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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ittleWi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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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tleWi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10:48:32 2/40 삭제
    아기를 차랑 비교한 것은 <본인들이 원한 어떤 것>이라는 기준에서 비교한 건데요. ㅎㅎㅎ.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10:35:21 0/38 삭제
    덧글 달아주세요. 무슨 얘긴지 들어나 봅시다.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10:29:50 3/33 삭제
    콜로세움폐장 / 네 어쩌면 제가 너무 좁게 포커스 잡고 이야기를 한 것 같기도 하네요.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10:26:42 4/46 삭제
    애는 싫고 관계하면서 쾌락을 얻고 싶은 게 비단 남자 뿐만은 아니죠?
    여자들은 성욕 없는 것처럼 말씀하시는군요.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10:25:48 4/51 삭제
    아뇨 불평도 하고 그렇게 하세요.
    씨를 제공한 것 자체에서 남자에게도 책임이 있죠.
    그런데 본인들 불평이 별로 타당하지는 않다는 말이죠.
    본인들이 원해서 하는 거잖아요? 힘들 거라는 거 알고 시작했잖아요?
    아이가 가장 큰 기쁨이라면서요? 근데 왜 불평이 있냐는 거죠. 행복으로 충만하지 않고?
    남자가 본인이 원하는 차나 카메라 같은 거 사고 나서 불평하든가요?
    두렵고 막막하면 안 낳으면 됩니다.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10:18:52 2/51 삭제
    당연히 결혼 전에 미리 밝혀야죠.
    문제는 결혼 전에 미리 밝혀도 결혼하는 여자는 분명히 있고
    결혼을 하고 나면 남자는 남자대로 자기 소신 못 지키고 여자 뜻 따라서 애를 낳는 경우 많을 것이고
    그런데 과연 남자들 중에 애 낳고 기르는 거 좋아할 남자가 몇이나 될런지 ...
    안하면 나쁜놈 되니까 하는 경우가 대부분 아닌가요?
    지금 이야기에서도 별로 솔직하지 못하잖아요?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10:10:27 3/50 삭제
    남자들도 여자가 아이를 원하니까라는 이유만으로 본인은 아이를 원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자에게 아이를 안겨줬다면
    그거는 그것대로 남자도 책임이 있는 일이겠죠. 그러나 여자가 애초에 원하지 않았다면,
    아이를 원하지 않는 남자가 자발적으로 애를 낳을 일이 있을 지 궁금하군요.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10:06:47 2/61 삭제
    계획되지 않은, 예측불가능한, 소비적인, 반대급부 없는 연속적 업무의 무한반복을 애초에 원했던 것 아니냐는 것이죠.
    위에 어떤 분은 인간이 원래 실수하고 그러는 거 아니냐는 내용으로 댓글 주셨는데,
    육아의 힘듬을 여자들만이 예측하는 게 아니고 남자들도 예측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무렴 사람을 키우는 건데요.
    예측을 했으면, 그에 따라서 감당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보고 있는 그대로 행동하면 되는데
    무리해서 감당 할 수 있다고 억지부린 것 아닌가 하는 거죠.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10:01:19 3/71 삭제
    남자가 동의해서 낳은 거면 물론 남자도 육아의 어려움을 감당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남자가 분명히 별로 내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자의 주장으로 낳았다면 그 땐 불평과 불만이 합당한지를 묻고 있는 겁니다.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09:48:28 4/94 삭제
    결국 쉽게 생각했다는 뜻 밖에 더 되나요?
    회사 일보다 당연히 힘들죠. 회사 일처럼 우아하고 그럴 줄 알았던 건지...
    본인들 자녀를 양육하는 일을 회사 일하고 동급으로 비교하는 자체가 이상하게 느껴지는데요.
    논리적으로 타당한 얘기를 하는지는 안 보고 공감이 가능하면 옳고 공감이 안되면 틀리다라는 기준에서 이야기가 머물러 있는 것 같아서 씁쓸 ...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09:39:32 6/95 삭제
    어쨌든 아이 낳는 거 본인들이 원해서 낳은건데
    본인들이 원했다는 건 힘듬을 감수하겠다는 것 아니었는지
    남자들이 애 낳는 거 별로 내켜하지 않는 게 바로 그 부분 아닌가요?
    애를 낳으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힘듬에 대해서 불평하지 않을 자신이 없다는 거. 여자분들 솔직히 앞 뒤 생각 안하고 그냥 갖고 싶으니까 저질러버리고 있지는 않는지 궁금하네요. 온갖 힘듬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애를 낳자고 주장하고 결국 애를 가질 때에는 그만한 각오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일반적인 거 아닌가요. 그렇게 원하던 걸 가졌으니 그 다음은 행복만 가득해야 되는데
    왜 불만으로 다시 가득 차 버리는가? 그게 이해가 안된다는 거죠 남자 입장에서는...
    270 태권도 다닌 남자 10명중 1명은 당해본 학원 폭력 [새창] 2015-01-13 04:09:29 0/5 삭제
    pjh0012 // 제가 님한테 이해 받아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만 ㅎㅎ 뒷조사 좀 하시는 분인가봐요 ?? 떳떳하실 듯 ..
    269 태권도 다닌 남자 10명중 1명은 당해본 학원 폭력 [새창] 2015-01-13 03:28:04 2/4 삭제
    찌질하게 댓글에 비추나 달지 말고 말을 해보시죠. 왜 비추를 주는 건지. 그냥 맘에 안든다 이건가요? 이거야 말로 한 놈 찍어서 왕따시키는 논리랑 다를 게 없죠.
    268 태권도 다닌 남자 10명중 1명은 당해본 학원 폭력 [새창] 2015-01-13 03:18:01 1/4 삭제
    또는 뭐 쟤는 그깟 총 맞았다고 왜 저렇게 비명이야 뭐 이런 느낌.
    267 태권도 다닌 남자 10명중 1명은 당해본 학원 폭력 [새창] 2015-01-13 03:16:35 1/6 삭제
    욕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강도한테 총 맞아서 강도에게 총 쐈는데 옆집에서 시끄럽다고 타박당하는 느낌이라고 비유해드리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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