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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리모를화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24
    방문 : 22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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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모를화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나도 남자지만;;; [새창] 2010-12-24 14:13:12 6 삭제
    남자는 머리가 겁나게 좋아야 한다는 걸 느꼈다.

    '이게 내숭인지 본심인지'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해..-_-

    그래서 나 같은 경우는 내숭같아 보여도 본심으로 간주하고 대한다.

    여자가 싫다고 내숭부리면 딱 거기까지. 나중에 여자들한테 '병신'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딱 거기까지


    하지만 반대로 본심을 내숭인줄 알고 대한다면 '병신'정도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윗 상황처럼

    개처럼 맞거나 경찰서행...


    그러니 여러분들은 여자를 멀리하고 자위를 하는게 낫습니다.
    181 여자 변태가 학교에 난입했어요 [새창] 2010-12-21 12:14:57 0 삭제
    전광용의 [사수]가 생각나네요, 그 책을 보면서 '뭐 이런 선생이 다있어' 이랬었는데..

    현실이 소설보다 더 소설같아서 문학책이 그렇게 안팔리는 것인가;;;

    애들끼리 때리는 것 보면서 웃을 정도면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보이네요


    그리고 역시!! 유독 교사들은 자기들에게 유리한 사건은 과대, 과장하면서 불리한 사건은

    소리소문없이 묻으려고 하는 경향이 너무나 강함. 전교조의 특성이 그렇긴 하지만.

    왜 이렇게 교사들은 공무원중에 최고의 대우를 받고 있으면서 징징거리는게 많은지 그런데

    왜 여론은 또 교사들의 편을 들어주는 것인지.....아이러니하네
    180 교권이 무너지고있음다--;.jpg bgm [새창] 2010-12-18 09:46:34 1 삭제
    왜 전근대적이고 파시즘의 잔재인 권위주의에 그렇게 목매는 것인지 이해가 안가네

    만약 권위주의를 인정한다고 쳐도 권위는 스스로 세우는 것이지 남에게 동정을 산다고 해서

    남이 세워주는 것은 아니다. 설령 남이 세워준다고 해도 지금처럼 이렇게 부작용이 생기는 거지.

    지금 교사들의 권위는 노조가 억지로 세워준거니 현실과 어긋날수밖에. 자업자득이다.

    그리고 일반회사나 일반직공무원들에 비해 근무환경과 복지는 매우 좋다고 보는데 자신들의 이익은

    당연하게 여기고 가끔가다 터지는 소소한 사건들을 이렇게 과장하여 부풀리는 건 매우 치졸하다고

    생각한다.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11 17:31:19 2 삭제
    별 상관 안하는 사람중에 한명인데요

    이 글이 베스트 왔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네요.
    178 남친 게임 지웠다가 쌍욕 들었다... [새창] 2010-12-09 20:58:38 0 삭제
    냅둬 자기가 겜한다는데 왜 말려. 스스로 지치면 그만두겠지.

    나도 2~3년동안 게임에 미쳐있다가 스스로 정신차린 케이스인데

    스스로 정신차리지 않는 이상 아무리 주변에서 강제로 끊게 한다고 해도 미련이 남게 된다.
    177 남녀평등을 넘어 이제 [새창] 2010-12-08 23:29:04 1 삭제
    물타기 하지마. 이제 조금 식상하다고해서 정의가 불의되고, 합리가 불합리 되는건가?
    저건 제대로 상식을 갖춘사람이거나 합리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이상하게 생각해야될 상황이다. 여성전용주차장, 여성전용카드. 여성전용매장, 여성전용좌석,
    여성전용열차칸 등등 여성전용혜택이 많은 걸 당연하게 생각해야 되는건가?
    심지여 여성고용할당제도 있더라 일반 회사원을 넘어서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까지도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혜택을 보고 있다. affirmative action(미안, 국어로는 뭐라고
    하는지 몰라서 피치못해 영어로 쓴다)인 것 같긴 한데 이것도 이미 오류와 헛점이 많아서
    사향길에 접어들고 있다.
    뉴요커의 꿈을 부추기며 소비심을 자극하는 외국드라마는 많이 보면서 정작 그런 외국의
    더치페이문화를 비롯한 페미니즘이나, affirmative action은 이제 인기 없어진 용어라는 것 등에는
    관심도 없지. 한국여자들은 한국에 태어난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한다. 우리나라의 일반적 사고를
    가진 여성들은 그토록 동경하는 미국이나 유럽에 가면 많이 당황할 것이다. 왜? 거기서는 정말
    제대로 페미니즘을 하거든 우리나라처럼 페미니즘의 탈을 쓴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라.

