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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발동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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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동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지하철에서 어떤아줌마가 자는아기 덮어놓은 담요 들춤 [새창] 2014-06-26 14:03:28 77 삭제
    초롱이포에버/ 숨쉬는거 답답할거같음 엄마가 젤 신경쓰죠. 생판 남이 뭔상관입니까? 근데 넌 왜 반말이냐?
    69 지하철에서 어떤아줌마가 자는아기 덮어놓은 담요 들춤 [새창] 2014-06-26 14:01:35 113 삭제
    11 님 아직 아기없으시죠? ㅎㅎ
    예민하다뇨. 님도 아기낳아 밖에 데리고 나갔는데 남들이 주물럭거리는거 당해보세요^^
    아기들이 매일 컨디션 최상이어서 매일매일 꺄르륵빵빵 터지는것도 아니고...
    님 논리면 만짐당한 아기들이 면역력좋아 사시사철 아픈데없을거라는데 그게 무슨 논립니까?
    66 임산부카드 있잖아요. 그거 하고 다니면 도움받을 수 있나요..? [새창] 2014-06-25 22:30:20 0 삭제
    전 임신중 버스에서 자리양보가 아니고...가방 들어주겠다는 아줌마가 있었네요. 근데 그아줌마가 그나마 나았던게 다른 사람들은 배를 보고도 모른척 ㅋㅋ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22:58:32 0 삭제
    바운서나 수유쿠션보다 아기체육관을 더 오래써요.
    그게 변신(?)이 되면서 아기가 누워있을때부터~걸음마 보조용으로까지 쓰거든요.
    많이쓰는건 피셔프라이스꺼랑 아이존(국내제품)인데용. 피셔꺼가 원조이고 아이존이 그 담에 만든걸로 알고있고요.
    저희는 아이존 쓰는데 이유는 우리말 동요가 나와서요 ㅎㅎㅎ 피셔는 우리말 동요는 없는걸로 알아요. 아이존은 영어+우리말동요 다 나옴요~
    64 저희애는 똥싸면 매번씻겨주는데.. [새창] 2014-06-23 22:50:59 0 삭제
    7개월 여자아기 항상 물로 씻겨줘요~ 아직은 세면대에서요~
    63 아기 엄마아빠께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4-06-23 22:40:40 4 삭제
    입뽀뽀는 충치옮아서 안좋아요. 글구 저같은경우는 손님이 긴손톱, 짙은화장 상태로 오셔서 만지고 부비부비하는게 좀 별로더라구요...
    61 아이 키우는 엄마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새창] 2014-06-18 02:12:19 9 삭제
    아 한숨만 나오네요ㅠㅠ 글 읽으면서 우리 신랑이 얼마나 현명하고 속 깊은지 새삼 느끼네요ㅠㅠ
    항상 '네가 평소에 얼마나 힘든지 알겠다. 난 아기보다 늘 네가 우선이야' 이런말 수시로 하고...
    오늘은 '비행기에서도 비상상황시 아기보다 보호자 먼저 호흡기 착용해야하는거 알지? 네가 건강해야 아기가 건강할수있어' 이런말도 해주고
    이번주말엔 신랑후배결혼식과 제 모임날짜가 겹쳤는데 결혼식에 아기데리고 갈테니 모임 잘 다녀오라고 하더군요..
    말뿐 아니라 아기가 활동적이고 밖에 나가길 좋아하는 아기라 집에 있음 좀 찡찡대요. 그걸 보더니 신랑이 청소도우미 아줌마 알아보자길래 비용이 부담된다하니 아기는 너무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도 안좋다고 집안 거지꼴 되어도 좋으니 주중엔 청소고 뭐고 손 놓고 아기랑 쇼핑몰이든 수유실 있는 곳으로 무조건 산책나가라고... 하면서 주말에 대청소 해주네요...

    그리고 MEECL님께.
    아기는 기질이 다 다르답니다. 님과 님 주변 아기로 한정된 샘플의 아기로만 명확히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많답니다.
