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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발동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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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동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11:11:06 5 삭제
    원래 무식한사람이 고집만세고 남의말 수용 안하지..
    에혀...
    앞뒤 꽉꽉막혀갖고는...
    여자들이 육아힘들어하는걸 단순한 개인의 의지유무로보다니...
    육아책좀 읽으라는둥 결혼전 준비도 안하고 애 갖는다는둥 입만 살아갖고 남 가르치려고 나불대는 당신
    혹시 호르몬이라고 알랑가모르겄네.
    출산후 여자에게 생기는 호르몬들..
    그런걸로 기분이 수시로 바뀌거든.
    당신말에 반대의견 내는사람들 무시하고 본인고집만 내세우지말고 당신이야말로 책좀 읽으셔.
    설마 호르몬분비도 애기엄마의 의지에 따른다고하진 않겠지?
    에휴 여기다가 그 많은리플 달 시간에 좀 더 생산적인 일좀해라.
    하긴 그렇게살았음 지금의 그런 사고방식으로 성인이 되진 않았겠지만....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23:26:30 0 삭제
    히릿어딧니/ 친한친구 아니죠? 출산앞둔 친구한테 저런말을 해요, 참내.
    83 안녕하세요^^ 육아 선물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새창] 2014-07-14 23:21:52 0 삭제
    담달 출산일이면 배넷은 어느정도 준비 되어있을거예요,.. 태교로 엄마들이 손바느질 하기도 하고... 병원이나 조리원에서 주기도 해요. 입히는 기간도 짧아요^^
    기저귀는 선호하는 브랜드 아니면 교환도 어렵고 좀 곤란할수도 있구요..
    저도 내복이 나은것 같아요^^ 내복은 여러장 필요하고 또 엄마들사이에서는 선물로 내복이 주로 들어오니까 그걸 감안하여 적당히 사놓자라고 하거든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23:15:15 0 삭제
    다른 아기 있는 집에 놀러가면 그 엄마가 자기집에 버려도 된다고 얘기해도 가지고 나와야 할거같아요...
    왜냐면.. 우리아기 응가에 혹시모를 병균이 그 집 아기에게 옮길수도 있어서요..
    81 성폭행 하려다 죽기직전까지 쳐맞음 .. [새창] 2014-07-14 22:43:47 3 삭제
    아 속시원해!!!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22:41:48 0 삭제
    이럴수가....
    79 완모아기 이유식 [새창] 2014-07-01 17:40:01 0 삭제
    전 7개월 여자아기있구요.
    완모직수만 했구 6개월 들어서자마자 이유식 시작했는데 첨엔
    아기스푼 1/3도 안먹더니 계속 주니 양이 점점 늘더라구요.
    그러다 콧물감기가 와서 코가 콧물로 꽉막히니 쭈쭈 먹는게 힘드니 이유식양이 늘었어요. 어제 달아보니 100그램정도 먹네요.
    6개월부턴 철분땜에 고기꼭먹어야한다는데...저흰 이제 소고기랑 닭고기도 먹거든요...
    아무래도 병원에 함 가보셔야하지않을까요?
    이유식은 한꺼번에 확 먹게하진 못하니 적응기간만이라도 철분제를 따로 처방받던지...의사샘이 조취를 취해주실듯해요...
    78 아기 고슴도치가 눈을 떴어요 [새창] 2014-07-01 17:28:40 0 삭제
    신랑이 고슴도치를 너무키워보고싶어 노래를부르는데
    매번 단호하게 안된다고만 하니 미안해서 저도 함 알아보고 있는데요. 손이 많이가나요? 예를들어 뭐 운동을 자주 시켜줘야한다던지 먹이손질에 손이 많이 간다던지...
    집에 7개월아기가 있어서 너무 손이 많이가면 키우기 어려울듯 해요... 알려주세용^^
    77 아기전용과자 안맥이고. 싼로션쓰고.분바르고. 싼옷입히면 니 [새창] 2014-06-27 10:31:36 1 삭제
    아 글구 로션이 신경쓰이시면요...
    한살림이나 초록마을 생협 요런데 가보세요.
    가격도 수입제품이나 국내 유명브랜드보다 많이 착하고
    성분도 순해요.
    수입유기농제품이라해서 봤더니 거기에도 은근화학성분 들어있고 비싸고 해서 전 저런데서 사서 써요.
    한살림은 조합원비 내야하지만 초록마을은 그냥 살수있어요!
    76 아기전용과자 안맥이고. 싼로션쓰고.분바르고. 싼옷입히면 니 [새창] 2014-06-27 10:19:57 1 삭제
    유럽의 전래동요엔 요런말이 있다고해요. 정확한 워딩인지는 모르겠는데 기억나는대로 쓰면요..
    '그래그래 너희집엔 비단옷과 번쩍이는보석, 그래그래 너희집엔 맛있는음식과 아름다운정원, 그러나 우리집엔 책읽어주는엄마가 있단다.'
    물론 부유한집 부모들중 자식들 훌륭하게 키우는집도 있지만 개차반들 많잖아요. 엄마의 소신껏 바르게 키우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아기가 유기농로션 아니어도 발진없이 잘 큰다면 피부가 타고난거죠 힘내요^^
    75 지하철에서 어떤아줌마가 자는아기 덮어놓은 담요 들춤 [새창] 2014-06-26 17:38:01 21 삭제
    글쓴인데요. 제 댓글 맘에안든다시는분들이 계셔서요.
    본문글 말투도 맘에안드시나요?
    제가 쓴 댓글은 제본문글에 댓글다신분께 단 글이예요.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은 먼저 댓글다신분들, 그러니까 지금 댓글들중 블라드신분들께 해당되는거 같습니다.
    74 지하철에서 어떤아줌마가 자는아기 덮어놓은 담요 들춤 [새창] 2014-06-26 16:52:32 37 삭제
    글쓴인데요.
    댓글중에 아기머리위로 과일팩같은거 왔다갔다하는건 일상적인일 아니냐는 글 보고 제가 30년넘게 잘못생각하고 살았나? 했는데 역시 블라먹었네요.
    내새끼만 중요한게아니구 남의새끼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런분들이 현실속 답답한분들이 아닌가싶네요.
    댓글보다보니 직장생활할때 만원지하철버스서 밀침당하고 불쾌했던 생각이 떠올랐어요. 에혀 직장인분들도 고생이시네요.
    73 지하철에서 어떤아줌마가 자는아기 덮어놓은 담요 들춤 [새창] 2014-06-26 14:35:09 115 삭제
    글구 교회에 6개월아기델고가셔서 여러어른들이 만져도 감기한번 안걸렸다는분
    아기는 생후 6개월까지 엄마면역력 가지고있어서 6개월 지나면서부터 감기많이걸립니다. 조심하십쇼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14:26:26 0 삭제
    베이킹소다요 저희집선 그게만능입니다
    소다수만들어서 분무기넣고 장난감이랑 매트에 뿌려 닦구요
    빨래도 베이킹, 과탄산, 구연산으로 하고 설거지도 기름때는 베이킹....
    환경도 환경이지만 세제값 많이 절약되더라구요.
    코스트코 암앤해머 씁니당
    71 지하철에서 어떤아줌마가 자는아기 덮어놓은 담요 들춤 [새창] 2014-06-26 14:10:17 77 삭제
    1 지금 본문글을 이해못하시는거같은데 만지는거에 대한 내용은 없슴돠..
    에혀....그래요
    님 아가는 두루두루 여러어른들이 만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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