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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2	지구 인류 역사상 최고의 보컬甲 [새창]	2011-11-18 15:19:37	0	삭제
		감히 누가? ->클릭->인정~ 오늘 퀸 많이 올라오네요 ㅋㅋㅋ 아 기분좋다~ 여러분 모두 퀸 듣고 천국갑시다~
	391	Queen - I Was Born To Love You [새창]	2011-11-18 10:32:18	0	삭제
		제가 유일하게 빠돌이 짓 했던게 있는데 바로 QUEEN 빠돌이! 요즘은 조금 뜸해졌지만 고딩~ 대딩때까지는 정말 퀸에 미쳤었죠 바이시클 레이스, 킬러 퀸, 보헤미안 랩소디, 아이 워즈 본 투 러뷰, 투 머치 러뷜 킬유. 뤠디오 가가, 위 아더 챔피온스, 아이 원 투 브뤡 프뤼, 쇼 머슽 고 온, 위 윌 롹큐, 긋 올 패션드 러버 보이, 섬바리 투 러브, 러봅마 라잎, 아나더 원 바잍 더 더스트, 매이드 인 헤븐... 대충 생각나는 명곡들이네요 아.... 퀸 간만에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390	여자들이여 브라자를 벗어라 [새창]	2011-11-17 21:39:05	0	삭제
		이런 방송이 한둘인가 아주 안보는게 답. 그런데 좋다고 사람들이 보니 이승연 같은 인간들도 선정성에 편승하여 방송나오지
	389	흔한 아프리카bj의 연주 [새창]	2011-11-17 19:41:35	1	삭제
		와 개쩐다는 말밖에...악보도 없이 저렇게 연주할정도면 절대음감이신거 같고 게다가 디지탈피아노를 자유자재로 다뤄서 피아노라고 생각할 수도 없는 소리를 그냥 쉽게 낸다는게....달인의 경지네
	388	종편행 박정현 쓰레기. [새창]	2011-11-17 19:29:35	42	삭제
		박정현씨는 미국 사람인데 뭐 특별히 한국을 사랑하겠습니까? 미국에서 한국에 돈벌러 온거잖아요 (우리가 그렇게 싫어하는 유x준과 어찌보면 비슷하네요) 애초에 박정현씨를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이제는 없던 정마저 사라지네요
	387	언더커버 보스 [새창]	2011-11-17 18:59:53	1	삭제
		제 생각에는 그 여직원이 머리좀 쓴거 같네요 ㅎㅎ 자기의 애사심을 보여주기 위해서.. 아니면 글쓴분을 맘에 들어해서 작업들어오거나 ㅋㅋㅋㅋㅋㅋㅋ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6 16:26:44	1	삭제
		어라 글 쓴게 날라갔나 왜 등록이 안되지 -_-? (혹시 몰라 복사해두길 잘했네요;;) 이래서 사람은 알아야 되고 배워야 되는 거죠 단순히 종합편성채널에 연예인이 간 것이 무슨 상관이냐, 방송인이 방송사를 맘대로 가겠다는데 무슨 상관이냐 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갖고 사시나요? 지금 종편을 보면 1개(매일경제)빼고 나머지는 조중동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조중동은 조작언론의 대표이며 매국언론의 대표입니다. (보수언론 아닙니다. 우리나라 보수언론은 대한매일신보와 독립신문이었습니다.) 신문법과 방송법을 개정하면서까지 대기업과 신문사가 방송에 진출하려는 것은 조금 과격히 말해서 '세뇌'를 목적으로 하는 겁니다.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날수록 대기업과 신문사 같은 기득권 층은 지위 안정에 불안감을 느낍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를 봐도 알 수있듯이 자칭 보수들은 젊은층이 정치에 관심을 갖는 것을 극도로 꺼려합니다. 이런 집단들이 케이블 방송은 물론 지상파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면 예전 전두환 시절의 우민화 정책으로 역행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TV에서는 주구장창 예능, 오락, 편파뉴스, '오늘은 XXX 각하께서~'로 시작하는 방송만 틀게 될것입니다. 조중동이 어떤 곳인지 아는 사람들은 종편에 반대해야 합니다.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6 16:25:19	4	삭제
