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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모를화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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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모를화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7 최루탄 투척 김선동 의원을 지킵시다. [새창] 2011-11-23 15:12:09 3 삭제
    저도 김선동 의원 별로 안좋아합니다만, 이번 일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무력이 잘못됐다고 하기 전에 도발한 사람을 탓해야죠
    그것도 개인한테 도발이 아닌 광역도발인데 한 명이 희생해서 욕을 대신 먹은 것 아니겠습니까?
    한나라당한테 꼬투리 잡을 빌미를 준건 참 애석하네요, 조중동이나 한나라당은 본체를 보기보다 사소한 곁가지에 집중하기 때문에...
    406 최고의 튜닝은...?.jpg [새창] 2011-11-22 13:51:29 0 삭제
    차가 없으니 최고의 튜닝도 못하겠네.....아 깊은 빡침이 밀려온다.. 나는 환경을 위해서 차를 사지 않는 것.

    내가 차가 없다고 비아냥 거리는 건 참을 수 있어, 하지만 내가 차가 없다고 비아냥 거리는 건 참을 수 없다!
    405 [김어준]"결혼하기 전 애인과 꼭 배낭여행을 가라" [새창] 2011-11-21 09:39:23 0 삭제
    먼저 같이 배낭 여행 갈 여자가 있냐고 물어보는 게 예의 아니냐 이 작성자야
    404 [김어준]"결혼하기 전 애인과 꼭 배낭여행을 가라" [새창] 2011-11-21 09:39:23 1 삭제
    먼저 같이 배낭 여행 갈 여자가 있냐고 물어보는 게 예의 아니냐 이 작성자야
    403 요즘 대학생들 정말 한숨만 나온다. [새창] 2011-11-21 09:21:45 12 삭제
    이게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인게 고려시대 이전부터 '요즘 애들 싸가지가 없다', '선생 알기를 우습게 안다' 이런 말들이 많았습니다.
    이게 우리나라만 해당되는 얘기라면 우리나라 애들(?)이 문제라고 볼 수도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입니다.
    그렇다면 학생들이 전세계적으로 몇 천년, 몇 백년동안 문제아였을까요? 그 학생들이 문제아가 아니라면 교육이 문제인겁니다.
    교육이 보수라는 미명하에 변화를 두려워해서 아직까지 고전적이고 전근대적인 '교권의 붕괴', '학생들의 싸가지' '요즘 애들이 문제' 이런 말들이 계속 되풀이 되는 겁니다. 전교조라는 진보세력도 진보답지 않게 교권을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이 교육의 고질적인 병폐가 무엇인지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모든 것을 학생 탓, 애들 탓으로 돌리기만 한다면 교사라는 직업이 뭐가 필요있을까요

    그리고 교육은 보수를 지향하는 반면 젊은이들은 진보를 지향합니다. 따라서 서로 부딪치는건 아주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그런 젊은이들이 문명발달과 성장의 원동력이라면 교육은 그런 발달과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반면에 철학을 심어주어 탈선하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지도나 훈련이 아닌 교육은 젊은이들을 손가락질하지 말고, 애초에 본문과 같은 말을 하기 전에 교육이 뭐가 문제인지 자기 반성을 해야 합니다.
    402 요즘 대학생들 정말 한숨만 나온다. [새창] 2011-11-21 09:21:45 19 삭제
    이게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인게 고려시대 이전부터 '요즘 애들 싸가지가 없다', '선생 알기를 우습게 안다' 이런 말들이 많았습니다.
    이게 우리나라만 해당되는 얘기라면 우리나라 애들(?)이 문제라고 볼 수도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입니다.
    그렇다면 학생들이 전세계적으로 몇 천년, 몇 백년동안 문제아였을까요? 그 학생들이 문제아가 아니라면 교육이 문제인겁니다.
    교육이 보수라는 미명하에 변화를 두려워해서 아직까지 고전적이고 전근대적인 '교권의 붕괴', '학생들의 싸가지' '요즘 애들이 문제' 이런 말들이 계속 되풀이 되는 겁니다. 전교조라는 진보세력도 진보답지 않게 교권을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이 교육의 고질적인 병폐가 무엇인지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모든 것을 학생 탓, 애들 탓으로 돌리기만 한다면 교사라는 직업이 뭐가 필요있을까요

