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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	[펌글] 스팀키 싸게 사기 정리글~ [새창]	2020-08-21 13:38:07	0	삭제
		무적권 -> 무조건. ( 언급죄송.. 히히히. )
	196	[익명]입만 열면 자기 외모 자랑하는 친구 [새창]	2020-08-21 11:26:18	0	삭제
		이해가 좀 힘드실까봐 부연설명.. 예전에 버스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부러 핸드폰 소리 크게 해놓고 전화크게 받고 그러셨어요. "나 핸드폰있다" 그쵸? 근데.. 요즘은 그런일이 별로 없어요. 누구나 핸드폰이 있으니까.. 자랑꺼리가 안되요. 그리고.. 내가 좀 편하고. 내이야기 잘 들어주는 친구에게는 뻥도 치고 자랑도 하면서 이야기하면 맘이 편해져요. 그 이야기를 하고 떠들때면 내 상황을 모두 잊습니다. 그 자랑에 나도 초점이 맞춰지니까요. 그래서.. 어른들이 친구분들 만나면 그렇게 자식 자랑을 해요. 그리고.. 라떼 이야길하죠.. 나 젊을때 이랬다.. 저랬다...
	195	[익명]입만 열면 자기 외모 자랑하는 친구 [새창]	2020-08-21 11:23:46	9	삭제
		외로운거에요. 정말입니다. 외로운거에요. 그나마 님이 자기자랑이든 뭐든 들어줘서 좋은거에요. 불쌍하게 생각하시면되고.. 듣기 싫으시면 좀 덜.. 만나시면 될듯. 자기 자랑을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랑꺼리 이외의 사실에 불만족 하기 때문이에요. 자랑이 없을 수록.. 객관적으로 자랑할 꺼리가 많은겁니다.
	194	[익명]운동 시작하고 체력이 늘었다는걸 체감하는 시기? [새창]	2020-08-21 11:22:17	0	삭제
		사람마다 다르니까 제 이야기만 하면.. 100일 정도 인것 같네요. 3개월 지나면 내가봐도, 남이봐도, 누가봐도 몸이 달라져있습니다. 허나... 나는 그때까지 별로 못느낀다는 거.. ㅎㅎ..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4 15:04:55	1	삭제
		먼저. 저는 먹어도 안찌는 체질이라... 제 경험이 아님을 밝히고.. 말씀드릴게요. 주변에 비슷한 케이스가 있어서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러한 상황일때는 " 임의로 다이어트 하지말것" 입니다. 몸에 무리가 가면.. 다이어트 하지도 못하고 병원갈일이 생깁니다. "전문가" 트레이너와 함께 하세요. 꼭 비싸다고 좋은게 아니라, 운동할줄 아는 분이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지시하는대로 하셔야해요.
	192	폴가이즈.. 요즘뜨는듯 하던데.. [새창]	2020-08-14 12:14:23	0	삭제
		ㅎㅎㅎㅎㅎㅎ... 그럼.. 질러야......
	191	[익명]먹는 즐거움 없는 날씬한 멋쟁이 vs 행복한 돼지 [새창]	2020-08-14 12:13:40	1	삭제
		염장질좀 하면.. 저는... 먹는즐거움을 매일 느끼는 날씬이 입니당~
	190	[익명]신용카드 만들면 왜 [새창]	2020-08-13 18:11:46	0	삭제
		요즘은 얼만지 잘 모르겠는데.. 원래 신용카드 1명 유치하면 10만원씩 수당 떨어졌어요. 즉, 현금 3만원 주고 가입유도 하고 7만원 먹는다고 보심되요. 참.. 최근에 보니.. 카벵에서 카드 가입하면 11만원 입금해준다고 하는 베너 본거 같아요. 더 올랐다는거죠 ^^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3 16:46:17	0	삭제
		음... 사실 장황하게 설명하신 부분은.. 부부관계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생각해요. 누가 돈 관리를 하든.. 일반적인 제 입장에서.. 보면.. 되려 남자쪽에서 하면 고맙다고 할까.. 그래요. 저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것이 서로 안맞아서 돈이 기폭제가된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어떤이유든.. 남자쪽에서 돈관리를 하고 싶다면.. 그렇게 그냥 이야기 하시는게 아니라... 살림한다고 힘들꺼고. 재테크 하려면 많이 힘들테니. 그부분에 대한 일을 내가 하겠다. 카드를 써서 가계부 쓰는데 도움만 준다면.. 내가 전부 관리해서 우리 언젠가는 서울에 아파트 한채 사도록해요..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시면 반대할 여자는 없을거에요. 다만.. 말씀하신거 처럼.. ( 실제론 안그러셨겠지만 ) 너 돈낭비 너무심해. 꼭 스타벅스를 가야겠어? 라고 하신다면. 아마 저도 싸울듯해요. 그 상황이라면.. 여보.. 미안한데.. 우리 좀더 미래를 위해 저축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건강에도 나쁜데. 커피를 좀 줄여보자. 그게 좀 힘들면. 이디야 커피로 좀 낮춰주면어떨까? 미안해.. 이런말해서.. 이렇게 하시면 서로 좋을듯요.
	188	[익명]‘자신을 먼저 사랑하라’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뜻인가요? [새창]	2020-08-13 13:23:28	0	삭제
		여러 측면이 있어요.. 대강 큰것만. 신체에 대한 사랑 - 술을 적게 먹거나, 운동을 하거나, 몸을 사랑하라는말. 가치에 대한 사랑 - 내가 세상에서 중요한 일을 하게 될 것이니.. 인터넷에 악플 달지 않고 ( 나중에 대통령되서 까발려지면 곤란 ) 몇푼에 움직이지 않고, 더 큰일을 할테니 지금 일이 하찮더라도 스쳐 지나갈것을 믿고 등등.. 과정에 대한 사랑 - 지금내가 150센티 중학생이지만 대학갈때는 185센티의 잘생긴 남자가 될 수 있으니 지금부터 공부도 열심히하여 지성과 미모를 겸비하고 머리에 든거없는 미남/미녀가 되지 않도록 해야겠다 등등.. 즉.. 자신을 사랑하는게 모든 삶의 기본이랍니다. 신체, 정신, 지식 등등.. 모두 나를 위해 하는거니까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3 11:51:02	0	삭제
		돈하고 건강하고 ... 그 이외에 뭐냐. 라는 질문이시네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일수도.. 친구일수도.. 이웃일 수도 있지만...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다른 사람이 꼭 필요해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과 건강함이 있어야하지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3 11:49:46	0	삭제
		속물.... 의 단어뜻을 잘못 이해하시는거 같아요. 그건 속물이 아니라.. 돈의 가치와 활용에 대해 눈뜨고 계시는거라고 봐요. 멀쩡한걸 버리는게 아니라.. 이제 바꿀되가 된 것들에 대해 돈을 쓰는건 되려 현명한거에요.
	185	[익명]침대 추천 해주실래요!!??ㅠ [새창]	2020-08-13 11:47:26	0	삭제
		침대 처음이시면.. 직접 가서 매장에서 누워보고 사야 합니다. 잘 못고르는 분들이. 손으로 눌러보시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구요.. 가격선이나.. 바라시는걸 보니.. 이케아 매장을 강력추천합니다. 한번 가셔서 전부다 누워보시구요. 그 자리에서 구매상담 하지 마시고.. 반품제품 파는곳에 가시면 보통 매트리스가 많이 있어요. 더 싸게 사세요!
	184	조언 듣고싶어서 글 올립니다. [새창]	2020-08-12 11:22:27	0	삭제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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