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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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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09 모기 : 피맛이 이상해... [새창] 2024-08-19 16:35:48 1 삭제
    저 고딩때, 침대에서 굴러떨어져 눈에 멍든 적 있었거든요? 이게 부위가 부위인지라 오해가 난무했고..ㅋㅋ
    당시 이웃집 아주머니께서 야매 침술사;;뭐 그런거 하셨는데, 그분이 수지침으로 눈 주변에 피 빼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 덕분인지 확실히 멍이 금방 없어지긴 했었는데.
    5208 개판 오분전인 국밥집 상황 [새창] 2024-08-19 14:29:34 0 삭제
    미쳤네...저 인간들 주변에 얼굴 팔리게 신상 공개하는게 맞지 않나요??? 내 주변에 저런 인간 있을까 두려워요ㄷㄷ
    근데 정말 여럿이 뭉치면 진상력과 용기가 상승하는 건 맞나봐요. 등산 갔을 때, 취사절대금지 적혀있는 팻말 바로 앞에서 버너로 고기 구우며 술 마시는 인간들 봤거든요. 다들 미친거 아냐? 왜저래??막 대놓고 혀 차고 그랬는데 어찌나 뻔뻔하던지...-_-
    5204 3000명을 구하고 암살 당한 12세 소년.jpg [새창] 2024-08-05 10:04:30 7 삭제
    열두살....하...ㅠㅠㅠㅠ
    5203 스압) 사하라사막의 유목민 찾아간 곽튜브 [새창] 2024-07-30 14:02:55 2 삭제
    제 무슬림 친구가 쓰는 거 보면 그냥 여기저기 다쓰는거 같던데요...ㅎㅎ
    근데 뭔가 부탁했을 때 인샬라 라고 하면 보통 긍정이었는데.
    5202 34년차 의사가 말하는 태교의 진실 [새창] 2024-07-29 15:48:46 1 삭제
    울 엄마 저 임신했을 때, 진짜 별난 애가 나오겠구나 싶으셨대요~ 입덧도 유난, 식성도 유난, 태동이후로는 움직임도 유난스러워서...ㅎㅎ
    당시 이모부가 국제무역을 하셨는데, 인도에서 명상음악 시리즈?그런 걸 사 오셨고 그걸 틀었더니 제가 잠잠해졌답니당. 엄마는 솔직히 동도로당당 거리는 소리가 낯설어서 음악이랑 낯가리고 있었는데, 제가 잠잠해지니 계속 들으셨다고... 갓난애기때도 혹시나 하고계속 들려줬었다더라고요~ (별 효과없었다고ㅋ) 지금도 저는 이국적인 명상음악 (막 현이 동당당 거리는?) 들으면 진짜 잘 자는데, 태교의 영향인 줄 알았더니 아니었나~~??
    5199 러시아에서 주택담보대출 받고 이사하면 은행에서 대여해주는 것 [새창] 2024-07-22 14:44:01 0 삭제
    러시아 사람들에게 고양이가 유난히 중요한 건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의외로 미신 믿는 풍습도 여전히 짙게 남아있다보니 저런 황당한?? 서비스도 있나보당...ㅎ 생각 해보니 슬라브 문화권은 고양이를 참 좋아하는 거같음.
    5197 물로만 샤워하는 사람.jpg [새창] 2024-07-10 14:39:43 0 삭제
    피지는 기름인데...그 기름위에 매일매일 각종 먼지와 노폐물들도 쌓일거고, 그게 걍 물로만 씻길까 싶네요.
    설거지만 해 봐도, 기름때 씻어내려면 세제+뜨거운 물이 필요하잖아요~
    그리고 니 몸에서 냄새나. 라는 말은 정말 정말 친한 친구 사이에도 쉽게 못 하는 말이라서....ㅋㅋㅋ
    5196 10년 기러기 아빠의 결말 [새창] 2024-07-10 14:30:46 23 삭제
    상가를 부인명의로 할 때부터 좀 쎄하긴 했네요.
    근데 부부가 멀리 떨어져 살면, 아무래도....이런 저런 일들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요.
    5195 신나서 탈출하는 새끼양들~~~! [새창] 2024-07-05 14:38:04 4 삭제
    칫 결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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