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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	지나가는 할아버지 살린 디씨 4수생 수갤러.jpg [새창]	2011-11-09 11:40:01	0	삭제
		말투마저도 귀엽게 느껴저ㅋㅋ 훈훈하다
	361	지나가는 할아버지 살린 디씨 4수생 수갤러.jpg [새창]	2011-11-09 11:40:01	1	삭제
		말투마저도 귀엽게 느껴저ㅋㅋ 훈훈하다
	360	[bgm]↑→Shift [새창]	2011-11-08 23:40:56	0	삭제
		브금 뭐냐 이거 ㅋㅋㅋ 카트라이더+함정인가 ㅋㅋㅋ
	359	(브금) Get Up! [새창]	2011-11-08 23:34:02	1	삭제
		정작 본문이랑 별 상관없는 내용이긴 하지만 저는 매일 전철과 버스로 출퇴근을 합니다. 출근시간부터 사람 성질 돋우는 분들이 꼭 계시는데... 어르신들이 주로 그렇습니다. 역V자로 굳게 다문 입술, 깊이 침전된 골짜기 같은 잔뜩 찡그린 미간 인상, 그리고 성난 들소의 돌파력, 이 삼박자를 고루 갖추셨죠 전철 같은 경우에는 안에 있는 사람이 내리기전에 내리지도 못하게 밀고 들어오시거나 내리거나 타는 도중에 먼저 가시겠다고 손으로 밀치고 앞으로 돌파들 하십니다. (가만히 있으셔도 어차피 저보다 먼저가실 것을...) 그리고 버스 같은 경우에는 정도가 더 심합니다 -_-; 입구가 하나밖에 없어서 그런지 버스가 오기 시작하면 특히 아줌마들은 무조건 1등으로 타야 합니다. 그리고 내릴때도 무조건 1등으로 내려야 하죠 그게 출퇴근 길의 불문율이에요 출퇴근 시간이라 그런지 만날 보던 사람 또 보니 이제는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날 지경에 이르렀네요 참고 마인드 컨트롤 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개울물을 흐린다고 정말 아침마다 미꾸라지 같은 몇몇 어른들 때문에 출퇴근 물이 흐려지고 덩달아 그 물에 물들어 저도 기분이 흐려집니다. (저뿐만이 아닐겁니다 아마;;) 게다가 특징적인건 아저씨나 할아버지들이 그런 경우는 거의 못봤고 아줌마들이나 할머니들이 대부분 그러십니다. 남녀 분쟁하지 말자는 표어에 기죽어서 사실도 제대로 말 못하는 시대이지만 그리고 제 어머니도 아줌마시지만, 참 문제 많은거 같습니다. 양보를 하고 안하고는 윗사람부터 예의를 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윗물이 흙탕물인데 아랫물 보고 깨끗하라고 말하는 건 우습잖아요, 말은 이렇게 해도 정작 어르신들 만나면 차라리 양보하고 맘 편히 가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본문 사진들 보면 저부터도 인상이 찡그려지네요
	358	훈훈한 동영상.. [새창]	2011-11-08 22:52:58	0	삭제
		무슨 잘만든 헐리우드 영화 한편 본거 같네 저도 STRIKER님과 같은 생각인데요 아무리 좋은 포장지로 포장해봤자......., hurt loker보고 언짢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너무 차갑게 보는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지만 너무 뜨겁게 봐서 차가운 진실을 녹여버리는 것 보다는 괜찮다고 생각하네요.
	357	노처녀중에 가장 답답한 유형 [새창]	2011-11-08 18:08:34	5	삭제
		노처녀 히스테리 겪어본 사람중에 1인으로서 공감하지만 노처녀들은 자기 방어기제가 강해서 그런거임. 본심이 그런게 아니라 노처녀들은 여자로서의 매력이 없어질걸 두려워 점점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여성성을 많이 드러내려고 노력함 노련한 사람들은 노처녀들의 심리를 잘 파악해서 기분 맞춰줌 (자기 벽이 두터운 사람일수록 틈새도 깊음) 그러면 맞춰준 사람은 노처녀들의 '자기를 좋아한다'는 오해를 사서 짝사랑내지 연민의 대상이 되지만 현실은 부정적임. 따라서 노처녀들은 점점더 벽을 두껍게 쌓아감... 이건 노총각에도 일부 해당될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노처녀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남 마지막으로....노처녀 비하의도 없어요....
