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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201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19
    방문 : 1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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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3 잭 블랙.swf [새창] 2010-11-24 04:19:12 1 삭제
    근데 잭블랙은 지금도 충분히 멋지지만

    만약에 살빠지면 진짜 잘생겼을거 같음.
    732 Avril Lavigne - Don't tell me .swf [새창] 2010-11-24 04:09:47 0 삭제
    1 헐?
    731 성교육.jpg [새창] 2010-11-23 22:52:06 0 삭제
    그곳은 건드리면 화나는 군요...
    730 오빠 안경을 밟았는데요 이거 누가 잘못한건지 좀 봐주세요 ㅠ [새창] 2010-11-23 22:29:18 2 삭제
    아이쿠!
    연속으로 지잘못은 하나도 없다하고 욕만 드립다 먹어서
    억울해서 고민게시판에 하소연배설 한번 해봤습니다.
    베스트와서 당황당황 ;

    누가 맞나 사람들한테 물어볼까!! 뭐 이런게 아니구요-
    여러가지 의견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귀담아 듣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돈이 많이드는 공부를 했어서 집에 미안한것도 있고...
    부모님 부탁으로 오빠랑 살고 있었구요.

    오빠가 워낙에 키크고 잘생기고 몸좋고 대외적으로는 성격좋고 인기많아서
    자기위주로 세상이 돌아가는게 당연한.. 그런스타일이에요.
    안경도 거기만 두는건 아니구요, 의자건 침대건 책상밑이건 어디든 둡니다 ㅎ


    참고로 후기는...


    아빠가 오빠한테 특기인 사자후를 지르셔서
    오빠가 뇌물 사들고 와서 아빠한테 전화 좀 해달라고 하네요.
    안경은 알이 깨진건 아니어서 저는 안다쳤구요,
    안경도 고쳐졌습니다.

    지금 좀 더 개처럼 빌어보라고 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계산서도 내밀었는데 부모님에게 말하라네요.
    이런...
    잘해결하겠습니다.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
    729 오빠 안경을 밟았는데요 이거 누가 잘못한건지 좀 봐주세요 ㅠ [새창] 2010-11-23 05:09:41 52 삭제
    방세- 생활비 - 식비- 관리비 모조리 다 제가 내고 사는 자취방에
    몸만 얹혀 살면서 이래라 저래라 ....
    새벽 여섯시에 아침밥까지 제가 해먹이고 회사 보냅니다.

    그러고보니 제 화장품도 오빠 여친 여러개 줬고
    300일날 기념 레스토랑 식사비랑
    사소하게 만원만 이만원만 하는거 이것저것 다 제가 내줬네요.

    근데 이젠 제 집도 제 맘대로 못비우게 하고
    (자기 열쇠들고 다니기 무거우니까 집 비울거면 전화하고 나가래요.
    어제 친구 생파 갔는데 자기 열쇠 없다고
    전화로 개X발년아, X발새끼야, 미X놈아 소리지르고 별 욕을.. )


    이제는 내 집 내가 걸어다닌 것도 잘못임...
    그동안 남매라고 이것저것 안따지고 살았는데
    이제부터 다 따지고 살아야 겠어요. 이번 월급날에 다 받아낼거임.

    심지어 방세 반만 내라는것도 안내려고 하면서
    문고친거 자물쇠 단거 임금 다 계산해서 빼내라고 하는데
    생활비랑 방세랑 인터넷이랑 전화비랑 다 계산해서 받아낼거임. 진짜...

    어디한번 따지고 살아보자...

    728 오빠 안경을 밟았는데요 이거 누가 잘못한건지 좀 봐주세요 ㅠ [새창] 2010-11-23 05:09:41 2 삭제
    방세- 생활비 - 식비- 관리비 모조리 다 제가 내고 사는 자취방에
    몸만 얹혀 살면서 이래라 저래라 ....
    새벽 여섯시에 아침밥까지 제가 해먹이고 회사 보냅니다.

    그러고보니 제 화장품도 오빠 여친 여러개 줬고
    300일날 기념 레스토랑 식사비랑
    사소하게 만원만 이만원만 하는거 이것저것 다 제가 내줬네요.

