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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박원순 정책총괄' 김수현, 文캠프로…文 "자연스러운 일" [새창]	2017-02-18 22:57:04	0	삭제
		원장님 좋으신분이예요. 길게얘기하긴 그렇지만 이뉴스보고 넘 흐뭇했던 1인^^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20:06:32	4	삭제
		전 아기 한명 엄마가봐주시는데 제 월급의 반이상 드려요. 저를 빼고 아기에게 제일 최고의 보호자니까요. 남펀도 동의했구요. 저라면 지금 프리뛰는걸 경력쌓는다고 생각하고 시터가 최선인것 같음 아기싫다는 유치원 보내지 않을거 같아요. 매일 직장출근해야하는것도 아니고. 며칠 일 못하더라도 다른 좋은기관 새로알아본다던지 아님 시터쓰던지 할듯요. 아기는 뭔죄인가요. 남편분도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게 확실히 문제삼고 관두던지 아기 안다쳤으니 걍 넘어가고 다시 유치원보내자고 하신거죠? 담번에 사고 안난다고 장담하시나요? 저같음 그 유치원 다시보내고 일이 손에 안잡힐거같은데. 님 부부만 남들한테 대인배라 이미지만들고 상처받은 아기는 뭔가요? 이것도 불편러취급하면 노답이구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8 12:39:25	4	삭제
		26개월 아기있는 맘인데요. 우리아기한테 이런일있다면 님처럼 보살 못될거같네요. 교사원장이 사과한다고 네알겠습니다 하고 오심 어째요.. 하.. 진짜 한숨만 나오네요.
	157	의경근무자 또는 전역자에게 하고픈 말. [새창]	2015-11-16 02:37:05	4	삭제
		난 무조건 나이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존경해야 된다는 사고방식을 갖지 않은 30대중반이므로 반말할게^^ 오유한 이래로 이리 역겨운게시글은 처음이네. 고향을 사랑한다면, 당신말대로 기사보면서 분노한다면 제일먼저 참여하지 못한다는 미안함을 가져야 맞지.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국내상황이 답답한데 오지못할상황이라면 참여하는 사람들을 위한 격려나 응원이 상식적인 순서가 아닌가싶네. 마침 본인이 적극적 성격이라면 타지에서라도 행동을 하던가. 비겁하게 랜선뒤에서 혹시라도 해외에서 신상털릴까 무서워 '익명'으로 쓰는주제에 훈계질이라니.. 당신이 이 글에서 소위 '계몽'의 대상이 되어야 할 의경과 연관된 사람들, 당연히 열받을만 하네. 본인은 40줄이 뭐 대단하게 오래살아 엄청난 연륜이 쌓인것인줄 아는 모양이라 실소가 나오네.. 아저씨. 사람들은 당신이 겪고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다양한 삶의 배경이 있어. 어디서 세치 혀를 놀리셈. 지금부터 인터넷으로 뉴스검색해봐. 고딩들 교복입고 국정화반대 피켓들고 1인시위하는거 찾아보고 부끄럼좀 느껴봐.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19:31:24	2	삭제
		아기가있어 1년에 티비보는횟수가 손에 꼽는데 좋으신분 계심 방송보시고 캡처로 올려주심 좋겠어요ㅠ
	155	약혐?) 신생아를 병원으로 데려간 멍멍이 [새창]	2015-11-03 12:28:33	1	삭제
		아가야... ㅠㅠ 얼마나 배고프고 답답했니ㅠㅠ
	153	싱글대디 8년차의 맛나는 요리 [새창]	2015-08-31 18:34:25	0	삭제
		저 햇수로 4년차 주부인데요. 저보다 나으시네요.. 퇴근길 침샘자극되네요 흑흑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15:56:22	0	삭제
		이젠 뭐 놀랍지도 않네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04:43:40	0	삭제
		크크 난 원순씨 아리수 보낼줄 알고있었다는... 그냥 '아리수 보낸다고 하지않을까?' 생각했는데 기사보고 역시~~~~ 엄지척~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04:43:34	0	삭제
		크크 난 원순씨 아리수 보낼줄 알고있었다는... 그냥 '아리수 보낸다고 하지않을까?' 생각했는데 기사보고 역시~~~~ 엄지척~
	148	식당안에서 기저귀 가는 애기엄마들 미친 것 같다 [새창]	2015-06-18 19:24:04	2	삭제
		애엄만데요. 본문에 나온 애엄마는 비정상인거 맞구요. 기저귀차는애기 하나 키우고있는 입장에서 애가 뭐 싸면 구석지고 아무도 안보일만한데 찾아요. 아직 뭘 모르는애기지만 아무데서나 기저귀내리고 소중이 노출안하고싶네요. 그러니 본문에나온 애엄마는 지만 편한쇼파에 앉아 친구랑 통화하기 편한자세로.. 지만 젤편하구요.. 글쓴이비롯 주변사람들은 냄새랑 꼴불견에 피해본거고 애기가 젤 불쌍하죠. 개매너 엄마탓에 딱딱한 식탁에서 소중이노출ㅡㅡ 글구 산후우울증 어쩌고는 말이 안돼요. 우리나라 성인중 우울증가진 사람 얼마나 많은데. 묻지마폭행해놓고 우울증이니 봐줘요하는거랑 같슴돠.
	146	지금 오유 사태(?) 간만에 접속한 아줌마에게 간단히 설명해주실분? [새창]	2015-05-16 01:24:12	0	삭제
		길어도 궁금하니 다 읽게될거같아요~ 링크주신분들 부연설명주신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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