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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2	24일 천안에서 만나용~~(마지막) [새창]	2011-12-22 22:26:34	0	삭제
		다른건 몰라도 일정하나 일관되니 맘에 듭니다
	421	24일날 천안 사시는 분 뭉쳐요~ [새창]	2011-12-21 23:40:46	0	삭제
		참석하고 싶어요~ 술이라도 먹어야 그날을 잊을거 같아......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0 15:30:04	0	삭제
		이거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 최근에 소개팅을 했는데 여자가 한다는 소리가 '키 크시네요' 와 '목소리가 되게 중후하시고 굵으세요' 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여자 사는 곳까지 미리 가서 장소까지 잡았는데 커피며 밥이며 계산 제가 다했어요 ㅋㅋㅋㅋ-_- 여자는 다 먹고 그냥 스마트폰만 만지작........그런데 경험상 여자들은 소개팅 할때마다 은근히 남자가 계산하기를 바라는거 같음 소개해준 사람한테 미안해서 싫은 내색도 못하고 그냥 거지 적선하고 왔다고 생각하고 있죠........ . . . . 내 얼굴이 문젠가 ㅅㅂ
	419	남자의 굵직한 이것 이 여자의 그것 을 연다 [새창]	2011-12-20 15:30:04	8	삭제
		이거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 최근에 소개팅을 했는데 여자가 한다는 소리가 '키 크시네요' 와 '목소리가 되게 중후하시고 굵으세요' 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여자 사는 곳까지 미리 가서 장소까지 잡았는데 커피며 밥이며 계산 제가 다했어요 ㅋㅋㅋㅋ-_- 여자는 다 먹고 그냥 스마트폰만 만지작........그런데 경험상 여자들은 소개팅 할때마다 은근히 남자가 계산하기를 바라는거 같음 소개해준 사람한테 미안해서 싫은 내색도 못하고 그냥 거지 적선하고 왔다고 생각하고 있죠........ . . . . 내 얼굴이 문젠가 ㅅㅂ
	418	적우 음정이 맞는건가요? 막귀인데두 디게 거슬려요 -_-; [새창]	2011-12-04 21:50:08	0	삭제
		탱탱긔님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그런데 적우씨가 딱 그런 목소리여서 내심 의심했었는데 룸싸롱 관련 기사가 나오면서부터 확신하게 되었죠 음정도 되게 불안해서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정작 본인도 자기 음정을 못찾아서 귀를 막고 음정을 찾으려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그래도 잠깐 그때 뿐이고 또 다시 틀리고 -_- 정말 성의 없어보이던데.... 장기호 교수도 욕 엄청먹을 듯합니다. 괜히 이상한 사람 추천해서;;
	417	[브금]소개팅 [새창]	2011-12-04 09:21:2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얼굴이 계획에 없었대 ㅋㅋㅋㅋㅋ 이거 써먹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근데 소개팅을 해야 써먹든 말든 할거 아녀!
	416	[브금]소개팅 [새창]	2011-12-04 09:21:21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얼굴이 계획에 없었대 ㅋㅋㅋㅋㅋ 이거 써먹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근데 소개팅을 해야 써먹든 말든 할거 아녀!
	415	장진감독의 뿜는 명언ㅋㅋ [새창]	2011-12-04 09:19:32	2	삭제
		참나 ㅋㅋㅋㅋ tvnㅋㅋㅋ장진ㅋㅋㅋㅋㅋ... 레임덕 오니까 이제는 슬슬 만만해지고, 종편 생기니까 이제는 배알이 꼴린다는거 같은데, 참 기회주의적인 것 같음. 끼리끼리 디스해대니 보기는 좋네
	414	[help] 정말 일주일동안 풀었다. 아직도 못풀었다. [새창]	2011-11-30 13:45:40	7	삭제
		일단 군용 나이프로 사다리를 분해합니다. 지지대 사이에 있는 밟는 부분의 양쪽을 깨끗하게 절단하되 맨 끝에 있는 1개의 가로막대는 양쪽을 절단하는게 아니라 가운데를 절단합니다.. 그러면 ㅢ모양 지지대가 두개가 생깁니다. (야외 행사시에 삐에로 분장한 사람이 밟고 다니는 지지대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밧줄은 꼬아져 있는 것을 풀어서 10m짜리 줄 두개를 만들고 끝을 서로 묶어서 약 20m의 줄을 만듭니다. 나침반 같은 경우는 자침과 회전판으로 되어있는데 자침을 빼내어서 반으로 쪼개게 되면 뾰족한 침이 두개가 만들어집니다. 위의 모든 것을 갖춘 후 사다리를 분해하여 만든 지지대를 삐에로처럼 능숙하게 탈 수 있도록 연습합니다. (음식은 충분히 주어지니 시간에 상관없이 충분히 연습합니다.) 이제 능숙하게 지지대를 탈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지지대를 타면서 빵을 먹을 수 있게 될겁니다.
