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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0	박주민의원 대폭발 [새창]	2018-11-09 00:21:48	20	삭제
		아울러 박주민 의원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699	박주민의원 대폭발 [새창]	2018-11-09 00:20:46	30	삭제
		진짜 짜증 지대로네요. 우리 좀 사법농단 관심 가집시다. 제발... 이 사태 그냥 넘어가면 문재인 등에 칼 꽂을 사람... 사법부는 100%입니다.
	698	[단독] "혜화역 몰카시위, 메갈리아 영향권"..정부 비밀 보고서 [새창]	2018-11-08 23:33:14	1	삭제
		혹시나 하고 확인도 겸했는 데 30분 제한 없어졌군요.
	697	저도 좀 자중해야겠네요. 그런데 걱정스러운게... [새창]	2018-11-08 23:18:57	4	삭제
		정밀분석가님에 의한 선순환인가요? 저에게도 느낌을 주어 감사드립니다.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8 23:14:33	3	삭제
		님 글을 보니 저도 죄송하고 돌아보게 되는 군요. 저보다 용기있는 분에게 박수를.......
	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8 23:09:15	0	삭제
		Macbook // 듣고 보니 님 말도 틀린 말은 아님 ㅎㅎㅎ
	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8 23:06:31	2	삭제
		Macbook // 님 말도 일리가 있음. 하지만 NS님의 주장은 신뢰성이 없다고 말할 순 있어도 틀렸다고 말할 순 없다는 것이 내 생각입니다.
	693	작세타령하는 사람들의 모순 [새창]	2018-11-08 23:00:29	4	삭제
		뭔 말을 해야 님이 느낄 수 있을 까? 님 하고 싶은 데로 사세요~~ 말려본 적도 없으니~~~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8 22:40:46	0	삭제
		삼성
	691	닉언죄) NS님의 글, 오유 시게를 특정한 이유로만 사용하려는 세력 [새창]	2018-11-08 22:35:46	3	삭제
		NS님의 데이타량이 빈약해서 그렇지 NS님이 일정 데이타를 들고 와서 주장할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왜냐면 우리들 스스로의 모습을 한번 바라볼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음죠. 일례로 몇번 말했지만 김부겸 짤라달라는 청원( 이 청원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과 사법농단 특별재판부 청원 숫자의 언밸랜스함은 말초적으로만 문재인지지하는 모습의 대표적인 일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때 마침 NS님의 주장이 나온 것이고... 그런데 저마다 자기 자신들의 모습에 대한 방어에만 급급하다는 인상을 떨칠 수가 없네요. 문재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문재인을 지지하는 자신들의 모습을 위해서 깨시민 코스프레 한다는 모습에 씁쓸함이 밀려옵니다.
	690	팀킴의 눈물 [새창]	2018-11-08 22:29:51	6	삭제
		빙상계는 한번 싸그리 엎어야 함....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8 22:28:37	2	삭제
		통계 맞아요. 데이타량이 빈약해서 그렇지.... 내 느낌적 느낌으론 빅데이터 정리하면 NS님이 맞을 껏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688	갑자기 '통계' 하니까 떠오르는 책 한권 [새창]	2018-11-08 22:25:39	0	삭제
		통계는 과학이죠. 무엇을 위해 찾아본 데이타에서 무엇을 위해(?)는 틀릴 수 있지만 그 데이타가 무엇인가를 이야기한다는 것은 과학입니다. 저는 NS님이 데이타를 해석하기 위한 전제가 틀릴 수도 있지만, 데이타 자체가 의미 없다고 생각진 않아요. 단지 NS님이 주장하기엔 데이타 자체가 정제되지 않고 러프하다는 게 주장하기엔 문제가 있을 뿐... 하지만 돈 받고 논문을 쓸 것이 아니라면 NS님이 내놓은 데이타는 우리들 수준에센 충분히 논의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데..
	687	순은으로정화 이 쌍늠의 새끼야 [새창]	2018-11-08 22:20:56	2	삭제
		진정하심.. 열받은 사람이 진 거임~~~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8 22:17:58	2	삭제
		통계적으로 수치를 내놓지 않는 대략의 데이타이며 신뢰도가 어느 정도냐에서 차이가 있지 NS님이 하는 건 통계적 의미에서 제기하는 건 맞는 데? NS님에게 이의를 제기할려면 통계적(?)으로 다른 내용을 대변하는 데이타를 들고 오던가 NS님의 통계에서 신뢰도 범위에서 포함되고 싶지 않다면 그것과 다르다는 자신의 예를 제기하면 되는 거임 통계 이야기만 나오면 졸라 모르는 사람들이 졸라 잘 아는 척 꼭 나대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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