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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꿈꾸고싶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5
    방문 : 14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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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고싶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미국입니다. 견적좀 제발 봐주세요. ㅠ_ㅠ (IBUYPOWER 에서) [새창] 2016-03-07 19:41:17 0 삭제
    오오오 이런 사이트가!!! 그렇다면 추천 견적으로 그대로 맞출 수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78 미국입니다. 견적좀 제발 봐주세요. ㅠ_ㅠ (IBUYPOWER 에서) [새창] 2016-03-07 19:34:59 0 삭제
    그렇군요.. 흑 천불 넘어가면 눈치보일텐데 ㅠ_ㅠ 근데 SSD 도 종류가 많더라구요. 이곳에서 취급하는건 인텔, 킹스톤, ADATA? 인데 어느걸 하는게 맞을까요?
    77 미국입니다. 견적좀 제발 봐주세요. ㅠ_ㅠ (IBUYPOWER 에서) [새창] 2016-03-07 19:31:15 0 삭제
    참고로 윈도우가 깔려져있는 제품은 아닙니다.
    $1,000 이하로 하려고 노력중인데, 참 어려운게 많내요.. ㅎㅎ
    76 치즈 케이크를 뺏겨서 억울한 DC인 [새창] 2015-12-02 20:12:34 71 삭제
    진지하게 정말 그린라이트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진지하게 진지먹고 남깁니다.

    1. 후배는 관심이 있었음. 맛있겠다 하는것 자체가 관심이 있어서 하는 행동임. 같이 먹자는 신호이지 케잌 전체를 달라하는 사람이 있을 가능성 적음.

    2. 얼떨결에 케잌을 받고서 후배도 약간 헷갈렸을 것임. 이 오빠가 나에게 관심이 있어서 케잌을 통째로 준건 아닌가. 같이 먹으며 더 친해지면 좋았겠지만, 케잌을 통째로 준건 오빠도 나에게 호감이 있는것 같다. 라는 식으로 자신감과 설레임을 동반 했을것임.

    3. 마침 오빠가 케잌을 핑계로 연락하는 것처럼 느껴짐. 더 확신을 가지고 용기내어 같이 먹자함. 아마 남자의 마음에 대해 어느정도 확신을 가지고 있었을 것임.

    4. 마지막에 용기를 내어 맥주를 사오라는 말에 그린라이트 쐐기를 밖는다 생각함.

    끄읕. 죄송.
    75 [고전] 삼촌이랑 이모랑 저녁 먹으러 나간다.jpg [새창] 2015-10-14 13:56:51 2 삭제
    난 언제 가입했지?
    74 이 블로그는 간첩인가요? 정신병인가요? [새창] 2015-06-24 16:53:03 0 삭제
    방명록을 봐도 쫌 이상하던데..ㄷㄷㄷ
    73 T 리미티드 혜택의 사기극 [새창] 2015-06-11 08:20:47 9 삭제
    저 역시 위에 몇몇분들의 글에 동의합니다.
    물론 싼 물건을 터무니도 없는 가격에 비싸게 팔고, 또한 그 가격이 아니면 살 수 없는 상황까지 놓여지게 된다면, 그것은 횡포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품가격을 정하는 것에 있어서 최저가가 아니므로 사기이고 대기업의 횡포다 라고 해버린다면, 그것은 시장 구조자체를 인정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어떤 가게는 목이 좋은 자리이기 때문에 비싸게 팔고 어떤 가게는 위치가 별로 좋지 않아서 싸게 팔듯이
    시장에는 여러가지 가격에 대한 각자의 정책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저가를 알아보고 그 가격에 구입을 하기 위한 노력이나 책임, 선택은 소비자에게 있는 것이구요.
    72 20년동안 50억 기부.jpg [새창] 2015-05-10 05:43:20 1 삭제
    세금을 위해서라도 기부를 많이 하는거죠.
    70 점심 먹으면서 본 뉴스가 꺼림직 하네요. [새창] 2014-12-26 04:32:23 0 삭제
    주유세를 올리려는 정부의 포석이 될수도 있지만,

    보험회사 자동차 업무팀에서 일하는 경험에 비추면,
    자동차 사고 빈도와 환경적 영향중 기름값과 날씨는 정확하게 비례합니다.

    말씀드리고 싶은건 뉴스의 내용이 틀린건 아니라는거죠.
    개스의 수요와 별개로, 심리적으로 개스값이 싸니 좀 밟아볼까 하는 심리적 요인도 작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 기름값 떨어졌으니 떨어진만큼 세금좀 더 걷어볼까? 라고 궁리만 하는 정부에는 할말없내요..
    어차피 미국에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공급을 줄이거나 중단을 할텐데, 그때에는 내릴지 의문이내요.
    69 [Reddit] 어젯밤 제 옆에서 잔 사람은 남편이 아니었어요 - 4편下 [새창] 2014-12-22 12:59:59 3 삭제
    레딧가서 읽고 왔습니다.
    근데 레딧이라는 곳이 어떤 곳인거죠? 한국의 DC 같은 곳이라고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68 교통사고 합의 요령(초보자 가이드).jpg [새창] 2014-12-09 00:58:56 9/8 삭제
    보험회사에서 언더라이터로 일하는 사람으로써 이런 글을 보면 좀 씁쓸합니다.

