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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븟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21
    방문 : 28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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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븟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33 (고전주의) 컴맹이 컴맹에게.jpg [새창] 2014-10-14 17:15:02 5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
    어린 시절 3.5인치 플로피디스켓을 가지고
    학교 컴퓨터였나?
    거기에 그...대화하는 프로그램이었던거 같은데 그게 있길래

    집에서도 해보고 싶어!! 란 맘에 두근두근하며 복사

    집에 와서 실행시키는데 안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 이후로 잊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내용물은 하나도 안가져오고 실행프로그램만 복사해서 가져왔었네.........
    4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16:33:42 0 삭제
    어디서 주워듣기로는

    저속인 상황에서 에어백이 터지는 경우 오히려 운전자에게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들어
    몇 km/h 이하의 속도에서는 에어백이 미전개 되도록 되어있다고 들은거 같네요.

    쉽게 말해서 고속으로 달리다 쾅 하고 박으면 몸이 제껴지면서 앞으로 튕길 때 에어백이 전개되면서 사고를 막아주는건데
    저속의 경우 몸이 제껴진다거나 이런 현상이 적은데 에어백이 터지면 그로 인해 더 크게 다칠 수 있다라고 들은거 같습니다.
    4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21:52:08 0 삭제
    근데 지역이 안나와있어서..........
    4230 오늘 카니발 스틱가지고 [새창] 2014-10-13 21:28:10 0 삭제
    그 차 = 카니발1이 아니라
    그 차 = 부친께서 말씀하신 카니발1 을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아버지 12년, 제가 2년 카니발1 PARK 디젤 몰았습니다.
    폐차 직전까지 쌩쌩했어요.
    시동꺼짐? 전혀 없었어요.
    4229 실시간 오목게임! [새창] 2014-10-13 16:52:16 0 삭제


    4228 직원을 뽑을땐, 현역군필 + 4년제졸 + 기혼자 [새창] 2014-10-13 12:52:05 2 삭제
    근데 군필자의 경우는 조금 생각을 해봐야 할게
    부조리함을 이미 겪어봤기 땜에 잘 버틸 것이다 란 것도 분명 내포되있겠지만

    보면 군필자 및 면제자 이런 식이 많아요.

    이렇게 희망하는 건 장기근속을 희망하는데 미필자는 군대 안갔다와서 의지가 없다가 아니라
    어느 순간 군대를 가버려야하기 땜에 군필자를 선호를 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면제자도 채용을 하는 게 그렇구요. 면제자는 군대를 안가니...
    4227 이 차 차종이뭐죸ㅋㅋㅋ [새창] 2014-10-12 23:31:23 0 삭제
    에이, 이정도는 ..양호하네요.
    레토나 쇼바업한거 봤는데 ㄷㄷㄷㄷㄷㄷㄷ
    차 높이가 .......ㄷㄷㄷ
    4226 년식에 비해 키로수 월등히 낮은 차량은 안좋나요? [새창] 2014-10-11 01:08:44 0 삭제
    그렇진 않아요....
    00년식 카니발 14년에 폐차 했는데 당시 키로수가 12만 키로였나

    이것도 12년까지 9만키로였다가 2년동안 제가 아버지한테 받아와서 타면서 늘어난거고..

    아버지 현재 차량 12년식인데 아직 2만을 못 타셨어요.
    출퇴근용인데 출퇴근 거리가 왕복 10km가 안됨..
    거기에 고향도 고속도로+시골산길해봐야 편도 50km 정도?
    4225 70년대 해병대 모습 [새창] 2014-10-10 14:49:27 0 삭제
    야애니연구원// 그 당시 썼던 장구류를 지금도 쓰는게 ㄷㄷㄷ

    수통, 탄띠...ㄷㄷ
    4224 하이패스 제한속도와 관련하여... [새창] 2014-10-10 14:26:00 0 삭제
    애초에 문제가 하이패스 통로를 기존의 사람이 직접 받던 출입구에서 사람 없애고 기계만 설치해놨으니...

