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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현생에 인연은 전생에 옷깃을 스쳤는가.. [새창] 2010-08-04 04:24:22 0 삭제
    내 주변엔 어째서 안생기는 인연밖에 없는지....

    전쟁에 무슨 오유인들과 합숙훈련이라도 했는건가...
    134 삼국지10 관우ver2 [새창] 2010-07-25 21:08:58 0 삭제
    불쌍한 조조..
    133 삼국지10 관우ver2 [새창] 2010-07-25 21:08:58 0 삭제
    불쌍한 조조..
    132 아무도 내맘을 몰라줘 [새창] 2010-07-25 21:08:32 0 삭제
    요즘 세상에 이런게 통하겠음?
    131 드래곤볼 영화화!! [새창] 2010-07-25 21:06:45 0 삭제
    영화 드래곤볼 보단 낫잖아요 ㅎ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25 21:04:21 0 삭제
    ......오해일지도..
    그냥 오이일꺼예요..
    129 <다시도전>영화의 일이 실제가 된다면??? 그닥 조치안타 ㅋ [새창] 2010-07-25 21:04:21 2 삭제
    ......오해일지도..
    그냥 오이일꺼예요..
    128 사진_보고_공통점_찾기.jpgee [새창] 2010-07-25 20:58:49 0 삭제
    ...BGM이 소름돋음.
    127 사진_보고_공통점_찾기.jpgee [새창] 2010-07-25 20:58:49 1 삭제
    ...BGM이 소름돋음.
    126 저 이사람한테 사귀자고해도 될까요? [새창] 2010-07-25 04:03:31 0 삭제
    쫌 애매하네요^^..
    글쓴이의 입장에서만 본다면 분명 사귄다고 말만 안할 뿐이지 사귀는 형태이긴한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내것이 아닐때에 불안감을 느끼니까...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 도대체 이남자는 나한테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고백은 여자가 궁금해서 먼저 글쓴이한테 "우리 무슨 사이야?" 라는 식의 늬앙스를 풍기기 전까진 안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하더라도 거창하게 하지 말구요. 갑자기 변하면 어색해할지도 모르니;
    어떻게라도 꼭 고백을 해야 겠다면 그 자리에서 답을 들으세요.
    상대방이 생각해 볼께 라고 해도 매너 있는척 그럼 생각해 보고 답줘. 라고 하면 점점 어쩌지 어쩌지..이러다가 다시 애매한 상황이 되기 일쑤니까요.
    예전에 누군가의 글을 읽고 비교하면서 써봐요..
    125 많은잠으로 인한 고민입니다 [새창] 2010-07-16 04:35:47 0 삭제
    불면증이야..뭐 군대가면 바로 나을 병입니다..
    ...가보시면 이해하실테지만..
    124 엇그제 컴퓨터HDD를 새것으로 교체했는데요, [새창] 2010-07-16 04:30:46 0 삭제
    하드 역시 받은 후 관리자의 보관상태가 나빠서라면 모를가...
    이경우 글쓴이가 전문적인 지식으로 컴퓨터를 이리저리 뜯었다고 생각되진 않으니까요
    아마 A/S센터에서 받은 그대로일테니 당당하게 권리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거 새것 맞냐고 은근히 한번 떠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혹시라도 새 제품이 아닌 경우에는 한번씩 떠보면 A/S센터 측에서 죄송하다며
    좀 더 나은 성능의 제품으로 교체해줄 때도 있거든요;

    123 많은잠으로 인한 고민입니다 [새창] 2010-07-16 04:07:53 0 삭제
    일찍 주무시죠
    늦게 자서 조금 자려고 하는 것은 되려 악영향이니
    11시 이전에 잠을 자도록 노력해보세요
    책을 보는 것도 좋겠고 드라마, 애니메이션 같은걸 켜놓고 누워서 보고 있는 방법도 있죠
    어찌되었든 일찍 자는 습관부터 들여야 합니다
    122 돈때문에 단체로 친구잃은 사연 [새창] 2010-07-16 04:02:58 2 삭제
    휴학까지 한 마당에..뭘 걱정하십니까.
    고향돌아가서 다시 역소문을 내야지
    그냥 그대로 포기해버리면 무언은 긍정이라는 공식으로...
    글쓴이만 쓸애기 됩니다...

    고향으로 돌아가시거든 밥까지 굶어가면서 살다가 친구라고 돈 빌려줬더니..
    연락까지 무시하고 연락두절상태로 돌입했는게 이게 친구냐고 되려 이야기 하시며 돌아다니십시오
    이왕이면 삼자대면까지 해서 제 3자들을 모아다가 같이 터놓고 이야기 한다면
    글쓴이가 그렇게까지 잘못한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제대로 의사표현하지 않으시면 더 곤란한 상황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16 03:45:41 0 삭제
    지난 5년이 아깝단 생각으로 앞으로 인생을 맡길순 없잖아요;
    스스로 아니다 싶으면 그냥 딱 끊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그 남성분을 좋아하는 것이라면 모를까.. 아깝단 생각은
    앞으로 결혼 후의 생활이 걱정되는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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