    그리고 교육은 보수를 지향하는 반면 젊은이들은 진보를 지향합니다. 따라서 서로 부딪치는건 아주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그런 젊은이들이 문명발달과 성장의 원동력이라면 교육은 그런 발달과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반면에 철학을 심어주어 탈선하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지도나 훈련이 아닌 교육은 젊은이들을 손가락질하지 말고, 애초에 본문과 같은 말을 하기 전에 교육이 뭐가 문제인지 자기 반성을 해야 합니다.
    401 어떤 수능 실화래요.... [새창] 2011-11-20 23:49:19 0 삭제
    한 마디로 표현되네요 '얄밉다'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0 23:15:47 0 삭제
    링크타고 훈훈하게 읽고 있다가 '엠창'에서 빈정상함
    399 '결혼하고보니..'베스트글을 읽고..[스압] [새창] 2011-11-20 23:13:34 0 삭제
    사람은 참 다양한 거 같아요... 그래서 울고 웃고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천안으로 오셨다는 말 듣고 괜히 웃음이 나네요 저도 천안살거든요 ㅋㅋ
    30이시면 저랑 나이 차이도 얼마 나지 않아서 형이라 부르고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
    그리고 그런 남편을 믿고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행복하시기를 잠시나마 빌어드릴게요

    돈이 웬수이긴 한가 봅니다. 저도 차 없고 돈 없어서 연애나 결혼은 거의 포기했습니다... 한국은 이래저래 돈이 많이 들죠 뭐든지.
    가끔 가난한 사랑 이야기가 나오면 사람들이 감동하는 이유가 그것이 흔하지 않기 때문이죠 가난한 사랑이 당연하다면 감동할 필요가 없잖아요 오히려 부자 사랑 이야기에 감동해야지.... 돈 없어도 연애하고 결혼할 수 있지만 그게 '감동'인게 참 씁쓸하네요
    문득 고 김광석씨의 어느 노부부의 사랑이야기가 듣고싶어집니다.
    398 어제 여친과 폭풍이별한 호구남입니다 [새창] 2011-11-20 23:00:35 0 삭제
    악 ㅅㅂ 나는 변태인가? 블라인드 쳐져있는거 일부러 클릭해 보면서 눈살 찌푸리고 또 클릭하고 있다 ㅋㅋㅋ
    397 밤꽃냄새를 맡은 남녀의 반응 [새창] 2011-11-20 21:31:16 0 삭제
    왠지 여성부에는 필로폰거래님 같은 위인들만 많을 것 같습니다. 여성부 입당하시죠
    396 흔한 네이트 탱커왕 [새창] 2011-11-20 21:25:23 1 삭제
    와 ㅋㅋㅋㅋㅋ양성평등 옹호론자로서 이건 도발의 수준이 심했다 ㅋㅋㅋ 힐러도 힐 못해주겠어요
    다만 내용상의 문제라기보다는 말투가 문제인거네요 내용상으로는 안타깝지만 사실입니다. 문명의 발전을 이룩한건 남성이 맞아요
    다만 그 남성을 낳은게 여자라는 걸 잊어서는 안되요
    여자가 이공계 기피하고 문명의 발전에 무임승차 했다고 하시는 분들은 차이와 차별을 구별하지 못하는 겁니다.
    애초에 남자와 여자가 다르게 생긴 건 사고방식까지 다르다는 건데 그걸 획일적으로 '남자가 옳으니 여자는 그르다.' 라고 말할 수 있나요?
    대표적 콜로세움으로써 군대문제만 나와도 남자들 거품 물잖아요 '남자만 군대가고 여자는 군대 안가냐' 이러면 여자측에서는 '여자는
    임신하잖아요' 이런식으로 싸웠잖아요? 저는 거기서 여자들 엄청 욕했습니다. 차이와 차별을 구별 못하면서 헛소리한다고..
    여자가 애 낳고 남자가 못 낳는 건 차별이 아니라 차이에요, 지금 이 문제도 마찬가지고요 다만 신체 생리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은거라
    예외가 있을 수는 있죠(이공계를 좋아하는 여성 같은)
    차이를 내세워 어쩔 수 없는 걸 강요하고 우쭐해 하는 것은 제가 그토록 혐오했던 '여자는 임신하니까 군대 안가도 되요 억울하면 남자도 애 낳든가요'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제가 대학교 다닐 때 무슨 문학과 환경인가? 그런 생태문학 시간에 있었던 일을 하나 말해볼게요.
    강의 시간에 교수님이 남성과 여성에 대해서 '남성성의 폭력에 휘둘린 여성들의 문학이 여성문학이고 기타 등등~ '이런 내용을 강의하시는 중에 어쩌다가 군대 문제가 나오게 되었는데 교수님 왈 '남자만 군대 가는거에 대해서 남자들도 불만이 있을겁니다' 라고 운을 떼시는 순간 어그로 쩌는 어느 한 여학생이 '여자는 임신하잖아요' 를 실전에서 드립.....같은 여자였던 교수님도 어이가 없으셨는지 '차이를 내세워서 불가능한 것을 강요하는 건 어리석은 짓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여학생은 '?' 이런 표정을 지으면서 계속 여성의 억울함을 주장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저를 비롯한 남자들은 동질감과 반발감을 공유하며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았을 뿐 용감하게 반박하지 못했어요....여자들이 무서워서.....그래서 더 기세등등했는지 몰라도 그 여학생을 비롯하여 몇몇의 여학생들이 샤넬백을 100m앞에서 발견하고 달려가는 아가씨들마냥 교수님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마냥 달려들었죠... 그나마 그 교수님이 여자였으니 망정이지 남자였으면 고소당했을지도 모릅니다.
    395 정말 억울하고 답답해서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1-11-18 19:33:13 0 삭제
    예전에도 한번 생각해봤던 건데요 손님들이 탁자에 앉아서 기다릴 때 보기 편한 곳에 tv를 달아서 주방 안의 조리과정을 보여주는 거 좋지 않을까요?
    394 [필독]우파는 어떻게 선동하는가?? [새창] 2011-11-18 19:19:41 3 삭제
    뜬금없지만 우파->매국파 내지 한나라당으로 바꾸셔야 할 것 같네요
    보수 우익인 제가 보기에는 찝찝하네요 ㅎㅎ 저는 보수라서 김구님을 사랑했고 노무현정권을 사랑했습니다.

