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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포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19
    방문 : 11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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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하루 취침시간말이죠 [새창] 2010-06-25 03:14:51 0 삭제
    제가 장담하는데..그 4시간 못주무십니다..
    제가 그렇게 살아봤는데.. 결국 알바 이외에 무엇인가 일이 터져서
    어떤날은 잠도 못자고 바로 다음 일하러 가야했고..
    왔다 갔다 움직이는 시간도 무시하지 못하게 됩니다.
    딱, 1달만 일해보시면 알겠지만 결국 1개 혹은 2개로 줄어들껍니다
    59 그냥.. 개인적으로 고민이 있습니다. [새창] 2010-06-25 03:12:39 0 삭제
    로비스트님과 ...님의 의견은 알겠습니다.
    하면.. 이왕 도움을 주시는 김에..
    저에게 어떻게 하면 연락을 끊을 수 있는
    계기가 생기는가에 대해서 조금만 이야기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예전에 대화중 나온 이야기입니다만..
    얘는 편의점에 끓는 물이 나온다는 것도
    본 적이 없어서 믿지 않던 아이입니다..
    58 그냥.. 개인적으로 고민이 있습니다. [새창] 2010-06-25 03:08:56 0 삭제
    로비스트님 ...님
    두분의 의견이 상반되면서도 바로 연결되는군요..
    역시 딱 부러지는 말을 해야겠단 확신이 들었습니다..
    흠..님
    책을 선물한단 말씀이시지요..
    참고해두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57 그냥.. 개인적으로 고민이 있습니다. [새창] 2010-06-25 03:05:33 0 삭제
    치즈나쵸님
    이야기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물렀나봅니다..
    그런 이야기 한번만 더 하면 다시는 연락하지 않겠다 라는 마지막을 빼먹다니 말이죠..
    제가 너무 애가 상처받는 것만 생각해서 생각을 무르게 했는듯 합니다..
    확실히 구분지을껀 지어야지요.
    56 그냥.. 개인적으로 고민이 있습니다. [새창] 2010-06-25 03:00:13 0 삭제
    구스메님
    병신같다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일종의 책임감..같은게 생깁니다..
    친구가 되겠다고 제가 먼저 이야기 한것이니 말이죠.
    그리고 저도 그다지 유쾌한 유년기를 보낸 편이 아니라서
    동질감마져 느꼈고, 그래서 자기비하와 우울함에서 아이가 벗어나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말한마디 조심하지 않아서 삐딱선을 타게 되니..
    더욱 마음이 무겁습니다.
    지나가다님
    혹시 상담할 수 있는 번호나 그런거 아시는 정보가 있다면 쫌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이경우 어떤 전문상담사와 이야기 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6-25 00:22:23 0 삭제
    호... 베오베 뒤에 달아도 만들어주시려나 그러면 꼬릿말 폭주할텐데 말이죠 ㅎ
    [email protected]
    전사이미지로 부탁드립니다.
    54 컴퓨터 하드에 야동이 있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0-06-24 02:45:46 4/4 삭제
    아...졸아서 대답이 늦었네요..
    몽약님 사랑합니다 ㅡㅜ
    말하고 싶은 내용을 이렇게 딱집어 이야기 하시니까...성불할꺼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글을 쓰기 전에 친구 생각하다가 옆에있던 인간이
    피시방에서 야동보면서 궁시렁거린걸 듣게 되니 욱하게 되어서..
    방에 돌아오자마자 싸질러버렸네요..
    차라리 몽약님이 글을 쓰셨으면 좋았을텐데..
    제가 감정에 못이겨서 써댔던 글때문에..
    저도 피곤하고 다른사람들고 기분상했네요..하..
    이제 조용하니 저 이만 자러 갈께요..
    죄송했습니다..다들..
    53 정신나간 편의점 야간알바 복수방법. [새창] 2010-06-24 02:26:49 0 삭제
    말없이 2시간 늦게 가라고 하세요.
    휴대폰도 꺼놓고
    그리고 이전 알바가 2시간 늦게와서 할일이있는데 늦게 자서 그렇다고 하세요
    그러면 상대 알바도 이것봐라 하고 더 늦게 올지도 모르고 정신차리고 빨리 올지도 모르죠
    어짜피 그만둘정도로 각오하신거라면 알바물은 먹여보고 해봐야죠
    52 컴퓨터 하드에 야동이 있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0-06-24 02:20:46 11 삭제
    솔직히 이건 억울하고 분합니다.
    제가 싸질러서 생긴 글이기에
    버려둘수 없어서 계속해서 대답하고
    있는 것인데 허영심이니 뭐니
    말하시고, 여지껏 계속 대답한
    제 행동이 결국 제 자기만족을
    위한 도구였다고 말하면서 욕하시고
    제가 그렇게 욕먹을 행동을 했습니까?
    제가 말한거에 효과로 편가루기로
    싸우는거 보면서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1을 갖다 놨더니 2~3을 만들어내는 분들보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걱정했는데..
    51 컴퓨터 하드에 야동이 있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0-06-24 02:07:14 8 삭제
    5님
    저 아십니까..?
    뭘 만족했단겁니까..?
    제 말투가 이런거에 뭐 보태주셨습니까..?
    당신처럼 대충 말하면 솔직해 보이고
    제가 이런식으로 말하면 속에 칼을 숨기고 이야기하는 인간입니까?
    말투에 시비를 거시니 말해보겠습니다.
    제 이야기를 그렇게 들으셨다니 물어보겠습니다.
