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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리모를화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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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모를화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2 남자 셋 여자 셋.bgm [새창] 2012-06-09 17:37:32 0 삭제
    저도 보면서 공감은 못하지만 이해는 해요 ㅎㅎ
    남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비도덕적이거나 문란하고 퇴폐적인것도 아니잖아요
    빠순이 빠돌이들이 연예인 보면서 꺅꺅거리는거나 저사람들이 저러는 거나 별 차이 없잖아요 어차피 판타지를 갖는 거니까요
    존중도 안하지만 욕도 안할게요
    541 개념없는후배(빢침주의) [새창] 2012-06-05 21:50:01 0 삭제
    자작이라고 해줘요 여성 혐오증 생길거 같으니까
    540 신세개념녀를 보여주지! [새창] 2012-06-05 21:09:15 2 삭제
    이게 개념찬게 아니라 정상이고 당연한겁니다.. 하도 그동안 한눈박이만 보셔서 그런지 두눈박이가 개념차게 보이시나보네요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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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주변에 너무 한눈박이만 만아서 그런지 두눈박이면 다 이뻐보임 ㅎㅎ
    539 신세개념녀를 보여주지! [새창] 2012-06-05 21:09:15 6 삭제
    이게 개념찬게 아니라 정상이고 당연한겁니다.. 하도 그동안 한눈박이만 보셔서 그런지 두눈박이가 개념차게 보이시나보네요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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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주변에 너무 한눈박이만 만아서 그런지 두눈박이면 다 이뻐보임 ㅎㅎ
    538 박명수 바르는 안영미.swf [새창] 2012-06-03 18:12:56 8/10 삭제
    맘에 안드네요 버릇도 없어보이고. 정말 친하면 저럴수도 있다지만 친한지 안친한지는 시청자가 모르잖아요 어차피 알 바도 아니지만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8 19:29:38 0 삭제
    아..신이시여 왜 남자들 고환을 밖으로 꺼내셨나요....ㅠㅠ
    536 (BGM)[이미지]졸업사진 [새창] 2012-05-28 19:18:23 0 삭제
    근데 왜 사진이 거의 다 흑백이에요? 저보다 어린 사람도 있는데 저도 초딩 졸업사진 칼라였는데 -_-;;;
    535 남녀 카톡대화 ( 요즘애들진짜이런가요 ?) [새창] 2012-05-28 11:50:02 14 삭제
    아....치매인가...안읽어본 계시물인줄알고 클릭했더니 이미 읽어본거였네 ㅎㅎ 어쨌든 요즘 소개팅을 종종하는 저로서는 참 할말 많고 개똥철학까지 생기게 되더군요
    위에 ㄱㅅㄲ님 말씀대로 남아선호 사상으로 여자들이 귀해서 저런 현상이 생기는건데요 여기서 남자들이 할 일이 있습니다.
    "쿨"해지세요 까짓거 내가 너 없으면 만날 여자가 없냐는 식으로 나가면 정신건강에도 좋고 여자들이 먼저 연락오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어장관리해서 여자들에게 연락오기를 기다리라는 말이 아니라 그냥 물흐르듯이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게 제일 좋다는 말이죠.
    이건 여자분들한테도 해당되는데 결혼적령기다 뭐다 해서 눈에 불을 키고 "이번 여자(남자) 못잡으면 가망없다"는 식으로 행동하게 되면 그 조급함이 눈에 보여서 상대방에게 역효과만 납니다.

    요즘은 여자건 남자건 간에 30넘은 미혼 수두룩합니다. (제 주변에는 여자들이 더 많더군요) 그런데 가만보면 그런 여자들에게는 문제점이 공통적으로 한가지가 있어요 현실을 잘 모른다는 겁니다. 물론 결혼 생각없는 사람들은 해당되지 않는 말이겠지만 결혼 생각 있는 사람들은 참 문제가 되죠 이상은 높은데 현실은 죄다 찌질한 남자들뿐이니 어디 결혼할 맛 나겠습니까? 그렇다고 나이도 있는데 아무 남자나 만나기도 싫고 괜찮은 남자 찾다보니 시간은 시간대로 가서 20대 후반이 30대를 넘어 이제 40된 사람도 더러 있습니다.

