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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22:14:43	8	삭제
		카니발1차량 차주로 말씀드립니다. 카니발1,2차량은 회전각이 ....음..한마디로 ㅈㄹ같습니다. 그랜드카니발부터는 정상이라고 봐도 되는데 1,2는 회전각이 ㅈㄹ같아서 분명히 덩치 더 큰 스타렉스도 한번에 도는 곳을 카니발은 못 도는 일이 빈번합니다. 현재 제 차 좌우폭, 앞뒤길이까지 이제는 낱낱히 알아 좁은 골목기로 지나가고 하는데 전혀 문제 안되는데 회전..................하 이 글보고 다시 한번 제 차를 생각하면 여러번 화딱지가 납니다. 대략적인 글을 보니 카니발 차량이 유턴을 하려고 한 거 같은데 반대차선이 좁게는 3차선에서 4차선 되면 한번에 돌아지는데 2차선이나 좁은 3차선(길가에 주차가 되어있다거나) 이면 100% 장담합니다만 안돌아집니다. 저만 해도 거래처 갔다가 집으로 가는 길에 좌회전(유턴겸용)차선에 붙어서 유턴을 해서 들어가야하는데 반대차선이 3차선임에도 불구하고 버스정류장 쪽 라인까지 안밟으면 한번 뒤로 뻈다가 가야합니다. 카니발 1,2차량이면 100%임다..
	3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15:08:12	1	삭제
		넵. 있습니다. 수면제 먹을만큼은 아니고 가끔가다 한번씩 잠이 안들때... 수면유도제를 먹는데 이게 또 제품마다 차이가 있긴합니다. 여태 2종류를 먹어봤는데 캅셀?캡슐? 암튼 초록색 길다랗게 된 제품의 경우는 별로 효과를 못봤고 가격은 조금 비싸나 흰색 동그란 알약의 경우 효과를 많이 봅니다. 어제도 잠들 타이밍을 놓치니 잠이 안와서 먹고 잤는데 금방 잠이 들었네요. 젤 처음 먹기 시작한게 대학2학년 때 논문 쓰면서...(제가 다닌 과는 2학년 때 논문, 3학년때 프로그램, 4학년땐 졸업시험..) 갓 제대해서 애들이랑 친하지도 않고 논문 쓰는거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잠은 오나 잠이 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먹게 됐는데.. 야임마혼난다님 말씀처럼 잠은 금방 들지만 다음 날까지 약기운에 취해 헤롱거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어제도 약을 먹고 잤더만 오늘도 약간 헤롱 거리네요.
	3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15:04:49	0	삭제
		순수하게 원칙적으로만 파고 들어가자면 2일이상 근무하여 발생한 소득에 대해서는 (1일만 해도 해당이었나..) 세금을 징수하는게 맞아요. 근데 단기로 근무를 한다거나 이러면 일용직 등록을 하건 다른 방법을 써서 세금을 안떼고 지급해주기도 하지요.
	3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17:38:27	0	삭제
		당연히 군대리아에 비하면 사제 햄버거들이 맛있긴한데 저는 군대리아 겁나 맛있게 먹었어요. 병장 때 밥 나올 때 먹기 귀찮으면 안먹으러 간 적은 있어도 군대리아 나오면 귀찮고 비오고 눈와도 무조건 갔어요
	3839	새차 사는데 탁송료 원래 내는건가요? [새창]	2014-01-25 22:59:14	0	삭제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해당 출고장까지 가서 인도받고 끌고 오셔도 되죠. 그게 싸게 먹히긴 합니다.