    앞으로 진정 양성평등의 시대를 맞고 싶다면 이런 여성우월주의에 대해서, 또는 남성에 대한
    차별에 대해서 오히려 여성들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 그래야 효과가 있어. 피해자인 남성들이
    백날 말해봤자 '변명'으로 밖에 안들리기 떄문이지. 기득권층이 입을 열어줘야 여론은 수긍한다.
    이런 양성평등의 문제에 있어서 기득권층은 여성이야.

    시대는 돌고 돌아, 고려시대(여성우대)->조선시대(남성우대)->대한민국(여성우대)로 왔다고 치자
    그렇다면 앞으로 남성우대시대가 와도 당연하다는 이야기인데, 이런 악순환을 계속 반복해야 될까?
    만약 그렇다면 지금의 남성이 아무런 잘못도 없이 차별을 당하고 있는 것 처럼 미래의 여성도
    아무런 잘못도 없이 차별을 당해야 된다는 말이다. 우리 할머니들이 차별당해왔던게 당연했던 것처럼
    176 치킨집하는데요. 이해가 안되서요... [새창] 2010-12-08 22:53:59 0 삭제
    우어 댓글 무지 많다.

    저 같은 경우는 피자는 일단 비싸서 안사먹기 때문에 이마트에서 피자를 파는 지도 오유덕분에

    알았습니다. 제 생각도 피자가 치킨보다 거품이 더 심한 것 같긴 합니다. 태어나서

    제 돈 주고 피자 사먹은 적이 손에 꼽을 정도니 -_-;;

    치킨을 피자보다 좋아하기도 하고, 싸기도 해서 자주 시켜먹었었는데 이것도 가격에 불만 많았습니다

    피자보다 거품이 덜하다고는 하지만 그만큼 자주 접하던 음식이다 보니 사람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겁니다.
    175 치킨집하는데요. 이해가 안되서요... [새창] 2010-12-08 22:53:59 0 삭제
    우어 댓글 무지 많다.

    저 같은 경우는 피자는 일단 비싸서 안사먹기 때문에 이마트에서 피자를 파는 지도 오유덕분에

    알았습니다. 제 생각도 피자가 치킨보다 거품이 더 심한 것 같긴 합니다. 태어나서

    제 돈 주고 피자 사먹은 적이 손에 꼽을 정도니 -_-;;

    치킨을 피자보다 좋아하기도 하고, 싸기도 해서 자주 시켜먹었었는데 이것도 가격에 불만 많았습니다

    피자보다 거품이 덜하다고는 하지만 그만큼 자주 접하던 음식이다 보니 사람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겁니다.
    174 피자집, 치킨집...쌤통이다...그지같은 것들!! [새창] 2010-12-08 20:41:12 0 삭제
    Green// 소비자가 싼거 먹는다는데 월급이 줄어드는게 무슨 소용?
    173 피자집, 치킨집...쌤통이다...그지같은 것들!! [새창] 2010-12-08 20:41:12 0 삭제
    Green// 소비자가 싼거 먹는다는데 월급이 줄어드는게 무슨 소용?
    172 피자집, 치킨집...쌤통이다...그지같은 것들!! [새창] 2010-12-08 19:31:34 4 삭제
    단합->담합

    자취할때 치킨을 좋아했지만 가격의 압박으로 월례행사 격으로 사먹었던 생각하면 치킨이 무슨

    대단한 음식이었던 것 같네ㅋㅋ 치킨보다 더한 건 피자라고 생각합니다. 피자는 뭘 믿고 그리

    비싼지...내 돈주고 사먹은 적은 손에 꼽을 정도...시급 4천원이라면 4시간은 해야 치킨 한마리

    먹는데 -_-;; (어라 지금 글쓰고 있는 도중에 훌랄라 치킨 광고하네 ㅋㅋ)

