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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좋아하는친구에게 소개팅을 시켜줘야되는 이 마음 어쩔... [새창]	2011-02-01 02:41:36	24	삭제
		당신이 이 글을 올린건 말하지 않아도 당신도 정답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후회하지마세요.
	142	좋아하는친구에게 소개팅을 시켜줘야되는 이 마음 어쩔... [새창]	2011-02-01 02:41:36	1	삭제
		당신이 이 글을 올린건 말하지 않아도 당신도 정답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후회하지마세요.
	141	귀여운.. [새창]	2011-02-01 02:29:42	0	삭제
		정답을 본문에 적어놓으셨네요 ㅎㅎ
	140	재수를 해야될까요...ㅠㅠ [새창]	2011-02-01 02:27:59	1	삭제
		마냥, 좋은 간판이나 따봐야지, 좋은대학 나오면 시궁창인생이 좀 피겠지 라는 생각으로 재수에 임한 친구는 전부 망했습니다 ㅡㅡ;; 쉽게 어느 대학(목표)를 정해놓은게 아니라 걍 인서울정도 갔음 해서 재수시작하면 안되요. 정확한 목표 특히 과까지 정해놓은 친구들은 대부분 성공했어요. 전 솔직히 자기가 꿈이 있어서 그 꿈과 대학과 일치시켜 꿈을 쫓기위해 재수하는거면 추천하구요. 그냥 너무 개망해서 이 대학가느니 라고 생각하시면 그냥 대학 진학하는거 추천할게요... 목표가 중요한건 의지력이 깔리는데, 재수엔 의지력만큼 중요한게 없습니다.
	139	재수를 해야될까요...ㅠㅠ [새창]	2011-02-01 02:22:44	1	삭제
		이거까지 답해드리고 갈게요. 제주변 님같은 성적으로 재수한사람 많고 좋은 답변해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빠르게 답장해주세요. 1) 목표가 있나요?
	138	여행스케치 -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 [새창]	2011-02-01 02:15:47	0	삭제
		제가 대딩이지만 13살인가 때부터 좋아했던 노래.. 들을때마다 나중에 어른이되면 이 노래를 들으며 공감하지 않을까라 생각해요 ㅋㅋ
	137	인생선배님들... 여자가 바람피는 경우많나요??? [새창]	2011-02-01 02:12:28	0	삭제
		케바케죠 근데 요즘은 관계가 쉽게쉽게 가니까 빈도가 잦아지는거같아요 ㅎㅎ
	136	아형들 지금 너무떨려 [새창]	2011-02-01 02:05:31	0	삭제
		쪽지만으로도 당신의 긴장이 전해지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갈수있어 x -> 가자! (무슨뜻인지 아시죠?)
	135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새창]	2011-02-01 01:54:35	0	삭제
		초6+중3+고3 12년인가요? 지금 나이가 스물되시는건가.. 여튼, 짧게할게요 ㅎㅎ 이런글 볼때마다 밀당이니 뭐니 추천하지않아요 ㅎㅎ 진실성은 중요하거든요. 님 마음은 님꺼 라는거 잊지마시고. 주변에 아는 여성분을 많이 두세요 ㅎㅎ
	134	대학 다 떨어졋어요 [새창]	2011-02-01 01:50:04	0	삭제
		유인력을 믿진 않지만 우울하면 우울한생각밖에 안들어요. 숨 크게 쉬시고 살아있다는 거에 감사하고 하루하루 목표를 정하고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133	고민을 적을때는 짦고 간략하게 적어햐 하네요 [새창]	2011-02-01 01:48:08	0	삭제
		진지하게 적어드렸는데...
	132	니 키가 165정도......그래 [새창]	2011-02-01 01:47:22	2	삭제
		당신같은 사람은 대체 어디서 서식하죠?
	131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새창]	2011-02-01 01:43:10	0	삭제
		자기가 먹고살 돈없거나 비싼거 지갑용으로 쓰려는 어장도 있겠지만.. 이것도 어장이라면 어장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님의 마음을 꽉 주고 좌지우지 하잖아요 여성분이 ㅎㅎ 제가 좋아하는 나얼님이 for you라는 노래에 이런 가사를 적었어요 너의 사랑이 끝날 땐 왜 나를 찾아 니가 올까봐 나는 다른 사랑도 못하잖아.. 1) 옆에서 지켜만보는 사랑도 아름답지만 계속 하실꺼라면 님의 마음은 자신꺼라는걸 꼭 잊지마세요. 끌려다니지 마시라는 뜻 입니다. 2) 그렇다고 저가 여성분이 어떤분인지 모르니 딱히 뭐라 할 수 없지만, 대강 성격이나 행동 성실함(중요) 한지 적어주실래요 ㅎㅎ. 님이 잘해주니까 그냥 좋은 친구로 남고 싶은걸 수도 있습니다. 3) 저는 그냥 천천히 빠져나오시고 다른여자 만나길 바랄게요. 그렇게 잡고 있는 것 보다 님의 매력을 알아주는 다른 사람은 충분히 있을 것 입니다. ㅎㅎ
	130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새창]	2011-02-01 01:33:18	0	삭제
		ㅋㅋㅋㅋ 노력한지 일년도 안된거면 몰라도 3년인데 지금 남자사귈 생각 없다고 하고 다른남자 사귀고 있다면 솔직히 어장관리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님의 매력이 뭔진 모르겠지만, 그게 통하는 사람이 있으면 안통하는 사람도 있고 하니까요. 결과적으로 차였을때, 그냥 어색해질 사이를 님이 다시 대쉬한 건가요? 아니면 그 여자분이 다시 불러내는 그런 패턴이었나요 ㅎㅎ
	129	남자들은 왜그러죠 [새창]	2011-02-01 01:28:59	0	삭제
		저도 누나있는사람으로 말씀드리는데 관두세요 제발.. 그리고 그사이에 사귄여자는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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