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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모를화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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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모를화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7 고문기술자 이근안에 고문당한 여기자 "생리 터지니..." [새창] 2012-01-22 21:04:48 0 삭제
    이야기의 초점은 아니겠지만 괜히 청소하는 사람과 경비하는 사람을 무슨 죄지은 사람마냥 써 놨네요 -_-
    남들이 기피하는 더러운 직업을 하면서 속죄하라는 말 같은데 그러면 목사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아니면 그동안 더러운 일을 했으니 청소하면서 깨끗한 일을 하라는 뜻인가? 경비하는 사람은 해당안되니 그건 아닌거 같고...
    436 집에 온 직후의 할것 1순위는? [새창] 2012-01-20 00:19:59 2 삭제
    저는 집에 오자마자 문을 닫고 신발을 벗습니다.
    435 집에 온 직후의 할것 1순위는? [새창] 2012-01-20 00:19:59 12 삭제
    저는 집에 오자마자 문을 닫고 신발을 벗습니다.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0 00:19:07 8 삭제
    저도 이 영화를 봤습니다. 이 영화는 판타지에요 엔딩도 판타지고....현실에서 일어나기 힘든 일을 동화같이 훈훈하게 그렸기 때문에
    나름 선전할 수 있었죠... 사실을 보고 싶으시면 다큐멘터리를 보세요 영화를 보지 마시고 ㅎㅎ 만약 현실이 이 영화와 같았더라면 영화는 이것과 반대되는 상황을 그렸을 것이고 대중들은 그에 감동했을 겁니다.
    이 영화의 유명세는 그만큼 현실이 어떠한지를 반증하는 것 같네요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0 00:19:07 51 삭제
    저도 이 영화를 봤습니다. 이 영화는 판타지에요 엔딩도 판타지고....현실에서 일어나기 힘든 일을 동화같이 훈훈하게 그렸기 때문에
    나름 선전할 수 있었죠... 사실을 보고 싶으시면 다큐멘터리를 보세요 영화를 보지 마시고 ㅎㅎ 만약 현실이 이 영화와 같았더라면 영화는 이것과 반대되는 상황을 그렸을 것이고 대중들은 그에 감동했을 겁니다.
    이 영화의 유명세는 그만큼 현실이 어떠한지를 반증하는 것 같네요
    432 요즘은 한국 여자들도 더치페이 잘해요 [새창] 2012-01-14 20:19:14 0 삭제
    내가 운이 없는 건가? 소개팅 할때마다 다 내가 내게 되던데
    커피를 사도 내가 사고 밥을 사도 내가 사고......어느 날은 차 값 계산하고 밥먹으러 가는데 밥 먹고도 가만히 있고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길래 ' 이 밥 제가 사도 되요?' 라고 물어보니 '네 그러세요~' 이러길래 밥 계산하고 영수증에 쿠폰 찍어주는 거 그거 여자한테 주면서 '저 다시는 여기 올 일 없으니 그쪽 가지세요' 하고 웃으면서 헤어졌지.. 타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거기까지 차비 들여가서 장소까지 섭외했더니...완전 무슨 공주 대접하고 온 기분이었음...이게 최근에 한 소개팅중에 가장 어이없었던 경우인데 대부분 이거보다는 덜하지만 거의 비슷한 패턴임...그냥 돈 안냄. 마치 '내가 너 같은 한국 남자 만나주는걸 고맙게 여겨라' 심보인거 같음.
    웃긴건 그 후로 소개팅이 한번 더 들어왔는데 이때까지 괜히 남자인게 죄인인거 같이 굽실댔던 걸 탈피해서 당당하게 행동했더니 가려질 사람은 가려지더라고요 쭉정이는 날아가고 알맹이만 남게 됨...... 근데 지금도 솔로.....젠장헐...

    반대로 남자가 그러는 경우는 거의 없죠... 자꾸 저같은 찌질이들이 이렇게라도 찌질대줘야 조금씩 변할거라 생각합니다.
    431 [9gag]요리 [새창] 2012-01-13 18:35:06 0 삭제
    아...혐짤....신문진줄 알았네 -_-
    430 '안치환'을 아시나요? [새창] 2012-01-07 20:46:53 3 삭제
    꽃다지란 그룹과 안치환씨의 관계때문에 안치환씨가 욕먹는 것 같습니다.
    꽃다지라는 그룹은 대표적인 민중가수이고 안치환씨가 꽃다지의 노래를 많이 불렀습니다.
    여기서 안치환씨가 꽃다지의 노래를 거의 강탈했다, 아니다 안치환씨는 꽃다지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등등의 말이 나오게 되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라는 노래로 그 문제는 더욱 커지게 됩니다. 흔히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안치환씨의 대표곡으로 알고 있는데 이 노래는 꽃다지 노래의 리메이크 버전입니다.
