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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리모를화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24
    방문 : 22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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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모를화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 [bgm] 쌀쌀한 행복.jpg [새창] 2011-04-03 23:43:43 0 삭제
    마지막에서 두번째 컷 이토준지네 -_-;;;
    256 닥치고엠티가라.jpg [새창] 2011-04-03 23:36:07 6 삭제
    간서치님 말도 일리있네요

    저도 대학생활을 별로 유쾌하게 하지는 못했었고 엠티같은 과행사도 싫어했습니다만

    저런식으로 억지로라도 데리고 간다면 추억은 남을것 같네요 좋은 추억이 됐든 나쁜 추억이 됐든

    근데 나쁜 추억밖에 없어..ㅅㅂ..
    255 닥치고엠티가라.jpg [새창] 2011-04-03 23:36:07 9/6 삭제
    간서치님 말도 일리있네요

    저도 대학생활을 별로 유쾌하게 하지는 못했었고 엠티같은 과행사도 싫어했습니다만

    저런식으로 억지로라도 데리고 간다면 추억은 남을것 같네요 좋은 추억이 됐든 나쁜 추억이 됐든

    근데 나쁜 추억밖에 없어..ㅅㅂ..
    254 야생의 독침붕이 나타났다! [새창] 2011-04-03 22:37:57 2 삭제
    ㅋㅋㅋㅋmaga님 글이 무슨 구전설화같네여 ㅋㅋㅋㅋ 녹취하고 싶어진닼ㅋ
    253 히어로즈 시리즈 캐슬 계열별 BGM. swf [새창] 2011-04-03 16:13:11 0 삭제
    히어로즈 6를 기다리며 추천!
    252 히어로즈 시리즈 캐슬 계열별 BGM. swf [새창] 2011-04-03 16:13:11 0 삭제
    히어로즈 6를 기다리며 추천!
    251 피자글 보고 저도 필받아서 쏩니다 [새창] 2011-03-22 15:19:07 0 삭제
    한번 참여해보자
    250 남성 성희롱 개콘 발레리노 [새창] 2011-02-20 19:30:58 3/4 삭제
    충청도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라 딱 봐도 '우리나라'에서는 남성 차별이 맞구만

    남자들이 이렇게 까칠해진 이유는 여자들이 먼저 시비를 걸었기 때문이지

    자기들 불편할 때는 남녀평등 찾고(남녀평등이라고 말해도 욕먹는다 양성평등이라 해야지)

    자기들 편할 때는 '에이~ 남자가 뭐 쪼잔하게' 이런 식으로 나오지


    그리고 웃긴건 남자들이 남녀평등을 외칠때 그 적은 여자들이 아니라 같은 남자들이라는 거

    자기는 마치 대인배인 것 마냥 행세하고 허세부리면서 정작 남녀평등을 외치는 남자들을

    '찌질이'로 몰고간다. 옳은 말 하고 괜히 욕먹고 위축당하는 건 개념인 밖에 없어.


    그리고 인터넷상에서 이런 말한다고 까는 새x들은 제정신이냐?

    자유로운 의사표출이 인터넷의 최대 장점이자 중심인데 그걸 하지 말라는건 무슨 멍멍이 소리여?

    글쓴이가 무슨 잘못을 했냐? 말해봐 좀 들어보자


    정작 악플러들은 너네같은 사람들이다. 자기랑 의견다르다고 개무시하고 뻘글 싸지 말라그러고

    나이 갖고 모욕하고, 이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수준이 아니라

    똥 묻은 개가 안 묻은 개 나무라는 수준이네
    249 이문세 - 붉은 노을.swf [새창] 2011-02-20 19:06:13 0 삭제
    '부르지만~' 이 부분 왜케 자꾸 거슬리게 부르시지
    248 (bgm) 열도의 피노키오 비슷한 동화책.jpg [새창] 2011-02-15 23:48:03 1 삭제
    살면서 적당한 거짓말은 필요하다는게 교훈이군요
    247 임신했는데 남자친구 반응이... [새창] 2011-02-14 22:48:08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정체ㅋㅋㅋㅋㅋ수정란ㅋㅋㅋㅋㅋㅋ아놔 배잡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6 노래방도우미생활 청산 . . [새창] 2011-02-14 22:41:32 0 삭제
    존나 카리스마 있어, 이러니 내가 뻑이가지


    맘잡고 깨끗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훈훈합니다.