    171 피자집, 치킨집...쌤통이다...그지같은 것들!! [새창] 2010-12-08 19:31:34 3 삭제
    단합->담합

    자취할때 치킨을 좋아했지만 가격의 압박으로 월례행사 격으로 사먹었던 생각하면 치킨이 무슨

    대단한 음식이었던 것 같네ㅋㅋ 치킨보다 더한 건 피자라고 생각합니다. 피자는 뭘 믿고 그리

    비싼지...내 돈주고 사먹은 적은 손에 꼽을 정도...시급 4천원이라면 4시간은 해야 치킨 한마리

    먹는데 -_-;; (어라 지금 글쓰고 있는 도중에 훌랄라 치킨 광고하네 ㅋㅋ)

    170 갑자기 궁금해서 그런데요 정말 궁금해서 아악!궁금궁금! [새창] 2010-12-07 14:51:44 0 삭제
    언어가 먼저냐 사고가 먼저냐는 오래전부터 고민되어오던 주제거리입니다.

    언어이전에 사고가 발달한다고 본 사람이 대표적으로 피아제(Jean Piaget)고요 언어와 사고는 동시에

    발달하거나 언어가 발달하고 사고가 발달하기도 한다고 본 사람이 대표적으로 비고츠키(Lev

    Semenovich Vygotsky)입니다.

    저는 비고츠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사람은 말함으로써 자신의 생각을 정교화합니다.

    가령 생각이 나지 않는 것도 입에서 계속 중얼거리다보면 생각나는 경우, 독서를 할 때 눈으로만

    읽는 것보다 소리를 내지 않더라도 입모양으로 따라가며 읽을 때 더 머리에 오래 남는 경우 등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말과 사고의 연합은 점차 나이를 먹어가며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연합관계는 계속 됩니다.
    169 이런 김여사 어찌해야 할까요??? [새창] 2010-12-06 19:12:08 6 삭제
    요즘 교사들 사고 많이 치네;;; 무슨 성범죄에 뺑소니에..
    168 남자 초등교사가 뭘그리 잘못했냐?? ㅠㅠ [새창] 2010-12-04 14:50:47 0 삭제
    이건 딱 봐도 자기 자랑글이구만

    막상 꿈을 이루고보니 아쉬운게 하나둘 보이고 행복함이 너무 넘쳐나 오히려 스스로 줄이려고 하는

    것 처럼 보인다.

    교사에 대한 대우가 우리나라처럼 좋은 곳이 어디있나?

    연봉은 공무원중에 최상위권에 속하고, 방학때 일 안해도 돈나오고, 게다가 초등교원이면

    오후시간대는 정말 여유있게 보낸다.

    취업하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취업해서 보니 왜 사람들이 교사 교사 그러는지 알겠더라

    일례로 교사는 초임 연봉 3천(물론 수당 포함), 일반 공무원은 10년 해야 연봉 3천(수당 포함)

    게다가 방학이란 최고의 혜택이 주어지는 데 무얼 더 바라는 거지;;;

    요즘 대학 안나온 사람이 드물 정도로 고학력자가 넘쳐나는 판에 유독 교원만 대학 학력을

    인정해주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9호봉으로 시작한다.(일반공무원은 1호봉시작) 게다가 교직가산금은

    따로 몇십만원 매달 추가 되지.

    취업하기 전 이런 상황들을 몰랐을 때도 교사가 꿈이었던 나로서는 지금 취직하고 나서보니 왜

    교사가 되려고 그토록 노력을 안했던가 하는 후회가 된다. 물론 돈, 안정성, 복지만 바라고

    교사가 되려는 사람만 있지는 않을 테지만 사명감 갖고 일하는 사람보다는 많은 것 같다.


    일단 남들 다 일할때 일 안하고(방학) 돈 버는데 그만한 직업이 무엇이 있을까.

    중고등교사는 잘 모르겠지만 초등교사는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오후시간대는 할 게 없어서

    다른 초등학교로 출장나가서 놀정도이다. 방학때는 두말할 필요없이 놀러다니기 바쁘고...

    그러니까 자랑을 하려면 자랑을 하지..이게 뭐야 비겁하게. 왜 사람들이 교사를 하려고

    그렇게 안달인지 잘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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