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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지금 추미애대표에게 자제하라는 민주당 중진들. [새창]	2017-07-13 14:23:56	5/12	삭제
		[속보] 국민의당 "靑 사실상 유감 표명"...의사일정 복귀 등 논의 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033728 임종석이 쁘락치였나요!!!
	39	더민주가 100석? 지도부도 역대최저를 예상한다. [새창]	2016-04-08 18:08:16	0	삭제
		ㅇㅇ 공감 ...
	38	안철수당 급격히 위축 [새창]	2016-04-01 11:41:53	4/10	삭제
		국민의당 8%→12%, 한주만에 지지율 ‘급반등’, 더민주는 ‘정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6&aid=0001024318&sid1=001
	35	[속보]새누리당 부정선거 들통!! [새창]	2012-04-12 00:31:12	3	삭제
		자꾸 부정 소리좀 하지마 ㅜㅜ 가뜩이나 기분나쁜데 여기서 말도안되는 억지까지 봐야겠니 ㅜㅜ
	34	[수정] 다시 만났을 때, 나는 고대생이었고 그녀는 연대생이었다 [새창]	2012-03-27 01:58:55	26	삭제
		작성자의 후기예요! 훈훈훈훈훈
	33	[지식채널e]고려대...jpg [새창]	2012-03-17 17:33:22	0	삭제
		미화노조 시급 4600원에서 5100원으로 인상 합의 상여금은 별도로 15만원 책정 용역 회사와 미화노조 측의 긴 투쟁 결과 우리학교 미화노조의 시급이 4600원에서 510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기존에 없던 상여금도 15만원으로 책정됐다. 최종계약은 아직 마치지 않은 상태지만 미화노조 측은 큰 변수가 없으면 이대로 협상을 종결시킬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번 성과는 미화노조에서 사측과 협의해 이뤄낸 성과로 학교는 따로 개입하지 않았다. 미화노조 측은 용역업체가 바뀌면서 협상을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원래 미화노조는 3월 8일까지 협상이 성사되지 않으면 법적으로 파업에 돌입할 것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우리학교 미화노조는 지난해 3월부터 임금인상을 위한 투쟁을 계속해왔다. 1일 파업과 두 번에 걸친 총파업을 통해 미화노조가 요구했던 시급은 5180원, 한국 노동자 임금 평균의 절반 정도 금액을 얻어내는데 1년이란 시간이 걸린 셈이다. 다른 학교 미화노조 역시 임금 협상에 한창이다. 이영숙 공공서비스노조 서경지부 고려대분회장은 “현재 우리학교는 임금 인상 협의를 잘 마쳤지만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노조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라 도움을 줄 의향이다”라고 전했다. 경희대학교, 홍익대학교 미화노조는 우리학교와 마찬가지로 시급 5100원에 임금 협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작성자 : 정우식, [email protected]
	32	만두소희... 불쌍하다 ㅠㅠ (네이트 펌) [새창]	2007-10-30 19:27:58	2/5	삭제
		4분 14초 : 선예 구두 삐끗하는 소리 문제 상황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하려면 이 부분이 반드시 필요하다. 소리도 소리거니와 어깨가 움직이는 폭을 보면 선예의 구두굽이 미끄러졌음을 알 수 있다. 아마 오른발이 미끄러졌는지 오른쪽에 있던 예은의 발까지 찧은 모양이다. 그래서 4분 16초 : 예은 - "일부러 그랬지?" '일부러' 부분은 거의 두음절로 들릴정도로 빠른편이고 '그랬지'에서 '지'는 '치'처럼 들린다. 실제로 속삭이듯 작게 얘기해보면 크게 얘기할 때와는 달리 '지'가 '치' 발음에 가깝게 소리가 난다. 물론 본인도 이것이 맞다고 100% 확신은 못한다. 하지만 정황상 저런 정도의 문장이 들어가면 알맞다고 본다. 이 부분이, 들어보면 모르냐, 확실히 들린다 어쩌다 하며 욕설이라고 주장하는 인간들이 '꽤' 많은데 이런 조악한 음원만 가지고 어떠한 문장인지 확실한 결론을 내린다는 것은 어렵지만 정황상으로 봐도 욕설이라는 주장은 일말의 논란할 가치도 없는 소리다. 욕설이라고 주장하는 작자들은 철없는 초·중·고생 이거나 정규교육과정을 온전히 이행하지 못할 정도의 사고력을 지녔거나 다분히 개인 혹은 원더걸스라는 그룹 전체에 대한 의도적인 음해의도가 있거나 셋중에 한가지다. 4분 18초 : 선예 - "아프다~" 영상에서는 앞의 '아'자는 거의 보이지 않고 뒷부분의 '프다'부터 보이기 시작한다. 악성 루머를 퍼트리는 부류들은 이 부분이 '참나~'라는 말이라고 주장하는데 '참나'의 'ㅁ','ㄴ'과 '프다'의 'ㅍ',ㄷ'은 조음법이 거의 같다. 애초에 왜 저 글자들이 서로 비슷한 모양인지 상기해보면 될 것이다. 4분 19초 : 예은 - "아퍼~" '쓰읍'하는 소리 다음에 나오는 아프다는 말. 무릎 한 번 안까져봐서 뭔지 이해를 못하겠다면 딱히 해줄 말이 없다. 앞의 두 문장이 루머 양산자들이 주장하는데로 '아오미친'이라든가 '참나'였다면 이 부분에 '아퍼'라는 얘기가 나왔을까. 결국 썩은 떡밥 때문에 장문의 글을 쓴 본인이나 먹으라고 차려준 밥은 안먹고 썩은 떡밥 물고 퍼트리고 다니는 철부지들이나 불쌍하긴 매한가지인거지요. 그럼 어린이 여러분, 다음 떡밥에서 만나요. 안녕~~ <디씨펌> http://gall.dcinside.com/list.php?id=wondergirls&no=578841&page=2
	31	오늘 vj특공대방송에서 골동품사기꾼-- [새창]	2005-02-19 22:34:21	2	삭제
		이라고 하는데요;;;;;;;;;; 오해의 소지가 있는거라면 어쩌죠?
