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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6 08:34:24	7	삭제
		부의미래// 너 왜 그래...세상이 널 힘들게 해? 아니면 여자들이 너랑 안놀아줘서 그래? 울지말고 얘기해봐
	286	거지보슬녀(네이트 펌) [새창]	2011-08-04 23:33:37	2/4	삭제
		아쫌 그냥 지나갈라 했는데 오지랖이 발동해서 못지나가겠네 '보술'이라는 단어만 보이면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 있는데 내가 몇번이나 반박했는지 모를 정도로 수도 없이 반박 댓글 달았다 보슬이라는 단어 자체를 쓰지 말자고 할게 아니라 아예 욕 자체를 하지 말라고 하라고 '욕을 하지 맙시다' 라고 할 자신 없으면 그냥 '보슬'이라는 단어를 쓰던 말던 냅둬 성에 관련된 욕이 '보슬'하나냐? 남자와 관련된 욕 나올시 - 남자반응: 무덤덤, 여자반응: 무덤덤 여자와 관련된 욕 나올시 - 남자반응: 아 이러다 여자들한테 욕먹겠다 미리 꼬리내리자, 여자반응: 아 이런 욕좀 하지 말자고요! 난 오히려 보슬이라는 단어가 요즘 세속을 잘 풍자하는 것 같아서 통쾌하기까지 하구만? 옛 선조들도 욕의 순기능을 알아서 그런지 그렇게 욕이 발달할 수 밖에 없었다. 그때도 여성과 관련된 욕이 '씹'이란게 있었는데 아직까지도 전해내려오는 거 보면 언어의 사회성과 역사성은 무시 못하는거야 물론 욕도 언어지
	285	(스압) 흔한 우리나라 여성들의 경험담 [새창]	2011-07-22 08:48:32	8/9	삭제
		여자들은 불법(?)적으로 당한게 많지만, 남자들도 잘생각해봐라 어렸을때 다 성추행 당한 경험 있을 거다. 남자들은 아주 관습적으로 당한다, 어렸을때는 명절만 되면 큰아버지, 작은아버지들의 부인 되는 아줌마들이 (친척이라고 생각하기도 싫음) 'gochu 얼마나 컷는지 함 보자~' 이 jiral 하고 만져대던데 -_-;;; 친할머니도 그랬고 외숙모 외할머니들도 그랬음. 여자들은 나이먹어가면서 밝힌다더니 그말이 딱 맞는 거 같어 여자들한테 할아버지나 삼촌들이 대놓고 '거기좀 보자' 이러진 않을거 아녀 뭐 '남자들도 같이 당하니 쌤쌤으로 치자'는 말이 아니라 남자만 더러운놈으로 몰고가지 말라는 거다 여자들도 더러운년 많으니까. 그리고 이런건 남vs여로 가기보다는 성추행범vs정상인으로 가야하는게 맞지 않을까? 아 갑자기 어렸을때 생각하니까 깊은 빡침이 밀려온다 썩을..
	284	(스압) 흔한 우리나라 여성들의 경험담 [새창]	2011-07-22 08:48:32	20	삭제
		여자들은 불법(?)적으로 당한게 많지만, 남자들도 잘생각해봐라 어렸을때 다 성추행 당한 경험 있을 거다. 남자들은 아주 관습적으로 당한다, 어렸을때는 명절만 되면 큰아버지, 작은아버지들의 부인 되는 아줌마들이 (친척이라고 생각하기도 싫음) 'gochu 얼마나 컷는지 함 보자~' 이 jiral 하고 만져대던데 -_-;;; 친할머니도 그랬고 외숙모 외할머니들도 그랬음. 여자들은 나이먹어가면서 밝힌다더니 그말이 딱 맞는 거 같어 여자들한테 할아버지나 삼촌들이 대놓고 '거기좀 보자' 이러진 않을거 아녀 뭐 '남자들도 같이 당하니 쌤쌤으로 치자'는 말이 아니라 남자만 더러운놈으로 몰고가지 말라는 거다 여자들도 더러운년 많으니까. 그리고 이런건 남vs여로 가기보다는 성추행범vs정상인으로 가야하는게 맞지 않을까? 아 갑자기 어렸을때 생각하니까 깊은 빡침이 밀려온다 썩을..
	283	[유머X] 8월분 십자수 추첨합니다^^ [새창]	2011-07-15 12:54:22	0	삭제
		딱히 지갑이 필요니까 댓글답니다 감사히 쓰겠습니다~
	282	나도 된장녀일까..? ㅋ [새창]	2011-07-14 15:48:04	1	삭제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서 재밌어요~ 그리고 댓글 중에 글쓴이님 옹호하는 글이 비난하는 글보다 많으니 발끈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요 굳이 비난하는 댓글만 보면서 발끈하시면 분쟁 조장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281	일부 여자분들께 질분 . 당췌 이해가 안가서여 ... [새창]	2011-06-17 11:18:59	0	삭제
		남성다움을 좋아하는거죠 거칠고 험한 남자에게 남성다움을 느끼게 되는데 이건 본능이라 어쩔수가 없음 -_-
	280	충남이나천안 [새창]	2011-06-17 10:30:28	0	삭제
		천안에서 정모하면 나가고 싶네요 ㅎㅎ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1 12:57:39	0	삭제
		저도 이메일 남깁니다. [email protected]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1 08:47:41	0	삭제
		저도 공동구매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메일로 모델명 적어 보내드리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여기에 모델명 적으면 되는건가요? 입금문제도 애매할 것 같은데 차라리 카페를 하나 개설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고 공동구매 참가자들의 개인 주소를 비롯해서 신상명세가 파악이 되야 원활할 것 같아요
	277	집창촌 시위 [새창]	2011-05-31 19:18:04	1	삭제
		왜 죄다 얼굴을 가리고 시위를 할까
	276	여러분들 결혼 하실 수 있으세요? 전 못하는데; [새창]	2011-05-27 17:09:4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눈에서 소나기가ㅠㅠ
	275	아나 진짜 ㅡㅡ 나 여자 오유인인데 [새창]	2011-05-27 17:01:25	0	삭제
		오유인이라서 쏠로가 아니라 쏠로라서 오유인임 이제 진정 오유인이 되셨군여 ㅋㅋㅋ
	274	여성 절대 도와주면 안됩니다. 멀리서 신고만 하세요. [새창]	2011-05-23 16:07:46	0	삭제
		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누가 위로해주나 바로 여러분 여러분이 만약 외로울 때면 누가 위로해주나 바로 나
	273	'청량리' 성매매 여성 피살 사건, 용의자 공개수배 [새창]	2011-05-16 01:32:23	0	삭제
		허..참 이거 잠이 안와서 '내가 예전에 어떤 댓글들을 달았나~'하나하나 보고 있는 도중에 이 글을 발견해 버렸네 지금보니까 정말 제가 한심하게 보이네요. 한창 댓글다는 것에 재미들릴 떄라 그랬나... 어쩄든 되게 열정적으로 글을 썼네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댓글을 달다보니까 많이 쓴거 겉네요 지금 보아하니. 제가 저떄는 상황도 모르고 그냥 설쳐댄거 같습니다. 한창 그때 성매매에 문제에 대해 관심있어하던 시기였거든요. 아~지금도 스크롤 올려서 한번더 쭉 읽어봤는데 10년전의 제가 쓴거 같이 철없는 글이었네요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432432 님이 저때의 저도 몰랐던 제 심리를 명쾌히 집어주신듯 하네요. 저 때문에 심기 상하신 분들 아마 다시 이 글을 보시지는 않겠지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새삼 부끄러워하면서 잠에 들겠네요....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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