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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리모를화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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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모를화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 먼저 문자 할 줄 모르는 남친에게 [새창] 2011-01-03 23:12:10 0 삭제
    전 남자 친구 얘기 나오고, 불만 토로하면 이미 다음은 예상된다~
    196 열 받니 안받니?? [새창] 2011-01-03 21:50:31 0 삭제
    다들 감정적이신데

    대부분의 여자가 대부분의 남자보다 신체적으로 힘이 달린다는 건 인정하지만

    저기는 군대입니다. 여자도 노력하면 얼마든지 강해질 수 있지않나요? 장미란처럼 왠만한

    남자들은 상대도 안될 정도로 힘이 세질 수도 있고 말이죠.

    군대에 자원해서 갈 정도라면 최소한 평범한 사람보다는 신체적으로 우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하긴 군대를 나라 지키러 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이력때문에 가는 사람들한테....
    195 동성애자 경험담 [새창] 2010-12-31 14:57:09 4 삭제
    정상, 비정상 이것 가지고 언어논리철학 정립할 기세네.

    하도 포스트모더니즘이 판치다 보니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다하는데. 이게 양비론이랑 다를게 뭐냐?

    시대가 다문화주의, 상대주의로 나가다보니 이제는 별.......

    게다가 이성애자들 마저도 동성애에 반감을 갖고 있으면서 '나는 깨어있고 열려있는 지식인'이기

    때문에 애써 동성애를 긍정하는 사태에까지 이르렀는데. 아닌걸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면 이미

    이건 소수가 옳아서 긍정하고 인정하는게 아니라 소수의 압력에 굴복한 것 아닌가?


    돌을 포장한다고 금이 되는게 아니다. 아무리 좋은말로 '소수인권', '다문화'를 외친다고 해도

    전쟁이 다문화에 의해 긍정될 수 없고, 살인이 살인자의 인권을 존중하여 범죄가 아닌게 될 수

    없듯이 동성애는 그 용어를 가장한 사기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동성애를 정치와 연결짓는 사람들이 몇몇 보이는데 이건 보수와 진보를 초월한 문제다.

    보수라서 인정안하고 진보라서 인정하는 차원이 아닌 인간 생존의 문제다.

    막말로 모든사람이 동성애자가 된다면 인류는 멸망할 것이다.(모든 사람이 동성애자가 될 확률은

    없다고 하면서 과장하지 말라고 할 지도 모르지만 이미 그렇게 주장하는 이상 게이는 옳지 않다고

    스스로 인정한 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동성애자들을 인정해달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이기주의이고 편협한 사고방식이다.)
    194 [퍼엄]선행의 참혹한 대가 [새창] 2010-12-28 12:50:07 11 삭제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이 적용되어야 한다 안된다 논란이 많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지나쳐도 피해자가 그 지나친 사람을 욕해서는 안된다는 것.

    우리나라 사람들은 흔히 이익을 보다가 이익을 못보게 되면 손해를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손해가 아니라 단순히 이익이 없는 제로의 상태.

    이것도 마찬가지로 자신을 안도와주면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이익을 못보는 것에 불과하다.

    193 [퍼엄]선행의 참혹한 대가 [새창] 2010-12-28 12:50:07 10 삭제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이 적용되어야 한다 안된다 논란이 많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지나쳐도 피해자가 그 지나친 사람을 욕해서는 안된다는 것.

    우리나라 사람들은 흔히 이익을 보다가 이익을 못보게 되면 손해를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손해가 아니라 단순히 이익이 없는 제로의 상태.

    이것도 마찬가지로 자신을 안도와주면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이익을 못보는 것에 불과하다.

    192 공교육이 사교육을 이길수 없는이유.jpg [새창] 2010-12-28 11:02:03 0 삭제
    교육에 관심이 많다보니 계속 댓글을 달게 되는데

    교육도 하나의 상품이라는 것을 정작 교사들은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사들은 학원 강사들한테

    배워야 합니다. 그들은 가면을 벗어던지고 실제로 교수-학습을 팔고 있고 소비자(학생)들은 그것을

    원합니다. 요즘 불거지고 있는 교권 문제를 보십시오. 왜 학생들이 학원 선생님한테는 안대들면서

    학교 교사들한테는 대들까요?

