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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3	병신같은 수련회, 극기훈련 좀 없애자 [새창]	2013-07-19 17:49:37	2	삭제
		아, 그리고 위에 RecreationSY님이 말씀해주셔서 생각난건데 저도 해양 쪽에서 잠깐 일을 한적이 있습니다. 라이프가드 자격증이 모든 지도자들에게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수상인명에 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자격증 취득을 독려하며 응급처치는 기본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3692	병신같은 수련회, 극기훈련 좀 없애자 [새창]	2013-07-19 17:44:45	1	삭제
		그리고 정상적인 수련시설에서는 '교관' 이라는 호칭을 쓰지 않습니다. '지도사선생님' 혹은 수련원마다 차이는 있지만 이름 그대로를 쓰는 곳도 있지만 별명을 쓰는 곳에서는 'OO(별명)쌤' 이련 식으로 부르게 하고 교관이라는 호칭은 잘못된 용어이며 그렇게 쓰지 않아야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놀랬던게 교관이라는 호칭이 이제 거의 사라졌다라고 생각해서 기껏해봐야 고등학생들이나 교관이라는 호칭을 알고 초,중학생들은 교관이라는 호칭을 모르지 않을까 했는데 초등학생들도 와서는 '교관쌤' 이라고 하는 걸 보고..
	3691	병신같은 수련회, 극기훈련 좀 없애자 [새창]	2013-07-19 17:44:45	11	삭제
		그리고 정상적인 수련시설에서는 '교관' 이라는 호칭을 쓰지 않습니다. '지도사선생님' 혹은 수련원마다 차이는 있지만 이름 그대로를 쓰는 곳도 있지만 별명을 쓰는 곳에서는 'OO(별명)쌤' 이련 식으로 부르게 하고 교관이라는 호칭은 잘못된 용어이며 그렇게 쓰지 않아야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놀랬던게 교관이라는 호칭이 이제 거의 사라졌다라고 생각해서 기껏해봐야 고등학생들이나 교관이라는 호칭을 알고 초,중학생들은 교관이라는 호칭을 모르지 않을까 했는데 초등학생들도 와서는 '교관쌤' 이라고 하는 걸 보고..
	3690	병신같은 수련회, 극기훈련 좀 없애자 [새창]	2013-07-19 17:42:14	9	삭제
		이게 참 문제긴 한데요. 지금은 청소년 계통 쪽에서 일을 안하지만 전공이 청소년 쪽이다 보니 일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현재 기준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수련회, 수련원의 경우는 기합이라거나 이런 부분들이 발생 안해야하는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대체로 발생하는 수련회, 수련원의 경우는 거의 이벤트 회사에서 만들어서 하는 곳, 그리고 일부 사설 수련원들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국공립 수련원(예를 들면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평창, 고흥, 시에서 운영하는 수련원)에서는 이런 부분들이 발생하지 않죠. 이런 수련원들은 홈페이지를 찾아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들로 잘 구성되어 왔다간 아이들도 만족하고 제가 일하는 동안 최대 5번까지 재참가한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이 경우는 학교 자체 수련회가 아니라 개별신청에 따른 활동이었구요. 그런데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는 가장 첫 번째 큰 이유는 개나소나 다하는 수련원 지어서 운영하는 이벤트회사, 생각 없는 수련원.. 이 경우는 정상적인 청소년지도사가 존재하는게 아니라 명의만 빌린 형태로 일반 아르바이트 등을 쓰는 경우가 많은 쓰레기 업체, 수련원이 많은거구요. 두번 째가 학교장이 충분히 좋은 수련원과 수련활동을 찾아서 보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줍잖은 곳에 보내는건 대부분이 뒷돈을 다시 학교장한테 쥐어줍니다. 뽐뿌에서 쓰는 말을 빌리자면 페이백...ㄷㄷ 제가 중학생 때 97~8년 쯤이었나 그 때도 그랬었거든요. 흔히 교관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와서 미친듯이 굴리고 선생들은 돈받아서 애들 구르는 동안 딴데가서 술먹고 놀고 있고... 지금은 청소년지도사로 활동을 하고 있진 않지만 청소년학과를 나와 따기 쉽다하여도 그래도 국가자격증인 청소년지도사 자격을 취득하고 정상적인 수련시설에서 근무했었던 사람으로서 수련회, 수련원에 대한 글이 올라올 때마다 조금은 씁쓸해집니다.
