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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발동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22
    방문 : 13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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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동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우당탕탕 마조패밀리 36화 [새창] 2014-03-12 20:03:33 1 삭제
    블라먹으려나요?
    116일 여자아기 엄마입니다^^
    전 뱃속에 있을때보다 지금이 좋아요ㅋㅋ
    잘 있는지 걱정되구 불안하니 안좋은꿈만 계속꾸고...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또 가고싶고 숨차고
    대중교통 타면 자리양보도 안해주고 ㅠㅠ
    지금은 윰차끌구 엘리베이터 타면 할머니들이 도와주시구요ㅎ
    아기 넘 귀엽구 예뻐요 캬캬
    완모중이고 며칠전부터 천기저귀 개시했답니다^^

    참... 여기엔 신랑도움은 기본이구 저의 경우엔 친정엄마께서 큰 힘이 되어주고 계셔요ㅠㅠ 안그랬다면 ㅠㅠ
    24 정몽준 출마에 빡친 역사학자.jpg [새창] 2014-03-07 13:04:46 1 삭제
    그 지역 서울 동작구 입니다ㅡㅡ 신혼3년 채 못살고 다시 친정근처로 이사오긴했지만... 유세할때 보면 시장통에 차 갖구들어와서 악수하자고 합디다.... 그럼 아줌마들 엄청 좋아라하고...쩝 사무실은 이수역 사거리근처에 있습죠. 진짜 뭐하는양반신지 모르겠슴돠....
    23 운동화가게 점주가 쓰는 신발 팁 [새창] 2014-02-18 03:06:01 0 삭제
    저와 아기물건은 필요하면 얼른사라고 하는 울신랑..자기는 한켤레갖고 내내 신네요ㅠㅠ 이 글 보여주고싶음요ㅗ
    22 유명업체의 집주소협박과 욕설.txt[BGM] [새창] 2014-02-17 18:20:19 5 삭제
    컴119별로예요
    포맷해야 한다길래 드라이브에 신혼여행사진 지우지말라했더니
    알겠다고 견적서에 드라이브 저장써놓고 지워버림...
    왜지웠냐 하니 그런말 들은적없고 저장된사진 없었다함....

    글구 자기네 홈피연결되는 이상한아이콘 하나 바탕화면에
    저장해놨길래 프로그램삭제에서 지우려하니 안지워져서
    전화했더니 지들도 못지움. 자기네끼리 다시 이래저래 얘기한담에 방문약속잡았는데 방문시간을 우리외출하고 돌아온 후 두시간
    텀 두고 잡음.
    외출하고 돌아와서 두시간 지났는데 오지도 않고 연락없음.
    두시간 반 지나 전화하니 하는말
    '집에 들어오셨으면 전화를 주셨어야죠'
    하도 어이없어서 그럼 시간약속을 왜잡냐니까
    '다른집은 다 그렇게하는데요?'
    하... 지가 무슨 내 부모님도아니고 귀가하면 연락해야되나..
    암튼 이래저래얘기하다가 그쪽에서 이런기분으로 방문 못하겠다고 함ㅋㅋ 그러면서 내가 여자라 컴 못다룬다는식으로 은근
    내탓함...나 컴전공은 아니어도 공대석사임..컴박사는 아니어도
    문외한은 아님..
    결국 신랑바꿔주니 남자라고 꼬리내림...
    컴 고쳐달랬더니 사진 삭제하고 악성코드에 광고잔뜩깔아놓는
    이상한 업체임...아 지금생각해도열받네
    21 bgm)하나쯤은 좋아할 냄새.jpg [새창] 2014-02-08 05:35:34 6 삭제
    아직 엄마쮸쮸밖에 못먹는 2주 뒤 백일인 우리아가 입냄새요♥
    젖냄새 아가체취가 이런거구나 해요^^
    20 드디어 아빠가 되네요 [새창] 2013-10-11 17:57:34 6 삭제
    막달 임산부예요~ 먼저축하합니다^^
    초기때부터 배 아랫부분, 가슴부분 튼살크림이나 오일로 맛사지 해주시고 태교동화 한권사셔서 자기전에 읽어주세요~
    저희신랑 매일은 아니지만ㅋㅋㅋ 동화읽어주는데 아기 태동도 좋아지는거 같아요!
    임신중 호르몬탓에 우울감 종종 오는데요~ 저같은경우는 살찌고 체형변화 본격 진행되니 뭔가 여자인생 끝난거 같고ㅠ 가끔 이유없이 눈물나는데 이게 우울증이구나 싶으니깐 신랑 걱정할까봐 몰래 울고 그랬네요ㅠㅠ 같이산책도 많이하시공 전 임산부요가 꾸준히 다니니까 기분전환되고 좋더라구요^^ 즐거운 10개월 보내시길~
    19 지금 문재인 의원님과 같은 장소에 있어요~^^ [새창] 2013-10-05 02:03:40 6 삭제
    저도 오늘 다녀왔어요~ 재단 문자받고 바로 접속해서 신청~ 18번 테이블에 앉았네요 방송국 기자들땜시 전 좀 그랬어요 계속 시야 가려가지고...
    사진 올리고싶은데 다 제얼굴까지 나온사진이라 못올리겠네욤
    유시민님과의 사진을 시작으로하여 문재인의원님과 제 고등학교선배님이신 한명숙전총리님과의 사진으로 마무리했네요ㅎㅎ 사진 찍는거 별로안좋아하고 셀카도 거의 안찍는데 오늘은 철판깔았네요~
    오늘 장소대관과 스테이크코스는 원순시장님 덕이라네요~ㅎ
    15 [익명][고민] 왕자님과 결혼했습니다. [새창] 2013-06-14 17:51:22 0 삭제
    으 대박이네용.....
    좀 비교되는 친구들이랑 부부동반으로 만나서 자연스레 다른 남편들은 어찌하고 사는지 들려주는건 어때요?
    14 버스에서 아주머니께 자리 양보해드렸더니 [새창] 2013-06-12 18:50:35 1 삭제
    저 임신 18주인데요 배 제법나왔어요.
    버스 가끔타는데 절대안비켜쥐요.
    아줌마건 학생이건 아저씨건ㅋㅋ 절 보고 자는척 눈감던데용
    애당초 양보받을생각 한건아닌데ㅋㅋㅋ
    11 신랑 생일선물로 가방사려합니다. 추천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2-11-26 00:34:08 0 삭제
    동심화님/ 얼마전에 빈폴매장 함 가봤는데 제 머릿속 이미지가 워낙 대학생브랜드-_- 이미지가 강한가봐요..ㅠㅠ
    마요네징님/ 네 맞습니다^^
    雄.侯.님/ 방금 검색해봤는데요...신랑이 정장할때 백팩 매는걸 안좋아하더라구요 ㅠㅠ.. 모델명까지 알려주시고.. 감사합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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