    교사의 권위만 세우려 들지 말고 학생과 소통하고 대화하십시오. 교권이라는 단어 자체부터

    없애버리시길 바랍니다. 교권을 내세우려다 보면 학생들은 당연히 학생인권이라는 대립각을

    세웁니다.
    191 공교육이 사교육을 이길수 없는이유.jpg [새창] 2010-12-28 11:02:03 4 삭제
    교육에 관심이 많다보니 계속 댓글을 달게 되는데

    교육도 하나의 상품이라는 것을 정작 교사들은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사들은 학원 강사들한테

    배워야 합니다. 그들은 가면을 벗어던지고 실제로 교수-학습을 팔고 있고 소비자(학생)들은 그것을

    원합니다. 요즘 불거지고 있는 교권 문제를 보십시오. 왜 학생들이 학원 선생님한테는 안대들면서

    학교 교사들한테는 대들까요?

    교사의 권위만 세우려 들지 말고 학생과 소통하고 대화하십시오. 교권이라는 단어 자체부터

    없애버리시길 바랍니다. 교권을 내세우려다 보면 학생들은 당연히 학생인권이라는 대립각을

    세웁니다.
    190 공교육이 사교육을 이길수 없는이유.jpg [새창] 2010-12-28 10:18:32 1 삭제
    윗글공감//

    저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제가 교사분들보다

    급여에 대한 사항은 잘 알겁니다. 교사들 기본 9호봉시작에 군대까지 갔다오면 11호봉 시작입니다.

    게다가 교직가산금 보통 25만원입니다. 거기다가 일반 공무원이 받는 수당도 똑같이 받으니

    세전 200넘습니다. 그리고 수당 3만 5천은 제가 본 것중에 가장 높은 액수일지도 모르겠군요

    보통 2만~2만5천 정도입니다. 하지만 40분 2만원이면 8시간 근무 하루 24만원이네요

    뭐 그런데 하루 8시간씩 하지는 않더군요 교사들도 한명한테 몰아주기보다는 서로 나눠먹기 식이

    더라고요. 하지만 나눠먹든 혼자먹든 교육세에서 지출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사항은 교육청에서 근무하는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급여만 놓고 보았을 때는 교사들에 대한 대우가 공무원 치고 훌륭하다는 것이지

    일반 회사원에 비해서 좋다는 얘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교사들 사이에서는 이런말도 있더군요 '우리는 연봉제가 아니야 9개월봉제지(방학때문인듯)'

    아마 연봉을 9개월로 나눈다면 월급은 왠만한 대기업 회사원 수준은 충분히 나올겁니다.
    189 공교육이 사교육을 이길수 없는이유.jpg [새창] 2010-12-28 10:18:32 5 삭제
    윗글공감//

    저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제가 교사분들보다

    급여에 대한 사항은 잘 알겁니다. 교사들 기본 9호봉시작에 군대까지 갔다오면 11호봉 시작입니다.

    게다가 교직가산금 보통 25만원입니다. 거기다가 일반 공무원이 받는 수당도 똑같이 받으니

    세전 200넘습니다. 그리고 수당 3만 5천은 제가 본 것중에 가장 높은 액수일지도 모르겠군요

    보통 2만~2만5천 정도입니다. 하지만 40분 2만원이면 8시간 근무 하루 24만원이네요

    뭐 그런데 하루 8시간씩 하지는 않더군요 교사들도 한명한테 몰아주기보다는 서로 나눠먹기 식이

    더라고요. 하지만 나눠먹든 혼자먹든 교육세에서 지출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사항은 교육청에서 근무하는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급여만 놓고 보았을 때는 교사들에 대한 대우가 공무원 치고 훌륭하다는 것이지

    일반 회사원에 비해서 좋다는 얘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교사들 사이에서는 이런말도 있더군요 '우리는 연봉제가 아니야 9개월봉제지(방학때문인듯)'

    아마 연봉을 9개월로 나눈다면 월급은 왠만한 대기업 회사원 수준은 충분히 나올겁니다.
    188 공교육이 사교육을 이길수 없는이유.jpg [새창] 2010-12-28 09:53:12 0 삭제
    그리고 요즘에는 교사들의 행정업무를 줄인다고 하여 많은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질량보존의 법칙이랄까 뭐랄까. 한쪽의 업무가 줄어들면 다른 쪽의 업무가 늘어나게 되는데

    교사의 행정업무가 줄어들면 자연적으로 그 업무는 교육행정직렬이 떠맡게 된다.

