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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7	여친이랑 해어졋는데 당신은 차잇음??? [새창]	2012-02-05 01:43:34	109	삭제
		근데 이걸 욕하면 내 주변 여자들을 다 욕해야 되서 욕할수도 없고 -_-;;;난감하네요 겉으로는 차 없어도 무관하다고 하지만 막상 남자 소개시켜준다고하면 차의 유무를 간접적으로 물어봄.... 아무래도 차 있는게 편하잖아요. 저도 굳이 차의 필요성을 못느낄 뿐더러 경제적 여유도 안되서 차가 없습니다. 주변에서 '너는 차를 사야 여자 만난다'는 소리 들을 때마다 '아 제가 없으면 여자가 차 있으면 되잖아요'라고 그냥 받아칩니다. 그러면 말 꺼낸 사람은 당황해하죠..아니면 농담하지 말라면서 웃거나....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남자건 여자건 사고방식이 '남자는 차가 있어야 한다'라는 겁니다.
	466	돈 꾸는 놈들의 특징......; [새창]	2012-02-03 21:41:51	2	삭제
		전 그래서 친구끼리 돈 거래는 안해요 빌려달라고 하면 그냥 안받을 생각하고 주는게 속 편함, 받을 생각하고 빌려주면 친구 얼굴 보기도 좀 껄끄럽지만 아예 안 받을 생각하면 친구 대하는데 있어서더 편하더라고요
	465	돈 꾸는 놈들의 특징......; [새창]	2012-02-03 21:41:51	7	삭제
		전 그래서 친구끼리 돈 거래는 안해요 빌려달라고 하면 그냥 안받을 생각하고 주는게 속 편함, 받을 생각하고 빌려주면 친구 얼굴 보기도 좀 껄끄럽지만 아예 안 받을 생각하면 친구 대하는데 있어서더 편하더라고요
	464	[유머NO] 고객감동 KORAIL [새창]	2012-02-03 21:06:43	5	삭제
		적자운영하면서 세금으로 메꾸는 것 까지는 공기업이니 그렇다쳐도 지나친 연봉이랑 성과급은 좀 자제해야 한다고 봄
	463	연예인 짤방이나 캡처의 원본 동영상을 1초만에 찾아보기 [새창]	2012-02-03 20:51:16	0	삭제
		이거 얼마전에 신기술이나 이런거 소개하는 방송에 나왔던거 아닌가요? 한국계 외국인이 외국에서 소개하는거 본거 같은데요 ㅎㅎ
	462	(BMW) 죽기전에 한번쯤 가보고 싶은 그곳 [새창]	2012-02-02 22:26:46	0	삭제
		따지고 보면 지구도 우주죠 ㅎㅎ
	461	[BGM] 흔한 처자의 멘붕 [새창]	2012-02-02 18:33:18	0	삭제
		아니! 흔한 사람이라면 보통 청소부터 하는게 먼저 아닌가~?
	460	[BGM] 흔한 처자의 멘붕 [새창]	2012-02-02 18:33:18	0	삭제
		아니! 흔한 사람이라면 보통 청소부터 하는게 먼저 아닌가~?