	3689	병신같은 수련회, 극기훈련 좀 없애자 [새창]	2013-07-19 17:42:14	35	삭제
		이게 참 문제긴 한데요. 지금은 청소년 계통 쪽에서 일을 안하지만 전공이 청소년 쪽이다 보니 일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현재 기준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수련회, 수련원의 경우는 기합이라거나 이런 부분들이 발생 안해야하는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대체로 발생하는 수련회, 수련원의 경우는 거의 이벤트 회사에서 만들어서 하는 곳, 그리고 일부 사설 수련원들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국공립 수련원(예를 들면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평창, 고흥, 시에서 운영하는 수련원)에서는 이런 부분들이 발생하지 않죠. 이런 수련원들은 홈페이지를 찾아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들로 잘 구성되어 왔다간 아이들도 만족하고 제가 일하는 동안 최대 5번까지 재참가한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이 경우는 학교 자체 수련회가 아니라 개별신청에 따른 활동이었구요. 그런데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는 가장 첫 번째 큰 이유는 개나소나 다하는 수련원 지어서 운영하는 이벤트회사, 생각 없는 수련원.. 이 경우는 정상적인 청소년지도사가 존재하는게 아니라 명의만 빌린 형태로 일반 아르바이트 등을 쓰는 경우가 많은 쓰레기 업체, 수련원이 많은거구요. 두번 째가 학교장이 충분히 좋은 수련원과 수련활동을 찾아서 보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줍잖은 곳에 보내는건 대부분이 뒷돈을 다시 학교장한테 쥐어줍니다. 뽐뿌에서 쓰는 말을 빌리자면 페이백...ㄷㄷ 제가 중학생 때 97~8년 쯤이었나 그 때도 그랬었거든요. 흔히 교관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와서 미친듯이 굴리고 선생들은 돈받아서 애들 구르는 동안 딴데가서 술먹고 놀고 있고... 지금은 청소년지도사로 활동을 하고 있진 않지만 청소년학과를 나와 따기 쉽다하여도 그래도 국가자격증인 청소년지도사 자격을 취득하고 정상적인 수련시설에서 근무했었던 사람으로서 수련회, 수련원에 대한 글이 올라올 때마다 조금은 씁쓸해집니다.
	3688	권고사직결정된후 멍때리다 사진첩을 열어보니.. [새창]	2013-07-19 12:32:30	0	삭제
		일단 Motor님이 말씀하신 이유없이 해고시 한달치 월급과 관련된 부분은 회사에서 이유없이 해고를 하였다하더라도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아마 만들어 낼거니깐 그거 제외하고.. 이런 부분은 있습니다. 3개월(혹은 수습기간)이후 해고시 30일이전 해고예고를 하지 않고 해고시 한달치에 달하는 임금(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요 통상인지 평균인지)을 받을 수 있다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깐 30일전에 OO씨 몇월며칠까지 일 하고 이러이러한 이유로 그만 두셔야할거같습니다. 라고 된다면 30일치에 대한 임금 해당사항이 없으나 해고예고 없이 해고를 한 경우는 받을 수가 있습니다.
	3687	귀접하는 귀신 줘 패서 쫒아낸 썰.ssul [새창]	2013-07-19 11:37:22	42	삭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86	자동차 용품선물질문 [새창]	2013-07-19 11:34:46	0	삭제
		기름이 더 좋아요.......................
	3685	두달만에 내품에안긴 첫차인증ㅎ [새창]	2013-07-19 11:34:23	2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ar&no=29554&s_no=29554&page=3 요거 보시고 누수 확인하셔서 누수 있으시다면 반품..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3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22:53:32	0	삭제
		gps 달려서 속도도 표시되는 블박 구매하셔서 차량에 다셔서 혹시라도 다시 발생하면 증거자료로 내면 되지 않을까요..
	3683	사제군가 고향의향수 [새창]	2013-07-14 16:42:16	1	삭제
		07군번이며 불렀습니다. 빠밤빠바바바빠밤~
	3682	[부산.창원 무료나눔] no유머 !yes 나눔! [새창]	2013-07-14 15:47:12	0	삭제
		우와 저도 패드는 관심없는데 뱃살 뺴는게 관심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상남동..
	3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4 14:02:44	0	삭제
		전 버스운전병이었는데 가끔 높으신 분들 ㅡㅡ; 사모들 태우고 놀러 다녔습니다. 원주 쪽이라 하이원도 가고 봉평도 가고 암튼 이리저리 돌아다녔는데 사진병 아저씨랑 같이 다녔거든요. 덕분에 제 사진도 몇 장 얻어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모들 데리고 놀러가면 군복 안 입고 사복 입고 나가라 그래서 중대장 옷 빌려서 입고 나가고... 연락되야한다고 중대장 서브폰 빌려나가고.. 그래봐야 빡빡머리 군인이었지만 ㄷㄷ
	3680	현대차 노조 미친거 아닌가요? [새창]	2013-07-12 18:19:36	7	삭제
		암튼 말그대로 기사내용처럼 [수용하기 힘든 주장을 펼치고 있다.] 노조들도 알아요. 여기에 얼마, 저기에 얼마, 이런 부분에서 얼마 인상되야하니 1억을 달라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자기들도 수용안될거란 걸 알지만 애초에 크게 불러야 낮춰가도 노조가 생각한 수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3679	현대차 노조 미친거 아닌가요? [새창]	2013-07-12 18:19:36	0	삭제
		암튼 말그대로 기사내용처럼 [수용하기 힘든 주장을 펼치고 있다.] 노조들도 알아요. 여기에 얼마, 저기에 얼마, 이런 부분에서 얼마 인상되야하니 1억을 달라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자기들도 수용안될거란 걸 알지만 애초에 크게 불러야 낮춰가도 노조가 생각한 수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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