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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송파중-개롱역 사이 차도에서 주은 아기 신 한짝 [새창]	2015-04-24 04:53:48	1	삭제
		지역카페같은데 올리시는게 어떨까요? 송파맘같은데용~~
	144	어린이집 안보내면..뒤처지는건가요? [새창]	2015-03-02 22:41:37	0	삭제
		키워줄거아님 암말마시고 주양육자인 엄마가 알아서 하겠다고하세요. 그리고 교육관 확실하게 밀고나가세요. 엄마가 갈팡질팡하면 애기만 피해봅니다ㅠ 참고로 저 자격증 있고 절친은 교사 오랫동안하고 대학원까지 다니지만 둘다 안보내요.. 최대한 늦게보내는게 맞다는 결론... 집에서 그맘때 아기케어하심 엄마뜻대로 잘 되시던가요? 어린이집선 결국 억지로 하게 되어있어요. 주변분들이 어린이집 보냄 아기 발달빠르다고 하신다는데 말씀하시는 발달은 어차피 어른되면 다 합니다^^ 그맘때 협동 안되는시기라 각자놀아요. 제 선배 아기 전업주부인데 여가즐긴다며 일찍부터 보냈는데 장난감 뺏고 몸 밀치고 소리지르고.. 어린이집서 종일 성질대로 안되니 애가 그렇게 변하더군요.
	143	도와주세요 [새창]	2015-02-12 19:52:43	1	삭제
		봉사는 몇살부터 가능한가요? 저희 딸램과 같이하고파서요..
	142	하얗게 불태운 베이커리 뷔페 [새창]	2015-01-31 23:16:09	2	삭제
		리센츠상가 1층이네용 ㅋㅋ 옆단지살아서 주말아침이나 평일신랑 휴가생김 아기델고 종종 출동했는데 이젠 아기가 한창 걸어다녀 꽁무니 따라다니느라 못가네요ㅠ 빵순이는 웁니다ㅠ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00:19:48	5	삭제
		저희신랑은 퇴근하고 돌아오면 아기를 전담해서 맡아주거나 식사준비 등 집안일을 전담하거나 합니다. 저희는 6시반 퇴근해서 7시면 신랑이 집에 옵니다. 그런데 낮동안 저는 몸이 두개가 아니라 육아와 집안일을 완벽히 다 할수없죠. 그럼 저녁에 밀린 집안일 마무리 해야되는데 잠잘시간까지 시간이 넉넉찮으니 나눠서 후딱해치웁니다. 그래도 완벽하진않죠. 주말엔 신랑이 육아와 집안일 많이합니다. 소문난 딸바보인데다가 요리가 취미이고 제가 모유수유로 아기에게 영양을 많이 뺏기고 평일에 고생한다고 요리로 체력보충해줍니다. 그런데도 주중 도우미분 이용하는게 어떠냐고합니다. 저희신랑이 님처럼 육아에서 니일내일 따진다면 진짜 정떨어질것같네요. 평일에 그렇게 손하나까딱하기 싫고 어려우면 도우미 도움이라도 주세요. 그렇게 신경쓰시는 인사고과 잘 받으셔서 연봉도 높이시구요. 제발요. 아내분 속이 어떨런지 상상도 안가네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0 06:49:56	2	삭제
		이래서 조부모교육도 필요해요... 무식한 노인들...
	139	당신이 아기와 함게 잠을자면 당신은 잘수없다 [새창]	2014-12-10 00:02:29	0	삭제
		울 애기랑 완전 똑같네요ㅋㅋ 그래도 귀염귀염
	138	[익명]오늘 저희 와이프가... 현백에서... [새창]	2014-12-07 15:39:04	1	삭제
		부인분이 내심 본인이 판단하기에 괜찮은 가방 있었으면 하시는것같네요. 말이야 괜찮다고 하시겠지만..큰맘먹고 하나 사주세요. 아마 환불하라곤 안하실듯..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5 23:46:42	0	삭제
		아까 아기 우느라 목쉰것같다고 글올리셨었는데 지우셨네요... 그 글의 댓글이었는데 여기에답니다..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5 23:43:55	2	삭제
		하ㅠ 다니는소아과샘이.. 인터넷이나 책으로 수면교육하라고 하는데 모든아가들의 기질이 동일한게아니어서 누구에게나 100프로 해당되는게 아니래요ㅠ 목쉴정도로 운다니 글 씁니다ㅠ 님 아기는 베위법이랑 안맞는걸수도있어요... 아기 스트레스받겠네요ㅠ 소아과가서 상담해보세요 전 육아 궁금한게 있음 아프지않아도 병원가서 상담해요. 기본진료비 나오는거고... 전문공부한 의사에게 상담받는게 정확하죠.. 인터넷에 엄마들 답글은 모두 자기아기케이스 얘기해주는거고 우리아기랑 다른케이스니까요 ㅠㅠ 대신 병원 사람많을때가면 감기 옮아올수도 있으니 문여는시간 맞춰가요.. 저는 그래요.. 이것도 저랑 저희아기 케이스니 판단은 님이... 아기 계속우나요?? 아 마음이 안좋네요ㅠㅠ
	135	흔한 중2남자의 스타벅스 모카쿠키크럼블 프라푸치노 만들기(레시피&과정) [새창]	2014-11-25 13:02:58	0	삭제
		바닐라시럽 코스트코에 팔아요 ㅋㅋ 양재랑 일산점서 사봤어요 카라멜 시럽도 팝니당 저도 바닐라라떼 좋아해서 찾다가 산건데 바닐라시럽엔 바닐라가 0.05%쯤 들어있네요 충격ㅠ 글구 직접 만들어먹다보니 파는 바닐라라떼에 시럽을 얼마나 많이넣는지 상상조차안됩니다. 집에선 10펌프쯤 해야 단맛이..... 작성자님은 어찌만들어드시는지 글 검색해봐야겠네요. 중2라니 부러운나이ㅠ 내가 중2라면ㅠㅠ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4 06:24:56	0	삭제
		저희 애기 지금 돌인데요 여름 휴가때 호텔갈까 알아보다 포기했어요. 수영이나 시킬까했는데.... 아기가 넘 어린데 바깥 물도 찝찝하고.. 침구도 여러사람 쓰던거라그렇고.. 모유수유하는데 불편할거같고.. 쩝... 집 욕실 깨끗하게닦아 튜브끼워 수영시켜주니 좋아하더라구요~~
	133	심장충격기 전원이 빠져있었다니 [새창]	2014-11-06 21:30:56	8	삭제
		오늘 jtbc보도 나왔어요. 전직 스카이병원의료진 통해 현직 간호사에게 확인해본결과 충전안되어있었다고.
	132	출산을 오늘 내일 하시는 예비엄마 아빠를 위한 출산 준비물 정리 [새창]	2014-09-19 22:11:23	1	삭제
		의사가 쓴 육아책보면 돌때까진 베개안쓰는게 좋다고해요. 그래서 전 천기저귀 접어 대용으로 썼는데 아기두상 예쁘단 칭찬많이듣습니다~
	131	오늘 신천지라는 종교 부흥성회인가 했는데 행사장 옆에 사는 주민입니다. [새창]	2014-09-18 00:12:10	1	삭제
		글쓴입니다.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많은사람들이 좀 봤음 좋겠어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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