    이해는 합니다. 보험, 돈만 매번 내는것 같고, 보상한번 받을일 영영 없을것 같고,
    그러다가 한번 보상 받을라 치면, 이제껏 낸거 아까워서라도 더 받아야할것 같은데,
    무지 깐깐하게 굴고, 거기다가 나는 보험에 관해서 잘 모르니까, 돈주는 보험회사 손해사정인 왠지 사기치는것 같고..

    하지만 실제로 특히나 이 글의 내용처럼 자동차보험같은 경우는 대부분의 회사, 미국회사들 조차도,
    개인 자동차보험은 보험료로는 돈을 잃었으면 잃었지 이득을 내는 경우가 거의 전무후무합니다.
    물론 투자사업에 대한 이윤이 있긴 할 수 있겠지만, 그 역시 100% 보장하는것도 없구요.

    실질적으론 자동차 보험쪽은 거의 대부분의 회사가 아무런 이윤이 없거나 5% 내지의 손해를 보면서 사업하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만큼 사고도 많고 그 가운데에서 여러가지를 노리고 비양심적으로 손해액을 부풀리도록 도움주는 변호사들도 많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사업을 하느냐? 자동차 보험은 캐시 카우라고 불립니다. 회사의 사이즈를 어느정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할뿐이지요.
    저 역시도 보험회사에 관해서 약간 색안경을 끼었던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론 그네들도 한 직장인이고 울고 웃으면서 불안함으로 사업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본문은 많은 부분 잘못된 내용이 있지만 그 가운데에서 어느정도 내용은 사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보상직원은 최대한 빨리 그리고 적은 금액으로 합의를 보는것이 당연 최고죠.
    하지만 보험이란건 실제 피해를 입은 정도를 커버해야지 그 이상을 커버하고 보험가입자가 그 가운데에서 이득을 보게 된다면,
    결국 그 이득에 대한 부담은 다른 양심적이고 선량한 보험 가입자들이 다 나누어 가지는게 이 시장입니다.
    사고 한번 나지 않았는데, 왜 보험료가 오르냐? 결국은 바로 이러한 이유들이 한몫을 크게 잡고 있는 것이지요.

    이상 위에 어느 분이 언급하셨던 '보험쟁이' 였습니다. 제 댓글로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67 열정페이에 관한 짧은 일화, 꼰대의 어거지 그리고... [새창] 2014-11-12 03:11:11 8 삭제
    한국에 요즘 가장 큰 문제점은 여러가지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인 문제들이 넘쳐 흐르는 것보다.

    무언가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그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했을때,

    이 새끼야- 나도 참았는데 너 혼자 지랄이냐? 라고 하는 사회적 풍조인것 같음.
    66 "시리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꽤 많네요. [새창] 2014-09-19 11:58:13 5/39 삭제
    아이폰 사용자이긴 하지만, 또 물론 시리를 좋아하시고 아이폰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이 댓글의 대부분인건 알지만..

    왜 이 글이나 몇몇 댓글이 마치 광고처럼 느껴지는건..

    제 마음이 탁하기 때문인걸까요.. 오유도 때론 곧이 곧대로 읽지 못하게 만든 이 사회의 현상들 때문인걸까요...

    이 글이 그렇다고 하는게 아니라.. 왠지 의심을 갖고보는 제 자신을 보며 씁쓸하게 느껴져서 이렇게 남기내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8 23:48:51 1 삭제
    설탕덕후님, 한 두시간정도 자다가 일어나서 이렇게 남깁니다.
    그리고 익명댓글도 안할랍니다.

    먼저 저는 님께 많이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에 추천한 사람중 한명이 저일정도로..
    저에게 누군가가 그렇게 진심으로 강하게라도 이야기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첫째로는 내가 그저 님의 댓글처럼 저의 이기심때문에 제가 헤어지지 못하는건 아닌가 하는 마음에,
    둘째로는 그래도 결혼할수도 있는데, 주위의 가까운 사람한테 고민을 털어놓는다면 여자친구에게 더 못된짓 하는것 같아서,
    셋째로는 사랑에 대해서, 시간이 지난 후 한번도 뜨거워보지 못한 제 자신에 대한 불안감에...

    잠을 많이 못자서 정확한 제 감정을 똑바로 드러내진 못했지만, 여러모로 복잡하고 끙끙 앓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님같이, 다른 오유분들 같이, 친구처럼, 선배처럼, 다독임이든 정신차려 이새끼야든 무슨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님이 너무나도 부럽내요. 10년차 연인과의 뜨거운 사랑이라... 어쩌면 이 글에서 다시 깨닫고 배운것은
    '익숙함이란 단어에 묻혀진 사랑을 다시 찾아야겠다' 라는 마음가짐인것 같습니다.

    지난 시간 돌이켜보면 만나고 헤어짐 후에 그중 몇몇 헤어짐은 저에게 그제야 그 관계에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했었거든요.
    그리고 저는 분명 지금 이 여친과의 관계도 그러하리라.. 나름 짧은 삶 살아오면서 배우게된 경험이랄까요? ㅎ

    먼저는 그 사랑의 뜨거움을 다시 찾아서,
    여자친구와의 솔직한 대화를 한후에,
    평생 함께할 결혼이라는 문제에 대한 확신을 깊숙히 가져야겠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설탕덕후님 뿐만이 아니라 그저 지나가듯 남겨주신 글일지도 모르지만,
    님들의 댓글이 저에게는 많은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한국, 아마도 한밤중일것 같은데,
    편한밤 되시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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