    우리나라는 리메이크가 매우 자유롭기 때문에 안치환씨가 욕먹을 이유는 없습니다만 마치 자기 노래인것마냥 하고 다닌다면 도덕적으로 까이는 것까지는 뭐라고 할 수 없을 것 같군요. 가수 비 먹튀 문제도 법적으로 까이기 보다는 도덕적으로 까이듯이 말이죠
    그리고 퀴퀴퀴님이 약간 과장해서 말한 것 같지만 실제로 민중가수들이나 노동권 인사들은 안치환씨를 썩 좋게 보지 않습니다.
    돈 맛을 알았다는 말도 나오고 변절자라는 말도 나옵니다.
    하지만 안치환씨도 가수인 이상 가수가 돈 받고 노래 부르는게 뭐그리 잘못인가 하는 생각입니다. 민중가수는 민중가수로 남고 대중가수가 되지 말라고 한다면 그 민중과 대중의 차이는 누가 만든 것이며 그 의미 차이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오히려 민중가수 이미지만 고수했더라면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을테고 민중가수들은 더욱 자기들만의 세계에서 고립되어있었을 겁니다. 민중가수의 목적도 민중들과 소통하는 것인데 스스로 고립될 필요는 없잖아요.
    바로 그런 아이러니를 타파한 것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인 김광석씨가 아직까지 전설로 남게된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만약에 김광석씨가 주변 선후배들의 기대를 져버리기 어려워 민중가수로만 남았더라면 이렇게 민중과 대중의 가슴을 울리는 가수로 남지 못했을 겁니다. 물론 김광석씨도 변절자라는 욕도 먹긴 했지만 그것보다 그의 긍정적 파급력이 워낙 대단했기에 그런 것쯤은 아무 문제도 되지 않았습니다.
    안치환씨가 변절자라고 욕먹기 전에 오히려 숨어있는 민중가요들을 대중가요(민중과 대중의 의미차이는 일단 접어두고)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안치환씨는 높이 평가되어야 하고, 그의 노래 솜씨로 보아도 높이 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29 비효율 적인 교육의 현실.jpg [새창] 2012-01-05 20:03:31 4 삭제
    참...이런거 보면 할 말이 많은데 쪽수가 많은 특정집단이 무서워서 말을 함부로 못하겠을 뿐더러, 입바른 소리 한 번 했다가 욕먹은적이 있어서 찝찝하긴 한데 간단히 말해볼게요
    교육계만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무조건 성과위주 또는 자기 밥그릇 챙기기 등의 정책으로 헛 돈 쓰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공교육의 질을 높인다면서 정작 장학사나 장학관들은 교원에게 수당 뿌리기에 급급합니다. 남아도는 예산을 정작 교육을 위해서 제대로 쓰기보다는 손쉽기도하고 자기 식구도 감싸줄수 있는 수당성경비로 대부분의 사업을 구상합니다. '교육의 효과는 금방 드러나는게 아니다'라는 대단한 명제 아래 계속 우리의 세금을 쓰고 있습니다. 차라리 그 예산으로 시설을 짓거나 교재교구를 확충한다거나 또는 학생들의 창의활동에 직접적으로 지원을 해주는 식으로 썼다면 우리나라 교육이 이지경까지는 오지 않았을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왜 초등학생들이 방학때 무슨캠프나 보충수업을 하는지..... 왜 중고등학생들이 효과가 없다고 드러난 야간자율학습이나 방학보충수업을 하는지..... 왜 예체능 교사가 방학 때 자기들도 보충수업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하는지......진실을 알면 우리나라 교육이 왜 발전이 안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428 [혐오]조폭 출신 입니다 [새창] 2012-01-03 20:51:09 2 삭제
    남들 힘들게 해서 번 돈이 아니라 자기가 힘들여서 번 돈이라는 말에서 뭐든지 열심히 하실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427 [혐오]조폭 출신 입니다 [새창] 2012-01-03 20:51:09 5 삭제
    남들 힘들게 해서 번 돈이 아니라 자기가 힘들여서 번 돈이라는 말에서 뭐든지 열심히 하실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426 예비역분들 군대 월급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1-12-29 15:41:17 0 삭제
    정말 군인좀 군인대우 해줘라...사람인데 왜 군견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건지
    쓰잘데기 없는데 돈만 안쓰면 군인들 월급 충분히 100만원씩 주겠구만
    425 자살 중학생, 그리고 형의 분노 [새창] 2011-12-28 22:18:47 0 삭제
    저렇게 착한 아이를...왜,....저런 애들은 평생 교도소에서 갱생시키든지 자기들끼리 어울리게 따로 격리시켜놔야 할 것 같다.
    알고는 있었지만 또 보니 오밤중에 눈물이 나네.......요즘 왜 이렇게 흉흉하고 안좋은 일만 일어나는건지.......
    424 대구 중학생 유서 전문(진짜 눈물남 ㅠ) [새창] 2011-12-23 21:15:34 0 삭제
    아....1/3 읽었는데 더 못 읽겠다....어디부터 잘못된겨....악한사람은 잘살고 착한사람은 못살고. ...
    423 24일 천안에서 만나용~~(마지막) [새창] 2011-12-23 19:22:39 0 삭제
    Schopenhauer 님 오세요.. 두번 오세요.. 제발요...제가 제일 노땅임 현재..저랑 친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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