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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98	저도 요즘 대리운전 알바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3-10-26 13:15:44	0	삭제
		그리고 현재 OO동에 있는데 XX동에서 콜이 오면 알아서 가야하는건가요? 아님 태워주나요? 그리고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XX동에는 콜이 없고 OO동에 콜이 많으면 다시 거기로 가야하는건가요 ?
	3797	저도 요즘 대리운전 알바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3-10-26 13:14:38	0	삭제
		대리운전알바를 하면 정해진 시간동안 해야하나요? 아니면 특정시간까지 예를 들어 투잡이라 치면 본업을 7시 퇴근이다. 밥먹고 8시부터 밤12시까지만 하겠다. 이렇게도 되나요? 저희 지역은 보통 거리에 따라 차이가 좀 있긴 한데 1~1.5만원을 받으시던데 여기서 본인이 가져가는 건 얼마나 되나요?
	3796	ATM에서 돈 안빼고 카드만 뽑고 당당하게 나온SSUL [새창]	2013-10-24 18:25:08	0	삭제
		그리고 본인과실도 있지만 위에 청경 알바했다는 분이나 다른 사람들 말처럼 돈을 안 건드렸어야죠. 돈 가져가지도 않았는데 몰아가면서 저 아저씨가 내 돈 가져갔으니 도둑놈이고 어쩌고 저쩌고 한다면 문제지만 돈 가져가는 모습도 찍혀있고 증거가 다 있는데 뭘 대체 어째해야함??????
	3795	ATM에서 돈 안빼고 카드만 뽑고 당당하게 나온SSUL [새창]	2013-10-24 18:23:54	11	삭제
		북쪽별자리// 뭔 개소리야 ㄷㄷㄷㄷㄷㄷ 개도둑놈 맞죠. 막말로 길에 떨어진 돈 5만원을 주웠다. 주웠는데 경찰서 가져다 줬다 = 착한 사람 그냥 내가 먹었다 = 나쁜 사람. 근데 이 경우는 극단의 상황까지 생각했을 때 분명 법의 범주에 벗어난 일을 저지른 건 맞으나 주위에 본 사람이 없거나 증거가 없기 때문에 어찌할 도리가 없는데 위의 케이스는 cctv에 찍혀있고 그 아저씨가 그 자리를 뜬 후 다른 곳에서 입금/출금을 한 것도 아니고 돈을 주머니에 넣는 모습 찍혀있고 거래까지 해서 거래 내역까지 남아있으면 100% 본인이 가져간 게 맞는데 아니라고 발뺌하는데 도둑이지 그럼 뭔데요?
	3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0:39:35	0	삭제
		예전에 그랬었던거 같은데.. 도착 택시비 기준 5000원 이상이면 콜비 안받고 5000원 미만이면 콜비 받고...
	3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11:29:43	0	삭제
		177에 80이었는데 건강소대 들어갔었습니다. 07년 1월 군번입니다.
	3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17:57:45	6	삭제
		그러고보니 저도 초등학교 다닐 때만 해도 집에 키가 없으면 아래아래집이나 옆집에 가 있었네요. 물론 아래아래집 어머니 친구, 옆집 동창집(여자)이다보니 집 왔는데 키 없어서 공중전화 찾아서 전화하면 xx이네 집에 가 있으라고 가서 벨 누르면 아주머니 나오셔서 그 집 친구랑 같이 게임하고 그러다 중학생되곤 전 남자고 그 집 친구는 여자다보니 가는게 그래서 안갔지만 어릴 땐 그랬었네요.
	3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12:45:33	0	삭제
		달군 다음에 뚫어뻥이나 내비게이션 흡착판 가지고 땡기면 나올 거 같아요.
	3790	앱개발자 사업자등록 의무화...-_- [새창]	2013-10-21 12:10:35	34	삭제
		그렇다고..// 소득이 발생하면 세금을 내는 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무료 어플들도 해당이라고 되어있죠. 소득이 발생 안하는데 낼 세금이 있나요? 대학생들이 경력을 위해서 혹은 개발에 대한 꿈을 가지고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배포하기 위해 제작 했는데 정작 이로 인해 장학금 수혜를 못 받게 된다면 그 학생들의 의지는 커질까요? 작아질까요? 그리고 공무원들 경우도 마찬가지로 무료 어플로 타인에게 무상 제공하기 위해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도 발생할 가능성도 있는데 아예 차단이 되버리는거죠. 소득 발생시 세금에 대한 부분들은 실질적으로 유료어플을 등록할 경우 해당이 되게 해야지 그게 아닌데도 하면 ..
	3789	스마트 도어락 배터리 모자르면 반응을 안하나요? [새창]	2013-10-19 11:48:19	0	삭제
		역시 인도사람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인도 갔을 때 인도사람들 입에 달고 있는 말이 "No problem, It's not important thing" 아니 누가 봐도 이건 문제 있어보이는데 무조건 괜찮아 괜찮아 문제 없어 ㄷㄷㄷㄷㄷㄷㄷ
	3788	다들 분대장활동비 어떻게 쓰셨나요? [새창]	2013-10-19 11:35:21	0	삭제
		저희는 분대 공용 세제, 섬유유연제를 샀습니다. 병장~이등병 눈치 볼 것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했고 개별적으로 세탁에 돈 안들어가게 했었죠. 문제는 분대장활동비를 그렇게 쓰라고 준게 아닌데 왜 세제 사는데 쓰냐 먹을거 사먹어라 라고 했는데 분대 애들이 솔직히 3만원으로 사먹어봐야 얼마나 먹냐고 걍 세제 삽시다. 오케이 콜 해서 세제만 계속 사고 회식은 그냥 제 월급으로 한번씩...아니면 세제가 남아있는 달엔 분대장활동비+월급..
	3787	수동차 강제시동 거는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3-10-17 19:00:27	0	삭제
		기어 2단인가? 넣어놓고 밀다가 적정 속력 붙었을 때 클러치 뗌... 근데 차는 안해봤는데 오토바이는 이렇게 해봤네요
	3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10:40:15	0	삭제
		정확한 km수는 기억안나는데 부산 서면에서 불 들어왔다 나갔다하면서 출발해서 진영휴게소 즈음 불 계속 들어온 상태에서 동읍 들렀다가 창원 상남동까지가봤네요
	3785	내일 36사로 동원 가시는 분?? 동원 처음인데.. [새창]	2013-10-15 12:05:52	0	삭제
		올ㅋ 36사 ㅋㅋ 반곡동으로 들어가시네요 ㅎㅎㅎ 36사 사령부에서 근무하고 반곡동부대는 한번씩 운행 때문에 들어갔었는데 ㅎㅎ
	3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11:51:40	1	삭제
		헐, 저희 집 근처네요. 평소 이런 글 올라와도 저희 집이랑 거리가 먼 곳이라 그냥 넘기곤 했는데 집 근처에 뛰어다니는 개 있으면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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