	3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12:43:08	0	삭제
		군대랑 비교를 하면 안되죠. 군대 짬밥은 맛이 있건 없건 px를 제외하곤 먹을 거라곤 그거 밖에 없는거니 먹을 수 밖에 없는거고 실질적으로 맛 없는 반찬류가 나오면 안 먹거나 남기는 경우도 많죠. 그리고 가게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맛이 없는데 왜 다먹음???, 먹을만하니깐 먹은거 아님??" 이라고 생각해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진짜로 맛이 없어서 못 먹는거다 싶고 돈을 안내려면 몇 번 안먹은 상황에서 남겨버려야 식당에서도 "아 우리 음식이 진짜로 맛 없는갑다" 라고 생각을 하고 개선을 하려할텐데 실컷 다 먹어놓고 맛없으니 돈 안내겠다는 저로서도 이해가 안되네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8촌의 친척까지 다 뒤져도 저희 집엔 식당하는 사람 없습니다.ㄷㄷ
	3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21:17:07	1	삭제
		카트리나// 먹다가 중도에 난 맛없어서 못먹겠으니 돈 안내겠다라고 했으면 식당의 무리수라고 할 수 있겠지만 실컷 다 먹고 나서 맛없으니 못먹겠다는 손님의 진상이라고 봐야죠. 맛없는데 왜 다 먹죠?? 홍보 내용따라 맛 없으면 돈 안받겠다했으니 굳이 억지로 안먹고 그냥 맛없어서 못먹겠으니 난 돈 못주겠다 하고 안먹어야하는데 다 먹고 맛없다하면 공짜로 먹기 위한 진상일 뿐... 전 식당안해요 ㄷㄷㄷ 주변에 아무도 식당안해요 ㄷㄷ
	3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21:14:52	3	삭제
		근데 식당의 잘못이라고 하시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맛없는데 꾸역꾸역 다 먹나요? 내가 100% 돈을 내야 하는 상황인게 분명하면 솔직히 저 같으면 맛이 없더라도 아까워서 다 먹긴합니다. 너~~무 맛없지 않는 이상은.. 근데 저 상황 자체가 맛 없으면 돈 안내도 된다라는 전제가 깔린 상황인데 맛 없는데 굳이 다 먹고 나서 맛 없으니 돈 안내겠다는 솔직히 말해 진상이고 식당 측에서도 이해안될 소리죠. 몇 숟가락 뜨고 하다 못해 절반도 못 먹은 상황에서 " 저기요, 어지간하면 다 먹으려 했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못 먹겠는데 이거 돈 안내도 됩니까?" 라고 했으면 이해라도 했을텐데 실컷 시켜서 전부 다 먹어놓고 맛 없어서 못 먹겠다 하면 진상일 뿐인거죠.
	3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22:47:59	1	삭제
		ㅡㅛ5601 // 공중파에서 만화 많이 틀어줬죠. 설마 웹툰이랑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랑은 다르다..라고 생각하셔서 하신건지 아니면 혹시 나이가 어리셔서 디즈니 만화동산을 모르시는건지..ㄷㄷ 일요일 아침이면 디즈니 만화동산을 보고 전국노래자랑이 끝나면 슈퍼보드를 봤었죠..ㅋㅋ
	3834	주차하다 실수로 오피러스긁었는데요ㅠ [새창]	2014-01-18 22:42:45	0	삭제
		제일 중요한게그겁니다. 글쓴 분 뿐만 아니라 혹시라도 경미한 사고가 나게 된다면 절대로 해선 안될 말 중 하나가 "아, 이거 보니깐 컴파운드로 지우면 될거 같은데.." 돈 많이 안나가고 싶고 경미한 거 같아서 그렇게 느껴서 얘기했을지 모르겠지만 피해자가 느끼기엔 그게 아니거든요. 사과를 하고 바로 처리를 해주려하는 모습을 보이려해도 뭐한 상황에 가해자가 오히려 "아 이거 뭐.. 어쩌고 저쩌고' 이래버리면 좋게 해주려해도 빡치는 상황이 발생... 약하게 나가면 덤태기 씌인다라는 말을 들어서 일부러 세게 나가는 경우들도 있는데 이 경우야 어차피 보험사한테 얘기하면 처리될 부분인데 강하게 나갔다가 오히려 더 큰 손해 보는 겨우가 많죠.
	3833	우순경 사건이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4-01-16 16:36:37	1	삭제
		경남 의령에서 일어난 일이죠. 사고 발생한 마을이 할아버지댁이랑 외할머니댁 근처............ 최초 발생이 토곡리 궁류지서에서 발생..할아버지댁이 토곡리 ㄷㄷ 그 때 난리도 아니었다하더라구요.
	3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17:16:27	0	삭제
		공익은 계급장을 안 달아요. 말그대로 4주 기초군사훈련만 받고 배치받은 곳에서 공익생활을 하기 때문에 계급장 자체를 안달아요. 물론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했기 때문에 이등병 계급장이라도 달면 되긴한데 아예 안달죠..
	3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00:12:35	1	삭제
		홈버튼+잠금키(동시에)
	3830	주유소에 가서 패트병에 기름 담아달라니까 [새창]	2013-12-05 00:24:59	0	삭제
		주유소에서 지정용기가 아니라도 담아줄 수 있다고 공문 내려온 걸 봤었는데...................
	3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3 17:50:58	0	삭제
		사랑의 열매 36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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