    흔히들 한나라당을 보수당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정작 보수의 의미가 변질될까봐(이미 변질되었지만) 두렵습니다.
    393 날 변태로 몰았던 여자 [새창] 2011-11-18 19:01:35 0 삭제
    형들 싸우지마요. 누가누가 더 못났나 병림픽이 될 수도 있는데 시력이 안좋아 현역으로 못 간 사람 여기도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저도 눈나빠서 공익갔다왔어요 근시만 -9라는데..난시도 상당히 심하고..(안경 벗으면 달도 한 열개가 겹쳐서 보임...잠자리도 아니고 젠장). 10년전에 신검 받았는데 그때 '님은 시력이 나쁘니 이 약을 눈에 넣고 30분 있다가 나중에 정밀검사 받으세요' 이러길래 그 약을 넣고 정밀검사 받고 4급 나왔어요.... 저 현역일줄 알고 가족, 친척, 친구들한테 다 말해놨는데....울 이모부 군장교 출신이라 제가 군대간다니까 되게 귀여워 해줬었는데....ㅠㅠ 그 약은 지금 알고 보니 동공 확장약이었어요..며칠동안 낯에 눈을 못뜨겠더라 눈부셔서 -_- 저 국가를 상대로 소송낼뻔했음

    저는 동네 안경점 가서 안경 맞추면 '헐...시력이 이렇게 나쁘신가요? 천안에서 제일 나쁠 것 같네요' 이런 소리까지 들어봤었죠;;;;
    안경점에서 파는 렌즈로는 안되고 따로 제작해야되서 1주일 이상은 걸리더라고요.... 라식, 라섹도 안되...제길....
    안내렌즈삽입은 너무 위험하고
    그러니 어렸을 때 눈관리 잘하는게 좋아요, 문명의 이기를 너무 빨리 접해서 6살때부터 동네 슈퍼에 병팔아서 30~50원짜리 오락실 다녔는데 그 당시 오락기는 정말 전자파가 엄청났었음 화면의 질도 떨어져서 도트도 엄청컸었고 그걸 10cm가까이서 얼굴 바짝대고 하루종일 해댔으니 1년만에 0.2를 찍을 수 밖에 -_- 8살때부터 안경쓰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아 웃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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