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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	허언증 갤러리 근황 [새창]	2016-02-11 15:50:21	8	삭제
		고멘...
	278	(NEWS) 대통령·장차관·국회의원 연봉 '8000만원' 제한법 발의 [새창]	2016-02-10 13:43:42	1	삭제
		우리나라 법에 꼭 들어가야 하는게 징벌적 배상제도입니다. 많은 국민에게 피해 끼친 기업에게 손해 + 징벌 예를 들어 가습기 살균기 사망사고 같은거 외국이라면 수천억원 배상금 쳐 맞았을텐데... 재벌 가족이 신호위반하면 벌금 1억원 아 이건희랑 나랑 의료보험 같은 금액 내지...
	277	114 --> 89 [새창]	2016-02-05 16:54:42	1	삭제
		요요가 무섭기는 하지만 현재 고도비만이신 분은 일단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좀 줄이고 운동을 시작하세요. 제 경험으로 과체중은 100% 식습관인거 같아요. 어느 정도 체중이 낮아져야 운동도 가능한거 같습니다.
	276	114 --> 89 [새창]	2016-02-05 16:53:36	1	삭제
		앞으로 목표는 식이요법과 함께 1시간 정도 웨이트트레이닝을 해서 근육을 좀 붙여보려고 합니다. 저는 고2때까지 유도를 해서 어깨와 가슴둘레 등 체형이 조금 굵은 편이라서 목표 체중은 더 낮추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 사진 보더니 사장님이 회사에 홈짐 사주셨어요...
	275	114 --> 89 [새창]	2016-02-05 16:51:24	3	삭제
		호곡... 이게 언제 여기 왔지... 감량 방법은 다른 게시물도 하나 썼는데요... 일단, 저는 7시 30분 출근, 9시 30분 퇴근하는 직장입니다. 그래서 따로 운동을 할 시간을 만들 수가 없었습니다. 일단 체중을 식이요법으로 줄인 이유는... 작년 연말에 혹시 메르스가 아닐까 할 정도로 지독한 감기에 걸렸었는데 입맛이 없어서 식사를 며칠 거르니까 109kg까지 체중이 줄었기에 에라 이참에 해보자 하고 식사량을 줄였습니다. 탄수화물류는 다 끊고 간식도 스스로 한개의 법칙이라고 정해서 새우깡이고 초콜렛이고 한개만 먹었습니다. 절대 두개는 안 먹는다 하고... 감량 이전에는 아침에 출근해서 라면에 공기밥 말아먹고 점심 먹고 오후 새참 먹고 저녁먹고 집에 돌아와서 뭐 좀 먹고 자니까 거의 먹다가 하루가 다 갔는데 이제는 좋고 맛있는 음식 천천히 조금씩만 먹으니 먹는 즐거움도 더 생겼습니다. 딱 하나 부작용이 머리숱이 살짝 주는듯 느껴집니다. 그래서 며칠 전부터 아침 선식을 점심 1끼로 바꿔 먹기 시작했더니 괜찮아진것 같습니다. (19금) (미성년자 차단선) . . . . -------------------------------- . . . . 그 뭔가 아주 좋아집니다. 아재들 살 빼셈... 보약 다 필요없음...
	274	어제 산 시계 자랑ㅎㅎ [새창]	2016-02-05 12:10:06	0	삭제
		분위기 흐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273	어제 산 시계 자랑ㅎㅎ [새창]	2016-02-05 12:09:28	0	삭제
		Omega Seamaster 007 Skyfall Edition ^^ (이라고 중국에서 팔고 있는 시계)
	272	어머니 사이다썰. [새창]	2016-02-04 19:53:36	68	삭제
		어머님 얘기 제 얘기네요... 열심히 일한 너 벤츠 사라 하고 어느날 신탁이 내려서 집사람 허락받고 C클 계약했습니다. 아침에 집사람이 기왕이면 E클 사지? 그래서 으아아아아아 하고 추리닝 바람에 매장으로 달려가서 E클 카다로그 보고 있는데 못보던 영업사원이 오더니... "아저씨 사시게요?" 어제 계약한 영업사원 불러서 쟤가 나보고 살꺼냐고 물어보기에 마음이 바뀌었으니 해약 OK? 제가 계약했던 영업사원이 날아차기 하는거 보고 돌아왔습니다. 몇년 됐네요...
	271	50세 아재의 50일간 25kg 감량 후기 [새창]	2016-02-03 10:18:55	2	삭제
		병원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처방대로 식사량에 육류 200그램을 추가하고 저녁에 1시간 수영 하는 걸로 조절하기로 했습니다.
	270	50세 아재의 50일간 25kg 감량 후기 [새창]	2016-02-03 09:26:07	6	삭제
		근데 이거 보고 집에 가서 아빠한테 아빠도 이거 보고 다이어트 하세요 그러면 혼날 가능성 99% 기운없고 되게 힘들어요. 참고 하는거지...
	269	50세 아재의 50일간 25kg 감량 후기 [새창]	2016-02-03 09:11:11	0	삭제
		어제 올렸던 사진인데 어떻게 다이어트 했냐고 묻는 분 계셔서 다시 올렸습니다. 두번 보셨으면 죄송.
	268	114 --> 89 [새창]	2016-02-02 16:25:23	19	삭제
		키 : 182 체중 : 114 --> 89 허리 : 40 --> 36 ~ 38 (38입으면 허리가 크고 36 입으면 허벅지가 작으다) 머리숱이 살짝 줄어서 감량 중지 했습니다. 계속 이렇게 하면 85까지도 내려갈 거 같았는데... 아재들 힘내세요 빼니까 됩디다 (말이 좀 이상해졌다)
	267	114 --> 89 [새창]	2016-02-02 16:03:18	1	삭제
		네. 감사합니다. 실제 줄어든 체중의 대부분이 배에서 사라진거 같아요.^^
	266	114 --> 89 [새창]	2016-02-02 16:01:46	8	삭제
		감사합니다^^. 우리 또래 되면 체중이 미용이 아니라 건강이기때문에 이번에 큰 맘 먹고 시도해봤는데 결과가 좋으네요.
	265	114 --> 89 [새창]	2016-02-02 15:43:01	27	삭제
		감량 후 심하던 지방간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감마지피티 140 --> 40) 초음파 상에도 고르게 퍼져있던 지방이 거의 다 없어졌네요. 혈압, 콜레스테롤, 맥박 등등 다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참 좋네요. 담배도 끊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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