    최소한 아파트 전세 얻을 돈을 요구하는 여자들은 남자들이 보기에 오르지 못한 나무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그 여자가 마음에 든다 해도 자신의 경제력을 알기에 소심해지는거죠. 저같은 경우는 대놓고 말하기도 하는데 단둘이 처음에 단칸방에 살아도 돈 모아서 자식 생기면 차츰차츰 넓혀가는게 어떠냐고 말이죠, 그럼 여자들 대부분 질색을 합니다. 그럼 그런 여자 안만나면 되요 사람을 우선으로 보는게 아니라 아파트를 우선으로 보는 거니 막상 결혼해도 그 남자는 가끔식 관리만 해주면 되는 악세사리나 가끔씩 기름칠만 해주면 되는 돈벌어오는 기계같은 인생을 살게 될 수 있습니다.

    쓰다보니까 여자들이 너무 잘못한다는 방향으로 말한거 같은데 개념갖춤의 정도를 시력나쁜 제가 보기에는 우리나라 남자들보다 여자들쪽으로 부등호를 벌리고 싶네요. 짚신도 짝이 있다지만 나는 짚신인데 상대방은 하이힐이니 당연히 삐걱거릴 수 밖에 없죠... 짚신같은 여자가 정말 대부분의 남자들이 원하는 보편적인 이상형 같습니다. 특히 요즘같은 시대에는요
    534 남녀 카톡대화 ( 요즘애들진짜이런가요 ?) [새창] 2012-05-28 10:08:29 31 삭제
    모든 남자가 대부분 그렇겠지만 저같은 경우도 첫만남에는 거의 제가 밥, 차 다 삽니다.
    돈이 많아서 그런게 아니라 없는 살림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이 대부분 그런걸 원하기 때문이죠 특히 계산할 때 되면 어색해진다거나 그러거든요 그리고 주선자 입장도 생각해서 대부분 제가 계산하게 됩니다.
    간혹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여자들이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더욱더 제가 혼자 다 계산해버리는데 그 이유는 그런 여자한테
    얻어먹게 되면 계속 찝찝할거 같아서 그냥 몇만원 버렸다는 셈치고 그후로 안만나려는 심산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맘에 드는 여자를 만났을 경우에는 여자가 계산하려는 의도를 안비쳐도 일부러 밥이나 차 둘중에 하나를 계산하도록 유도를 합니다. 그래서 계산을 하면 그 다음에도 만나는거고 끝까지 안내는 경우에는 안만나는거죠. 만약 맘에 들지 않는 여자를 만났을 경우에는 그냥 첨부터 제가 밥, 차 다 사버리는데 물론 호구같이 보이겠지만 그게 맘은 편하더군요 빛(?)진게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요 ㅎㅎ

    결국에는 안생깁니다. 그냥 저처럼 혼자 사세요.
    533 남녀 카톡대화 ( 요즘애들진짜이런가요 ?) [새창] 2012-05-28 10:08:29 72 삭제
    모든 남자가 대부분 그렇겠지만 저같은 경우도 첫만남에는 거의 제가 밥, 차 다 삽니다.
    돈이 많아서 그런게 아니라 없는 살림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이 대부분 그런걸 원하기 때문이죠 특히 계산할 때 되면 어색해진다거나 그러거든요 그리고 주선자 입장도 생각해서 대부분 제가 계산하게 됩니다.
    간혹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여자들이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더욱더 제가 혼자 다 계산해버리는데 그 이유는 그런 여자한테
    얻어먹게 되면 계속 찝찝할거 같아서 그냥 몇만원 버렸다는 셈치고 그후로 안만나려는 심산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맘에 드는 여자를 만났을 경우에는 여자가 계산하려는 의도를 안비쳐도 일부러 밥이나 차 둘중에 하나를 계산하도록 유도를 합니다. 그래서 계산을 하면 그 다음에도 만나는거고 끝까지 안내는 경우에는 안만나는거죠. 만약 맘에 들지 않는 여자를 만났을 경우에는 그냥 첨부터 제가 밥, 차 다 사버리는데 물론 호구같이 보이겠지만 그게 맘은 편하더군요 빛(?)진게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요 ㅎㅎ

