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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아...진짜 짜증나고 열받네요 젊은사람들 .. [새창]	2010-07-16 03:33:52	0	삭제
		워낙 관리직이 힘들죠.. 사람관리가 물건이나 기계관리보다 훨 어려운 게 전혀 예상이 안되기 때문이예요.. 멀쩡히 잘 일하던 사람도 내일 아침 갑자기 사라질 수 있는 것이고... 아르바이트 생 뽑아놨더니 어느날 갑자기 말도없이 잠수타고 사라질수도 있고.. 별 달리 해드릴 말씀이 없네요.. 너무 맘 상해하지 마시구요 인생사에서 신경쓰지 않아되 되는 넘들까지 일일이 생각하면 손해니까 털고 잊으세요. 아껴주고 사랑해줘야 할 사람들만 생각하기에도 삶이 그리 길지 않으니까요. 배설글 한번 쓰셨으니 툭툭 털고 일어나서 기운 차리는 겁니다 빠샤!
	119	엇그제 컴퓨터HDD를 새것으로 교체했는데요, [새창]	2010-07-16 03:26:10	0	삭제
		A/S 센터에 가서 하드에서 소음이 난다고 따지고 교체하세요. 새로 샀는데 이게 뭐냐고 따지시면 될껍니다. 확실한건 본체를 열어봐서 하드에서 소리나는지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시고 말씀하시길 바라구요 원래 이렇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면, 그런게 어딨냐고 따지면서 소리나는걸 추가옵션으로 내가 원했냐 멋대로 갖다 붙여 말하지 말라고 강하게 나가면서 교체를 원하면 될듯합니다.
	118	치질일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0-07-16 03:13:17	0	삭제
		치질에는 몇가지 단계가 있는데요... 항문 주위에 볼록하니 튀어나온 것이 변을 볼때만 나오는 경우 1 변을 본 뒤에도 계속 나와있어서 손으로 밀어넣으면 괜찮은 경우 2 넣어도 다시 나오는 경우 3 이렇게 3가지로 구분되요. 1의 경우에는 꾸준히 좌욕하시고 항문에 힘주는 운동 아시죠? 그거 자주하시면 호전 가능성 커요 하지만 2나 3의 경우에는 수술을 해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아직 초기 단계신거 같은데... 컴퓨터와 같이 앉아서 하는 일에 너무 많은 시간 투자하지 마시구요 항문운동과 좌욕을 꾸준히 하시길 바랄께요^^
	117	새벽만 되면 우리집 뒷골목에서 그짓하는 새끼 봐라 [새창]	2010-07-15 23:16:13	0	삭제
		...아쉽지만 괭이를 오유를 하지 않았다는 슬픈 소식이..
	116	한국에 아바타 게임머니로 살수있음??? [새창]	2010-07-07 22:23:46	0	삭제
		뭐...자체를 게임머니로 사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돈주고 사서 게임머니로 되파는거죠 제국세트의 경우 제가 그때 게임머니로 600만 게임머니로 샀었습니다;
	115	남자분들 꼭 좀 봐주세요... [새창]	2010-07-06 03:25:18	0	삭제
		.....상처받으실지도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남자 분이 글쓴이에게 별다른 감정이 없어서 인것 같습니다..
	114	사타구니습진 질문이요ㅠ [새창]	2010-07-06 03:23:48	0	삭제
		...민간요법 중 효용성이 큰 방법이 있긴하지만 전문가와의 상담이 가장 효과적이라 생각됩니다.
	113	[19]성폭행 당한 분의 상처는 어떻게 낫게 할 수 있나요.. [새창]	2010-07-06 03:21:59	0	삭제
		굳이 말해서 성폭행으로 치부한다면 상처를 치유한다는 것은 어림도 없는 소리라 생각되구요.. 상황으로 봤을때 글쓴이 입장으로만 보고 이야기 한다면 강제적인 것 같진 않아보이긴 하네요.. 게다가 그 이후 한달 가량 연인처럼 지내셨다고 하셨으니 더더욱 그러하구요.. 연락을 끊은 것은 여성분의 일방적인 의지니 제가 봤을땐 단순하게 여성분은 엔조이로 생각하신 것 같기도 하네요. 글쓴이께서는 죄책감을 갖고 계신건가요, 아니면 그 해당 여성분과 다시 좋은 사이가 되길 원하시는 건가요? 뭔가 글 내용으론 별다른 문제 없어보이는데, 그 여성분을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 쪽으로 스스로 몰고 가시는 것으로 보이네요..
