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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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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5	조선일보, 대통령 경호 엠바고 파기 [새창]	2018-10-31 19:32:48	1	삭제
		구체적 징계수위라... 그것보다 세무조사 어때?
	474	양진호방지법입법원합니다. [새창]	2018-10-31 19:28:05	2	삭제
		님, 청원하시면 한 표 넣어드림~
	473	12년전부터 오유하다가 언제부터이상해서 떠났는데.. [새창]	2018-10-31 14:36:12	1	삭제
		떠나면 떠난 거지 왜 이리 구질구질혀? ㅎㅎㅎ
	472	저격답변] 짱돌0 님께... [새창]	2018-10-31 14:35:02	5	삭제
		저는 비아냥인 줄 모르고 정직한 댓글을 달았습니다.
	471	적폐세력은 절대로 멍청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8-10-31 14:26:54	9	삭제
		적폐세력은 멍청하지 않아요. 그 넘들에게 놀아나는 사람들이 멍청한 거죠.
	470	이건 좀 짚고 넘어가죠. 문재인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한몸입니다. [새창]	2018-10-31 14:24:58	1	삭제
		이런 수학공식같은 이야기를 자기방어를 위해 부정하는 사람이 있죠. 그러니 그 들은 환타지소설을 쓸 수 밖에 없어요. 결국 남경필 지지라는 환타지소설을 내놓더군요. 알고보니 친문? ㅎㅎㅎ 과거출생비밀 얽힌 막장드라마하고 현실도 구분 못 하는 사람들이 누굴 지킨다고?
	469	왔어요 왔어 굿즈가 왔어요 [새창]	2018-10-31 14:22:54	0	삭제
		내가 흠모하는 그 분은 아니시죠?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31 14:22:03	0	삭제
		백년전쟁 2부 추천드립니다.
	467	권순욱이야기하니까 잠깐. [새창]	2018-10-31 09:39:40	6	삭제

	466	권순욱이야기하니까 잠깐. [새창]	2018-10-31 09:34:28	20	삭제
		권순욱 스스로 자기는 노통을 지킨(?) 최후의 그룹이고 자신들을 모르면 친노아니라는 드립에 대해 역공 처 맞는 것이죠. 그런 정신빠진 잣대를 권순욱 스스로 내놓았기 때문에 그 잣대로 몰매 맞는 것입니다.
	465	우리가 문파라고 우리 스스로를 정의해서 얻을수 있는게 뭐죠.... [새창]	2018-10-31 00:59:39	4	삭제
		지금 문파라고 하는 사람들이 행태를 어디 노사모랑 비교하나? ㅎㅎㅎ 친문핵심인 양정철 비서관은 극성지지자들 때문에 힘들었다고 아예 책에 박아놨더만... 흔들릴 자신 있으면 왜 긴장하지?
	464	우리가 문파라고 우리 스스로를 정의해서 얻을수 있는게 뭐죠.... [새창]	2018-10-31 00:39:29	2	삭제
		우쭐함을 얻고 있죠.
	463	근데 권순욱이 누구에요? [새창]	2018-10-31 00:38:23	5	삭제
		자칭 문파, 신좌파, 문꿀오소리라는 세력들의 구심점....ㅎㅎㅎㅎㅎ
	462	X신. 십선비가 혐오용어인가요? [새창]	2018-10-31 00:35:31	0	삭제
		아유타야 // 윗 글 중 맨 마지막 문장의 '언제나'는 취소입니다. '대개'로 수정합니다.
	461	X신. 십선비가 혐오용어인가요? [새창]	2018-10-31 00:31:46	0	삭제
		아유타야 // 윗 글로만 따지면 무우도사님이 게이를 싫어한다고 말한 다음 비난을 받아 감정이 격한 상태에서 그 글을 쓴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무우도사님 글 중의 핵심은 게이를 싫어하면 비인권자인가? 에 대한 논의라고 생각합니다. 아유타야님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고 있고 딱히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인권이 감성을 컨트롤하려고 하면 인권은 실패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며 따라서 인권은 감정은 인정하되 이성적 통제로 방향성이 나아가야 성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언제나 본능이 이성을 앞서니까요. 그것이 집단이라면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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