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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도와주세요. 젖병을 거부하네요.. [새창]	2014-08-11 20:50:34	0	삭제
		저희아기랑 개월수 같네요... 저도 직수만해서 젖병은 출안후 며칠만 물려봐서 정확하진 않은데 급해보여서 댓글 달아요. 젖병거부가 젖꼭지때문에 그렇다고 알고있는데 혹시 한가지 꼭지만 쓰셨나요? 여러회사꺼 사서 써보세요. 회사마다 다르거든요.. 또 꼭지 개월수나 꼭지구멍도 아기랑 맞는지 확인해보시구요...
	114	진진통은 어느정도의진통인가요? [새창]	2014-08-11 20:44:32	1	삭제
		진진통 통증은 묻힐수가 없어요 ㅋㅋ 저도 막달에 똑같은 걱정으로 의사샘에게 물어봤었는데 의사샘이 많이 황당해했던 생각이 나네요... 많이 아프지만 아기는 엄마 아픔 이상으로 아프대요. 통증오면 '아기가 날 만나려고 하는 신호구나'하고 마인드컨트롤을 하면서 심적안정을(쉽지않지만ㅠ)취하려하면 아기도 조금 덜 고생한다네요... 출산할때 둘라샘말씀..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8 00:07:45	12	삭제
		그러셨군요.. 근데 진짜 웃기네요 남편분이 가시니까 사과하고...암튼 남자들한테는 함부로 못해요..만만한게 애엄마인지... 마음 푸세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7 23:45:50	24	삭제
		전 글 읽으면서 작성자님 예민한것 같은 느낌 못받았네요.... 그쪽 엄마가 '애 키우는 입장에서 빡빡하게 군다' 라고 했다는데 그럼 같은 애 키우는 입장에서 당연히 신경 쓸 수 있는거 아닌가요. 애 엄마라면 전염병에 예민해서 해될건 없다고봐요. 상대방 두 엄마도 자기 애 아파봐서 속상했던 심정 잘 알텐데 그걸 좋게좋게 설명하면 될 것을 걱정하는 엄마에게 쏘아붙인면이 없지 않은것 같구요. 글구 자기들은 두 명이라 작성자님 몰아세운면도 있는것 같구요. 그리고 업주의 경우 서비스 마인드가 별로네요. 고객이 완전 말도안되는 진상을 부리는게 아니면 서비스업 종사자가 융통성 있게 잘 말하면 될 것을 작성자님 부채질 한 것 같구요. 또 상황상 상대 두 엄마가 이러쿵저러쿵 완치되었다 어쨌다 얘기하는것 암말않고 옆에서 듣고있다가 책임회피 하려고(나중에 작성자님 아기가 아플경우) 미리 선수친것 같아서 영악해보여요. 전 상상노리가 뭔지 모르겠는데 내용보면 그냥 유료어린이놀이터 같은거지요? 그게 체인이고 본사가 따로있음 본사에 정식으로 클레임 거세요. 전화로 흥분한 상태로 말씀마시고 홈페이지 있음 요목조목 써서 올리세요. 병에 걸리든 안걸리든 오해를 했던 말았던 간에 말투에서 불쾌함 느꼈다구요. 아기랑 엄마상대로 장사하면서 여러가지 상황 생기는거 예상 못한것도 아닐텐데 저런식으로 말하면 안되는거죠. 그리고 저는 아기가 워낙 어리기도 하지만 무슨 병 유행할때 되도록이면 애들 많은데 잘 안가요.. 애 아프면 애가 제일 고생이잖아요 ㅠㅠ 작성자님 마음 푸세요~
	107	성당어빠...★ 천주교 남자 연예인! [새창]	2014-08-07 03:10:37	37	삭제
		중간블라먹은분 공유가 자진해서 도가니를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예전 인터뷰에서 박정희존경한다했어요. 박정희가 독재자인건 분명한사실이고 독재자를 존경한다는건 말이안되는건데 거기서 정당과 특정지역은 무슨관계가 있어 얘기하는거죠?????? 님 말대로 박정희=옛한나라 면 박정희=새누리=독재정당 인거네요??????? 아 쓰다보니 정리되었네요.
	106	靑 "육참총장 1초도 못 비울 보직"... "네티즌 “7시간은?" [새창]	2014-08-06 22:17:09	0	삭제
		롯데호텔에 있었다는 얘기가있나요? 설명좀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16:39:07	0	삭제
		개독들과 논리적, 이성적으로 대화하려고 하시는 분들.. 그냥 저대로 살다 저대로 가게 놔두세요. 목사라는 개인사업자들에게 세뇌당해서 사리분별못하는걸 인터넷에서 이렇게 얘기한다고 절대 안변합니다... 저들은 우릴보고 이렇게 생각하겠죠... '하 안타깝다 예수만믿으면 천국갈건데....' 답없죠?ㅎㅎㅎㅎ
	104	김홍도 목사, 이번에도 "십일조 안 하면 암 걸려" [새창]	2014-08-06 12:25:55	0	삭제
		이젠 뭐 놀랍지도않다. 당신 암 걸리나 안걸리나 두고보겄으~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03:27:35	5	삭제
		댓글중에 송파구 c여중고 두분이나계시네요. 저도 졸없생인데요...6년 내내 주1회강제예배와 주1회성경시간, 방학숙제로 성경빽빽이에 담임잘못만나면 조례종례시간에 기도및약식예배, 학과샘중에도 수업시간 뜬금없는 방언과 간증.. 종종 전교생 불러모아놓고 유명인 간증.. 찬송가경연대회 ㅋㅋ 생각만해도 진저리나네요.. 그래도 학창시절 개신교분위기만 빼면 친구들사이에 추억많고 일진 이런것도 없었고. 좋은 쌤들은 좋았는데. 바로윗댓글보니 성추행의심가는정황들이 많아서 헉 했네요. 아직 모교근처 사는데 울 딸램은 다른학교 갔음 좋겠어요. 개신교라면 부들부들. 대학진학했더니 거기도 개신교. 거기도 주1회 강제예배와 두학기인가 개신교관련 수강해야함. 아참. 초딩때 담임이 교회안다니는애들 명단 교회에서 초딩가르치는 자기언니에게 명단 넘겨서 주중엔 학교담임에게 시달리고 주말엔 담임네 친언니가 집에와서 엄마까지 붙들고 전도..하.. 이래서 교회인들 증오함다. 자기네만 최고라는마인드, 남 생각취향 무시하는 편협한사고로 똘똘뭉친 이기적인 집단. 저희부부는 딸램 시집갈때 남편감 딱 하나보겠다고 약속했어요. 교회다니나 안다니나. 일부드립 차단합니다.
	101	화가 나서 넋두리좀 합니다-애가 자다가 토했는데 [새창]	2014-08-01 02:37:09	7	삭제
		'젖병을 내가 왜 씻어?' 라니.....................아 열통터지네요. 진짜 남의편이라 남편인가요? 토닥토닥.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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