	112	이 글 보면 중2병걸린 사람이 쓴것처럼 보이나요?? [새창]	2010-07-06 03:13:32	0	삭제
		...위로 받고 싶으신거라면 중2병 아니라고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만.. 이런식으로 남들에게 평가를 미루시면 자기 의지가 많이 약해지세요.. 자기 의견에 소신을 가지고 당당해지셨으면 좋겠네요.. 남들이 뭐라하더라도 적절하게 필터링을 갖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11	중고딩 학생들 학교안다니면 저처럼돼염 [새창]	2010-07-06 01:43:05	0	삭제
		...글보다 첫번째 댓글에 눈이 먼저 가네요.. 다들 힘냅시다 ㅎ
	110	중고딩 학생들 학교안다니면 저처럼돼염 [새창]	2010-07-06 01:43:05	0	삭제
		...글보다 첫번째 댓글에 눈이 먼저 가네요.. 다들 힘냅시다 ㅎ
	109	성폭행 도망녀에 대한 여자들의 생각 [새창]	2010-07-06 01:21:38	4/7	삭제
		입장은 갈릴 수 밖에 없지요; 여성입장에선 남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성추행, 성폭행 관련된 사항으로 절대 거론되고 싶지 않을테고 남성입장에선 도와줘봤자, 본전도 못찾을 꺼 같으니 도와줘야 하는 게 맞는것인가 하는것이겠지요 ...결론은 나왔네요. 스스로 생각하세요.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분명 위에서 거론되었던 것처럼 남성의 입장이 되려 곤란해질 수 있지요. 하지만 100프로 성폭행 당하는 여성의 입장과 100프로가 아닌 폭행범으로 몰리는 상황 중 선택하라면 전 도와주고 재수없게 폭행범으로 몰리겠습니다. 제 인생이 망하고 무너진다고 해도 저도 어머니와 여동생이 있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을 듯 합니다. 결국 자기 자신이 선택하겠지요. 남이 하는대로 따라가는 삶을 사신다면 별로 할말이 없습니다만...
	108	성폭행 도망녀에 대한 여자들의 생각 [새창]	2010-07-06 01:21:38	10/12	삭제
		입장은 갈릴 수 밖에 없지요; 여성입장에선 남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성추행, 성폭행 관련된 사항으로 절대 거론되고 싶지 않을테고 남성입장에선 도와줘봤자, 본전도 못찾을 꺼 같으니 도와줘야 하는 게 맞는것인가 하는것이겠지요 ...결론은 나왔네요. 스스로 생각하세요.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분명 위에서 거론되었던 것처럼 남성의 입장이 되려 곤란해질 수 있지요. 하지만 100프로 성폭행 당하는 여성의 입장과 100프로가 아닌 폭행범으로 몰리는 상황 중 선택하라면 전 도와주고 재수없게 폭행범으로 몰리겠습니다. 제 인생이 망하고 무너진다고 해도 저도 어머니와 여동생이 있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을 듯 합니다. 결국 자기 자신이 선택하겠지요. 남이 하는대로 따라가는 삶을 사신다면 별로 할말이 없습니다만...
	107	19금)꼭 19세 이상만 보세요 ^^* [새창]	2010-07-06 01:12:53	1	삭제
		동일한 뜻이라 해도 이런 발언은 보기 안좋습니다... 설득하고 설명하려고 하시는 분이 먼저 흥분해서 마구잡이로 글쓰시면... 보는 분 가운데 이해하려고 하는 분이 극히 드믈게 됩니다. 글로 사람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키기 어렵습니다. 100을 쓰면 10이나 이해해줄까요? 저도 한차례 감정에 욱해서 글을 썼었지만, 어느정도 듣는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글로 조금 변화시키셨으면 합니다. 그 방법이 좀 더 다른사람들이 받아들이기 쉬울테니까요. ...야동에 관련된 글 한번 썼다가.. 작은 꼬투리로도 큰소리 나왔었습니다. 공개 게시판이니 만큼 좀 더 신중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싸움은 먼저 흥분한 자가 진다고 하지 않습니까..^^
	106	19금)꼭 19세 이상만 보세요 ^^* [새창]	2010-07-06 01:12:16	0	삭제
		동일한 뜻이라 해도 이런 발언은 보기 안좋습니다... 설득하고 설명하려고 하시는 분이 먼저 흥분해서 마구잡이로 글쓰시면... 보는 분 가운데 이해하려고 하는 분이 극히 드믈게 됩니다. 글로 사람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키기 어렵습니다. 100을 쓰면 10이나 이해해줄까요? 저도 한차례 감정에 욱해서 글을 썼었지만, 어느정도 듣는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글로 조금 변화시키셨으면 합니다. 그 방법이 좀 더 다른사람들이 받아들이기 쉬울테니까요. ...야동에 관련된 글 한번 썼다가.. 작은 꼬투리로도 큰소리 나왔었습니다. 공개 게시판이니 만큼 좀 더 신중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싸움은 먼저 흥분한 자가 진다고 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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