	30	오늘 vj특공대방송에서 골동품사기꾼-- [새창]	2005-02-19 22:33:53	3	삭제
		VJ특공대 담당 프로듀서 이금보입니다. 항상 시청자 여러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2월 18일에 방송에서 문제가 되었던 ‘근현대사 물건 수집’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근현대사물건을 수집하는 분들은 대부분 직접 전국을 다니면서 오래된 물건들을 찾습니다. 당연히 재래시장이나 오래된 집들이 그 대상이 됩니다. 이미 버려진 폐가라면 주인이 없기에 당연히 흥정할 곳이 없고, 주인이 계실 경우 허락을 받고 흥정을 거쳐 그 물건을 구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물건은 되팔기 위한 목적으로 수집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소장을 목적으로 구하러 다니는 분들도 많습니다. 게시판에서 문제를 제시해준 내용을 정리해보면, 1. 남의 집에 허락도 받지 않고 올라가 남의 집을 뒤졌다. 2. 순진한 분을 꼬셔서 한 우표책을 헐값에 구했다. 3. 그리고 우표책을 4만원에 사 40만원에 팔아넘긴 것은 사기다. 로 요약해볼 수 있겠습니다. 문제에 대한 답변입니다. 1. 남의 집에 허락도 받지 올라가 남의 집을 뒤졌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방송국에서 어디를 촬영할 때는 기본적으로 아무데나 들어가서 촬영하지 않습니다. 꼭 허락을 받고 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그것은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방송됐던 집에 찾아갔을 때 처음에는 아무도 안계셨습니다. 그래서 동네로 나가 집주인의 행방을 어른들께 여쭤보았고, 나중에 허락을 받은 후 촬영을 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정영민씨가 방안을 훑어볼 때 방송에 나온 두 분도 같이 계셨습니다. 그러나 이 장면은 편집과정에서 빠졌습니다. 2. 순진한 분을 꼬셔 귀한 우표책을 헐값에 구했다. 촬영 후 가지고 나왔던 물건은 다시 돌려주고 왔습니다. 이 부분 확인을 원하신다면 당시 그분의 연락처를 공개 하겠습니다. 그러나 물건을 돌려준 부분은 프로그램 성격상 맞지 않는 내용이었기에 촬영되지 않았고, 물론 편집에 넣을 수도 없었습니다. 3. 우표책을 4만원이라는 저가에 구해 고가에 팔아넘겼다. 정영민씨가 우표책을 헐값에 구해 비싸게 팔아먹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촬영 후 이미 돌려 드렸습니다. 여기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우표책을 구한 후 바로 경매장 부분으로 방송됐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경매에서 판 공중전화기와 호빵찜통도 헐값에 구했을 거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 두 가지는 정영민 씨가 다른 경매장에서 구입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실제 산 가격보다 싼 가격에 판 것입니다. 그리고 우표를 발견했을 때 정영민씨가 좋아하면서 오바한 부분은 비싼 가격을 받을 수 있어서가 아니라 우연히 그런 미사용 우표를 만나게 되서 좋아했던 겁니다. 그 행동 때문에 우표책이 상당한 가격에 팔렸을 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방송 첫 부분에 나갔던 미사용 옛날 동전이(1998년 500원짜리, 1966년 1967년 1970년 10원짜리) 수 십 만원이었던 것은 그것들이 발행 후 한번도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래됐다고 다 고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미사용이어야 비싸게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 동전보다 우표는 아주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우표전문가 확인, 의심스러우면 직접 확인해보십시오) 정영민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옛날 물건에 관심이 많아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털어가며 근현대사물건을 모으는 수집가입니다. 추후에는 자신이 모은 추억의 물건들을 가지고 박물관을 만들고 싶은 꿈을 갖고 계신 분입니다. 촬영기간에 통화했을 때도 그는 서울역에서 자신이 모은 물건들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그분이 그저 영리를 목적으로 옛 물건을 구하러 다닌 것이라면 준비하는데 많은 수고와 손이 가는 귀찮은 전시회는 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편집 과정에서 오해의 소지를 남긴 부분은 저희의 불찰이지 정영민씨의 잘못이 아닙니다. 프로그램 성격상 빠른 진행을 하다보니 많은 부분이 생략되었고, 그러다보니 상당 부분 오해를 남겼습니다. 이것은 제작진의 실수입니다.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방송을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바쁜 와중에도 촬영을 임해주신 정영민씨가 입은 심적 물적 고통에 대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1-15 03:02:43	0/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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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추억의 립싱크 허리케인 블루 [새창]	2004-02-12 13:21:19	0	삭제
		ㅋㅋ 보헤미안렙소디 맞죠?ㅋ
	27	한국인의 단합심 [새창]	2004-02-10 16:52:50	0	삭제
		눈물겹습니다..ㅠ 그리고 다치신분,,, 빠른 쾌유 빕니다,,,
	26	한국인의 단합심 [새창]	2004-02-10 16:52:50	0	삭제
		눈물겹습니다..ㅠ 그리고 다치신분,,, 빠른 쾌유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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