    (교육행정직렬이란 각급학교의 행정실이나 교육청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공교육의 혁신을 위해서는 체질개선이 필요하다. 지금 공교육은 비만상태에 이르러서 각종

    성인병에 걸린 상태로 보인다. 노조라는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고 자란 교사들은 더이상

    자기들만의 세계에서 나오기를 싫어하고 관심도 없다.
    187 공교육이 사교육을 이길수 없는이유.jpg [새창] 2010-12-28 09:53:12 2 삭제
    그리고 요즘에는 교사들의 행정업무를 줄인다고 하여 많은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질량보존의 법칙이랄까 뭐랄까. 한쪽의 업무가 줄어들면 다른 쪽의 업무가 늘어나게 되는데

    교사의 행정업무가 줄어들면 자연적으로 그 업무는 교육행정직렬이 떠맡게 된다.

    (교육행정직렬이란 각급학교의 행정실이나 교육청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공교육의 혁신을 위해서는 체질개선이 필요하다. 지금 공교육은 비만상태에 이르러서 각종

    성인병에 걸린 상태로 보인다. 노조라는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고 자란 교사들은 더이상

    자기들만의 세계에서 나오기를 싫어하고 관심도 없다.
    186 공교육이 사교육을 이길수 없는이유.jpg [새창] 2010-12-28 08:55:40 3 삭제
    어그로 잡기 편한 내용일세.

    우리나라 교사들 정말 문제 많다. 교사들이 시간없어서 자기 발전을 못한다고?

    당장 가까운 초등학교를 방문해보기 바란다. 점심먹고 오후에는 할 일 없어서 교사들끼리

    모여서 수다떨고 커피마시고 놀고 있다. 그리고 4시30분이면 칼같이 퇴근하지.

    게다가 오후에 너무 할 일이 없으면 출장이랍시고 출장비 받고 근처 야외나 학교로 가서

    놀다오는 게 부지기수다.

    교사들의 연봉이 작다고 투덜대지 마라 일반직 공무원보다 약 2배가량 받는 게 교사들이다.

    그것 아는가? 7급공무원보다 교사들의 연봉이 훨씬 많은 것은 물론 행정고시를 합격한 사무관보다

    연봉이 높다. 또한 교사들에게는 '방학'이라는 전세계 유래없는 1년중 약 3달간의 유급휴가가

    주어진다. 무급아니다 유급이다. 게다가 돈을 더 벌고 싶으면 방학중에 학교에나와 학생들을

    가르치고 '당연히 월급받고 교사가 해야되는 일을 함에도 불구하고' 따로 '수당'을 받는다.

    약 40분에 3만5천원 가량 받는다고 자랑하더라.(초등학교는 40분이 1시간이다. 그리고 나는

    아직도 궁금한게 공무원은 겸직금지의 의무가 있는데 교사들은 왜 방학중이나 방과후에 강사활동을

    하여 따로 수당을 받는지 의문이다.)

    초임 월급도 적은편이 아닌 200에다가 (일반 공무원 150 안된다.) 각종 수당이 약 100정도 된다.

    방학동안에 쉬면서 오히려 월급은 더 받는 교사들이 있기에 교육세가 늘어나는 것이다.

    교육세가 안붙은 상품이 있나 찾아보기 바란다.


    사회생활을 시작하기전에는 나름 사명감을 갖고 교사를 해보리라 생각하여 사대를 졸업하고

    임용준비도 하였으나 개인적인 문제로 다른 취업전선에 뛰어들고 보니 이제는 사명감은 둘째치고

    각종 복리후생이나 경제적인 문제때문에 교사가 하고 싶어진다. 그리고 주변에도 그런 좋은혜택

    때문에 교사를 하고 있거나 교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185 공교육이 사교육을 이길수 없는이유.jpg [새창] 2010-12-28 08:55:40 7 삭제
    어그로 잡기 편한 내용일세.

    우리나라 교사들 정말 문제 많다. 교사들이 시간없어서 자기 발전을 못한다고?

