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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남자분들 솔직히 (남들이 볼때 별로인) 여자에게 마음이가면... [새창]	2011-03-01 21:23:28	0	삭제
		제 주변 키크고 잘생긴 친구들은 당신이 아는 예쁜 여자들이 남자 꼬이듯 여자가 안꼬이는 날이 없습니다. 알바만 새로 해도 꼬이는 여자도 많고 선 데이트와 고백까지 받습니다. 사귀자는 결정은 대부분 여자가 하지만 잘생기고 키큰 남자의 경우 그런거 없더라구요. 남자가 고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 이런 기회에 크게 데여보시면 알게될지 모르겠지만. 잘생긴 남자나 이쁜 여자는 진심 얼굴값을 합니다. 근데 얼굴값만큼 비싸고 미래안보이는 투자는 없다는 것 입니다.
	187	갑자기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여친, 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1-03-01 20:42:14	1	삭제
		메일보단 손수 쓴 편지를 추천드릴게요. 심리학적으로나 가까이 만날 수 있는 "화성에서온 남자 ..." 책에서도 남녀관계에 대한 편지의 효과는 뛰어나죠. 포맨 못해마냥 "너 없인나 안!!!돼잖아!" 이런 슬프고 우중충한 내용 말고 지금까지 있었던 일이나 기쁨 희망에 대해 적어보셔요 ㅎㅎ 우편함에 넣고 도망가셔도 ㅎㅎ..ㅋㅋㅋㅋ
	186	김동률-아이처럼 [새창]	2011-03-01 19:31:40	0	삭제
		몇일전에 편의점 알바하는데.. 어떤 아저씨보단 할아버지처럼 보이는 사람이 라면먹는데서 버드와이저인가 술드시다가 이노래나오니까 스피커에 대고 "니가 뭔데 이런걸 쓰고있어 니가 뭘알아" 라고 떠들던... 무서웠슴
	185	김동률-아이처럼 [새창]	2011-03-01 19:31:40	0	삭제
		몇일전에 편의점 알바하는데.. 어떤 아저씨보단 할아버지처럼 보이는 사람이 라면먹는데서 버드와이저인가 술드시다가 이노래나오니까 스피커에 대고 "니가 뭔데 이런걸 쓰고있어 니가 뭘알아" 라고 떠들던... 무서웠슴
	184	이남자의 행동에 따른 진심은 어떤거같아요?? [새창]	2011-03-01 19:11:18	0	삭제
		이거 낚시 꾸준글아닌가
	183	역대 보슬아치류 최강 [새창]	2011-03-01 15:24:06	0	삭제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서 글을 써 보겠습니다. '이틀러'님의 견해는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여자들이 비싼값에 자신을 팔려는 것도" 라는 글에서는 본문의 여자분이 종족번식에 기초하여 능력있는 남자에게 갈아 탈 수도 있다는 주장 2) "자신의 집안일, 사생활까지 인터넷에 까발려 도대체 뭘 어쩌자는건지." 라는 글에서는 본문처럼 타인의 사생활을 인터넷에 공유하는것이 정당한가에 대한 주장입니다. -------------------------------------------------------------------------------------------- A 1) 요즘같이 '돈이면 된다' 라는 세상에서는 자신이 더욱 능력있는 남편을 맞이하는 것이 틀리다 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서로의 연봉이나 집안 배경등을 따지는 세상이긴 하니까요. 그러나 문제는 이 여성분은 전혀 다른 능력있는 남편을 찾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당신과 결혼 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는 것 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능력 좋은 다른 사람을 찾고 있다는 것 을 숨긴것 입니다. 이 부분의 증거물은 '상견례'와 예식장 예약까지 했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실상 이 글에 덧글중에 왜 도덕적이지 않는가에 대한 자세한 예시가 없는데, 제가 하나 들어 드리겠습니다. 