	413	티바두마리치킨 양아치 배달원 봐라 [새창]	2011-11-30 11:31:26	1	삭제
		내가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모르겠지만 알바가 불쌍하네 30분 늦은건 그렇게 많이 늦은거 같지는 않은데.... 보통 그정도 걸리지 않나? 그리고 먹고 살겠다고 알바하는 사람을.... 동정하거나 불쌍히 봐달라는 얘기는 아니지만..너무 사람들이 막대하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알바가 욕한것도 손님한테 하는게 아니라 전화를 안받아서 짜증섞인 말투로 혼잣말 한 것 같고 공교롭게도 동시에 작성자가 전화를 받아서 그 욕이 들린거 같은데.. 알바가 심한 잘못을 했다고는 보이지 않네요. 만약 따질 일이면 알바한테 따져야지 그걸 사장한테 뭐라하고 가게를 뒤엎어 버릴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요즘 하도 인실좆, 인실좆 그러니까 그게 유행이 되버렸는데, 갈수록 삭막해지고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것 같은 냉정한 행동들에 가슴이 답답해지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오히려 알바하는 사람이 어린 청소년이라거나 젊은이라면 다독여주고 좋은 말로 해야 인성이 바로 서지 않을까요? 아 ㅅㅂ 원래 제가 이런 오글거리고 착한말 잘 못하는데..알바를 이것저것 많이해본 저로서는 알바가 불쌍해보이네요
	412	슬램덩크 작가 이노우에의 감각영상단편.jpg [BGM} [새창]	2011-11-29 23:08:33	0	삭제
		문득 드는 생각이 화가의 그림 한 점은 수억원이고 만화가의 그림 한 점은 불과 몇백원.
	411	슬램덩크 작가 이노우에의 감각영상단편.jpg [BGM} [새창]	2011-11-29 23:08:33	7	삭제
		문득 드는 생각이 화가의 그림 한 점은 수억원이고 만화가의 그림 한 점은 불과 몇백원.
	410	이거 먹어본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1-11-29 22:58:15	0	삭제
		아.... 환경호르몬 얘기하지마요ㅠㅠ 제가 스무 살 때 카레 컵 라면 (종이컵 아님, 스티로폴이었음)이 생소했던 때라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뜨거운 물 붇고 곧바로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었었죠. 국물까지 흡입하고 나니 아무래도 맛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용기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글쎄 스티로폴에 구멍이 무수히 뚫려있는 겁니다. -_- 스티로폴 용기가 녹아서 국물과 섞인거죠....저는 그때 평생 먹을 환경호르몬을 다 먹었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토해서 없애버리고 싶은데 그 당시에는 배가 고팠던지라 남김없이 다 먹었었죠 아...ㅅㅂ....
	409	적우 - 총맞은것처럼(live) [새창]	2011-11-29 22:39:52	2	삭제
		불안불안해하면서 봤다... 되게 힘들게 부르는거 같은데 듣기는 좋네요 테크닉도 훌륭하고
	408	반도의 흔한부부 [새창]	2011-11-27 15:29:41	0	삭제
		동양여자:서양남자 커플은 수두룩한데 동양남자:서양여자 커플은 희소해서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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