    욕먹는 사람들은 따로 있어요.
    245 남조선 아오지 탄광 체험.jpg [새창] 2011-02-07 00:13:57 12 삭제
    대학 다닐 때 택배 상하차 알바를 한 1달가량 했었죠

    등록금과 생활비를 목표로 '2달 하는거야 까짓거!' 했는데 결과는 반토막 -_-;;

    어디가서 성실하다는 소리 듣고, 알바를 시작하면 정직원으로 붙잡는 사장님들 때문에

    내 나름 '아 나는 무슨일이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생각하며 붕 떠있었는데

    그걸 파리채 블럭킹 해버린 알바가 상하차 알바......


    정말 오후 7시정도에 가서 새벽4시 정도에 끝나는데. 내 생애 살면서 그토록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야식 먹을 때까지 4시간 일하고 코를 풀면 정말 누구 말대로

    검은물이 나왔고 담배를 한대 필라치면 아저씨들이 '야 니가 시인이냐 왜 담배피면서 별을 봐

    빨리 빨리 못피냐?' 그러시길래 어느날은 시간을 재봤더니 제 담배피는 시간이 30초도 안되더라고요

    그런데도 보채는 곳이 상하차입니다;;


    그런데 신기한건 새벽 6시 정도에 들어오면 졸리지가 않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신나게 게임하다

    보면 어느새 또 일 나갈 시간....차에서 잠깐 자는게 다였던것 같네요. 그런데 딱 1달 채우고 나니

    몸에서 이상신호가 ㅠㅠ 그때 위염이 도진게 아직도 있습니다. 만성된것 같아요 아놔...


    지금 다시 하라면 차라리 막노동 들짐지는 것을 하겠습니다. (등지게 막일도 상하차 못지 않죠)
    244 남조선 아오지 탄광 체험.jpg [새창] 2011-02-07 00:13:57 24 삭제
    대학 다닐 때 택배 상하차 알바를 한 1달가량 했었죠

    등록금과 생활비를 목표로 '2달 하는거야 까짓거!' 했는데 결과는 반토막 -_-;;

    어디가서 성실하다는 소리 듣고, 알바를 시작하면 정직원으로 붙잡는 사장님들 때문에

    내 나름 '아 나는 무슨일이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생각하며 붕 떠있었는데

    그걸 파리채 블럭킹 해버린 알바가 상하차 알바......


    정말 오후 7시정도에 가서 새벽4시 정도에 끝나는데. 내 생애 살면서 그토록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야식 먹을 때까지 4시간 일하고 코를 풀면 정말 누구 말대로

    검은물이 나왔고 담배를 한대 필라치면 아저씨들이 '야 니가 시인이냐 왜 담배피면서 별을 봐

    빨리 빨리 못피냐?' 그러시길래 어느날은 시간을 재봤더니 제 담배피는 시간이 30초도 안되더라고요

    그런데도 보채는 곳이 상하차입니다;;


    그런데 신기한건 새벽 6시 정도에 들어오면 졸리지가 않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신나게 게임하다

    보면 어느새 또 일 나갈 시간....차에서 잠깐 자는게 다였던것 같네요. 그런데 딱 1달 채우고 나니

    몸에서 이상신호가 ㅠㅠ 그때 위염이 도진게 아직도 있습니다. 만성된것 같아요 아놔...


    지금 다시 하라면 차라리 막노동 들짐지는 것을 하겠습니다. (등지게 막일도 상하차 못지 않죠)
    243 [BGM] 카이스트 10학번 [새창] 2011-02-05 01:44:07 85 삭제
    좀 걸리는게 '정복한 무대'라는 것

    대학이 진짜 자기 공부의 시작인데 이미 정복이라고 표현하다니...

    알게 모르게 대학이 공부의 끝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니까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1등, 리더, 이런 것만 너무 사회에서 강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1등과 리더를 받치고 있는 구성원이 대다수인데 '리더가 되는 법', '1등이 되는 법'이라는 책은

    있지만 '구성원이 되는 법'이라는 책은 없잖아....

    1등, 리더는 각박, 삭막, 경시, 비인간 등과 비례하다고 느낀다.


    아 자야되는데 쓸데업이 진지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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