	356	외모지상주의의 이중성 ㅠㅠ [새창]	2011-11-06 00:42:28	0	삭제
		세상살기 쉬운 순위 잘생긴 여자 > 잘생긴 남자 > 못생긴 남자 > 못생긴 여자라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 씁쓸하지만 맞는 말 같아요
	355	부장님, 결재좀... [새창]	2011-11-05 21:06:25	0	삭제
		한국은 미국의 꼬봉 경제 꼬봉, 섹스 꼬봉, 국방 꼬봉, 학문 꼬봉(영어는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최고의 학문)....등등 어쩄든 MB는 투 더 코어하게 친미 친일이니.....이해가 간다만, 왜 하필이면 미국 일본인지, 다 기울어가는 나라들인데... 줄을 제대로 서야 편하다는 걸 군대에서 안배웠나? 아.....군대 안갔다 왔지.... mb를 무시할뻔....
	354	부장님, 결재좀... [새창]	2011-11-05 21:06:25	0	삭제
		한국은 미국의 꼬봉 경제 꼬봉, 섹스 꼬봉, 국방 꼬봉, 학문 꼬봉(영어는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최고의 학문)....등등 어쩄든 MB는 투 더 코어하게 친미 친일이니.....이해가 간다만, 왜 하필이면 미국 일본인지, 다 기울어가는 나라들인데... 줄을 제대로 서야 편하다는 걸 군대에서 안배웠나? 아.....군대 안갔다 왔지.... mb를 무시할뻔....
	353	이대에 우뚝서 있는 친일파 동상[BGM] [새창]	2011-11-05 20:30:53	1	삭제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김활란을 검색해보면 무슨 위인마냥 써 놓았음. 김활란의 정신을 이어받아 '일부' 무개념 이대학생들이 군대는 남자들이 당연히 가야되는 거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쉴드를 치는데 그렇다면 김활란이 위안부 징용에 적극 앞장선거는 어떻게 쉴드 칠것인지 궁금하네요 이대에도 일부 개념있는 학생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52	이대에 우뚝서 있는 친일파 동상[BGM] [새창]	2011-11-05 20:30:53	8	삭제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김활란을 검색해보면 무슨 위인마냥 써 놓았음. 김활란의 정신을 이어받아 '일부' 무개념 이대학생들이 군대는 남자들이 당연히 가야되는 거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쉴드를 치는데 그렇다면 김활란이 위안부 징용에 적극 앞장선거는 어떻게 쉴드 칠것인지 궁금하네요 이대에도 일부 개념있는 학생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51	오홋홋홋~♡ 여성은 소중하니까 당연한거 아닌가요? [새창]	2011-11-03 21:43:09	1	삭제
		아.. 이러니 내가 여자친구를 안사귀는건가?
	350	무상급식, 우리가 원하던 사회일까요? [새창]	2011-11-02 23:43:31	0	삭제
		덧붙이자면 계속 '예산이 부족하다', '무상급식지원하느라 다른 교육서비스에 지원을 못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요 차라리 지금 다른 교육서비스들은 전부 없애고서라도 무상급식은 해야합니다. 특히 방과후 수업이나, 방학 중에 학력캠프 같은 것은 이미 교사들 수당챙겨주는 수단으로 전락한지 오래입니다. 방과후 수업이나 학력캠프등은 학력에 긍정적 효과를 미치지 못한다는 교육청의 조사 결과도 있듯이 교육계에서 헛돈쓰고 있는 것만 줄이면 충분히 무상급식 할 수 있습니다.
	349	무상급식, 우리가 원하던 사회일까요? [새창]	2011-11-02 23:37:18	3	삭제
		궤변 작렬하네요, 무상급식을 반대하시는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무상급식에 들어가는 예산은 서울시가 삽질해서 버린 돈(부채)의 이자의 7% 정도가 무상급식 예산과 맞먹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허공으로 날려버린 돈의 7%가 아니라 그 이자의 7%입니다. 그렇게 부담되는 금액은 아니라는 겁니다. 게다가 의무교육은 최소한 그 제반 경비까지 의무적이어야 완전한 의무교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밥먹이는 거에 인색하지 마세요. 무상급식을 시행하게되면 식단의 질이 떨어진다고요? 아이들에게 돈 걷어서 급식하나 무상급식하나 예산의 차이는 없기에 식단의 질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지자체 돈으로 식재료 사면 질이 떨어지고, 학생들 돈으로 사면 질이 오르나보죠? 무상급식과 식단의 질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학교급식 현장에서 먹어보세요 왠만한 가정집 수준은 됩니다. 인터넷상에 올라오는 부실급식은 그 학교가 문제이지 무상급식이 문제인 것은 아니에요
	348	111021 다비치.swf [새창]	2011-10-30 15:30:57	0	삭제
		카메라맨이 나랑 같은 취향인가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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