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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루미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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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루미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달달하길 기도한다던 미루미루를 돌려줘.... [새창] 2012-10-10 09:11:23 33 삭제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 사람만큼 아픈 건 없지요.
    어쩌면 그게 너무 아프니까 사람들은
    그 감정에 그리움이라는 이쁜 단어를 덧칠하고선 애틋한 사랑의 감정으로
    착각하기위해 노력한건가봐요.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워 하는건 아픈거니까
    당신이 아닌 내가 해야되는 거에요 날 찾을 수 있을거애요
    오는 길을 어딘가에 적어놨거든요. 거기서 기다리고 그리워 하고 있을게요
    좋은 하루보내요 날이흐려요. 감기와 연애하면 아프니까
    우산하고 따뜻한 옷을 챙기기길 바랄게요
    30 미루미루님처럼.. [새창] 2012-10-10 00:02:59 0 삭제
    블로그로 오세요..기다릴게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9 01:59:49 18 삭제
    좋은 학위가, 뛰어난 경제적 수완이 다른사람을 비난할 근거가 되지는 못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늦은 밤 위로를 얻어가기도 하는 곳입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옵니다. 당신이 전채를 비난할 권리는 없습니다
    높은 사화적 지위에 계신것은 존경스럽다고 생각합니다만
    학위가 인쇄된 종이로 약한 사람들의 마음을 베지 말아주세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8 03:07:53 10 삭제
    그 분들은 상처가 너무 커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 행동에 대한 비난은 제가 어떻게 말씀드릴 수가 없지만
    그 분들에 대한 비난은..사실 원인제공자가 받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제가 글을 쓰지 않았다면 이런일은 발생하지 않았을테니까요.
    제가 사과드리고 싶어서..저한테 욕하시는게 아닌것도 알고 님이 상황을 정확히 보고 계시다는 것도 압니다
    그래서 제가 사과드리고 싶네요. 죄송합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8 03:04:27 7 삭제
    김싱하님 ..님 말이 맞습니다
    근데 그건 그 분들의 잘못이 아니라 제 잘못인것 같습니다.
    제가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제 글로 위로를 받으신 분들이 비난 받을 일은 아닙니다
    원인제공자는 저 입니다. 그러니까 비난의 화살의 최종점 도 제가 되야 합니다. 제가 부족하고 제가 어리석어서 그렇습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8 00:45:57 41 삭제
    아! 리플은 진짜 안다는데..

    당구를 빼먹었네요 전 아직 200밖에 못쳐요

    2년 째 200이네요. 술은 내가 샀으니까 당구지는 사람이..

    내일 해장순대국 사기 내기해요. 말은 조금 친해지면 놔요. 일단 누가 형인지 정해야하니까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8 00:45:57 164 삭제
    아! 리플은 진짜 안다는데..

    당구를 빼먹었네요 전 아직 200밖에 못쳐요

    2년 째 200이네요. 술은 내가 샀으니까 당구지는 사람이..

    내일 해장순대국 사기 내기해요. 말은 조금 친해지면 놔요. 일단 누가 형인지 정해야하니까
    24 이 늦은새벽 잠들지 못하는 여자..당신을.위해서 [새창] 2012-10-05 02:43:54 59 삭제
    어 ? 베스트 왔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위로를 해주고 싶었어요...

    이 시간 까지 잠못드는 여자가 있다면...

    뭔가 아픈 일이 있을 수 있겠다...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아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는....좀 진해서 잠깨기 좋은 차이기도 하지만..

    대표적인 홍차라..늦은 밤 잘 어울릴것같기도 했어요

    어색했다거나 이상하다면 미안합니다 ㅎ

    잘자요..혹 너무 달아서 눈에서 살짝 눈물이 난 분이 있으시다면

    이불 폭 덮고 이제 자면 될거에요..

    매일 이렇게 작은 글로 찾아올게요

    부디 아픈 마음 쉬어가새요

    오글거리시는 분이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근데 가끔 마음 다친 사람한테는...

    오글거리는. 글 만큼 따뜻한 글이 없어서요^^
    23 이 늦은새벽 잠들지 못하는 여자..당신을.위해서 [새창] 2012-10-05 02:43:54 275 삭제
    어 ? 베스트 왔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위로를 해주고 싶었어요...

    이 시간 까지 잠못드는 여자가 있다면...

    뭔가 아픈 일이 있을 수 있겠다...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아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는....좀 진해서 잠깨기 좋은 차이기도 하지만..

    대표적인 홍차라..늦은 밤 잘 어울릴것같기도 했어요

    어색했다거나 이상하다면 미안합니다 ㅎ

    잘자요..혹 너무 달아서 눈에서 살짝 눈물이 난 분이 있으시다면

    이불 폭 덮고 이제 자면 될거에요..

    매일 이렇게 작은 글로 찾아올게요

    부디 아픈 마음 쉬어가새요

    오글거리시는 분이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근데 가끔 마음 다친 사람한테는...

    오글거리는. 글 만큼 따뜻한 글이 없어서요^^
    19 남성분들.....저랑 사귀시겠어요? [새창] 2011-12-11 22:53:39 0 삭제
    어떤 사람이든 어디에 있는 사람이든 어떤 병을 가지고 있든
    어떤 약점을 가지고 있든 사랑받기에 모자란 사람은 없습니다,.
    님이 사랑 못받는 다고 단정해 버리면..님 보다 못한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당신은 사랑받을수 있을거에요
    18 남성분들.....저랑 사귀시겠어요? [새창] 2011-12-11 22:53:39 2 삭제
    어떤 사람이든 어디에 있는 사람이든 어떤 병을 가지고 있든
    어떤 약점을 가지고 있든 사랑받기에 모자란 사람은 없습니다,.
    님이 사랑 못받는 다고 단정해 버리면..님 보다 못한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당신은 사랑받을수 있을거에요
    17 이유없이 재수없어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1-11-02 17:31:39 0 삭제
    이유 없이 욕먹는거 되게 힘든건데..

    이유 있이 욕먹는것도 힘든데...억울하게 욕먹으면 마음이 더 많이..더 많이 아프지요..

    잘못한것도 없는데 재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님을 욕한다면...그건..그 사람들이 잘못한거 아닌가요?

    님은 피해자에요..그러니..기죽을 필요도..없고..상처받지 마세요..

    정말 무식하고...나쁜 사람들이...아무 이유없이..사람을 미워하고...재수없게 생각하니까요..

    님은 가진게 많은가 봅니다......^^ 남들이 질투할 만큼..

    미안해 하지마세요..제가 미안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서..아는데..

    그거 참 아픈말이라서.....그렇게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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