	459	치트키 쓴 것 같은 세계 역대 음반 판매량 [새창]	2012-02-02 18:29:20	0	삭제
		악....내가 좋아하는 가수 최고순위가 37위밖에 안되다니.......그래도 나한테만은 영원한 1위~
	458	26살짜리 꼬시는 50대 아저씨 이야기ㅡㅡ [새창]	2012-02-02 18:24:51	4	삭제
		딴데서 본 얘긴데 일부러 어떤 여자들은 모텔까지 간 다음에 남자보고 먼저 씻으라고 하고 그 사이에 남자 옷가지 챙겨서 나왔다고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한테 연락와도 무시하고 그냥 쓰레기통에 옷 버리고 갔다고 함. 그리고 지갑은 더러운 기분 사죄받는 기분으로 쿨하게 썼다고 -_-;;;;
	457	26살짜리 꼬시는 50대 아저씨 이야기ㅡㅡ [새창]	2012-02-02 18:24:51	34	삭제
		딴데서 본 얘긴데 일부러 어떤 여자들은 모텔까지 간 다음에 남자보고 먼저 씻으라고 하고 그 사이에 남자 옷가지 챙겨서 나왔다고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한테 연락와도 무시하고 그냥 쓰레기통에 옷 버리고 갔다고 함. 그리고 지갑은 더러운 기분 사죄받는 기분으로 쿨하게 썼다고 -_-;;;;
	456	[스크랩]딸만 예뻐하는 남편[BGM] [새창]	2012-02-01 12:37:02	28	삭제
		부모 사랑 못받고 자라면 그게 앙금으로 남아서 나중에 제2의 신창원이 될지도 모름 저거도 짜고치는 거라면 좋겠는데 아이들 데리고 짜고치는 거 같지는 않네 근데 사랑이라는게 억지로 강요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가식은 금방 눈치챌텐데... 애가 불쌍타
	455	[스크랩]딸만 예뻐하는 남편[BGM] [새창]	2012-02-01 12:37:02	28	삭제
		부모 사랑 못받고 자라면 그게 앙금으로 남아서 나중에 제2의 신창원이 될지도 모름 저거도 짜고치는 거라면 좋겠는데 아이들 데리고 짜고치는 거 같지는 않네 근데 사랑이라는게 억지로 강요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가식은 금방 눈치챌텐데... 애가 불쌍타
	454	공지영 "비키니 시위 불쾌하다 나꼼수는 사과하라" [새창]	2012-01-30 21:17:22	1	삭제
		그리고 저도 약간 보수적이라 그런 사진보면 일단 눈살부터 찌푸려지긴 하는데 그래도 그 여자들이 한나라당의 알바로 고용되서 일부러 민주당 욕먹이려고 한 행동이 아니라면 (한나라당은 왠지 그러고도 남을거 같지만 -_-) 욕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지나치게 까다롭게 굴어서 '우리는 신성한 싸움을 할 것이니 천박함은 보이지 말도록' 이러면서 배타적이고 폐쇄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과연 몇명이나 아군에 남을 것 같나요? 그리고 설령 아군이 남는다고 해도 파워게임에서 분명히 밀릴텐데.... 이야기가 거창해지는 거 같지만, 어쨌든 지금은 쪽수를 늘리는게 우선입니다. 여론이 괜히 여론이 아니죠, 긍정적인 여론을 형성하는 중에 사소한 방법적 잘못을 갖고 태클거는 건 물타기로 밖에는 안보이고 숲은 안보고 나무만 보는 것 같네요...지금 숲이 불타고 있는데...
	453	공지영 "비키니 시위 불쾌하다 나꼼수는 사과하라" [새창]	2012-01-30 21:12:11	5	삭제
		저 이 기사 보자마자 언젠가 김어준 총수가 했던말이 떠올랐어요 왜 유독 민주당(여기서 민주당은 반한나라당의 대명사)이나 야당은 지나치게 자기 통제적이며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 갇혀있느냐는 의미의 말이었는데.... 한나라당의 거대한 잘못은 두눈 뜨고도 잘 참으면서 민주당의 조그만 잘못은 같은편끼리 캐내어서 싸우나.....도덕적 결벽증이 있는건가? 아니면 내세울게 도덕성밖에 없으니까 도덕적으로라도 완벽해야한다는 건가? 자기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니 한나라당이 별거 아닌걸로도 시비걸 수 밖에.... 어차피 자기들끼리 싸우다 지리멸렬하는 걸 기대하는 것일지도 모르죠 공지영씨가 지나치게 까칠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비키니 사진 보고 '아 이거 또 누군가가 뭐라 한마디 하겠구만' 정도의 수위였고 좀 탐탁지 않았지만 이정도로까지 노골적으로 말할 필요는 없었음..... 물론 자기정화의 필요성을 느껴서 언급한 것이겠지만 지금 정화하고 있을 때가 아님....... 아니면 공지영씨가 저보다 한발 더 나아가 정화의 필요성을 느껴서 한 말이거나 한나라당이 딴지 걸기 전에 미리 선수친 걸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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