    제가 개새끼임은 부정도 않하겠습니다. 저도 생각을 해본적 있고, 충동도 느껴본적있으니까요
    그래서 어쩌란 겁니까.
    제가 선인입니까? 신입니까? 당신말따라 제가 이런 글을 썼다고
    그런 생각도 않했다고 우겼다고 말하고 싶으신겁니까?
    그럼 제가 처음부터 떡하니 저런 생각과 결론을 내밀도 태어났다고라도 하고싶습니까?
    제가 스스로의 모습에 뭘 만족하고 있기에 잠안자고 이럽니까
    사과를 남발하는 습성입니까? 이게 자기만족을 위한 겁니까?
    자신의 행동에 사죄도 할줄 모르는게 인간입니까? 인형탈쓴 짐승입니까
    배웠으면서 사용하지 않고 친절하지도 않을뿐더러 당신은 그렇게 대단한존재입니까?
    스스로 개소리라고 함은 처음부터 제대로 이야기 할 생각이 없었다는 건데
    한순간의 모습으로 제가 당신에게 이러이러하다 라고 단정지어져야 할만큼
    단순하다 보십니까?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당신은 절 아십니까?
    뭘 얼마나 알길래 그렇게 단정짓습니까?
    50 컴퓨터 하드에 야동이 있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0-06-24 01:59:00 8 삭제
    ..이제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쓴 글에 대한 이야기로 제가 이해시켜드리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제가 아닌 다른사람이 쓰고 간 글에 반응하고 있는 절 보고있네요..
    ...그냥 자버리면 꿈자리가 뒤숭숭할 꺼 같고...
    ...하아.. 이제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다시 해드리면 되나요..
    49 컴퓨터 하드에 야동이 있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0-06-24 01:48:21 9 삭제
    5 님의 발언까지 대답해 드리고 자야겠습니다.
    지적허영심이 쩐다고 하셨는데...
    전 제가 욱하는 심정에 써놓은 글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까지 퍼진것에 대해 불안해 하고 있고
    지금 사람들의 글에 모두 반응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제 허영심 채우기 위해서 쓰고 있습니까..?
    전 제 이야기가 다른식으로 이해되지 않기 위해 계속 재차 설명하였고
    제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잘못되었다고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는데
    어느 부분에서 제가 당신에게 새끼니 뭐니 욕을 들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졸려죽겠는데 지금 이렇게 한사람 한사람의 분노에 제가 지른 글이 타인에게
    악감정이 되었음에 하나하나 해명하고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하고
    다른 사람들의 설명에 제 의견이 잘못되었음을 인지하는 것이
    대체 어느부분에서 허영심채우기란거고 당신에게 욕먹어야 하는건가요
    ...
    48 컴퓨터 하드에 야동이 있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0-06-24 01:41:42 5 삭제
    네 이해했습니다.
    트라우마가 있는걸 이해했고 가능성도 인식합니다.
    공감되는 부분도 많이있군요.
    남성의 트라우마에 대해서 함부러 허언한것과
    장담한 것에 대해서 사죄를 드립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이 가진 지식의 양으로 단정지은점
    죄송합니다.
    성폭력에 있어서 남녀는 상관없이 모두들 자제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미 제 글은 수정불가 상태라서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죄송하단 말을 드리겠습니다.

    위에 분에게는 분명 남자 반이상이라고 거론했다는 이야기는 죄송하단 이야기 드렸다로..
    다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제가 잘못되었다고 썼습니다..
    47 컴퓨터 하드에 야동이 있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0-06-24 01:26:09 5 삭제
    그리고 수정은 해드릴수 없습니다. 잘 몰랐는데 여기까지 올라온 글은 수정이 불가하다 합니다..
    남성의 트라우마에 대해서는 정말 들은것도 없고 사례를 전혀 알지 못해서 이야기 한것입니다.
    사례를 이야기 해주신다면 제가 그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고 잘못했음을 다시 이야기 하겠습니다.
    46 컴퓨터 하드에 야동이 있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0-06-24 01:22:33 9 삭제
    처음 의도했던 내용은...
    성폭행범에 대한 남성과 여성의 반응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동네에 성폭행범이 돌아다닌다'라고 하면
    남성의 경우 XX놈이네 이런식으로 하고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여성의 경우 불안,초조,공포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러한 것을 보고 있자니.. 남성들이 너무 자신들에게 일어날 일이 아니라서
    쉽게 여기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이야기를 쓴것입니다.
    실제로 자신에게 일어난다면 여성에게 얼마나 끔찍한 기억이 될지 이야기 하고 싶어서였지
    이것저것 살이 제멋대로 붙어버렸기 때문인지..
    하나의 글로 몇가지의 이야기가 나오는 듯 합니다..
    정말 궁금한 것이 있는데
    제가 썼던 글의 내용이 중요한 것입니까..
    아니면 제가 잘못썼던 내용이 중요한 것입니까..

    예. 제가 설명이 부족했었던 것이겠지요..
    다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화를 내시는 건 상관없지만 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십사 합니다
    좀더 여성들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느껴봐 주십사 합니다.
    그들은 장차 남성분들의 아내가 될 수도 있는 것이고 친구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런 존재가 그러한 일을 당할 수 있다는 생각과 그 고통이 얼마나 심할지 생각해주세요.
    정말 중요한 것은 그러한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마음인데
    어째서 상대방의 이야기의 잘못된 부분만 걸고 넘어지려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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