이틀러님은 2년동안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를 하는 과정에 돌입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어느날 "틀러씨, 나 능력있는 남자를 구해보려해, 아마 종족번식본능 때문인가봐" 라며 당신에게 새로 소개팅 받은 남자는 능력은 어떻고 성격은 어떻고 라고 이야기하며 저울질 하는 과정을 당신에게 계속 통보합니다. 그럼 이틀러님은 "우리 영미는 참 종족번식본능에 충실하구나" 라며 칭찬해주겠네요. 위 예시를 읽고도 아직 이 여자분이 어느면에서 도덕적으로 옳다고 생각하신다면 꼭 소개팅 나가서 먼저 연봉을 물어보는 여성이나 저렇게 저울질을 실시간 서비스 해주는 여성을 만나시길 빌겠습니다. A 2) 사실상 "사생활 침해" 라는 부분에서는 이틀러님의 말이 옳습니다. 하지만 이 곳이 당신을 인신공격 했던 이유는 종족번식본능에서 사생활 침해로 의견을 갈아타고 있는가에 대한 것 이었습니다. 이건 재쳐두도록 하구요. 인터넷에 공개한건 글쓴분의 잘못이 있다고 칠 수 있으나, 도덕적 행위를 강요당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네티즌들이 저 글에 여성을 비판하는 이유는 공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 본문에서 "이러이러 하니까 저년을 까주세요 ㅠㅠ" 라는 글을 없습니다. 글싼이는 자신의 실화를 '자신의 잣대' 에서 판단하여 글을 올렸으며 사실상 판단은 전적으로 독자의 몫입니다. 그런데 독자들의 대다수는 그 여자분을 향해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불특정 다수의 독자들이 '자신의 잣대'를 사용하여 이 글을 읽어보아도 대부분이 순수 남자가 불쌍하다는 공감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대다수가 공감하는 부분에 자신이 공감 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182	[불효&꿈] 원치도 않은 과인데다 걱정만 많습니다. [새창]	2011-02-17 01:05:00	0	삭제
		당구장과 친구들과 술 전전하는 학생 대학가면 널렸어요. 그렇게 안되고 소신있게 뭔가 하고 싶은게 있다면 그걸 향하는걸 추천할게요
	181	아저씨 원빈머리있잖아요 [새창]	2011-02-17 00:50:45	0	삭제
		원빈펌같습니다..
	180	시작하는연인 또는 사귀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봐주셨으면합니다. [새창]	2011-02-15 01:49:13	0	삭제
		베오베간 만화중에 보편적인 만화였나? 내용이랑 비슷하네요..
	179	시작하는연인 또는 사귀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봐주셨으면합니다. [새창]	2011-02-15 01:49:13	0	삭제
		베오베간 만화중에 보편적인 만화였나? 내용이랑 비슷하네요..
	178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거 [새창]	2011-02-15 01:45:19	0	삭제
		님 생각대로 이루워질 가능성이 농후해요. 우회하실 생각이라면 일찍이 우회하시길 바랄게요 ㅎㅎ
	177	단지 만화를 좋아하기만해도 오타쿠인가요? [새창]	2011-02-15 00:58:45	0	삭제
		제주변에 애니학원 다녔을 정도로 애니좋아하던 친구있었어요 밤새 애니보다 학교에서 계속 잤을정도로.. 근데 자신감도 있었고 뭔가 소신있고 떳떳하게 행동하니까 별로 안까였어요 PMP에 애니도 넣어왔는데 그떄 저도 좀 봤는데 미카미네? 뭐 여자 3형제 모니터에 나온 여자 그 애니도 넣고다녀서 야자떄 봤는데도..
	176	단지 만화를 좋아하기만해도 오타쿠인가요? [새창]	2011-02-15 00:56:10	0	삭제
		저 짤정도만 아니면 오케인데..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5 00:43:36	0	삭제
		글 보시니까 우왕이라는 비로그인 아이디 많이쓰는거 같은데 아이디하나 파세요 ㅎㅎ 즐오유하세요
	174	연인같은 동생관계... [새창]	2011-02-15 00:37:11	0	삭제
		고백하라는거 같은데 뭐가문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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