		이래서 사람은 알아야 되고 배워야 되는 거죠 단순히 종합편성채널에 연예인이 간 것이 무슨 상관이냐, 방송인이 방송사를 맘대로 가겠다는데 무슨 상관이냐 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갖고 사시나요? 지금 종편을 보면 1개(매일경제)빼고 나머지는 조중동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조중동은 조작언론의 대표이며 매국언론의 대표입니다. (보수언론 아닙니다. 우리나라 보수언론은 대한매일신보와 독립신문이었습니다.) 신문법과 방송법을 개정하면서까지 대기업과 신문사가 방송에 진출하려는 것은 조금 과격히 말해서 '세뇌'를 목적으로 하는 겁니다.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날수록 대기업과 신문사 같은 기득권 층은 지위 안정에 불안감을 느낍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를 봐도 알 수있듯이 자칭 보수들은 젊은층이 정치에 관심을 갖는 것을 극도로 꺼려합니다. 이런 집단들이 케이블 방송은 물론 지상파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면 예전 전두환 시절의 우민화 정책으로 역행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TV에서는 주구장창 예능, 오락, 편파뉴스, '오늘은 XXX 각하께서~'로 시작하는 방송만 틀게 될것입니다. 조중동이 어떤 곳인지 아는 사람들은 종편에 반대해야 합니다.
	384	11월5일 자원봉사 후기 / 다음 활동 공지(스압주의) [새창]	2011-11-16 13:44:51	4	삭제
		아 냄새나 　　　　　 사람사는 냄새 훈훈하네
	383	11월5일 자원봉사 후기 / 다음 활동 공지(스압주의) [새창]	2011-11-16 13:44:51	6	삭제
		아 냄새나 　　　　　 사람사는 냄새 훈훈하네
	382	대전'나는꼼수다' 콘서트(11/19 토요일 6pm) 공연 정보 [새창]	2011-11-16 12:51:09	0	삭제
		휴가를 내서라도 가고 싶습니다. 제가 대전 지방은 충남대 근처 밖에 모르는데 카이스트면 충남대네요 저는 천안 사는데 같이 가실 분 없으신가요? 아니 같이 안가더라도 현장에서 만나서 같이 관람하실분?
	381	대전'나는꼼수다' 콘서트(11/19 토요일 6pm) 공연 정보 [새창]	2011-11-16 12:48:46	0	삭제
		헐 가고 싶다. 카페글은 회원가입해야 읽을수 있나보네요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2 22:23:23	0	삭제
		주술사 상향점! 최고의 주술사가 바위 따위에 죽다니 ㅠㅠ
	379	헉,, 김래원 몸값이 회당 5,000만원?? [새창]	2011-11-11 13:31:45	2	삭제
		연예인 몸 값좀 전반적으로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품이 너무 심하잖아요 생산적인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하긴 생산적이지 않지만 돈 많이 버는 직업은 꽤 있군요, 연예인이 대표적이고 운동선수도 있고.. 이런 직업이 필요 없다는 건 아니지만 하는 일에 비해서는 너무 많은 돈을 범
	378	수능날 택시기사들의 만행.jpg [새창]	2011-11-11 13:24:36	1	삭제
		전 택시기사 잘못이 아니라서 화도 못내고 끙끙 앓던 사건이 있었는데요 어느 날 술을 만취가 되도록 마신 후 집까지 택시를 타고 왔습니다. 택시요금이 정확히 8300원 나왔었는데 그때는 술도 취했겠다 기분이 좋아서 만원짜리 드리면서 '잔돈은 됐습니다. 수고하세요' 하고 내렸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지갑을 보니 고이 모셔두었던 신사임당께서 실종되셨고 세종대왕님이 떡하니 있으시더라고요 -_- 아...5만원 짜리 택시를 그때 처음 타봤습니다. 돈은 별로 안아까운데 그 택시기사가 'ㅋㅋㅋㅋㅋ 호구새끼 하나 물어서 오늘 돈 벌었네' 이런다고 생각하니 억울하고 분했지만 마땅히 화풀데도 없어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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