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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5 01:29:21	1	삭제
		글쓴이야 말로 먹고 살만 하나 보네요. 주변 사람들 다들 힘들어 죽을라 하면 가서 그분들이나 도와주세요. 의미없는 글 싸지르지 마시고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3 17:40:07	0	삭제
		글쎄요. 중임제라고 해도 꼭 나쁘다고 볼 수 없습니다. 단임제 하에서도 대통령 탄핵이라는 성과를 이루어낸 국민의 힘이 있는데 대통령이 잘 하고 있다면 굳이 임기에 제한을 둘 필요가 없지 싶네요.
	148	아스팔트 신보라씨 낙선한 뒤 차후 활동이 현정부청년정책위? [새창]	2020-06-12 18:59:33	0	삭제
		민주당 아니 정세균 정신 차려라. 신보라 따위를 뭐에 쓴다고?
	147	정의연에 관해 위선적인 댓글을 남기는 몇분들 보면 [새창]	2020-06-09 19:59:05	8	삭제
		오유 시게는 몇몇 분들로 인해 자유로운 토론이 막히듯 싶네요. 나와 다른 의견일지라도, 분탕을 치기 위한 글처럼 보이더라도 욕설과 비방보다는 논리적이듯 감정적이든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댓글을 달았으면 하네요 시게에 글 자주 쓰는 것도 아니지만 왜 오유 시게가 죽어가는지는 알 것 같네요. 흔히 알바몰이 하는 사람들처럼 생각해 보면 알바몰이 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진보의 껍질을 쓰고 시게를 더렵혀서 오유 시게를 없애려고 하는 전문 알바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146	박정희 대통령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새창]	2020-06-05 19:52:18	3	삭제
		뭐 본인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말리고 싶진 않지만 대한민국이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이유 중에 가장 큰 원인은 냉전시대에 공산주의의 남하를 막는 지정학적 위치가 가장 컸다고 봅니다. 또한 부지런하고 가족을 위해 일하는 국민성이 큰 역할을 했겠지요. 박정희는 한국사회가 좀 더 건강한 자본주의 사회로 갈 수 있는 길을 틀어막고 사리사욕을 채운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145	정의연과 윤미향을 둘러싼 마녀사냥의 본질 [새창]	2020-06-03 13:43:17	1	삭제
		너무 멀리 나간 듯 하네요. 위안부 관련 시민단체와 직접적인 피해 당사간의 이해관계, 더불어 피해 당사자 서로 간의 이해관계도 다르고 하다 보니 서로 간의 갈등이 내재되어 있었다고 봅니다. 윤미향의 국회 진출을 계기로, 한번 국회 진출의 꿈이 좌절된 이용수 할머니의 감정폭발, 그리고 징용공 단체의 경선 탈락 등이 겹쳐지면서 이용수 할머니의 폭로를 불러왔다고 봅니다. 그 폭로를 계기로 온갖 잡동사니들이 들러붙어 정의연을 공격하는 거겠지요. 이번 건은 음모론적 시각으로 볼 이유가 없습니다.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03 00:23:27	0	삭제
		012 면 삐삐 번호인데 삐삐쳤어요 828282828282
	143	정말 10억 이상 재산을 가진 사람은 10억을 제하고 몰수해서 분배한다면 [새창]	2020-06-01 21:49:27	0	삭제
		공산주의가 왜 실패하고 시장경제를 도입하는 지 이해하면 그런 말 못할듯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01 00:30:30	1	삭제
		이분 장난하시나. 허리 76을 어떻게 입죠?
	140	여기의 몇몇 여러분들 상태가 정말 심각하십니다...;; [새창]	2020-05-26 01:19:14	2	삭제
		제 지난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의연의 이번 상황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이용수 할머니의 입장 또한 노욕이라고 봅니다. 아마도 이용수 할머니의 그 소외감 또는 실망감 또한 자신이 이루지 못한 국회의원의 꿈을 윤미향이 이루는 것에서 오는 상실감이라고 생각합니다. 할머니의 삶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본인들을 부정해왔던 인물들과 함께 지난 시절을 부정하고 있는 모습이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이번 일을 계기로 보수든 진보든 시민단체에 대한 투명한 감시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게 올바른 방항인 듯 합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25 23:03:58	3/8	삭제
		극좌든 극우든 그들의 정신세계는 동일합니다.
	138	활동가의 30년 헌신 [새창]	2020-05-20 21:34:20	2	삭제
		보조금과 후원금을 받는 시민단체로 한정된 말입니다. 본문에 그게 빠졌네요. 어떠한 영역에서든 그러한 소수의 분들은 실질적으로 힘을 갖지 못하는 게 사실입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라는 이름으로 시민단체의 활동을 돕고 있죠. 하지만 적어도 후원금과 보조금을 받고 그걸 기반으로 급여를 받으며 일하는 사람들은 활동가의 영역이 아닌 직장인의 영역에서 그들의 사업내용과 업무처리 능력을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감성적으로 접근할 일이 아니죠.
	137	민주당을 지지하는 입장이라면 정의연문제에 심각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새창]	2020-05-20 20:51:40	3	삭제
		인력부족이라는 핑계가 제일 마음에 안드네요. 후원금과 보조금만으로 운영되는 단체라면 전담직원을 둬서라도 회계 문제는 정확하게 했어야죠. 인건비를 지출하지 않은 것도 아닌데 말이죠. 전 이번 기회에 진보든 보수든 후원금과 보조금을 받는 단체라면 전수조사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나 보조금이라는 명분으로 뿌려지는 눈먼 돈 정말 많습니다. 그런 것만 확실하게 잡아내도 더 보호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을겁니다
	136	윤미향 까시는 분들 [새창]	2020-05-19 20:49:47	1	삭제
		보통 정치색 강한 커뮤니티들이 그런 경향이 있더라구요. 본인과 다른 의견이면 무조건 알바취급. 뭐 그런 사람들의 수준이 그러려니 하고 말지만, 겨우 그런 정도의 의식 수준이라면 전두환과 다를게 없는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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