    근데 이젠 제 집도 제 맘대로 못비우게 하고
    (자기 열쇠들고 다니기 무거우니까 집 비울거면 전화하고 나가래요.
    어제 친구 생파 갔는데 자기 열쇠 없다고
    전화로 개X발년아, X발새끼야, 미X놈아 소리지르고 별 욕을.. )


    이제는 내 집 내가 걸어다닌 것도 잘못임...
    그동안 남매라고 이것저것 안따지고 살았는데
    이제부터 다 따지고 살아야 겠어요. 이번 월급날에 다 받아낼거임.

    심지어 방세 반만 내라는것도 안내려고 하면서
    문고친거 자물쇠 단거 임금 다 계산해서 빼내라고 하는데
    생활비랑 방세랑 인터넷이랑 전화비랑 다 계산해서 받아낼거임. 진짜...

    어디한번 따지고 살아보자...

    727 와루가 그린 이말년, 이말년이 그린 와루 [새창] 2010-11-22 08:12:43 0 삭제
    디씨 갔더니 와루님 실사사진도 같이 올려놨던데...
    그걸 여기 올리는건 와루님에 대한 모욕인듯 ㅎㅎ

    결론은 이말년의 천재적인 작화-

    대충 그린거 같죠?

    와루님 실사 그대로입니다;; 느낌 다 잡아냈음. 저 미묘한 두상하며 ㅎ
    726 살고 싶으면 가진 콩 내놔라[BGM] [새창] 2010-11-22 05:18:18 0 삭제
    이래서 용개쨔응은 전설 >ㅂ<
    725 살고 싶으면 가진 콩 내놔라[BGM] [새창] 2010-11-22 05:18:18 0 삭제
    이래서 용개쨔응은 전설 >ㅂ<
    724 남자들끼리밥먹을때.swf [새창] 2010-11-22 02:38:34 0 삭제
    여자는 절대 메뉴를 통일 시키지 않는데...

    네명이면 메뉴 세개를 골고루 시킨다음 가운데에 놓고
    나눠먹음~
    723 이 인간들아 내 아이들 살려내란 말이야[BGM] [새창] 2010-11-21 03:38:48 0 삭제
    저런사람들 은근 많더라구요...
    나이도 있고 그분 역시 물고기 키우시는 분인데 물고기카페 정팅에서

    "어릴때 금붕어 머리의 혹만 보면 소름끼치고 짜증나서 꼬챙이로 쑤시고 그랬는데
    지금도 그게 눈앞에 있으면 쑤셔 버릴거다 "

    라고 하시더라구요...
    싸이코패스 같았음...
    722 달마과장 - 283(취객) [새창] 2010-11-20 01:47:33 1 삭제
    저는 신카이 마코토나 우라사와 나오키도 그렇듯이 -

    배경도 인물도 모두 섬세하게 해버리면 균형이 안맞고
    시원한 느낌이 없이 답답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분도 옛날엔 인물 거의 실사뎃생수준으로 하셨는데
    그때는 뭔가 답답하고 그랬었어서...
    간만에 작품을 만나보고 센스가 많이 늘어서 놀랐던걸로 기억합니다.

    니가 무슨 전문가냐 하시면 할말은 없고
    미대 졸업하고 미대 대학원 다니는 중입니다.
    721 달마과장 - 283(취객) [새창] 2010-11-20 01:47:33 26 삭제
    저는 신카이 마코토나 우라사와 나오키도 그렇듯이 -

    배경도 인물도 모두 섬세하게 해버리면 균형이 안맞고
    시원한 느낌이 없이 답답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분도 옛날엔 인물 거의 실사뎃생수준으로 하셨는데
    그때는 뭔가 답답하고 그랬었어서...
    간만에 작품을 만나보고 센스가 많이 늘어서 놀랐던걸로 기억합니다.

    니가 무슨 전문가냐 하시면 할말은 없고
    미대 졸업하고 미대 대학원 다니는 중입니다.
    720 달마과장 - 281(치장) [새창] 2010-11-20 01:44:07 0 삭제
    예,,, 예쁜데 ?? ;;
    719 컬투쇼 - 철학 할아버지 [새창] 2010-11-19 00:41:08 0 삭제
    지어내도 이렇게 재밌기 힘듦;;

    또한 픽션같은 논픽션도 많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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