    천정이나 벽면 쪽으로 해서 기계 설치해놓고 바로바로 통과하게 만들어야하는데 그게 아니니 과속시 좁은 통로 통과시 위험성의 얘기가 나오게 되죠.

    그리고 과속이라 표현을 하였지만
    고속도로에서는 평균적으로 100km/h는 달린다고 봐야합니다. 그보다 느린 차량도 있고 빠른 차량도 있지만
    우리나라 도로법상 100km/h 제한 인 곳이 많으니 100으로 잡고 봤을 때

    100으로 가다가 30까지 떨어지면 정말 느려집니다. 의미가 없어지는거죠.
    최소 60은 되야 하는데...
    4223 인도 사는 여징어 [새창] 2014-10-09 21:06:12 1 삭제
    저도 인도 2주 정도 갔다왔었는데
    그노무 노 프라블럼 ㅡㅡ
    뭐만 하면 다 노 프라블럼이라고

    음식은 개인차이지만 저는 잘 먹었는데 친구는 거의 못 먹었어요. 먹어도 향신료 향이 덜 나는 음식 위주로
    그래서 인도방랑기에 자주 갔었는데 가격은 현지음식비의 5~6배라고 봐야하나..

    제 기억으론 3명이서 현지음식 먹으면 진짜 많이 들어야 200루피선이었는데
    인도방랑기에서 한국음식 먹으면 1인당 최소 300이상은 들었으니 ㄷㄷ

    물론 당시에 자비로 여행이 아니라 국가공모전+학교지원이 있어서 그리 어려움은 없긴했지만..

    저는 그래도 기간이 짧아서 그런가 그렇게 나쁜 사람은 덜 만났어요. 남자인것도 있고
    빠하르간지에서 MADAN CAFE가면 할아버지가 친절해요.
    밤9시 델리인했는데 듣기로 밤에 택시타면 위험하다해서 공항에서 노숙하고 아침에 가려했는데 몸이 너무너무너무 피곤해서
    결국 돈은 좀 더 비싸더라도 프리페이드택시 끊어서 빠하르간지 도착.
    한국을 생각했으나 그 시간대엔 불도 다 꺼지고 가게들도 거의 없고 진짜 지도 하나 보고 찾기 너무 어려워서 헤매던 차에
    어영부영하던 모습을 가게에서 봤는지 나와서 길을 알려주심..!!

    첨엔 의심했는데 책자 같은거 꺼내더니 여기라고...근데 못알아들으니 따라오라하더니 직접 데려다주기까지...ㅜㅜ
    근데 그렇게 도착했는데 숙소 주인 성희롬 쩔더군요.. 같이 간 여후배한테 개 뻘소리를..샤워기에선 모래도 섞여나오고해서
    담 날 좀 더 비싸지만 다른 곳으로 이동..

    좋은 얘기만 했는데 안 좋은 기억들도 워낙 많아서
    솔직히 추천은...ㅜ
    4222 ....제가 운전을 멍멍이 고추 처럼 한건가요? [새창] 2014-10-09 13:14:56 0 삭제
    저도 당한 적 있어요.
    1,2차로가 좌회전 차선
    전 1차로에서 좌회전, 타 차량이 2차로에서 좌회전
    근데 2차로에서 좌회전 하면서 1차로로 들어옴 ㅡㅡ...
    4221 정말 궁금합니다 진짜인지 봐주세요 [새창] 2014-10-08 17:04:23 0 삭제
    검색할것도 없이
    알아볼 필요도 없이

    허위입니다.
    4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15:56:31 0 삭제
    달달한 초콜릿 꿀처럼 달다는게 느껴졌나요?

    전 그런것도 못 느끼고 눈감았다 뜨니 생활관이던데 ㄷㄷ
    4219 동미참훈련20분지각했는데요 [새창] 2014-10-07 17:34:51 0 삭제
    친구 지각 했는데 조기퇴소하던데요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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