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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08	[질문] 동호회가면뭐하나요?? [새창]	2014-06-05 11:09:26	0	삭제
		동호회 별로 분위기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이 DIY, 커피 한잔 마시면서 차 이야기, 밥 먹기가 보통 기본 좀 활발한 곳은 볼링도 같이 치러가고 영화도 같이 보고 1박2일 캠핑 가는 곳도 많더라구요. 그 중 제일 안좋은 게 떼빙
	4007	기무사 운전병 출신들은 안보이시네요... [새창]	2014-06-04 18:29:44	0	삭제
		저는 일반 운전병 부대 안에 기무대가 있었는데 기무대 운전병이 차량 정비 관련해서 수송대로 옴 어??? 친구네???? 어??? 사복이네???? 방갑방갑 후문위병을 서고 있는데 기무대 차량 3대가 나옴 잡으니 친구. 어디감? ㅇㅇ 나 옷사러 나감ㅇㅇ 빠염 ....헐? 군생활의 멘붕이 왔던 사건.
	4006	절망적인투표율....분노가 치민다.... [새창]	2014-06-04 17:36:21	17	삭제
		베충이도 투표하는데 투표안한 놈들은 베충이보다도 못한 새끼들...
	4005	훈훈한 신분증 위조범 ㅠㅠ [새창]	2014-06-04 17:28:08	16	삭제
		응답없음// 그 지문인식이 개인 본인확인용이 아니라 오늘 투표 때 이름 옆에 서명하는 거랑 같은거래요
	4004	절망적인투표율....분노가 치민다.... [새창]	2014-06-04 17:16:35	33	삭제
		동방동구// 도저히 찍을 사람이 없으면요. 투표소 가서 전 후보에게 다 찍고 오거나 도장을 여러군데 찍어서 무효표라도 만들고 오세요. 도저히 찍을 사람이 없다? 그게 시민의 권리를 포기한겁니다. 진정한 시민의 권리는 표현하는겁니다. "아 ㅅㅂ 더럽게 찍을 새끼들 없네. 뭐 전부 전과에다가 공약도 이따구고 뭐 이딴 놈들이 나왔어. 난 니들한테 찍어줄 생각 없다. 무효표나 받아라" 하는게 권리인겁니다. 선거 결과 발표할 때 무효표도 표시가 되는데 그 무효표 중에는 단지 접다보니 인주가 번져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하나의 의사표현입니다. 난 니들한테 표 줄 생각 없으니 더 빡세게 해봐라 라는거죠.
	40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22:49:59	0	삭제
		예전에 디자인 쪽이었나..가고 싶다는 분이 계셨었는데요. 실제로 고졸에 자격증은 없고 열정은 가득하다고 본인이 직접 글을 올린 적이 있었어요. 난 열정이 이만큼 가득한데 왜 안되는거지!! 하면서요.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죠. 내가 열정이 이만큼인데, 여기에 관심도 많은데! 문제는 그때 그 분도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포트폴리오라거나 기타 이런 부분들이 전혀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황이었고 자신을 드러내 줄 수 있는 실력, 즉 자격과 관련된 부분들이 전혀 없는 상황이었어요. 간단한걸로 예를 들게요. 회사에서 엑셀을 잘하는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A라는 사람은 자격증은 굳이 필요하다 생각되지 않아 따지는 않았지만 관심이 많았기에 검색도 하고 다방면으로 독학으로 엑셀의 신이 될 정도의 실력을 갖추었습니다. B라는 사람은 그냥..자격증만 있습니다. 취득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말그대로 합격을 위한 공부를 해서 실무를 시키면 다시 하나하나 가르쳐야할 수준입니다. 우선은요. A는 서류에서부터 떨어질 확률이 많습니다. 왜? 나는 이렇게 이렇게 해서 잘한다라고 하지만 면접관들이 볼 때 객관적으로 증명될 수 있는게 없거든요. 어찌어찌해서 면접까지는 갔습니다. A는 자신있게 말합니다. "저는 자격증은 없지만 여기에 관심이 많아 이만큼 저만큼 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은 믿지 않습니다. 왜? 면접보는 자리에서 직접 시켜볼 순 없으니깐요. 결국 회사는 B를 채용하게 됩니다. 회사는 과연 B를 채용하고 후회를 할까요? 아니에요. A의 실력을 볼 방법이 없었기에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기게 되거든요. 글쓴님이 얘기하신거처럼 자동차건 디자인이건 단순한 열정만 가지고는 조금은 무리가 있다는거죠. 면접관은 이렇게 물어봅니다. "왜 그렇게 자동차에 관심도 많고 열정도 넘치는데 그와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객관적으로 증명될 수 있는 걸 준비하지 않았죠?" 조금은 냉정하고 비판적인 대답이었지만 현실이 이래요... 솔직히 일이란 건 나의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거면 좋은거지만.. 현실은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걸 준비하기 이전에 기본적인 부분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거죠..
