 때문입니다. -_-;;;

    너무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길

    어쨌든 전교조는 일단 너무 과합니다. 교원단체를 넘어서서 정치집단 내지 정당화 되고 있습니다.

    공무원의 정치활동은 법적으로 금지되어있죠. (저도 고등학교때 윤리선생님이 전교조이셨는데

    공부는 커녕 현정부를 비판하고 욕하며 데모를 부추겼습니다. 처음에는 저랑 성향이 비슷한가보다

    생각하여 좋아했다가 갈수록 '어? 이건 아닌데 선생이 이래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다가 일단 선생의 본분인 '교수-학습'을 등한시 합니다. 오로지 '선생들의 복리후생'에만

    관심있는 이기적 집단입니다. 하긴 뭐 교사들 입장에서는 그런 교원 노조 덕분에 그만큼

    복지가 많이 나아졌으니 욕할것만도 없지만요.
    141 예비교사로서 사는 것.... [새창] 2010-11-01 00:30:02 0 삭제
    여러분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제가 교사 월급이 세다고 했지 공무원 월급이 세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교사가 월급이 센 이유는 시작호봉이 9호봉이고(군필자는12호봉) 교직가산금25만원이 붙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일반 공무원은 닭치고 1호봉부터 시작입니다. (군필자는 3호봉)

    그리고 각종 수당은 호봉에 비례해서 나옵니다. 따라서 기본 호봉이 8호봉(1호봉은 1년입니다.)이나

    높은 교사가 연봉이 센것이지요. 따라서 교사는 대기업연봉이 나오지만 그냥 일반 공무원은

    중소기업 연봉정도입니다.
    140 예비교사로서 사는 것.... [새창] 2010-10-31 22:15:57 4 삭제
    현직교사님은 애초에 돈이 목적이었던것 같네요 미안하지만 교사 끝까지 안하신게

    학생들을 위해서도 옳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떨어진 교권? 그 교권을 떨어뜨린건 교사들 자신입니다. 누구 탓할것 없어요 교육에 관심은 없고

    자기들 후생복지에만 관심을 갖으니 교권이 남아나겠습니까.

    존경, 존중은 강요한다고해서 얻을수 있는게 아닙니다. 스스로 자격을 갖출때 자연히 존경받고

    권리가 생기는 겁니다.


    그리고 교사들 월급 약하지 않습니다. 공무원중에서는 최고의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임용고사 경쟁률이 괜히 쎈게 아니라니까요? 물론 연봉 1억씩 노리고 계신분에게는

    적은 금액일지 모르지만 저같이 소소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교사의 연봉은 결코

    약하지 않고 오히려 센편이라고 생각하네요..

    (여담이지만 교사들이 얼마나 돈을 밝히는지 현장에서 안보신 분들은 모를겁니다.

    정말 구역질이 날 정도임.....특히 교장;;;)
    139 예비교사로서 사는 것.... [새창] 2010-10-31 18:48:29 0 삭제
    사명감을 갖고 교사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월급좀 세니까 교사하려고하는거지...정말 주변에 교사자격 미달인 사람들 부지기수다

    우리나라 교원에 대한 대우가 OECD국가들중 상위권이라는걸 알고 있나?

    왜 교사의 권위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느니 요즘 애들 험하다느니 하면서도 정작

    주변에는 교사가 못되어서 안달인지를 한번 냉정하게 생각해본적이 있나?


    공무원 100명중에 30명정도가 교사라고 한다면 그 100명의 공무원 인건비 중에 70을 먹는게 교사다

    솔직히 이런거 교사를 한창 꿈꾸었을 때는 몰랐고 관심도 없었지만 지금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왜 사람들이 교사가 되려고 아둥바둥대는지 알것같다.


    정말 순수하게 교사를 꿈꾸었던 때가 좋았다. 지금도 만약 상황이 좋아져서 나보고 교사를 하라고

    한다면 그때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노력할 수 있을까? 이미 교사들의 추악함을 보고 말았는데...
    138 [BGM] 벌집삼겹살 [새창] 2010-10-31 17:23:08 2 삭제
    개인적으로 벌짚삼겹살 안좋아함 맛도 별로면서 가격만 비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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