    어떤 업계에 종사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육아책 좀 읽어보시길^^
    그리고 아기가 부모영향받아 성격과 자아가 형성된다고 하셨는데 본인에게 적용해보세요.
    님의 아기는 남의 말 잘 안듣고 본인 주장만 펼치는 외골수형인 님의 영향을 받겠군요^^
    60 출산율 최하위?그럴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새창] 2014-06-18 01:41:31 0 삭제
    7개월 아기맘이예요. 저도 대학원 마치고 연구원으로 일하다 퇴사했어요. 저는 아기가 너무 예뻐요. 키울수록 '아기는 엄마가 키워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아기 낮잠잘때 틈틈이 육아책보는데 그 때마다 드는생각이 '내 손으로 정말 잘 키워보고싶다' 라는거예요. 요즘은 대학원 다닐 시간에 임고나 공무원 준비할걸 하고 후회 하고 있어요. 아마 아기 돌때부터 직장을 다시 잡아야할거같은데 받아줄곳이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에휴 ㅠㅠㅠㅠ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1:39:05 1 삭제
    윗분들 애기엄마꺼 하시고싶으시다는데 애기선물을 추천해주셨네요 ㅋㅋㅋㅋㅋ 애기 어린이집이나 이런데 안보내면 마사지샵 같은데 가기 어려워요...애기를 누가 봐주시는것도 아니고... 아기엄마에게 혹시 뭐 필요한거 없냐 물어보시고 없다하심 현금이 좋은것같아요.. 다행이 글쓴님이 선배이신듯 하니~~
    엄마 비상금조로 갖고있어도 되고~ 친정없이 혼자 애키우는거 어려운데ㅠㅠ
    58 축의금...그렇게 받고싶니? [새창] 2014-06-10 01:01:47 0 삭제
    느낀점2. 내가 베푼것들은 다 자식에게 공덕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하고 신경끄는게 상책 ㅋㅋㅋㅋ
    57 축의금...그렇게 받고싶니? [새창] 2014-06-10 01:00:37 0 삭제
    갑자기 생각남...
    1. 고졸후 1년다니던 학원서 친하게된 4명 언니들. 1년 코스 끝나구 하나씩 시집가길래 꼬박꼬박가서 축의함. 그 담에 애낳고 돌잔치 한다해서 또 가서 축의함. 내 결혼때 말로만 축하 ㅋㅋㅋㅋㅋ 찌질해지기 싫어 달라는 말 안하고 신랑에게 이만저만했다고 얘기하니 '그냥 관계 슬 정리해 어차피 그런사람들 오래 못간다' ㅋㅋㅋㅋ 역시나 그러함
    2. 대학원 여후배. 내 결혼날짜 잡은 뒤 후배가 내 결혼식 직전으로 날짜잡고는 내 결혼식 못온다고 통보. 결혼식 직전 남의 결혼식 가는거 안좋다는 부모님말씀 생각해서 식장안에는 안들가고 축의만 해야겠다 하고 갔는데 미안한마음에 결국 식장까지 들가고 밥은 안먹고 옴. 그 후배는 내 결혼식에 오지도, 축의하지도 않음. 함정은 이 후배는 내 고등학교&대학원 후배이자 우리신랑 대학교&대학원 후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내가 엄청 예뻐라했고 그녀도 나에게 언니가 너무 좋아요 했던 녀석 ㅋㅋㅋㅋㅋ
    그 여후배가 먼저 출산했는데 그냥 넘어가기 뭐해서 선물 뭐해줄까 하다가 10만원 현금+유기농 먹거리 사갖고 감. 얼마 후 내가 출산했고 그 여후배는 울집에 오면서 자기 애기한테 선물들어왔던 옷 안맞는거 재포장+롤케익..

    느낀점. 사람사이에 오가는 이런류의 돈 아껴서 잘사는 집 못봤음. 위의경우가 다 그러한데 우리집 형편이 젤 좋음. 에혀. 짠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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