	4002	에어컨필터 넣을때 방향질문이요... [새창]	2014-06-02 12:43:32	0	삭제
		괴물5호/ qm5는 에어컨필터 교체가 많이 어렵나요? 보통 차들은 조수석 다시방 열고 풀고 빼고 넣고 잠그고 끝이던데..
	4001	전역자가 절대로 읽어서는 안되는 소설 bgm [새창]	2014-05-31 21:58:54	0	삭제
		저 이거 삼.... 예비군 5년차 ㄷㄷㄷㄷㄷ
	4000	MB 이명박 근황 (분노주의) [새창]	2014-05-30 16:11:37	96	삭제
		야이 시발 진짜 김해 촌부로 살기 위해 내려간 노무현 전 대통령님 집은 아방궁이고 MB는 월세 1300에 삼성역 사무실은 국민 세금이고? 하
	3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12:22:04	0	삭제
		육군 운전병 출신인데 그냥 복불복이에요. 운전병이면서 유격, 혹한기 뛰고 근무도 서는 운전병이 있는가하면 유격,혹한기 한번도 안 뛰고 근무도 안 서는 운전병도 있어요. 저는 유격, 혹한기 안 뛰고 근무는 섰네요.(고가, 탄약고, 후문위병) 그리고 운행에 관한 부분으로 부대마다 차이가 있는데 정/부로 나눠서 자기가 맡은 차량만 주구장창 몰아야해서 자기 차가 배차가 나야만 운행이 나가는 곳이 있고 정/부가 형식적으로는 있지만 그거와 상관없이 운전실력, 짬으로 배차가 나는 부대가 있어요. 제가 있던 곳이 후자. 언제는 211호차 몰았다가 언제는 352호차 몰았다가 언제는 딴 차 이런 식으로.. 저는 버스 운전병으로 부대 내 대형버스가 3대, 카운티가 2대, 치과버스 1대로 치과버스는 거의 안나가고 대형 위주, 가끔 카운티 이런 식으로 나가기도 했구요. 정/부로 운행이 결정된느게 아니다보니 배차계한테 얘기해서 좋은 운행지(운전거리 짧고 휴식시간 긴)로 배차 받아 나가는 경우도 있구요.
	3998	군대가면 살 빠지나요? [새창]	2014-05-29 22:40:49	0	삭제
		입대 당시에 80kg 였나 훈련소 나올 때 73kg 자대 가서 67kg 병장되서 뽀글이 먹고 하니 75kg
	3997	군필자형님들께 아주간단한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4-05-29 22:39:05	0	삭제
		훈련소가 중요한거에요. 경남병무청에서 신검받고 102보 가서 강원도 갔어요.
	3996	군인은 선거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4-05-29 22:33:28	0	삭제
		명박이 뽑힌 대선때였나 그때 버스 운전병이라 병력들 싣고 부재자투표소를 몇 번 왕복했네요.
	3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8 18:13:36	9	삭제
		둥둥고삼//09년에 올라온 내용이고 버스비 650원이라면 중,고딩 쯤 될거 같네요.
	3994	[펌] F-22 랩터의 위엄.gif [새창]	2014-05-28 11:55:56	0/12	삭제
		사이즈가 RC 같은..데? ㄷㄷ왜케 작아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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