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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해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10-14
    방문 : 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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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서해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2 10:59:51 0 삭제
    저글링발업 //

    내로남로!!!! 격하게 지지합니다. ㅎㅎㅎㅎㅎ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2 10:59:04 1 삭제
    불륜을 하는 그 개인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지만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사람은 정치인으로서는 실격이라고 봅니다.

    이건 도덕성이라기 보다 공동체를 바라보는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하니까요.
    518 친문 표창원의원 비난 하는 사람들... [새창] 2018-11-02 10:55:42 10 삭제
    난 저 사람 진짜 좋아함...
    517 손혜원 의원 제끼려는 움직임 [새창] 2018-11-02 10:54:36 0 삭제
    귀화하신 건가요?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2 10:51:25 4 삭제
    한줌의 똥파리와 그 한줌의 손까락만한 손가혁이 다 쓸어버렸던 엄혹한 시절....
    515 양심적 세금 거부 [새창] 2018-11-02 10:49:19 4 삭제
    법원 : 양심적 세금거부를 인정한다.

    입법부 : 세금만큼의 노동형을 만드는 법을 만들자~!

    종교인 : 종교적 이유로 국가에 받치는 것은 노동도 세금과 동일하기에 저는 양심적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법원 : 양심이라 어쩔 수 없이 인정한다.

    국내최대의 합법적 탈세를 위해 신을 모시자~!!

    ---------------------------------------------------------------------

    설마, 이런 막장드라마가 나올까?
    514 손혜원 의원 제끼려는 움직임 [새창] 2018-11-02 09:18:49 3 삭제
    시키면 할지는 모르겠는 데 손혜원 본인의 강점이 문화에 있어요. 자신의 전공이니까 당연히 그 쪽으로 관심을 두는 거죠.
    513 손혜원 의원 제끼려는 움직임 [새창] 2018-11-02 09:17:04 8 삭제
    손혜원이 뭐라고 저들이 저리 난리인지 생각해보면

    이미지 정치가 굉장히 중요한 데 그 이미지에 날개를 달아주던 역할을 했던 것이 대선까진 손혜원, 대선 이후는 탁현민...

    따라서 그들에겐 손혜원, 탁현민은 눈에 가시임
    512 김어준의 생각 - 양심적 병역거부, 최초 무죄 판결에 대해 [새창] 2018-11-02 08:20:47 4 삭제
    지금의 소수지만 만약 이러한 것들이 늘어나서 개인의 신념이 국가체제를 존립시킬 수 없을 때도 국가가 그 신념을 지켜줘야 하는 가?

    하는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511 비판적 지지는 무슨 얼어죽을 비판적 지지인지.... [새창] 2018-11-01 18:12:39 1 삭제
    호이호이둘리 //

    무조건적인 지지자가 가져왔던 폐혜로 참여정부 지지율이 몰락했나요?

    참여정부 지지율 몰락으로 가져왔던 폐혜도 궅이 말씀 안 드려도 잘 아실듯 싶네요.

    퇴근버스를 타야해서 전 이만~
    510 비판적 지지는 필요하죠. [새창] 2018-11-01 18:06:14 7 삭제
    곰텡이푸웃 //

    비판적 지지자들이 하는 비판은 지지자들이 아닌 사람도 충분히 합니다.

    비판적 지지는 지지자들 사이에 분열만 만들어 놓을 뿐 이죠.

    본문 글에 잘못된 정보를 이야기를 하시는 데

    부동산정책, 소득주도성장정책 등 정확한 정보만으로도 견해를 달리함에 따라 얼마든지 비판적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지지자들이 아닌 사람들은 비판을 하고 있죠.

    지지자들은 공동의 목표를 위해 그 부분을 감내하면서 지켜나가야 하는 거지 하고 싶은 말 다하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비판'이 나쁘다는 것도 아니고 '지지'도 나쁜 것이 아니지만

    이 둘이 결합하면 결국 자해용 도구 이외에 아무런 역활을 못 합니다.
    509 비판적 지지는 필요하죠. [새창] 2018-11-01 17:52:26 5 삭제
    다 이상적인 뜬구름 잡는 소리입니다.

    비판적 지지가 날개를 펼치면 현실정치에서 감내 못해요.

    문재인지지자들의 최대단점은 본인들의 의지만으로 문재인정부를 지켜낼 수 있다는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08 비판적 지지는 무슨 얼어죽을 비판적 지지인지.... [새창] 2018-11-01 17:48:26 3 삭제
    비판적 '지지'에 대한 옳고 그름의 논리가 아니라 무용론에 대한 글입니다.

    비판적 지지가 지지자들이 공통적으로 원하는 것까지 깨져버리는 현실을 이야기하는 것이죠.

    님께서는 지지자들이 내뱉는 '비판'으로 인해 퍼져나갈 문재인정부를 향한 부정적 시각의 확산을 현실적으로 막아낼 능력이 있으신지요?

    그러한 것으로부터 문재인 정부를 방어할 능력을 본인이 자신하신다면 비판적 지지가 판을 쳐도 나는 괜찮습니다.
    507 비판적 지지는 무슨 얼어죽을 비판적 지지인지.... [새창] 2018-11-01 17:30:05 3 삭제
    호이호이둘리 //

    님의 말한 비판의 정의에 반대하는 글이 아니잖아요,

    제가 글을 쓴 이유는 지지자라면 비판을 하지 말고 이견개진을 하라는 것입니다.
    506 비판적 지지는 무슨 얼어죽을 비판적 지지인지.... [새창] 2018-11-01 17:26:49 3 삭제
    호이호이둘리 //

    그러니까 그러한 이유로 참여정부때 비판적 지지가 성행되었다니까요.

    님 의견처럼 비판적 지지여부와 무관하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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