    당장 가까운 초등학교를 방문해보기 바란다. 점심먹고 오후에는 할 일 없어서 교사들끼리

    모여서 수다떨고 커피마시고 놀고 있다. 그리고 4시30분이면 칼같이 퇴근하지.

    게다가 오후에 너무 할 일이 없으면 출장이랍시고 출장비 받고 근처 야외나 학교로 가서

    놀다오는 게 부지기수다.

    교사들의 연봉이 작다고 투덜대지 마라 일반직 공무원보다 약 2배가량 받는 게 교사들이다.

    그것 아는가? 7급공무원보다 교사들의 연봉이 훨씬 많은 것은 물론 행정고시를 합격한 사무관보다

    연봉이 높다. 또한 교사들에게는 '방학'이라는 전세계 유래없는 1년중 약 3달간의 유급휴가가

    주어진다. 무급아니다 유급이다. 게다가 돈을 더 벌고 싶으면 방학중에 학교에나와 학생들을

    가르치고 '당연히 월급받고 교사가 해야되는 일을 함에도 불구하고' 따로 '수당'을 받는다.

    약 40분에 3만5천원 가량 받는다고 자랑하더라.(초등학교는 40분이 1시간이다. 그리고 나는

    아직도 궁금한게 공무원은 겸직금지의 의무가 있는데 교사들은 왜 방학중이나 방과후에 강사활동을

    하여 따로 수당을 받는지 의문이다.)

    초임 월급도 적은편이 아닌 200에다가 (일반 공무원 150 안된다.) 각종 수당이 약 100정도 된다.

    방학동안에 쉬면서 오히려 월급은 더 받는 교사들이 있기에 교육세가 늘어나는 것이다.

    교육세가 안붙은 상품이 있나 찾아보기 바란다.


    사회생활을 시작하기전에는 나름 사명감을 갖고 교사를 해보리라 생각하여 사대를 졸업하고

    임용준비도 하였으나 개인적인 문제로 다른 취업전선에 뛰어들고 보니 이제는 사명감은 둘째치고

    각종 복리후생이나 경제적인 문제때문에 교사가 하고 싶어진다. 그리고 주변에도 그런 좋은혜택

    때문에 교사를 하고 있거나 교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184 빅뱅이론 쉘든 게이 종결.jpg [새창] 2010-12-25 12:22:20 11/13 삭제
    게이를 인정하는게 선진 의식? 내 생각에는 후진 의식 같은데....

    소수자는 어디에나, 어느시대에나 있어왔지. 하지만 그들이 소수자라서 정당하게 인정받아야 한다고

    주장되는 경우는 파국으로 치닫고 있을 때가 많았다.

    애초에 남자와 여자랑 붕가붕가 하라고 생겨먹었으면 그렇게 해야지 왜 남자끼리, 여자끼리 그짓을

    하는 거냐? 과장된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게이와 레즈가 판친다면 인류는 멸망할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게이를 옹호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될 리가 없다. 소수니까 인정해줘야 한다.

    또는 인간말고 다른 동물도 그렇다' 라는 변명을 하는데 그 수의 적고 많음에 따라 옳고 그름이

    갈리는 경우는 자연적 확실성이라기보다는 정치적 긍정일 것이다.

    아무리 열린의식, 진보성향, 포스트모더니즘, 해체이론, 등등이 발달해서 게이를 긍정한다 하더라도

    본질 자체가 글러먹었기 때문에 거부감이 생기는 것이라고 본다.

    흑인과 게이를 비교해서 흑인 차별이 부당한거니 게이 차별도 부당한 거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 둘다 선천적이라는 것 빼고는 전혀 공통점이 없는 논리적 오류를 갖고 있네..
    183 나도 남자지만;;; [새창] 2010-12-24 14:13:12 1 삭제
    남자는 머리가 겁나게 좋아야 한다는 걸 느꼈다.

    '이게 내숭인지 본심인지'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해..-_-

    그래서 나 같은 경우는 내숭같아 보여도 본심으로 간주하고 대한다.

    여자가 싫다고 내숭부리면 딱 거기까지. 나중에 여자들한테 '병신'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딱 거기까지


    하지만 반대로 본심을 내숭인줄 알고 대한다면 '병신'정도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윗 상황처럼

    개처럼 맞거나 경찰서행...


    그러니 여러분들은 여자를 멀리하고 자위를 하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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