    결국에는 안생깁니다. 그냥 저처럼 혼자 사세요.
    531 영화 <은교> 보다가 성희롱을 당했어요. [새창] 2012-05-17 09:21:49 1 삭제
    그런 변태들은 여자의 당황하는 모습을 즐기니 오히려 강하게 '뭐야 이 찌랭이 놈은' 하면서 '좋냐?' 이 말 한마디면
    대부분 꼬리를 내리고 자리를 피합니다. 변태들은 은근히 소심한 인간들이 많아요 어찌보면 순진하기도 하고 -_-;;;;
    바바리맨이 나타나도 '너 이러는거 부모님은 아시냐?' 스킬 한방이면 대부분 도망갑니다 ㅎㅎ
    큰소리치고 당당하게 대처하는 것도 좋지만 오히려 변태들이 이판사판이라 생각하여 누명씌우는 걸로 몰아갈 수 있으니 이 방법은 비추.
    530 상견례는 했는데.. 무르고 싶어요 [새창] 2012-05-11 15:18:24 0 삭제
    교사가 박봉이란거에서 웃으면 되는군요
    공무원중에 최고의 대우를 받는게 교사인데...
    1년에 3달 유급휴가에다가 유급휴가때도 보충수업하고 월급 배로 벌어가는게 교사인데..
    물론 대기업이나 공기업보다는 적겠지만 교사는 근속년수가 길어져도 호봉에 따른 급여차가 줄어들지 않고 계속 똑같기 때문에
    10년 이상 근속하게 되면 왠만한 중속기업 연봉 나옵니다.
    교사들 자부심 대단한건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헌데 그 정도가 지나치면 오히려 욕먹는다는 걸 그 좋은 머리로 모를리가 없을텐데 말이죠... 하긴....욕을 먹건 말건 대단하신 엘리트 집단인 전교조가 해결해주시겠죠
    529 남자가보는 세상 여자가 보는 세상.... [새창] 2012-05-10 10:56:49 12 삭제
    저도 전철에서 출근하면서 한번정도 본 기억이 있는데 제 맞은편 자리에서 한 남자가 옆에 앉은 교복입은 여학생 엉덩이나 다리를 살짝 살짝 만지더군요 그 여학생은 꾸벅꾸벅 졸고 있었고요. 그 남자는 들키지 않으려고 가방으로 교묘하게 가리면서 만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랑 눈이 마주친겁니다... 이거 뭐 나한테 들키지나 말던가 하지..이왕 본 거 못본체 할 수도 없고...그렇다고 대놓고 욕하고 망신주자니 오히려 누명을 씌웠다고 역관광 당할거 같아서 그냥 그 아저씨 계속 째려보면서 특히 손을 주시했습니다. 그러더니 안만지고 제 눈도 피하고 얼른 내리더군요...그 다음부터는 전철에서 그런 사람 못봤는데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 은근히 많은가 봅니다.
    528 남자가보는 세상 여자가 보는 세상.... [새창] 2012-05-10 10:56:49 32 삭제
    저도 전철에서 출근하면서 한번정도 본 기억이 있는데 제 맞은편 자리에서 한 남자가 옆에 앉은 교복입은 여학생 엉덩이나 다리를 살짝 살짝 만지더군요 그 여학생은 꾸벅꾸벅 졸고 있었고요. 그 남자는 들키지 않으려고 가방으로 교묘하게 가리면서 만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랑 눈이 마주친겁니다... 이거 뭐 나한테 들키지나 말던가 하지..이왕 본 거 못본체 할 수도 없고...그렇다고 대놓고 욕하고 망신주자니 오히려 누명을 씌웠다고 역관광 당할거 같아서 그냥 그 아저씨 계속 째려보면서 특히 손을 주시했습니다. 그러더니 안만지고 제 눈도 피하고 얼른 내리더군요...그 다음부터는 전철에서 그런 사람 못봤는데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 은근히 많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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